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현대증권 임원들과 가진 첫 미팅에서 현대증권과 현대그룹 간의 거래 내용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불공정한 거래는 모두 정리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내 알짜 계열사인 현대증권은 그동안 유동성 위기에 빠진 현대그룹 타 계열사들을 측면 지원해왔다. 윤종규 회장의 주문은 현대그룹과의 종속관계를 하루속히 청산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따라 KB금융지주 품에 안긴 현대증권이 현대그룹과의 선긋기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증권 남광주영업소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남광주영업소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이 영업소가 입주한 5층 건물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 소유이기 때문이다.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김문희 이사장은 1995년에 이 빌딩을 사들였다. 건물관리도 용문학원이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광주영업소는 1999년부터 햇수로는 18년째 이 건물 1층(약 396㎡)에 입주해있는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이 영업소의 존재 가치다. 남광주영업소는 2014년 9월 영업점 통폐합이 단행됐을 당시 6개 영업소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영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스브가 27일(현지시간) ‘2016년 한국의 50대 부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126억달러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84억달러)이 2위로 그 뒤를 이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62억달러)이 3위를 기록했다. 1~3위의 순위는 지난해와 같았다. 이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48억달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49억달러), 김정주 NXC회장(41억달러),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39억달러), 최태원 SK회장(34억달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28억달러),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25억달러)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지 않고 스스로 기업을 일궈 성공한 자수성가형 경영자들도 소개했다. 50명의 부자 중 자수성가형은 40%에 달했는데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경영자로는 34위에 랭크된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10억5000만달러)와 36위인 김범석 쿠팡 대표(9억5000만달러)가 꼽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회장 황창규)는 연결 기준으로 2016년 1분기 매출 5조5,150억원, 영업이익 3,8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상품 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는데, 질적 영업과 구조적인 비용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KT의 설명이다. 무선사업 매출은 가입자 증가 및 LTE 보급률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조8,51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말 LTE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72.7%인 1,321만명을 나타내고 있다. 1분기 ARPU(1인당 평균 결제금액)는 3만6,12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전화 매출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의 영향으로 초고속인터넷 매출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0.8% 반등한 1조2,787억원을 기록했다. KT의 기가 인터넷은 3월 말 기준 133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4,423억원을 올렸으며, 금융사업 매출은 카드 사용량 증대에 따른 BC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의 세무사등록 신청을 거부 처분한 사건과 관련, 대법원에서 28일 위법 판결을 내리자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세무사가 영리법인의 임원 또는 사용인이 될 수 없으므로 영리법인인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의 세무사등록 신청을 거부한 것은 정당한 처분”이라며 “이번 판결은 세무사가 독립적으로 세무대리업무에 전념하도록 하는 전문자격사제도의 본질적인 입법취지를 훼손하는 판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2015년 12월 외부세무조정제도의 법률근거가 마련되면서 법무법인은 세무조정반 지정을 받지 못하도록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 시행령이 개정돼 이번 대법원판결에 따르더라도 법무법인은 세무조정업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 한국세무사회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세무사가 독립적으로 세무대리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사법상 세무사등록제도 개선 등 관련 법령을 명확히 정비하고,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및 조세소송대리권의 확보 등 세무사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전자는 올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조3621억원, 영업이익 50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TV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13조9944억원), 전 분기(14조5601억원) 대비 각각 4.5%, 8.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생활가전, TV 등 가전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3052억 원) 대비 65.5%, 전분기(3490억 원) 대비 44.8% 증가했다. 