(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연공서열 상관 없는 성과주의 원칙과 신성장 발굴에 중점을 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일제히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삼성생명은 이번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을 승진시켰다. 신임 부사장으로 1971년생인 박해관 상무와 이종훈 상무가 선임됐다. 박해관 삼성생명 신임 부사장은 1994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전략1지원팀장, FC지원팀장, GA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이종훈 삼성생명 신임 부사장은 1998년 삼성화재 입사 후 경영지원팀장, 금융경쟁력제고TF 담당임원을 역임했다.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삼성생명 관계자는 “성장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을 나이, 연차와 무관히 발탁해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보험 본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시니어사업,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사업 성장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부사장 4명, 상무 7명 등
◇일시 : 2024년 12월 3일 ◇부사장 승진 ▲김대순 ◇상무 승진 ▲김도헌 ▲유상일 ▲한상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3일 ◇부사장 승진 ▲고기호 ▲박민재 ▲방대원 ▲이상동 ◇상무 승진 ▲김도형 ▲김수연 ▲김철진 ▲이범열 ▲이해성 ▲조진만 ▲최성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3일 ◇부사장 승진 ▲박해관 ▲이종훈 ◇상무 승진 ▲김원 ▲송준규 ▲양경용 ▲원창희 ▲유승협 ▲장정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내‧외부 위원의 심사 및 현장 발표를 통해 2024년도 적극행정 우수부서 3개와 우수직원 11명을 선정했다. 3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과 협력해 불법 금융 광고 차단에 앞장선 민생침해대응총괄국과 가상자산 매매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신현수 조사역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홍콩H 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응을 주도한 분쟁조정3국과 은행검사1국도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서인 민생침해대응총괄국은 구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불법업자 광고를 제한하는 ‘금융광고주 사전인증 절차’ 도입을 이끌어냈다. 불법사금융 및 투자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광고와 스팸문자를 통한 불법 업자의 주요 유인 수단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해외 플랫폼사 최초로 구글이 금감원과 협의해 금융 광고 게재 전 광고주 사명, 주소, 이메일, 금융당국 인허가 여부를 확인하는 금융서비스 인증 절차를 도입했고 지난달 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생침해대응총괄국은 한국인터넷진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투자증권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3일 NH투자증권은 이같이 밝히며 “중장기 전략을 이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력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NH투자증권 리테일 부문에서는 초부유층 대면 채널과 새로운 핵심 고객군인 디지털부유층을 공략하고 디지털 채널로 분화 발전해 나가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Retail 혁신추진부를 신설해 리테일 비즈니스 변화관리를 총괄한다. 또한 기존의 Digital전략본부를 Growth 그룹으로 변경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기반 성장을 추진하며, Retail지원본부를 Retail Advisory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및 지원 업무로 확대 개편했다. IB 부문에서는 Global Syndication부 및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전통적인 IB 사업영역을 뛰어넘어 글로벌 세일즈 역량과 구조화 사업 역량을 강화해 시장 전체로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OCIO솔루션본부에 있던 멀티상품솔루션부를 IB사업부로 이동시키고 Global Product 솔루션부로 명칭을 변경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은행 출범 추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경우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금감원은 오는 4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홈페이지에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관련 ‘온라인 Q&A 페이지’를 개설한다. 인가신청 희망자는 인가심사 관련 궁금한 사항을 해당 페이지를 통해 질의할 수 있다. 주요 질의에 대해선 FAQ(자주묻는질문) 형식으로 내년 1월 말(잠정)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9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심사기준 및 절차’를 발표한 바 있다. 심사 기준은 자금조달 안정성, 사업계획 혁신성, 사업계획 포용성,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등 크게 4가지다. 세부 배점은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 150점, 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 50점, 사업계획(포용성) 350점, 사업계획(혁신성) 200점, 사업계획(안정성) 200점,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물적설비 50점 등이다. 이 중 사업계획(포용성)에 금융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지방 중소기업
