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8대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퇴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회관 로비에 지난 2011년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를 이루어낸 본회 및 지방회 집행부의 이름을 적어 기념한다는 정구정 회장의 공적 현판이 걸려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8대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퇴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회관 정문에 '회장님! 임원님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국세무사회는30일서울여의도63빌딩에서제53회정기총회를개최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세무사회는30일서울여의도63빌딩에서제53회정기총회를개최해,2014회계연도회무보고·결산및2015회계연도사업계획·예산안을심의·의결했다.이번총회에는국회에서정갑윤국회부의장을비롯해정우택정무위원장,오제세·김광림·나성린·홍일표·김성태·강석훈·서영교국회의원,정부에서는제정부법제처장을비롯해주형환기획재정부1차관,정정순행정자치부지방제정세제실장,국세청최진구개인납세국장,김병근중소기업청중소기업정책국장등이참석해자리를빛냈다.또한
당선 소감 밝히는 최원두 신임 윤리위원장(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된 최원두 윤리위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단독 입후보한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뤄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 감사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윤리위원회 업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어 “윤리위원회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다음과 같은 세가지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세무사 징계 양정 규정의 불합리한 부분 개선으로회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할 것 ▲공정하고 독립된 윤리위원회운영 및회원의 단합에 앞장설 것 ▲명의 대여 척결하고 회원의 보수를 제 값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유영조 신임감사도 인사말에서 “회원님 모두가 지지해줬다는 생각으로 공명정대하게 감사에 임하겠다”며 회원을 위한 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김형상 신임 감사도 “감사로서 원칙이 지켜지는 세무사회, 정의롭고 보다투명한 세무사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화합하는 세무사회 되도록 노력하면서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개표가 동시에진행될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열린 가운데 백운찬 신임 회장이 아내로 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개표가 동시에진행될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열린 가운데 백운찬 신임 회장이 고문들로 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개표가 동시에진행될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열린 가운데 신임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유영조 감사, 한헌춘 부회장, 김완일 부회장, 백운찬 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김형상 감사.
제29대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신임 회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제29대한국세무사회회장에백운찬전관세청장이당선됐다.30일서울여의도63빌딩에서열린‘제53회한국세무사회정기총회’에서백운찬세무사가유효표8290표중4616표(55%)를차지해제29대한국세무사회장으로당선됐다.2위는2386표를차지한조용근후보,3위는849표로이창규후보,손윤후보는448표로4위를기록했다.이에따라백회장의런닝메이트인김완일세무사와한헌춘세무사는한국세무사회부회장으로선출됐다.백회장은소감발표를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개표가 동시에진행될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열린 가운데 백운찬 신임 회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개표가 동시에진행될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열린 가운데 백운찬(왼쪽) 신임 회장이 이동일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