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주계열 저축은행 8개사가 자체 채무조정 승인 고객들에게 정상이자와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25일 저축은행중앙회는 BNK‧IBK‧KB‧NH‧신한‧우리금융‧하나‧한국투자 등 지주계열 저축은행 8개사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이들 저축은행은 3개월 이상 연체한 개인‧개인사업자에 대해 채무조정 지원심사를 실시하고 승인된 고객에 대해 경과이자와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한다. 잔여 원금 기준으로 상환 일정도 조정한다. 다만 조정된 상환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정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배너와 팝업 등으로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제도지원 대상과 혜택을 안내한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취약 차주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서민‧소상공인과 건전한 신뢰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21일 서울시 취약계층 100가구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22일 애큐온저축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복지 사각지대를 축소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지원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협력 기관인 서울시 민간자원팀 및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실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소외계층의 고립감 해소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각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각 가구 별 30만원 상당의 현금‧현물 등 맞춤형으로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사회적 기여 실천과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 및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연계, 물품 구매를 진행하며 이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위기가구 지원 사업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처음 시작한 사회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금융권에서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융당국은 건전성 강화 조치를 취해온 만큼 금융사가 PF 부실에 대해 충분한 손실 흡수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권 PF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금융권의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은 2.7%로 3분기말과 비교해 0.28p 올랐다. 특히 업권별로는 저축은행의 연체율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졌다. 저축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3분기 말과 비교해 1.38%p 오른 6.94%였고, 1년 전 2.05%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김병칠 금감원 부원장보는 “(다른 업권에 비해) PF 관리를 좀 더 타이트하게 지도하고 있는 부분이 일정 반영돼 연체율이 높게 나타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5559억원 손실로 전년도의 1조5622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조달비용 증가에 따른 이자손이익 감소하고, PF대출 관련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대손비용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당 기간 연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민관 협력을 통한 일상 속 성공적 보훈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KB국민카드는 국가보훈부, 여신금융협회 및 관계 금융기관과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 협약을 20일 체결하고, 올해 7월 제대 군인 맞춤형 카드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사업은 청년 제대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KB국민카드는 현재 나라사랑카드를 비롯하여, 국방복지카드, 국방멤버십카드 등 군 관련 연계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전역 후 청년들의 복학 및 사회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중‘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만 34세 이하의 제대군인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는 청년들의 자기계발 및 생활 밀착 영역의 특화서비스를 탑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으로 병역정보를 확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h수협은행은 경상북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생극복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배출 저감·해양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계 구축, 농어업·농어촌 상생협력 지원 등을 실천한다. 기금 1천만원은 경북 내 보육시설이 없는 읍·면·도서지역 아이돌봄센터 지원에 사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출시한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출시 한 달 만인 지난 15일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 2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로 등 통화 30종을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으며 전 세계 공항 라운지 1천200여곳을 상·하반기 1회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5개국 400여 가맹점에서 최대 10%를 캐시백해주는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등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영업과 관련해 금전 등을 부정 수수한 가상자산거래소를 퇴출시킨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직권 말소할 수 있는 사유를 이같이 추가한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달 하순 공포, 7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장은 가상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가 영업과 관련해 타인으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금전 등을 받은 경우 사업자 신고를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가상자산거래소가 금품을 대가로 가상자산을 상장시켜주는 등의 경우가 해당할 수 있다고 FIU는 설명했다 현재는 직권말소 사유가 제한적으로 규정됨에 따라 부정한 방법으로 금전 등을 수수한 사업자 등에 대해 직권말소 조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금융당국의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급여, 연금, 가맹점 대금을 전북은행 계좌로 입금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JB와 함께해 봄' 이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전북은행 통장에 급여 50만원, 연금 50만원, 가맹점 대금 100만원 이상을 입금받아 월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이 대상이다.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되며, 매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주어진다. 