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와 상속·증여 등 맞춤형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나은행 측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의 부당 승환계약을 적발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GA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에 기관주의과 과태료 6천400만원을 부과했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보험설계사 23명은 118건의 보험계약을 모집(초회보험료 6400만원, 수입수수료 3690만원)하면서 기존 보험계약(111건)과 새로운 보험계약의 중요한 사항(기간·이자율)을 비교해 알리지 않고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켰다. 설계사가 소속된 회사를 바꾸면서 기존 회사에서 갖고 있던 고객들의 보험계약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회사에서 보험계약을 새로 체결하게 권하는 행위를 '승환계약'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가 승환시 새로운 보험계약과 기존 계약의 보험기간과 예정 이자율 등의 중요사항을 비교해 알리지 않는다면 불완전판매인 '부당승환'에 해당한다. 부당승환은 보험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금전손실, 새로운 계약에 따른 면책기간 신규개시 등의 보험계약자 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출시 8개월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새롭게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용자 연령대별 비율은 20대 이하 26.4%, 30대 24.8%, 40대 23.7%, 50대 이상 25.1%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금융 계산기, 이체, 모임총무 등 대화형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AI 초대장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모임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17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669명의 장학생에게 총 99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공익법인 평가로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급증한 대출 등 이자놀음으로 사상 최대 이자 이익을 누리면서도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 제고를 앞세워 오프라인 영업점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온라인 비대면 금융 확산과 경영 효율 등을 이유로 내세우지만, 모바일·인터넷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금융 소비자들의 불편과 소외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영업점 수는 작년 말 현재 3천748개로 집계됐다. 2024년 말(3천842개)보다 94개 줄었고, 2020년 말(4천424개)과 비교하면 5년 사이 무려 676개가 사라졌다. 은행별 최근 1년간 영업점 증감 규모는 ▲ 신한은행 -43개 ▲ KB국민은행 -29개 ▲ 우리은행 -28개 ▲ 하나은행 +6개였다. NH농협은행의 경우 변화가 없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산으로 영업점 등 대면 채널 이용이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만큼 점포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최근 5년간 영업점 업무량과 내점 고객 수가 30% 이상 줄었고, 감소 폭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도 "영업점의 경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모건스탠리는 오는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5%로 동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치는 변동 없이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은행이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라 경제성장 상방 리스크를 반영하면서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2027년은 2.1%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봤다. 각각 기존보다 0.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인플레이션 전망은 2026년 2.1%, 2027년 2.0%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위원 6명 중 5명이 향후 3개월간 금리 동결을 제시하고 나머지 1명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리라고 봤다. 또 올해 한국은행 정책 경로가 급박하게 바뀌진 않으리라는 관점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반년 동안 금통위원 7명 중 3명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금통위 내 정책 결정 관련 불확실성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금통위측) 발언은 정책 경로가 바뀌지 않으리라는 우리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창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빚을 대신 갚아준 중소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다. 15일 기술보증기금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보의 중소·벤처기업 일반보증 대위변제는 1조4천258억원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위변제는 중소기업 등이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한 기보가 기업이 갚지 못한 대출을 대신 변제한 것을 의미한다. 기보의 대위변제 순증액은 지난 2021년 4천904억원, 2022년 4천959억원에서 2023년 9천567억원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어 2024년 1조1천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1조31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지난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위변제율 역시 2021년과 2022년 1.87%를 유지하다가 2023년 3.43%, 2024년 4.06%, 지난해 4.76% 등으로 3년 연속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 보면, 지난해 경기 지역의 대위변제 순증액이 3천79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서울(2천997억원), 경남(1천85억원), 부산(846억원), 경북(843억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업권의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자 금융당국이 이들 업권의 대출영업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설 연휴 후 19일부터 한시적으로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창구에서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영업도 전면 중단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신협중앙회도 오는 23일부터 6월까지 대출모집인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도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대출수요 외에 모집법인을 끼고 적극적으로 대출영업을 하는 행위는 중단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업권의 가파른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시해왔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1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2조3천억원 증가해 전월(+2조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새마을금고가 8천억원, 신협이 2천억원 늘어났다. 상호금융이 속한 제2금융권 전체 가계대출도 2조4천억원 늘어 전월(+8천억원)보다 증가 폭이 크게 늘었다. 은행권이 1조원 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토스뱅크는 14일 설 명절 연휴 기간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고객센터는 문의 상담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접수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운영된다. 고객은 토스 앱 내 1대 1 채팅 상담, 카카오톡,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고객이 찾는 토스뱅크 라운지는 설 연휴 이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화자산운용의 'PLUS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됐다 한화자산운용은 "순자산은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에서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했다"며 "이 같은 성과에는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등 조(兆) 단위 ETF를 잇따라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축소하며 1,445원 부근서 마무리됐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40원 오른 1,44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44.90원 대비로는 0.30원 낮아졌다. 뉴욕장에 1,447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CPI 지표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0.3%)를 하회했다. 직전 달(+0.3%) 대비로도 둔화했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현재와 같이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취임하는 즉시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96.842까지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지분 92%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13일 공시를 통해 코빗 주식 2천691만주를 1천33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에 따라코빗 지분 92.06%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코빗 최대주주였던 넥슨의 지주회사 NXC와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SK플래닛은 이날 코빗 주식 922만주를 457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플래닛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주주간 계약에 따른 동반매각참여권 행사 및 투자 회수"라고 설명했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미래에셋3.0' 비전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자산 밸류체인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STO) 시대가 조만간 본격 개막하면 코빗 인수를 통해 관련 국내 인프라를 확보하고, 해외에선 홍콩법인 산하 디지털 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을 추진 중인 미래에셋증권[00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지난달 공개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이는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KB국민카드는 ‘ALL·YOU·NEED’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룰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문제 삼자 금융당국이 즉각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 금융권 등과 함께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고 있는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오늘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다주택자의 대출 잔액 규모와 만기 구조, 연장 관행이 어떻게 형성돼 왔는지를 전반적으로 들여다본 뒤 연장 제한 여부를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대출은 강하게 제한하면서도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약이 없다는 점이 형평성 논란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추가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가 적용돼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1주택자 역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추가 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 달러(약 725억 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NH농협은행 국외 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본점 중심이던 외화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에 발행된 글로벌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발행금리는 SOFR(무담보 익일물 금리)에 42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조달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상욱 NH농협은행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함으로써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이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 조달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권 발행의 주관사는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이 맡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