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업계가 연말을 맞아 별별 사회공헌 행사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차가운 날씨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bhc 대학생 봉사단, 연말 맞이 릴레이 봉사 펼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 대학생 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쪽방촌 ‘해뜨는 집’을 방문해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몸이 불편하고 거주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의 쪽방촌 내부를 청소하고, 내부 보수 및 보온 작업과 인테리어 개선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쪽방촌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나눔봉사회’에서 준비한 행사로, bhc 봉사단의 참여 요청에 따라 함께 진행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점자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시각장애인용 e북 교정 및 교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bhc 대학생 봉사단은 내년에는 어린이복지 전문 재단인 초록우산과 협력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 출산 직원(자회사 포함)을 대상으로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2일 한화갤러리아는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오는 2025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육아 동행 지원금’ 대상은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등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 소속 직원으로 한화푸드테크, 아쿠아플라넷 등의 계열사들도 모두 포함된다. 한화갤러리아측은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면서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때마다 동일 금액을 지급하며 쌍둥이 가정의 경우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직접 직원들로부터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을 맡고 있는 김동선 부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 대다수가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유통·서비스 부문 전 계열사에 파격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선 부사장은 “맞벌이 가정 직원들은 육아 문제를 일·가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생산‧소비‧투자 급감으로 내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강구하라’고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요구했다. 2일 정혜진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등 각종 경제 지표가 악화한 것을 지목한 뒤 내수·소비 진작 등을 통한 경제 회복과 양극화 타개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3.25%에서 3.00%로 0.25%p 인하한 바 있다. 당시 한은은 국내경제의 경우 내수 회복세가 완만한 상황 속에서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성장 흐름이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또 고용은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취업자수 증가규모는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향후 국내경제는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 증가세는 주력 업종에서의 경쟁 심화,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한은은 올해 및 내년 경제 성장률이 각각 지난 8월 전망치(2.4% 및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등 삼성 관계사 23곳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총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2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서준영·박범철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8700억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 300억원, 2012년부터는 성금 규모를 대폭 증액해 매년 500억원씩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23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기부에 참여한 삼성 관계사들은 대외 기부금 출연을 위한 각 사별 승인 절차를 거쳤다”며 “삼성이 전달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렌탈이 지난달 29일 약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모두 소각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23일 롯데렌탈은 이사회를 열고 7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32만4675주를 장내매수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7월 롯데렌탈은 ‘롯데렌탈 최고경영자(CEO) 기업설명(IR) 데이’를 통해 향후 3년간 연간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배당하고 10% 이상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율을 4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9월 30일 롯데렌탈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수익성 강화 △신사업 진출로 추가 성장 Path 제시 △ESG 경영 및 주주 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을 세 가지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롯데렌탈은 7월에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꾸준히 이어감과 동시에 연평균 성장률 20%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매년 주주환원 금액 총액을 해당 비율만큼 증대해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전년 수준의 배당과 매입한 자사주 소각을 통해 높은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지속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2일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Master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삼성SDI측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로 도약하고자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중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하게 발탁해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사회를 구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사장에 승진자 명단에는 박규성 상무, 남주영 상무, 김윤태 상무 등 3명이 포함됐다. 삼성SDI에따르면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규성 부사장은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를 추진해 기술 우위 선점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남주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전자는 지난달 29일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와 '공간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LG전자 AI홈을 기반으로 가전과 인테리어를 결합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솔루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출시 예정인 AI홈 허브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합, 원스톱으로 AI 홈을 구현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함께 개발한다. 또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가전 선택 시점을 마무리 단계에서 초기 설계 단계로 앞당겨, AI 가전과 인테리어가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혁신을 제안할 계획이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인테리어 업계 서비스 표준화를 가속하고, 차별성을 높여 국내 확장 및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사장)은 "앞으로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가전의 궁극적인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조선 팰리스)이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타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 2024' 호텔 부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1709년 창간된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틀러'가 주관하는 타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지역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 바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달 22∼26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 행사의 '타틀러 베스트 100 어워드'에서는 아시아 20개국을 대상으로 호텔, 레스토랑, 바 3개 부문 상위 100곳의 리스트를 뽑았다. 