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한기평)이 24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관련 기업 3곳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한기평은 SKIET와 에코프로비엠의 신용등급은 ‘A’로, 에코프로는 ‘A-’로 각각 유지했다. 먼저 한기평은 SKIET의 무보증사채 등급 하향 조정에 대해선 ▲Captive향(계열사 내부시장) 물량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 및 대규모 영업적자 기록 ▲업계 전반의 부정적 수급상황 지속으로 영업실적 개선여력 부족 ▲저조한 영업현금흐름과 과중한 투자 지출로 인한 차입부담 확대 ▲해외 신공장 투자로 저조한 현금흐름 지속과 차입규모 확대 전망 등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 및 에코프로비엠의 무보증사채 등급 강등에는 ▲업황 둔화 및 판가하락 여파에 따른 매출 급감 및 대규모 영업적자 ▲영업실적 개선여력 제한적 ▲운전자본부담 및 과중한 투자지출로 차입 규모 확대 ▲국내외 증설로 차입금 증가세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민원식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SKIET의 경우 “영업실적 개선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폴란드 3·4공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왔던 롯데헬스케어를 상대로 청산절차를 진행한다. 24일 롯데지주는 자회사인 롯데헬스케어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법인 해산 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 진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헬스케어의 청산 절차는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헬스케어는 2022년 4월 롯데지주로부터 700억원을 출자 받아 법인을 설립해 사업 개시한 이후 3년 여만에 사업을 종료한다. 롯데헬스케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작년 연결기준 8억3661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228억9463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22년에는 영업손실 111억7562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롯데헬스케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고려해 그룹 계열사 유관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직원이 이동을 마쳤고 추가적인 계열사 이동도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롯데지주측은 “헬스케어 시장 환경과 사업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개인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지속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 방향을 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1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선정됐다. 22일(현지시간) 글로벌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미국 뉴욕에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포스코는 기술 혁신, 가공비, 숙련 노동력, 인수합병·합작투자, 후방·비철강산업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고 평균 8.62(10점 만점)점을 기록하면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WSD는 2002년부터 전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생산 규모, 원가 절감, 가공비, 재무 건전성, 고객사 접근성, 원료 확보 등 23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해당 순위는 고객들이 글로벌 주요 철강사들의 경영실적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지표로 활용된다. 포스코에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Nucor(미국), Nippon Steel(일본), ArcelorMittal(다국적), BaoWu Steel(중국) 등이 선정됐다. 이중 3위를 기록한 Nippon Steel(일본 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카카오가 그룹 차원의 기술윤리 활동 성과를 담은 ‘2024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는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기술윤리 거버넌스 강화 사실을 강조했다. 지난 4월 카카오는 기존 ‘공동체 기술 윤리 위원회’를 개편하고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를 신설해 리스크 사전 점검, 기술윤리 정책 통합 관리 등 선제 대응에 집중한 사례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는 올해 ▲카카오 인공지능(AI) 윤리 신규 항목 신설 ▲안전한 AI를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도입 ▲생성형 AI의 사내 활용 정책 등 3건의 기술윤리 정책을 신규 수립했다. 또 ‘카카오 그룹의 책임있는 AI를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이용자의 주체성을 강조하고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경계했고 신체·정신·사회적 안전을 보장하는 신규 조항도 추가했다. 아울러 AI 기반 서비스의 출시 및 업데이트 과정에서는 ‘안전한 AI 체크리스트’를 필수 점검토록 하고 임직원을 위한 ‘생성형 AI 사내 활용 정책’도 마련했다. 또한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의 통합 관리 아래 카카오는 리스크 관리 체계인 ‘Kakao AI Safety Init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AI기반 온라인 브랜드 보호 전문기업 위고페어(대표 김종면)가 지난 18일 열린 '아이어워즈 2024'에서 AI서비스어워드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어워즈'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위고페어는 위조상품으로부터 브랜드 보호기술을 선보인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 평가받아 스타트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위고페어는 기존 위조상품 모니터리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원클릭 서비스' 도입으로 브랜드 보호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글로벌 위조상품 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브랜드 보호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IP 보호 기술의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 23일 세종시 창업진흥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기업지원 워크숍 및 컨설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여알밤 시리즈’ 및 ‘빼빼로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8월 부여군 및 행안부와 지역상생발전 및 제품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부여알밤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 결과로 10월에는 ▲빈츠, ▲몽쉘, ▲카스타드, ▲롯샌 등 총 9종의 부여알밤 시리즈를 출시했다. 특히 부여알밤 시리즈 패키지에는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 이미지와 설명 등을 삽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왔다. 더불어 지역 홍보 지원을 위해 부여군 특산물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 및 백제문화제 홍보전시관 참여를 진행하기도 했다. 부여알밤 시리즈는 계절 한정 제품으로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대다수 품목이 한 달여만에 모두 판매되면서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여알밤을 시작으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전자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13년 연속 편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DJSI를 발표한다. LG전자는 올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평가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받아 ESG 경영 상위 10% 기업을 의미하는 DJSI 월드에 선정됐다.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 국내 기업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DJSI 아시아 퍼시픽'과 'DJSI 코리아'에도 각각 15년, 16년 연속 편입했다. LG전자는 환경 정책·관리, 인권 경영, 인적 자원 관리, 고객 관계, 공급사슬 관리, 제품 책임관리 등 ESG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ESG 경영 비전 하에 지구를 위한 '3C'(탄소중립·자원순환·친환경기술)와 사람을 위한 '3D'(안전한 사업장·다양성과 포용성·제품과 서비스 접근성) 전략을 수립,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공정 개선,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 지주사 SK가 100% 자회사 SK스페셜티의 지분 85%를 국내 사모펀드(PEF, Private Equity Fund)인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에 매각한다. 23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한앤코와 이같은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SK가 한앤코에 매각하는 주식 수는 1275만1주다. 