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자본시장이 나서서 새로운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경쟁력 있는 핀테크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태(새누리당)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종합주가지수가 4년 만에 2100선을 넘는 등 요즘 금융투자업계에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핀테크 생태계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계 및 금융투자업계 주요인사 650여 명이 참석했고, 컨퍼런스에서는 정유신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장, 이민화 KAIST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황병선 KAIST 교수, 이지은 액센츄어코리아 디지털그룹 부사장이 세션발표자로 나서 자본시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역활 및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왼쪽부터) 금융위원장,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 김용태(새누리당)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계 및 금융투자업계 주요인사 650여 명이 참석했고, 컨퍼런스에서는 정유신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장, 이민화 KAIST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황병선 KAIST 교수, 이지은 엑센츄어코리아 디지털그룹 대표가 세션발표자로 나서 자본시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역활 및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수(왼쪽)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참관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계 및 금융투자업계 주요인사 650여 명이 참석했고, 컨퍼런스에서는 정유신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장, 이민화 KAIST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황병선 KAIST 교수, 이지은 엑센츄어코리아 디지털그룹 대표가 세션발표자로 나서 자본시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역활 및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과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이 입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계 및 금융투자업계 주요인사 650여 명이 참석했고, 컨퍼런스에서는 정유신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장, 이민화 KAIST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황병선 KAIST 교수, 이지은 엑센츄어코리아 디지털그룹 대표가 세션발표자로 나서 자본시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역활 및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코스콤이 주최하는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생테계 조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영기(가운데) 금융투자협회장이 입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계 및 금융투자업계 주요인사 650여 명이 참석했고, 컨퍼런스에서는 정유신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장, 이민화 KAIST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황병선 KAIST 교수, 이지은 엑센츄어코리아 디지털그룹 대표가 세션발표자로 나서 자본시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역활 및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민상기 금융개혁회의 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브리핑룸에서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있었던 '제2차 금융개혁회의'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민 의장은 브리핑에서 금융회사 검사 및 제재 관행 개선과 관련해 "그간 수 차례 마련한 개선방안 방향성 제시에 그치고 실무자 마인드까지는 변화하지 않아 '문제'라는 것이 현장의 평가였으나, 금번 '금융회사 검사 및 제재 개혁방안'은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방향'이 아닌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며 "구체적이어서 메뉴얼화가 가능하고, 선진국 대비 손색없고, 현장 담당자가 잘 집행하여 금융회사가 수긍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민상기 금융개혁회의 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브리핑룸에서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있었던 '제2차 금융개혁회의'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민 의장은 브리핑에서 금융회사 검사 및 제재 관행 개선과 관련해 "그간 수 차례 마련한 개선방안 방향성 제시에 그치고 실무자 마인드까지는 변화하지 않아 '문제'라는 것이 현장의 평가였으나, 금번 '금융회사 검사 및 제재 개혁방안'은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방향'이 아닌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며 "구체적이어서 메뉴얼화가 가능하고, 선진국 대비 손색없고, 현장 담당자가 잘 집행하여 금융회사가 수긍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민상기 금융개혁회의 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브리핑룸에서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있었던 '제2차 금융개혁회의'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민 의장은 브리핑에서 금융회사 검사 및 제재 관행 개선과 관련해 "그간 수 차례 마련한 개선방안 방향성 제시에 그치고 실무자 마인드까지는 변화하지 않아 '문제'라는 것이 현장의 평가였으나, 금번 '금융회사 검사 및 제재 개혁방안'은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방향'이 아닌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며 "구체적이어서 메뉴얼화가 가능하고, 선진국 대비 손색없고, 현장 담당자가 잘 집행하여 금융회사가 수긍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