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최순실 게이트’로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우리은행이 사내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은행 측은 “사건이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입장이다. 한 매체는 2일 “우리은행 웰스매니지먼트(WM) 이모 팀장이 지난달 21일 오후 9시쯤 만취한 상태로 회사에 들어와 야근 중이던 팀원을 폭행했다”면서 “당시 머리를 수차례 얻어맞은 팀원은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술자리에서 해당 팀원이 평소 자신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화를 참지 못하고 회사로 복귀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피해자 부모가 은행에 찾아와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자 은행 측은 이 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 우리은행 측은 “잘못 알려진 부분이 너무 많다”면서 폭행 자체를 부인했다. 홍보팀 한 관계자는 “해당 부서에 확인해본 결과 폭행은 물론 몸싸움도 없었다”며 “다만 이 팀장이 해당 팀원에게 심하게 욕을 했다는 사실은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어 “술에 만취한 상태가 아니라 업무 시간 중에 벌어진 일이었다”며 “업무 때문에 팀장과 팀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국법조인협회(이하 한법협)은 2~3일 회원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설문 항목은 ‘헌법 제84조는 대통령 불소추 특권을 규정하고 있는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가능한가’, ‘최순실 특검은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현행 상설 특검법과 대통령 이외의 제3자가 임명하는 별도 특검법 중 어떤 방식이 타당한가’ 등 2문항이었다. 이에 대해 한법협 회원 변호사 320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응답자 89.4%에 해당하는 286명이 불소추 특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 92.5%(296명)는 별도 특검법의 발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한편 한법협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 2510명으로 구성된 법조단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금융소비자네트워크는 비자(VISA) 카드사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합리적인 근거 없이 수수료를 인상을 강행한 것과 관련, 7일 비자코리아를 방문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비자카드 불매 퍼포먼스를 전개한 뒤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비자카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해외이용분에 대한 국내 카드사의 분담금을 신용카드 0.195%, 직불 및 선불카드 0.165%에서 각각 12.8%, 33.3% 인상한 0.220%로 단일화해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해외이용수수료도 내년 1월부터 1.0%에서 1.1%로 10% 인상 시행된다. 금융소비자네트워크는 “정부의 카드 사용 장려 정책에 무임승차해 국내 카드 이용에 대해 어떤 용역이나 서비스 제공 없이 해마다 막대한 수수료를 챙기면서 해외 이용수수료와 분담금을 차별적으로 대폭 인상하는 것은 우리나라 소비자와 카드사를 봉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브랜드 카드사에 지급한 로열티는 2015년 1137억원, 올 상반기 573억원에 이른다. 금융소비자네트워크는 “수수료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비자카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우리은행은 3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 남기명 국내그룹장, 롯데멤버스(주) 강승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OINT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멤버스(주)와 포인트 제휴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우리은행 위비멤버스의 ‘위비꿀머니’(1꿀)와 롯데멤버스의 ‘L.POINT’(1point) 간 양방향 포인트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 제휴’, ▲국내외 소재 영업채널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서비스 상호협력’, ▲양사 고객(회원) 대상 ‘특화 금융상품 개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위비꿀머니’와 ‘L.POINT’와의 양방향 포인트 전환(1꿀머니=1L.POINT=1원) 서비스는 일 3만원, 월 10만원 한도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개발 테스트를 마친 후 11월말 오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7월 실시한 ‘위비꿀머니-SSG머니 포인트 전환’에 이은 ‘위비꿀머니’의 두번째 포인트 전환 서비스”라며 “3600만 회원을 보유한 L.POINT와의 업무협약으로 양사간 시너지와 더불어 다양해진 포인트 적립과 사용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화생명이 공식 블로그 ‘라이프앤톡 (https://www.lifentalk.com)’을 새롭게 개편하고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앤톡’ 블로그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 블로그 메인 화면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노출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카테고리 다른글, 태그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추가로 확인 가능하다.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보강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큰 특징이다. 블로그 내 카테고리는 ▲보험 지식을 카드뉴스 형태로 쉽게 설명해주는 보험 5분 스터디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보험 A to Z ▲20대 대학생이 관심 가지는 금융정보를 모은 만렙!