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윤경SM포럼이 주최한‘윤리경영포럼 2015 CEO 서약식’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윤경SM포럼이 주최한‘윤리경영포럼 2015 CEO 서약식’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윤경SM포럼이 주최한‘윤리경영포럼 2015 CEO 서약식’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윤경SM포럼이 주최한‘윤리경영포럼 2015 CEO 서약식’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취임사 전문Ⅰ. 인사말씀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이 자리에 서는 것이 두렵고 무겁습니다.그러나, 제가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 후배 분들과 다시 일할 수 있게 된다는 것 때문에 용기있게 이 자리에 있습니다.지난 2년간 금융 현장에 있으면서 우리 금융의 도약을 위해 여러분들이 쏟아 온 땀과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전임 신제윤 위원장님은 금융권의 보수적 문화를 개혁하고 기술금융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우리 금융의 혁신을 앞당기셨습니다.예기치 못한 금융사고로 시장의 안정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셨습니다.신제윤 위원장님의 뜨거운 열정과 끝없는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Ⅱ. 금융 개혁의 필요성여러분,한국금융이 ‘97년 외환위기 이후 외형적인 제도의 틀을 갖추고 양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우리 금융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저금리와 고령화, 금융과 IT의 융합 등 금융환경의 급변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금융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지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취임식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임 위원장이 직원들과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취임식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임 위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취임식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임 위원장이 직원들에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취임식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임 위원장이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취임식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임 위원장이 취임식장에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