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6일 ‘2021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탄소중립생활실천부문 대통령표창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선 지난 2019년 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에 이은 두번째 수상이다. ‘2021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게 포상하는 제도로,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로부터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언제든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 덕분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고객들로부터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기부받는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이를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한 ‘365 리사이클 캠페인’으로 전환했다. 현재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 중이다.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성군)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법안은 사회적 취약계층(청년, 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촉진과 소득보전 및 재산형성을 위해 세제 지원을 2~3년 연장하는 방안 등이 담겨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과 소득 보전 및 자산형성을 위한 세제지원 혜택이 올해 12월 31일 이후 일몰 폐지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추경호 의원이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이 본 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3년 더 연장됐다. 우선, 고령자,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3년간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70%을 감면해준다.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의 경우에는 5년간 90%까지 소득세를 감면한다. 감면액은 최대 150만원이고, 혜택은 2년 연장됐다. 또한 청년, 고령자,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에는 상시근로자를 1명 채용할 때마다 400만원에서 1200만원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 주는 세제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 혜택은 3년 연장됐다. 다만, 비수도권 지역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해외직구 성수기를 맞아 구매한 물품을 반품하거나 교환하는 경우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절차를 6일 밝혔다. 수입신고가 수리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미화 1천달러 이하의 직구물품을 반품 또는 교환할경우 △ 반송운송장 △ 반품확인서류 △ 환불영수증 등을 구비해야 한다. 구비 서류는 반송운송장, 구매자와 판매자간 반품확인서류(e-mail, 홈페이지 반품 캡처화면 등), 환불영수증(결제취소 문자, 카드社 발급 결제취소 내역 등), 수입신고필증, 구매 인보이스가 있다. 이를 구비한 후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또는 세관을 방문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고, 간편하게 팩스로도 가능하다. 이와 달리 물품가격이 1천달러가 초과하거나, 구매자가 기존 판매자가 아닌 제3자에게 반품할 경우에는 반드시 수출신고를 해야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전자통관시스템을 이용한 해외직구 반품 환급신청 매뉴얼은 인천본부세관 심사정보2과 연락처로 문의하거나 전자통관시스템 누리집을 방문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물품을 반품하는 경우에 구매자가 간편하게 납부한 세금을 찾아갈 수 있는 해외직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 기간 중에 한해 우리 기업이 아세안 국가로 수출하는 경우 원산지증명서 사본만 제출해도 자유무역협정(FTA) 특혜 관세 적용이 가능해진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10개국 아세안 국가에 우리기업이 수출하는 경우 자유무역협정 특혜 관세 적용을 한다고 밝혔다. 아세안(ASEAN)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이 포함된다. 또한, 원산지증명서의 경미한 오류 등의 이류오 통관이 지연되거나 특혜관세 적용이 거부되는 7가지 유형의 통관불편 사례도 개선될 예정이다. 정부는 2021년 9월 29일 개최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제27차 관세·원산지소위원회'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의 통관애로 개선 방안에 대해 아세안 측과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아세안 10개국과 함께 작성한 최종 합의문을 통해 위와 같은 합의 사항을 확정했다. 이러한 합의는 최근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원산지증명서의 국제배송 지연 등으로 우리 수출기업들이 특혜관세 활용의 어려움을 겪은 배경에 있다. 또한 협정문에서 원산지증명서 기재 내용과 여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 자산으로 운영하는 '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 펀드' 위탁운용사로 10곳을 선정했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대상은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인터베스트, 케이스톤파트너스, 케이티비프라이빗에쿼티, 큐리어스파트너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노틱인베스트먼트(루키),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루키) 등이다. 이들 위탁운용사에 2천600억원 정도의 자금을 위탁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들은 이르면 연내 결성돼 향후 3~5년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투자된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운용자산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VC 펀드'를 운용 중이며, 앞서 지난 10월에는 VC 펀드 위탁운용사 10곳을 선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1년 12월 5일 (일) ◇ 신규 연구위원(Fellow) 선임 ▲ 유동철 이동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가 3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올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흔히 밥상물가로도 불리는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 상승률은 지난 10월 농축수산물 가격이 안정되면서 1.6%로 둔화했지만, 11월에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가격이 모두 강세를 보이며 다시 6.1%로 뛰었다. 5일 통계청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3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은 2.6%다. 