조선 팰리스는 호텔 부문에서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선정됐고 100대 레스토랑 부문에선 한식당 '이타닉 가든'이, 바 부문에선 '1914 라운지앤바'가 각각 리스트에 올랐다. 이정욱 조선 팰리스 총지배인은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그룹은 지난 28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김동하 롯데지주 HR혁신실 기업문화팀장(전무)을 호텔롯데 내 롯데면세점 사업부 대표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동하 신임 대표는 동국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로 입사했다. 롯데 정책본부 개선실, 롯데슈퍼 전략혁신부문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롯데지주 기업문화팀장으로서 그룹 노무와 생산성 관리를 책임졌다. 롯데그룹 측은 그에 대해 "유통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난 6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롯데면세점의 사업과 조직을 강하게 개혁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4년간의 긴 여정 끝에 얻어진 결실은 한국 항공업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항공 시장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합된 대한항공은 세계 7위의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약 22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돼 여객 부문에서 글로벌 10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EC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해 심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앞서 EC는 2월 양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여객 부문은 유럽 4개 노선(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의 일부 슬롯(시간당 허용되는 비행기 이·착륙 횟수)을 신규진입 항공사에 넘기고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은 매각하라는 게 핵심 조건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의 일부 슬롯을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에 넘겼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는 에어인천을 매수자로 선정했다. ◇ 합병의 역사...그 의미는? 대한항공은 2020년 11월 경영난에 빠진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공식적으로 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부사장·상무·펠로우·마스터 등 총 137명의 임원 승진을 주요 골자로 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29일 단행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에대해 삼성전자측은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아래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며 “아울러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기 신기술 분야에서 역량이 입증된 인물과 함께 30~40대 젊은 임원을 대거 승진시켜 미래 성장 가속화 기반 및 지속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 먼저 ▲DX(가전)부문 VD사업부 노경래 영업전략그룹장(48세) ▲DA사업부 홍주선 회로개발그룹장(53세) ▲MX사업부 부민혁 Advanced디자인그룹장(51세) ▲한국총괄 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가 실적 부진에 빠진 면세사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해외에서 운영 중인 면세점 가운데 경영 상태가 부실한 점포의 철수를 검토한다. 롯데는 28일 오후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호텔롯데와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 롯데쇼핑 등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밝혔다. 호텔 부문에서는 업황 회복이 느린 면세 부문부터 칼을 댄다. 점포 효율화를 위해 해외 부실 면세점 철수를 검토한다. 롯데면세점은 일본, 베트남, 호주 등 해외에서 시내면세점 3곳과 공항면세점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외 부실 점포에 대한 매장 효율화 작업 필요성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 되는 사안은 없다"고 전했다. 호텔롯데는 현재 현금성 자산 1조1천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정비 절감을 위해 월드타워 내 호텔 영업 면적을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회사채 위기가 불거진 롯데케미칼은 저수익 자산 매각에 나선다. 여수·대산 공장은 이미 원가 절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내년 이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내 투자 집행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과도한 투자를 줄이겠다는 것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3자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국)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재편을 위해 추진한 정관 변경 안건이 28일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에서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 의결권 보유 주주를 상대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57.89% 찬성률을 기록하면서 정관 변경 안건 처리는 무산됐다.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하려면 임시주총 출석 주주의 3분의 2(66.7%) 이상이 찬성 표를 던져야 한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 6771만3706주 중 5734만864주(84.7%)가 출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3자연합에 속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임종윤·임종훈 인사 5명, 3자연합 인사 5명 구도로 재편됐다. 당초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임종윤·임종훈 인사 5명, 3자연합 인사 4명을 구성됐었다. 이에 3자연합은 한미사이언스를 전면 경영인 체제로 개편하기 위해 이사회 정원을 11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사회 정원을 11명으로 확대한 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16 LTE(Galaxy A16 LTE)’를 29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A16 LTE’는 169.1mm(6.7형)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울러 삼성월렛, IP54등급의 방수·방진 등 실용적인 기능도 적용됐다.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5000만 화소의 고해상도 광각 후면 카메라는 선명한 사진 촬영에 용이하다.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통해선 보다 쉽게 셀피(Selfie) 촬영을 할 수 있다. 기기에 탑재된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Knox)’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갤럭시 A16 LTE’는 ‘삼성월렛’을 지원한다. ‘삼성월렛’은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해외 결제 ▲국내외 교통카드 ▲전자증명서 ▲모바일 신분증 ▲탑승권 ▲티켓 ▲멤버십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갤럭시 A16 LTE’를 보다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6회 OS 업데이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지주를 비롯한 37개의 롯데그룹 계열사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롯데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전체 임원 규모를 작년말 대비 13% 줄이고 각 계열사 CEO 총 21명(36%↓)을 교체하는 등 전면 쇄신에 나섰다.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롯데그룹측은 “대내외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2025년 정기 임원인사’의 방향성은 ▲경영체질 혁신과 구조조정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 및 성과 창출 ▲내부 젊은 인재 중용과 외부 전문가 영입 ▲경영 효율성 강화 등으로 압축된다. 구체적으로 먼저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노준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이와함께 롯데지주 내 경영혁신실과 사업지원실이 신규 조직으로 통합돼 그룹사 비즈니스 구조조정과 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노준형 사장은 신규 조직을 총괄해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각 계열사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1968년생인 노준형 사장은 2002년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