사업본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HA사업본부와 HE사업본부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HA사업본부 영업이익은 4078억원을 기록했는데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개선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7%, 전 분기 대비 89.9% 증가한 수치다. HE사업본부 영업이익은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전 분기 대비 207% 증가한 3352억원을 올렸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고마력 터보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 스포츠(Sport)’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 스포츠는 ▲1.6 터보 엔진과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의 조합을 통한 파워풀한 동력성능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18인치 타이어 등으로 고속 주행에 최적화 ▲개성 넘치는 전용 디자인과 다양한 젊은층 선호사양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0km/ℓ의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을 적용했으며, 빠르고 경쾌한 변속반응 속도를 구현하는 7단 DCT를 함께 탑재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아반떼 스포츠의 외장 컬러는 피닉스 오렌지, 블레이징 옐로우 등 스포츠 모델 전용 컬러 2종을 포함한 총 11종이다. 한편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M/T) 모델이 1,963만원 ▲7단 DCT 모델이 2,158만원 ▲다양한 고급사양이 추가된 익스트림 셀렉션 모델이 2,41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트라움하우스5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201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총액변동률’에 따르면 전국 최고가 주택은 ‘트라움하우스5차’로 63억6000만원이었다. 지난해 공시가격인 61억1200만원보다 1년 새 2억4800만원 가량 올랐다. 2003년 준공된 ‘트라움하우스5차’는 전용면적 273.64㎡ 연립주택으로 3개동 18가구 규모다. 3개동 중 B동 2층을 제외한 대부분이 복층 구조이며, 각 가구당 전용 엘리베이터와 함께 6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이 고급주택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11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국 공시가격 2위는 ‘트라움하우스3차’(전용면적 273.81㎡)로 공시가격이 44억4000만원이었다. 지난해 공시가격 43억5200만원에서 2.0% 올랐다. 이어 ‘상지리츠빌카일룸3차’(44억800만원), ‘한남더힐’(42억1600만원),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41억7600만원), ‘상지리츠빌카이룸2차’(41억5200만원)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개·폐점 음악을 본점 설립 이후 37년 만에 변경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폐점 음악은 오즈의 마법사 OST로 유명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와 ‘버트 바카락’의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연주자 중 한 명인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편곡했으며, 백윤학 지휘자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에 개점곡으로는 경쾌한 멜로디의 행진곡인 ‘베르디’의 ‘개선행진곡’을, 폐점곡으로는 쇼핑을 다 마친 고객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스웨덴 그룹 ‘아바(ABBA)’의 ‘I have a dream’을 사용했다. 롯데백화점은 새로운 곡인 ‘오버 더 레인보우’와 ‘클로즈 투 유’ 곡 선정을 위해 작년 1월부터 9월까지 고객 및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유명 음악 전문가에게도 자문을 받았다. 우선 대학교수, 음악 평론가로 이루어진 전문가들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100대 명곡’ 중 음악 30곡을 선정한 후, 고객들의 설문조사와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개·폐점곡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위스키의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대표 김일주)가 국내 유일의 숙성 연산이 있는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 ‘그린자켓(Green Jacket)’ 12년과 17년을 출시해 위스키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그린자켓’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6대 마스터 블렌더 브라이언 킨스만(Brian Kinsman)이 각별히 엄선한 100% 최상의 캐나다산 원액을 사용,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최고의 부드러운 맛과 진정한 위스키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신개념 프리미엄 위스키다. 또한 디자인 면에서 고급스러운 에메랄드 그린 색을 사용했고, 병 중앙 다이아몬드 모양의 홈이 최상의 그립감을 선사해 준다. 이번 신제품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 130여 년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현지 법인 주도로 개발된 첫 로컬 위스키다. 출시 전 위스키 원액 선정 과정에서 1,700여 명의 주류업계 관계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맛과 향, 원액 빛깔 등 다양한 평가를 진행하고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고객 참여형 위스키다. 제품명인 ‘그린자켓’은 세계적인 골프대회에서 우승자에게 입혀주는 녹색 자켓에서 유래해 최고 위치에 오른 것을 상징한다. 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중공업이 28일 조선 관련 계열사 기존 임원의 약 25%를 감축하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임원 60여명이 옷을 벗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인사에서 회사 전체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영지원본부 소속의 안전환경부문을 안전경영실로 개편하고, 책임자를 사장급으로 격상시켰다. 