◇일시 : 2024년 12월 3일 <신규 선임> ◇ 상무보 ▲ Retail Advisory본부장 김지훈 ▲ 재경2본부장 정환 ▲ ECM본부장 최강원 ▲ Industry3본부장 왕태식 ▲ 기관Coverage본부장 한동진 ▲Prime Brokerage본부장 문윤석 ▲ 리서치본부장 조수홍 ▲ 경영지원본부장 박준형 <승진> ◇ 부사장 ▲ Retail사업총괄부문장 이재경 ▲ 운용사업부 대표 이수철 ◇ 전무 ▲ IB1사업부 대표 이성 ▲ IB2사업부 대표 신재욱 ◇ 상무 ▲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홍국일 ▲ Digital자산관리본부장 김봉기 ▲ Client솔루션본부장 박건후 ▲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 문혜경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경수 ▲ 준법지원본부장 손승현 <전보> ▲ 감사부문장 이보원 ▲ OCIO사업부 대표 이창목 ▲ WM사업부 대표 배광수 ▲ Premier Blue본부장 오태동 ▲ Digital사업부 대표 강민훈 ▲ Syndication본부장 조현광 ▲ 대체자산투자본부장 김중곤 ▲ Wholesale사업부 대표 임계현 ▲ Operation혁신본부장 성종윤 ▲ Global사업본부장 이승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일시 : 2024년 12월 3일 ◇부사장 승진 ▲김용민 ◇상무 승진 ▲박지호 ▲유진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3일 ◇부사장 승진 ▲고영동 ◇상무 승진 ▲김영수 ▲박성호 ▲이기덕 ▲이병훈 ▲이성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최근 원‧달러가 1400원선을 넘어선 가운데 이같은 고환율이 12월 이후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으나, 다시 환율상승 등 영향으로 2% 부근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5일 한국은행은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물가 흐름을 검토했다. 회의에는 김웅 부총재보, 이지호 조사국장,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총재보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기저 효과와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당분간 2%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근원물가(에너지‧식품 제외)의 경우 현수준에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향후 물가 전망 경로는 환율 및 유가 추이, 내수 흐름, 공공요금 조정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 연초 기업 가격 조정의 물가 파급 효과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현재 원‧달러는 1401.70원으로 이틀 연속 1400원대로 유지되고 있다. 한은이 11월 금리 인하를 단행한 이후 3거래일 만인 지난 2일 오후 3시30분 종가 1401.3원을 기록하며 1400원대로 들어섰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일반 주주 보호 방안으로 상법 개정이 아닌, 자본시장법 개정을 선택했다. 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일반 주주 이익 보호 강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방향’ 브리핑을 통해 자본시장법 개정 초안을 공개했다. 앞서 여야는 기업 이사회에 주주 충실 의무를 부과하는 상법 개정안을 두고 대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액 주주 이익 보호 차원에서 이사가 일반 주주의 이익을 고려하도록 대원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기업 자율성이 지나치게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핀셋 규제’를 진행해야 된다는 입장이었다. 결과적으로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합병과 분할 등 일반주주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거래를 규제하는 것이 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 판단했다. 개정된 자본시장법은 상법 개정 논의 중 거론되던 ‘주주의 정당한 이익 보호’ 내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정해 자본시장법에 포함시켰다. 상장법인이 합병이나 분할 등 재무거래가 수반되는 결정을 내리면 이사회에서 합병 목적, 기대효과, 가액의 적정성 등에 대한 의견서를 작성 및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주주의 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플을 포함한 알트코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3시 34분 기준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이 전일 대비 전일 대비 28.38% 급등한 2.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이 2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일주일 만에 대략 67%, 한 달 만에 대략 377% 급등했다. 리플 시가총액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넘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 환경 변화를 이번 리플 급등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SEC 위원장 교체를 계기로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관련 신규 상품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리플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RLUSD가 오는 4일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코인의 시세와 거래량이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표 코인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리플, 도지코인 등 다양한 알트코인들도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iM대학생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단식에서는 봉사단 활동결과 발표, 수료증 전달, 우수활동자 및 우수활동조 시상 등이 진행됐고,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포용금융과 이웃사랑으로 지역 상생 실천 임무를 완수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iM대학생봉사단’은 9개월여 간의 활동 기간 동안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교육 실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지역민을 위한 축제 지원, 팔공산국립공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했으며, 올해 총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봉사단이 청년으로 구성된 만큼 청년 지원의 일환으로 매월 활동비와 우수 수료자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단식에서도 취업 스피치 관련 특강을 지원했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 해 동안 지역 내 진정성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었고 단원들에게도 이번 활동이 성장을 위한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3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은 ‘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원까지 보증 심사를 통해 산정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하며,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우대 적용한다. 지난 3월까지 KB국민은행은 50억원을 출연해 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출연으로 추가로 473억원 규모의 대출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KB소호컨설팅센터’은 경영 및 금융지원 노하우를 제공하는 비금융 서비스로,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시행했다. 