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은 19일 신임 대표로 하창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시지바이오, 휴젤, 동화약품, 박스터, 동아제약 등에서 25년 이상 근무했다. 특히 시지바이오, 휴젤 근무 당시 국내외 사업 및 해외 법인을 담당하며 에스테틱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하 대표는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급성장하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전격 반납했다. 막대한 위약금을 감수하고 '탈출'을 택한 것은 인천공항의 높은 임대료와 끝없는 적자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된 여객 수에도 불구하고, 급변한 소비 트렌드와 고환율로 인해 면세점 매출은 곤두박이치면서 '적자 늪'에 빠졌다는 분석이다. 호텔신라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권역(향수·화장품) 사업권 반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잔여 계약기간이 7년 이상 남아 있었지만, 1900억원의 위약금을 내고서라도 손실을 멈추겠다는 결단이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큰 상황이었다"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호텔신라의 면세사업 부문인 TR은 지난 2분기 1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가 이어지고 있었다. ◇ 끝내 파국 맞은 임대료 협상 이번 철수의 결정적인 원인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협상 결렬이다. 호텔신라는 공항공사에 임대료 40% 인하를 요청했지만, 공항공사는 이를 거부했다. 심지어 인천지방법원에서 25% 인하를 권고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18일(현지시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을 현행 25%에서 15%로 낮출 수 있도록 한미 양국이 무역협상 후속 합의에 빨리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 '더 셰드'에서 열린 '2025 최고경영자(CEO) 이베스터 데이'에서 미국 관세의 이익 영향에 관한 애널리스트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무뇨스 사장은 "오늘 제공한 실적 가이던스는 25% 관세율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관세율이 15%로 내려온다면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근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사업운영 초점은 항상 고객에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수익을 극대화하고, 더 나은 믹스를 구성하고, 더 나은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를 올해 초 제시한 3.0∼4.0%에서 5.0∼6.0%로 상향했지만,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관세 영향을 반영해 기존 7.0∼8.0%에서 6.0∼7.0%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은 지난 7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다음 달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 한경협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 11곳을 비롯해 우수 협력업체 300여개 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온라인 채용관도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 한경협은 "경제계가 공동 상생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라면서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계도 적극 나서야 할 때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행사장에는 기업체용관, 인공지능(AI) 강소기업 특화 채용관, 커리어관, 취업역량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이 모두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계가 청년·중소기업 상생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와 K9 자주포 추가 수출 공급 계약을 매맺는다. 1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K9 자주포 24문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계약 관련 사항은 자세히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 당시 방산 부문 자회사인 한화지상방산을 통해 노르웨이에 K9 자주포 24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 공급 계약도 함께 맺으며 총 2천452억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K9 자주포는 노르웨이 외에 튀르키예,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이집트, 인도, 호주, 루마니아 등에서도 현재 운용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에는 베트남과 K9 자주포 20문을 2억5천만달러(약 3천500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K9의 첫 동남아 진출 성과를 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올 하반기 40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올해 총 8000여명을 채용한다. 구체적으로 그룹 핵심계열사 SK하이닉스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반도체 설계, 소자, R&D, 양산기술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만 수천여명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청주캠퍼스 M15X 신설로 차세대 D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채용도 실시할 방침이다. 더불어 SK 멤버사들은 지난달 기공한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등 미래 전략사업 확대에 발맞춰 사업분야별로 청년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SK그룹 멤버사들은 대부분 직무에 국내 출신 청년인재를 선발하고 국내 대학 및 특성화고 등과 사업분야별로 산학 협력을 맺어 인재 조기육성 및 발굴, 채용의 선순환 구조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SK그룹은 청년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의 교육 인프라를 청년인재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올해 5000여 명을 비롯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1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이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1만2000명씩 향후 5년간 총 6만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발표했다. 특히 삼성은 반도체 중심의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산업, AI(인공지능) 분야 등에서 채용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은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턴십 규모를 대폭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을 통해 검증된 우수인력은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이미 삼성은 글로벌 기술력 우위를 공고히 하고자 마이스터고 졸업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기술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지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을 후원하고 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600명을 특별 채용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삼성은 사회적 난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의 경우 미취업 청년들에게 양질의 SW·AI 전문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대전·광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그룹은 내일(19일)부터 내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나서는 그룹 