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4번 백운찬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3번손윤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2번조용근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1번 이창규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회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감사 후보자들이 연설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기호 1번 김형상 후보, 기호 2번 유영조 후보, 기호 3번 백정현 후보.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김영록 신임 회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김영록(가운데) 신임 회장과박봉식(왼쪽), 정성균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대 광주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김영록 세무사가 신임 회장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4일 오전 마리아쥬웨딩스퀘어(구 상록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2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김영록 세무사를 회장으로 확정했다. 이날 회장으로 당선된 김영록 신임 광주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회관 신축을 위해 헌신하신 이명모 전 회장께서 2년 더 봉사할 수 있음에도 제게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는 말로 말문을 연 후 “국가적인 저성장 국면과 낙후된 지역경기, 덤핑 수임경쟁, 인력난 등 대내외적인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있는 관계로 세무사업계의 고충이 상당한데다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유사 전문 자격사 간의 영역 다툼도 심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회원들의 이익 보호 및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22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끼며 회원님들께 한국세무사회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실천할 사항을 말씀드리겠다”며 한국세무사회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소통과 상생하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연구하는’ 광주지방세무사회 ▲‘보수료 제값 받는’ 광주지방세무사회 ▲‘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광주 서구상무대로 마리아쥬웨딩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이영모(오른쪽) 회장이 김영록 신임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