분기 기준으로 2012년 1분기(3.0%) 이후 9년여 만에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OECD가 연간 물가 상승률을 공표하는 34개국 가운데 벨기에와 같은 공동 20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최근 유가 상승, 공급망 차질, 경제활동 재개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밥상물가로 좁혀보면 우리나라도 물가 상승률이 도드라진다. 3분기 한국(5.0%)보다 식료품·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이 높은 나라는 34개국 중 콜롬비아(11.2%), 호주(10.6%), 멕시코(8.0%)밖에 없었다. 칠레(5.0%)는 우리나라와 같았다. 우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9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20, 26, 33, 44, 4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19억8천695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각 6천851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73명으로 16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4천311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0만5천28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세희씨 ▲ 별세 : 2021년 12월 4일 오전 7시58분 ▲ 빈소 :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 발인 : 2021년 12월 6일 오전 4시40분 ▲ 전화 : 02-2030-790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내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리서치 포럼 2022'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진행한다. 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는 '혁신의 대중화'에 집중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우주산업 등 테마를 깊이 분석해 투자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대담과 퀴즈, 실시간 채팅, 삼행시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올해 실적 호조에 임원 승진 인사 폭을 작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인터지스 대표이사인 박동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승진 규모(6명)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많은 숫자다. 그룹 측은 이와 함께 미래 준비 차원에서 그룹의 주력인 동국제강에 철강 설비 신·증설과 합리화 등을 관할하는 '투자 콘트롤타워'로 설비기술실을 신설했다. 설비기술실은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속으로 배치돼 설비관리팀, 생산팀 등 각 공장과 밀접하게 협업한다. 신임 서비기술실장으로는 주장한 이사를 선임했다. 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경영실적을 반영한 '성과주의'와 '미래 준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안정 속 변화를 추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동국제강그룹 인사 내용. ◇ 동국제강 <전무 승진> ▲ 냉연영업실장 박상훈 <상무 승진> ▲ 칼라영업담당 김도연 ▲ 당진공장장 김지탁 ▲ 포항공장 생산담당 김상재 <이사 승진> ▲ 냉연도금영업담당 김진영 ▲ 봉형강원료담당 김명수 ▲ 포항공장 관리담당 김의진 ▲ 당진공장 생산담당 양성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SK증권은 해남군, 에스오에스랩, 퍼피레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5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솔라시도 내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구축 및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일 SK증권에 따르면 솔라시도는 전라남도 영암·해남군에 걸쳐 조성 중인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이번 협약을 통해 SK증권은 총괄 계획을 담당하고, 해남군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기술을 구축하고, 퍼피레드는 게임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협력 대상지를 제공한다. SK증권은 "솔라시도 내 산이정원, 태양의정원 등 다양한 입지를 3D 가상공간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황하숙씨 ▲ 별세 : 2021년 12월 1일 오후 10시45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 발인 : 2021년 12월 4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2227-756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3일 발표된 정부의 방역 강화 방침과 관련하여 “이번 방침으로 소상공인 업종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며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로 연말 대목이 실종되는 등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원 제한과 방역패스 적용 확대 등 강화된 이번 방역 강화 방침으로 소상공인들은 설상가상으로 더욱 큰 매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내려진 이번 방침으로 소상공인들은 허탈감을 감출 수 없으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방침에 대해 유감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적모임 허용인원 축소와 방역패스 확대 적용은 인원을 제한하는 영업제한 행정명령으로, 소상공인연합회는 손실보상법에 따라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온전한 손실보상안이 패키지로 수립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전국민 백신접종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확진자수가 증가하여 방역 강화로 이어지는 현재의 상황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이번 방침은 일상회복 방안이 후퇴된 상황으로, 소상공인들의 처지와 심정을 감안하여 향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면세점은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지난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총 4개 기준으로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년간 전화 상담 예약 시스템 확충, 채팅 상담 고도화, 상담 만족도 조사 도입 등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그 결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부산면세점, 롯데면세점제주 등 서울, 부산, 제주 법인이 모두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은 "롯데면세점의 국내 3개 법인이 다시 한번 함께 CCM 인증을 획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새롭게 혁신하자’라는 마음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