계열사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쓱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모두 10개사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인데, 신세계그룹은 서류 전형 결과를 다음 달 말 발표하고,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공개 채용부터는 기존 한 달간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와 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합격자는 한 달 일찍 진로를 확정하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에 입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계열사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채용 홍보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지원자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회사는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한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이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5'에 참가해 의료 현장의 지능화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의료 지능 플랫폼(Medical Intelligence Platform)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DX), AI 적용, 정밀의료로 이어지는 전반적인 혁신 비전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는 ▲의료 DX Zone ▲의료 AI Zone ▲정밀의료 플랫폼 Zone으로 구성됐다. 의료 DX Zone에서는 병원 운영을 최적화하는 MRP(Medical Resource Planning)와 간호 스케줄러, 그리고 환자 중심의 PHR(의료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했다. 의료 AI Zone에서는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지식으로 통합하는 ONE AI CUBE와 이를 활용한 전문가형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또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지원하는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를 통해 AI가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보여줬다. 정밀의료 플랫폼 Zone에서는 의료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네이버는 15일부터 마켓컬리와 제휴해 운영하는 컬리N마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3천원 쿠폰을 제공하고, 28일까지 2주간 오후 12시, 2시, 4시에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달 17일까지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혁신 기술로, 마이크로·나노 발광다이오드(LED) 고속 전사 기술 개발 등 지정 과제와 차세대 기술 관련 자율 과제로 나눠 모집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공모에서 최대 1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연간 1억∼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과제는 추가로 2년 동안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공모 형식으로 산학 연구 과제를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참신한 융합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취지다. 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연구소장(부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전날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지원 행사 '드림캐처 페스티벌'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무상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삼성희망디딤돌 '공조냉동기술자 양성 과정'도 지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 HBM4 개발을 완료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HBM4 개발을 총괄한 조주환 SK하이닉스 부사장(HBM 개발 담당)은 “HBM4 개발 완료는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 에너지 효율, 신뢰성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해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Time to Market)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AI 수요와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NVIDIA 등 글로벌 IT업계에서는 더욱 빠른 시스템 속도를 구현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와함께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메모리의 전력 효율 확보가 업계 핵심 요구사항으로 부상했다. SK하이닉스는 향상된 대역폭(Bandwidth, HBM 패키지 1개가 초당 처리할 수 있는 총 데이터 용량)과 전력 효율을 갖춘 HBM4가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Solution)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신규 양산 체제를 갖춘 HBM4는 이전 세대 대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한국인 구금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구금됐던 인력에 대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구성원 및 협력사, 그리고 가족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면서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건강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해외 사업장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예방 및 대응토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적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금된 분들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전폭 지원해 주고, 한미 현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준 한국 정부와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례적으로 신속한 석방 조치뿐만 아니라, 재입국 시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여러 우려까지 세심하게 해소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금됐던 인력 330명이 탑승하는 전세기에서 일등석(2석)과 비즈니스석(48석)은 구금 중 건강 상태가 악화하거나, 의료적 처치 및 관찰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2년 연속 가장 만족도가 높은 TV 브랜드로 선정됐다면서, 가전과 청소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만족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와 TCL은 각 81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소니는 8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ACSI는 "업계 선두주자인 삼성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프리미엄 고가 카테고리에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가전 부문에서 월풀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2023년 4위, 2024년 3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1위로 도약했다. 올해 신설한 청소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과 내구성, 눈에 띄는 디자인, 신뢰성 높은 고객 지원 서비스 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발표된 ACSI 스마트폰·워치 부문에서도 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ACSI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업체다. 매년 생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