청춘 ▲2030직장인이 궁금해 할 금융주제를 다루는 달려라 직딩 ▲노후준비가 시급한 3050직장인을 위한 어쩌다 어른 등 독자 연령별 니즈에 맞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이 다양해졌다. ‘라이프앤톡’ 블로그 개편을 기념해 4일부터 11일까지 블로그 콘텐츠 어워즈 2016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글로벌 은행들과 공동으로 약 7500억원 규모의 미국 발전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주선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일 글로벌 발전·에너지 투자전문회사인 스타우드에너지그룹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소재 790MW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마커스훅 에너지센터’를 약 8억불에 인수했다. KB국민은행은 MUFG, Credit Agricole, ING Bank 등 글로벌 은행들과 6억6000만불 규모 선순위대출 투자자를 모집해 본건 MA 거래를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이 주선한 대출금액은 총 2억불로, 5000만불은 KB국민은행이 직접 투자했으며, KB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 신협중앙회,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국내 금융기관들이 KB자산운용 산하에 설립된 1억5000만불 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투자자로 참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주요 발전 프로젝트들을 이끌었던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 주선기관으로서 KB금융그룹의 Track Record를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특히 KB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를 위한 프로젝트 펀드를 설립하고, KB투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10일까지 시계다운 디자인과 단독 사용성을 강화한 스마트워치 ‘기어 S3’의 블루투스 모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전 판매한다. ‘기어 S3’ 블루투스 모델은 ‘프론티어’, ‘클래식’ 모두 39만9300원이며 사전 판매 기간 중 삼성WA닷컴(samsungWA.com)과 전국 주요 백화점 시계 편집 매장 ‘갤러리 어클락(Gallery O’clock)’ 31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어 S3’ 사전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어 S3 프론티어’구매 고객에게 카키 그린과 오렌지 레드 색상의 실리콘 시계줄(3만원 상당)을 ‘기어 S3 클래식’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비 블루와 올리브 그린 색상의 가죽 시계줄(4만 4천원 상당)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 구매 고객을 포함해 11월 중 ‘기어 S3’를 구매하고 ‘갤럭시 앱스’ 앱에 접속하는 모든 고객은 시계 화면, 게임 등 6가지 앱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어 S3는 IT 얼리어답터와 시계 애호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스마트워치”라며 “기어 S3를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판매를 준비했다”고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IBK기업은행은 11월말까지 비대면전용상품 ‘i-ONE 300적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고 연 2.1%p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연 4.3% 추억의 금리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기업은행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숫자퀴즈를 통해 얻은 숫자 8자리를 i-ONE 300적금 가입시 친구추천코드란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연 2.1%p(1000명), 2등 연 0.5%p(2000명), 3등 연 0.3%p(2000명)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등 당첨시 i-ONE 300적금 최고금리 연 2.2%(11월 2일 기준)에 연 2.1%p의 특별우대금리를 합해 최고 연 4.3%의 금리가 적용된다. i-ONE300적금은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1년 이하 일단위로 계약기간을 선택해 기간 중 최대 3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소비자가 직접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추가거래를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고시금리는 연 1.4%(11.2일 기준)로, 추가거래 및 친구초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EB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추진중인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 중 ‘통장기반 금융거래 관행’ 혁신을 위해 ‘통장 미발행’ 대상을 주요 예·적금 상품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개설되는 예·적금 계좌의 약 90%에 해당하는 10종의 예·적금 상품이 ‘통장 미발행’ 대상으로 확대됐다는 것이 KEB하나은행의 설명이다. 다만 고객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종이통장 발행을 요청할 경우에는 발급 가능하며 종이통장 미발행에 따른 후속 거래 시의 불편함이 없도록 ‘계좌 개설 확인서 발급’, ‘통장 사본(이미지) 출력’, ‘계좌 해지 절차 개선’ 등의 절차를 마련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금융거래의 관행을 혁신하고 통장거래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 발생과 거래의 불편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장 미발행 대상을 은행 전체 상품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금융감독원은 1일 증권사 직원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유용하는 사례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직원 개인계좌로 투자금을 보낼 경우 증권회사 내부통제 시스템상 사고를 인지하기 어려워 피해금액이 확대될 소지가 높고 사고를 적발하더라도 피해금액 보전이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현재 금감원은 특별 현장검사를 통해 올 들어 2차례 대형 횡령사고가 발생한 한국투자증권의 내부통제 시스템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여수충무영업소 A차장은 고객 50여명으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지난달 24일 잠적했다가 최근 구속됐다. A차장이 피해자들로부터 빼돌린 금액은 약 45억원 정도다. A차장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연 15%의 이익을 낼 수 있다’고 고객들을 꼬드겨 자신의 계좌로 돈을 받은 뒤 일정기간 동안 이자를 지급하다가 중단했다. 