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카페인 부담 없이 고소하고 향긋하게 즐기는 ‘아카페라 사이즈업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디카페인 원두 제조 방식인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Swiss Water Process)’ 방식을 통해 카페인을 제거한 것이 주요 특징으로,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물과 활성탄을 이용해 카페인을 99.9% 제거했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이로 인해 깊고 풍부한 커피 본연의 풍미와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건강에도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고품질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좋은 텀블러 형태로 설계,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들고 마실 수 있기에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빙그레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2007년 출시한 RTD 브랜드 ‘아카페라’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350ml 대용량 제품으로, 라떼 3종(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돌체라떼)과 제로슈거 아메리카노에 신제품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까지 추가되면서 총 5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디카페인 커피를 찾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 천안, 이천공장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이천, 천안공장에 순차적으로 GMP IT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의약품 제조시설에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품질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세부적으로 ▲전자문서시스템(EDMS) ▲품질보증시스템(QMS) ▲시험정보시스템(LIMS) ▲전자제조기록시스템(EBR) ▲시험기록시스템(LES)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축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 생산 비용 절감효과와 3개 공장의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했다. 동아제약은 앞서, 세 공장(당진, 천안, 이천) 모두 우수의약품 제조시설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인증 및 환경과 안전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 ISO 14001, 45001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생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시설의 생산 공정 투명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MP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1일 구독 중인 가전제품에 대한 이상 징후를 인공지능(AI)이 발견해 안내하는 'AI 사전 케어 알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AI가 원격진단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상담사가 AI 진단 내용 설명부터 방문 수리 예약까지 지원한다. 조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번거롭게 애프터서비스(A/S)를 직접 접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서비스는 구독 대상 제품 중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오븐, 로봇청소기, 에어드레서 등 10개 품목에 우선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AI 사전 케어 알림을 구독 케어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별도 요금 없이 제공하며, 향후 대상 품목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증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삼성전자 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 로지텍 등에 구독 전담 조직을 운영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백화점은 21일 유아와 키즈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상반기 최대 혜택을 담은 '베이비&키즈페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키즈 매출 1위 점포인 잠실점에서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줄즈를 비롯해 베네피아, 에그, 무무슈, 리우드 등 12개 브랜드가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줄즈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세계 최초로 국내에 론칭하는 휴대용 유모차 '에어2'(Aer2)를 특가에 판매하고, 기존 인기 모델인 '데이5 디럭스', '허브2 절충형' 등을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영국 유모차 브랜드 에그 매장에서는 '에그z 문빔 건메탈 에디션'을 50만원 후반대에 판매하고,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 베이비' 매장에서는 특별 기획 차렵이불을 50% 이상 할인가에 선보인다. 다음 달 1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레고 스토어'가 잠실점 본관 8층에 문을 열고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동탄점에서는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베이비페어 전문 전시 기획사 베페(BeFe)와 손잡고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 밤부베베와 베베데코, 씨드비, 조르단, 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남 창원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몽고식품주식회사'가 제조·판매한 '몽고간장 국(식품유형 혼합간장)'에서 3-MCPD가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3-MCPD(3-Monochloropropane-1,2-diol)는 간장 제조 과정에서 대두 등 산분해 시 나오는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에 의해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을 뜻하는 '2B군'으로 분류돼 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6. 10. 16.'(내용량 13ℓ), '2026. 10. 24.'(내용량 1.8ℓ)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창원시청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경남 진주시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제이비에프'가 제조·판매한 '에나활성미네랄A(식품유형 음료베이스)'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18일 철회했다. 지난 2일 진주시청이 해당 업체의 에나활성미네랄A를 회수할 당시에는 갑오징어 뼈를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비가식부위라고 판단했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을 방문한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에 따른 미국에서의 한국 농식품 소비둔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부정적 영향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T 미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홍 사장은 이날 뉴욕에서 현지 특파원단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조처는 수출환경에 매우 큰 변화"라면서 "지난 2일 한국을 대상으로 발표한 25% 상호관세가 90일간 유예됐지만, 미국 시장에서 한국 농식품 가격 인상과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료구매 또는 시설자금 지원, 미국 내 콜드체인(저온 물류체계) 지원 확대, 33개 맞춤형 농식품 수출 바우처 등 기업 부담 완화책과 함께 농식품 수출 정보 데스크 운영, 150개 국내 업체 및 유관기관에서 참여한 온라인 웨비나 등을 통해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고 짚었다. 올해 한국 농수산식품 대미 수출 실적은 3월까지 5억7천100만 달러(8천100억원 상당)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6천300만 달러(6천600억원 상당)보다 23.4% 늘었다고 aT 측은 설명했다. 과자류, 라면, 김 등 기존 인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다음 달부터 JTI코리아의 담배 카멜, 메비우스 등이 100∼200원 인상된다. JTI코리아는 다음 달 1일 제품 9종 소매가격을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멜 레전드는 4천원에서 4천200원으로 오른다. 메비우스 이스타일은 4천200원에서 4천300원이 되고, 메비우스 LBS 더블 캡슐은 4천500원에서 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JTI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상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 등 제반 비용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글로벌 포도주스 전문 브랜드이자 농심의 대표 소다 음료 ‘웰치스(Welch’s)’와 손잡고 로우슈거 쿨라타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웰치스 포도 쿨라타 로우슈거, 웰치스 체리 쿨라타 로우슈거 2종으로, 웰치스 그레이프와 체리스트로베리 플레이버를 활용해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게, 지난 2020년 출시한 ‘웰치스 크러쉬’ 대비 당 함량과 열량을 85%씩 줄인 로우슈거・로우칼로리 제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쿨라타 2종은 웰치스 포도 베이스, 웰치스 딸기 베이스를 넣어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맛 음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탄산을 제거한 비탄산 음료로 출시돼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친숙한 ‘웰치스’를 트렌디한 던킨 쿨라타로 선보이게 됐다.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춘 웰치스 쿨라타 2종을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던킨은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 도넛으로 저당 원료를 사용한 베리 초코 듀얼하트, 초코링 도넛 2종을 출시하는 등 웰니스 트렌드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이 오는 20일까지 3일간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XYZ 서울’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을 위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620평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뷰티 체험존을 선보이며, 인기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이 버추얼스토어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지난 7일 오픈한 사전 입장권은 단 1시간 만에 전 시간대가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3일간 약 3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의 가장 큰 특징은 역대 최대 규모의 뷰티박스 혜택이다. 행사 현장에서 2만원 이상의 뷰티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와우 회원에게는 최대 18배인 36만원 상당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담은 뷰티박스를 증정한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행사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23만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뷰티박스는 메디힐 당근 수분 진정패드, CNP 블랙헤드 퍼펙트 클리어 키트, 스킨푸드 마데카소사이드 마스크,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100 크림 등 총 20여 종의 제품으로 구성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모아진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250명의 농심 임직원이 참여하며, 기부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심이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농심은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해 매달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50만 병에 달한다. 이외에도 농심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기념해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페트병 분리수거와 기부를 동시에 장려하는 ‘심심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환아들의 생일과 골수이식 기념일에는 축하 선물인 ‘심심키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