신임 안전경영실장에는 김환구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감축된 임원의 업무 공백을 피하기 위해 박승용 상무 등 7명은 전무, 김형관 상무보 등 11명은 상무로 각각 승진시키는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악의 일감 부족현상에 직면한 상황에서 임원부터 대폭 감축해 회사 생존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사장단은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그외 임원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는 휴일 연장근로를 없애고 고정 연장근로도 폐지하는 등 전사적인 비용절감에 나선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1분기에 매출 4조2285억원, 영업이익 4021억원, 순이익 572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가입비 폐지 및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자회사의 영업활동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0.1% 줄었다. 반면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인 SK플래닛의 로엔 엔터테인먼트 매각에 따른 손익 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 증가한 572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SK텔레콤 LTE 가입자는 2016년 3월 말 기준 1953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67.5%를 넘어섰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49조7800억원, 영업이익 6조6800억원의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47조1200억원 대비 2조66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5조9800억원 대비 7000억원 늘었다. 1분기는 ▲갤럭시S7의 조기 출시와 판매 호조 ▲메모리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시스템LSI 14nm 공급확대 ▲OLED 판매량 증가 ▲SUHD TV 등 프리미엄가전 판매확대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2% 증가했다. 반도체는 메모리가 비수기 영향과 수급 불균형에 따른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와 DRAM, V-NAND의 공정 전환을 통한 원가절감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시스템LSI는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둔화됐지만, 14nm 공급확대 효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7 효과 등으로 OLED 실적이 개선됐지만, LCD의 경우, TV 패널 판가 하락과 신공법 적용 과정에서의 일시적인 수율 이슈로 실적이 감소했다. IM은 갤럭시S7 조기 런칭 및 판매 강세와 중저가 라인업 간소화 전략에 따른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23일 서초동 서희타워 회의실에서 곽선기 대표이사, 임직원, 협력사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재해결의문 전달 및 안전깃발 전달식, 안전경영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임직원은 무재해 의지를 담아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곽선기 서희건설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확립을 통해 새로운 안전보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여러분 모두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안전경영 선포식’를 계기로 서희건설 본사 및 전국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안전규정준수를 지속적으로 강조해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연도별 사업 보고서 비교가 가능한 322개 기업의 직원 근속 연수를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근속 연수는 최근 3년간 0.5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3년 11.1년에서 2014년 11.3년, 2015년 11.6년으로 매년 조금씩 길어졌다. 30대 그룹 직원들의 근속 연수도 10.5년 →10.7년→11.0년으로 3년 새 0.5년 늘어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공기업의 근속 연수가 16.1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자동차·부품(16.0년), 통신(15.8년), 은행(15.0년), 철강 (14.7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근속 연수가 가장 짧은 업종은 지주사로 3.6년에 불과했으며 그 뒤를 유통(6.3년), 생활용품(6.5년), 제약(7.5년), 상사(7.8년) 등이 이었다. 30대 그룹별로는 단일 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근속 연수가 16.8년으로 가장 길었다. 2위는 KTG로 16.5년을 기록했다. 이어 현대중공업(15.8년), 현대자동차(15.6년), S-오일(15.6년) 순으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회장 황창규)는 27일 ‘LTE egg+’ 요금제와 단말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가 선보인 LTE egg+ 단말 2종은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 및 유·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단말, 콤팩트 형으로 egg 기본 기능과 다양한 편의기능 사용이 가능한 보급형 단말이다. 두 단말 모두 액정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배터리 용량 확인이 가능하다. 이 단말들로 KT LTE egg+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5,000원(VAT 별도)에 국내 최다 11GB의 Data를 사용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노트북 등 다양한 단말로 부담 없이 영화, 드라마, 동영상 강의, 야구 및 게임 중계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KT LTE egg+는 LTE 서비스가 가능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와이브로를 백업망으로 활용하고 있어 LTE망 장애 시에도 사용이 가능해 듀얼망 구조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LTE egg+는 27일부터 전국 KT대리점, 올레샵, 롯데하이마트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