이에 피해자들이 잇따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범죄가 발각됐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지난 6월 강서지점 B차장이 운영하던 고객 돈 약 50억원을 선물옵션투자로 대부분 날린 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가 매달 최대 2만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슈퍼DC카드’를 2일 출시한다. ‘프리미엄 슈퍼DC카드’는 KT와 KB국민카드-BC카드가 제휴해 통신비와 전월 실적 사용 구간에 따라 매월 통신비가 최대 2만원까지 청구 할인되는 카드다. 단말기 할부금액을 포함한 KT 통신비가 월 7만원 이상인 경우, 전월 카드 이용 실적 30만원 충족 시 매달 1만5000원, 70만원 충족 시 매달 2만원의 통신비가 할인된다. 통신비가 7만원 미만인 경우 30만원 달성 시 매달 7000원의 통신비가 할인된다. 특히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대중교통비, 무이자할부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항목들이 모두 실적으로 인정돼 할인 혜택을 누리기가 더욱 쉬워졌다. ‘통신비 7만원 이상’ 기준은 단말기 할부금액을 포함한 KT에서 청구되는 통신요금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단, 여러 상품에 대한 결제가 각각 이루어질 경우 서비스 중 한 가지가 7만원이 넘어야 최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각각 결제하고 있던 서비스를 한 번의 결제로 합치려면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KT 마케팅부문 통합CRM담당 이원호 상무는 “가계통신비가 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차는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Winter Special Edition)’을 출시하고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겨울철 운전시 애로사항 중 하나인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 시야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과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에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길을 밝혀주는 스태틱 밴딩 라이트가 추가된 ‘HID 헤드램프’도 탑재됐다. 이외에도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뒷좌석 암레스트(스키쓰루 포함) 등 다양한 고객 최선호 사양을 함께 적용했다. 현대차는 “여름철 최선호 사양을 모은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이번엔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 중심인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이 차량용 기기 전문업체 ‘모바일어플라이언스’와 공동으로 IoT 전용망 통신을 적용한 스마트 블랙박스를 개발,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31일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적용한 차량용 스마트 블랙박스 개발 및 공급 ▲고객 서비스 제공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로라 네트워크 적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우선 차량용 블랙박스 5만대에 로라 모듈을 탑재해 운전자가 없는 주정차 시 접촉사고 등의 충돌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내년 1분기 중 상용화한다. 본 서비스는 기존의 블랙박스 업체들이 개발을 시도한 바 있지만 모듈 가격이나 통신비 등의 부담으로 상용화되지 못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IoT 전용망인 로라 네트워크를 전국에 상용화한 이후 모듈 가격 및 통신료 모두 기존 대비 약 1/5 수준으로 인하됨으로써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졌다. SK텔레콤은 또한 차량 출시 전 선탑재되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도 이와 같은 로라 통신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바일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코카-콜라음료㈜는 1일부로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은 2014년 12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올해 들어 유가, 원당 등의 급격한 가격 상승, 제조경비 및 판매 관리비 상승 등이 이번 인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화재는 31일 2016년 3분기 누적으로 13조6500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8% 성장한 수치다. 보험종목별 누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17.3% 증가한 반면, 장기보험은 보장성 비중 확대 전략에 따른 저축성보험의 매출 축소로 1.5%, 일반보험은 2.8% 감소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한 7556억원을 올렸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1.1%p 개선된 101.4%를 기록했다. 손해율의 경우 장기보험은 1.3%p 개선된 86.2%, 자동차보험은 2.0%p 개선된 78.5%(IFRS 기준)를 시현했으나 일반보험은 2.7%p 상승한 64.7%를 나타냈다. 한편 투자영업이익은 지속되는 저금리 환경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1조 2655억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