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기호 2번 조용근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세무법인 석성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는 30일정기총회에서 개표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조 후보는 선관위로부터 후보자격을 박탈한다는 조치를 지난 26일 오후 11시47분 조 후보의 휴대폰 문자메세지와 음성메세지를 통해 전달받은 상태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6일 대전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의 투표를 끝으로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마무리됐다.세무사회에 따르면, 26일 진행된 대전세무사회의 투표에서는 총 회원수 628명 중 506명이 투표, 80.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년전에 비해 4.3%가 오른 것으로, 메르스 확산 여파에도 비롯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갔다.이번 임원선거에서 대전세무사회까지 포함한전체 6개 지방세무사회 투표율은 77.7%로 최종 집계됐다.총 회원 1만 786명 중 8386명이 참여했으며,2년전의 투표율 74.1%와 비교할 때 3.6%가 높아메르스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 대해 회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음은 짐작할 수 있었다.지방회별 투표율을 보면 서울·부산·대전지방세무사회의 경우 2년전 보다 투표율이 증가한 반면 중부·대구·광주지방세무회는 다소 낮아졌다.특히 서울세무사회의 투표율이 2년전에 비해 8.2%나 증가한 79.04%를 기록, 서울 등 수도권의 표심이 당락을 결정짓는 열쇠가 될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한편 이번 투표 결과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유병섭 회장 당선자가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에 각 후보 명함이 놓여져 있다.한국세무사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선거결과 보고 및 당선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지방 회원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기호 4번 백운찬(가운데) 회장 후보가 한헌춘(왼쪽),김완일 부회장 후보와 소견 발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기호 3번 손윤(가운데) 회장 후보가 양성직(왼쪽),정연 부회장 후보와 소견 발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기호 2번 조용근(가운데) 회장 후보가 안수남(왼쪽),신광순 부회장 후보와 소견 발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기호 1번 이창규(가운데) 회장 후보가 김종화(왼쪽), 이수화 부회장 후보와 소견 발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대전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손윤 후보 캠프 직원들이 정연(왼쪽) 부회장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