지분 가치는 약 2조7000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3.47%에 속한다. SK측은 “이번 지분 매각은 재무건전성 제고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이라며 “앞서 지난 9월 SK는 제안 가격, 자금조달 여력, 인수 후 전략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한앤코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기업가치 평가를 포함한 계약조건 협상을 빠르게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SK스페셜티의 성장성과 그룹 내 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고려해 지분 15%는 그대로 보유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SK 및 한앤코에 따르면 한앤코는 향후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SK스페셜티의 해외법인 등 7개 자회사를 포함한 자산과 경영권을 양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 과정에서 SK스페셜티 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이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23일 전격 단행했다. 이날 포스코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조직 슬림화, 검증된 우수 인재 중심 과감한 세대교체 등을 추진해 불확실한 경영여건을 돌파하고 소재 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함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주사의 전략·투자 기능을 재정비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본부제’를 도입해 의사결정 단계를 간소화했다. 기존 ‘총괄제(총괄-팀-담당)’ 조직을 ‘본부제(본부-실)’로 재편해 6본부(▲미래전략본부 ▲사업시너지본부 ▲재무IR본부 ▲기업윤리본부 ▲커뮤니케이션본부 ▲경영지원본부)·1원(미래기술연구원) 체제로 전환했다. 종전에 분산됐던 미래 성장투자 기능은 ‘미래전략본부’로, 사업관리 기능은 ‘사업시너지본부’로 각각 통합했다. 탄소중립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원전 자가발전, 수소생산 관련 협력을 전담하는 ‘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난데 이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도 내년 초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류진 한경협 회장 겸 풍산그룹 회장이 내년 1월 20일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재계인사 중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정식 초청 받은 인사는 류진 회장이 처음이다. 류진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참석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등에 따르면 류진 회장은 재계인사 가운데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류진 회장은 미국 공화당을 비롯해 민주당 핵심인사들과 오랜 세월에 걸쳐 인맥을 다져왔다. 실제 지난 7월 한경협 회장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제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류진 회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하다라도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에 투자한 기업은 미국 기업과 동일하게 대해 줄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일하기 쉽지 않겠나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류진 회장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년간 6%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23일 포스코홀딩스는 이같은 내용 담긴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먼저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3년간 미래 성장투자를 본격화해 효율적인 투하자본 관리로 그룹 매출성장률 6~8%, ROIC(투하자본이익률) 6~9%를 각각 달성할 계획이다. 그룹 매출성장률 6~8% 달성을 위해 철강 분야의 경우 고성장·고수익 지역 중심의 투자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강화를 추진한다. 또 이차전지소재사업 분야에서는 선제적인 우량자원 확보와 함께 제품·공정 기술혁신으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그룹 가치·전략 적합성, 사업 성장성 등을 고려한 신사업 도메인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속성장의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그룹 ROIC 개선을 위해선 저(低) ROIC자산 및 사업을 구조개편하고 고(高) ROIC중심의 성장투자로 그룹 자본효율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그룹사업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에 집중하고 미래 유망신사업을 발굴하는 ‘2Core+New Engine’ 포트폴리오로 재편한다. 그룹 내 단위사업별로 수익성과 투입자본을 동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국내 가공유 1등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북을 발간했다. 이 브랜드북은 빙그레에 입사해 바나나맛우유 마케터가 된 신입사원의 시각에서 바나나맛우유의 50년 역사를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띄는데, 바나나맛우유의 탄생 배경부터 개발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바나나맛우유와 관련된 임직원의 일화 등 평소 알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또한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광고와 캠페인을 비롯해 디자인 변천사 등 바나나맛우유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과정도 상세하게 기록돼있다. 더불어 브랜드북에 바나나맛우유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점도 특징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목욕탕에서 바나나맛우유를 마신 추억부터 소비자가 추천하는 바나나맛우유를 새롭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바나나맛우유에 대한 현지 반응 등 일상 속 곳곳에 스며든 바나나맛우유의 모습을 브랜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북은 지난 20일부터 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HS효성첨단소재는 23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DJSI 코리아'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SI는 미국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평가를 시작한 최초의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로, DJSI 코리아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업종별로 ESG 경영이 우수한 상위 30% 이내 기업들이 선정된다. 회사는 사회·환경 부문별 거버넌스 강화,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생산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화비전은 23일 올해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정리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화비전이 도출한 '10대 ESG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실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 노력 등의 활동을 소개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지난해 첫 지속경영보고서 발간 이후 안전보건, 인권, 동반성장 등 ESG 분야에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그룹은 2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영세 사업자 및 실직자 지원,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6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188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희망나눔캠페인 1천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성금 전달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개선하는 '맘(mom)편한 놀이터'와 '맘(mom)편한 꿈다락'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군부대 장병의 자기계발 공간을 조성하는 병영도서관 지원 사업인 '청춘책방'도 주요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는 아동과 청년,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