사은품은 음료 쿠폰(총 600명),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총 300명), 주유 쿠폰 3만원권(총 10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1588-4477)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가보훈부는 만 34세 이하의 제대군인이나 전역 후 3년 이내의 청년 제대군인에게 각종 혜택을 주는 '히어로즈 카드'가 오는 7월 출시된다고 19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 카드는 학원비나 어학시험 결제, 도서 구매, 교통비, 통신비 등의 할인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임철현 NH농협카드 부사장은 20일 용산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협약식을 열고 자세한 내용을 논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는 창원 명곡금융센터와 울산영업부에 각각 개설됐다. 전용 창구에는 중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직원인 외환마케터가 배치됐다. 외환마케터는 환전·해외송금·예금·카드·전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제공한다. 또 금융업무에 대한 고객 상담도 진행하고, 전자금융사기 피해 예방법도 안내한다 경남은행은 이밖에 외국인 고객을 위한 '외국인 금융거래 가이드북'도 직접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6개국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인도네시아어)로 번역돼 제공된다. 홍응일 고객기획본부 상무는 "지속해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용 창구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경남은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카드 이용액이 1천139조원으로, 전년보다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 이용액 증가에도 카드사들의 순익은 소폭 감소한 반면 연체율은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3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전년(1천76조6천억원)보다 62조7천억원(5.8%) 늘어난 1천139조3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용카드 이용액이 941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57조8천억원(6.5%) 늘었고, 체크카드 이용액은 197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4조9천억원(2.5%) 증가했다. 카드대출 이용액은 102조원으로 1년 전(103조8천억원)보다 1조8천억원(1.7%) 감소했다. 감소세는 전년(-3.2%)에 이어 2년째 이어졌다. 지난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액은 57조5천억원으로 1천억원(0.2%) 늘었지만,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44조5천억원으로 1조9천억원(4.0%) 줄었다. 지난해 8개 전업카드사의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2조5천823억원으로 1년 전(2조6천62억원)보다 0.9% 감소했다. 카드 사용액 증가로 할부수수료가 7천596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4월7일까지 올해 MG희망나눔 청년주거 장학사업 '내집잡기' 7기를 모집하며, 대상은 주거비 지원이 필요한 청년 100명이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주거부담을 겪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월 10만원을 증액했다. 1인당 최대 35만원씩 6개월간 총 210만원을 지원한다. 7기 신청자는 소득과 주거 계약기준,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모집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재단 홈페이지와 내집잡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그룹의 11번째 자회사이자 첫 번째 해외 자회사인 ‘Hi Asset Management Asia(HiAMA)’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태오 회장과 홍진욱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를 포함해 주요 현지 기관(한인회‧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주요 투자은행(모간스탠리‧골드만삭스), 현지 금융기관(Keppel Group, DBS, UOB, OCBC), 현지 핀테크(Helicap) 등 다양한 금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iAMA는 개소식 직후인 오는 15일 신규 아시아 펀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아시아 펀드 런칭을 통해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확보하고, 향후 그룹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외부 자금 펀딩을 통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HiAMA를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인수합병(M&A), 소액 지분 투자, 대출 펀드 런칭 등 자본효율성 중심의 사업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HiAMA가 글로벌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핵심 플레이어 및 그룹의 글로벌 본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지화를 통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14일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를 사용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회원사가 지속 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일부 부담하는 대신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폐유, 폐기물과 잔류물에서 나오는 지속 가능 항공유는 기존 제트연료에 비해 수명주기 동안 최대 80%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은행은 이 서비스 가입으로 물류 운송과 유통과정 등에서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게 되며 연 단위로 감축량을 측정하여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하는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지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기업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활동에 참여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 해결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친환경기업 인증 국제표준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 12일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전속금융 제휴 계약 을 체결하고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와 푸조 파이낸셜 서비스를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 푸조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는 국내 현지법인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전속금융 계약으로 스텔란티스코리아 판매에 필요한 금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랭글러, 그랜드체로키, 푸조 등 신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저금리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 상품과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과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영업기반 구축도 적극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판매와 금융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구매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다.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스텔란티스코리아와 협력으로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밀착형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우리금융캐피탈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우리금융캐피탈은 혁신을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지, 그리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업계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