여의도 HUB센터를 포함한 전국 13개 센터에서 상권분석,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만9000여건의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소호컨설팅이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접할 때마다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정부 및 여야가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고 2027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2일 전했다. 이날 정부와 여야는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앞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내용을 반영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예산 부수법안에 포함해 처리할 예정이다. 현행 소득세법에서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얻은 차익 중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차익에 대해선 지방세를 포함해 22% 과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간 정부와 국민의힘은 2년 유예를, 민주당은 내년 과세를 시행하되 기본공제를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하자고 주장하며 대립해왔다. 이와 관련 KDA는 당장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할 경우 외국 거래소 이용자들에 대한 과세 불가로 불공평 과세 및 복불복 과세 문제가 야기될 수 있고 국가가 국민들에게 외국 거래소를 이용하도록 촉구하면서 국내시장 초토화, 외국 거래소 이용 확대 및 의존도 심화, 국부 유출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KDA는 정부 및 여야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을 적극 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은행권 대출금리도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대출금리 지표인 금융채 등 시장금리가 며칠 새 급락한 것에 따른 결과다. 다만 예대 금리차 확대 주범이자 가계대출 금리와 직결되는 가산금리 하향 조정은 내년 초에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연말까지 은행권 주요 목표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이기 때문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KB국민은행이 은행채를 지표로 삼는 고정금리형 가계대출 금리를 최대 0.19%p 낮춘다. 앞서 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은행채 5년물 지표)는 지난달 22일 4.151~5.651%에서 7일 뒤인 29일 3.962~5.462로 0.189%p 감소했다. 신한은행 주담대 상품 금리는 은행채 5년물을 따르는데, 같은 기간 4.14~5.45%에서 4.00~5.30%로 줄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은행채(은행채‧무조증‧AAA) 5년물의 금리는 지난달 27일 3.092%에서 29일 2.965%로 떨어졌다. 금융채 1년물 금리 또한 2일 만에 3.215에서 3.039%로 줄었다. 다만 시장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통화정책, 트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염두에 두고 다음달 실사를 진행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이 삼일회계법인 자문을 토대로 12월 초 상상인저축은행 실사를 시작한다. 약 2주간의 실사 후 가격 협상이 성사되면, 본격적인 인수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되며 인수 절차가 시작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가격인데 우리금융그룹에서 지난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할 당시 인수 비용으로 약 2000~2500억원 수준이 협상 테이블에 올랐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OK금융의 인수전에서는 작년보다 가격이 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상인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황 악화로 인해 자산건전성이 지난해 대비 더욱 악화된 상태다. 실제 상상인저축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금융당국 권고기준인 11%를 충족하지 못하는 10.45%다. 이번에 OK금융이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하게 되면 자산 규모 기준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을 제칠 수 있게 된다. 현재 OK저축은행은 업계 2위다. 또한 경기도 기반의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하게 되면, OK저축은행의 기반인 서울, 충청, 호남권을 비롯해 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주민등록증 실물이 없어도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출해줌으로써 본인확인을 돕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쏠지갑 메뉴에서 본인인증을 포함한 등록절차를 마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항공 탑승 수속, 의료기관 방문, 관공서 민원 서류 신청, 투표, 편의점 및 영화관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금융실명법에 따라 실명확인이 필요한 금융회사의 계좌개설 업무 등, 신분증 사본 보관이 필요한 업무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신한 SOL뱅크’의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 SOL뱅크’가 은행앱을 넘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금융당국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큰 만큼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이 0.53%로 전분기와 동일했다. 부실채권 잔액은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증가한 14조5000억으로 집계됐다. 부실채권비율이란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이 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부실채권비율은 2022년 12월 저점(0.40%)을 기록한 후 올해 2분기 0.53%까지 올랐다가, 3분기 상승세가 둔화됐다. 부실채권 정리 규모가 전 분기 대비 4000억원 감소했으나, 기업여신의 신규 발생 부실이 큰 폭 줄어들면서 부실채권비율 상승세가 꺾였다. 특히 기업여신 신규부실이 3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3000억원 급감했다. 대기업 신규부실은 전 분기 대비 1000억원 줄어든 4000억원, 중소기업은 1조2000억원 감소한 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줄어든 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