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4년 7월 1일 ◇ 품질관리실장 양준권 ◇ 본부장 □ 세무부문 ▲국제조세 및 M&A 세무자문본부 정인식 ◇ 리더 □ 감사부문 ▲오퍼레이션 이유창 □ 전략‧재무자문부문 ▲M&A 솔루션 그룹(공동) 길태민 이상범 ◇ 전무 □ 감사부문 ▲강선구 ▲김민성 ▲박근영 ▲박수민 ▲손동춘 ▲정대형 □ 전략‧재무자문부문 ▲이용권 ▲황인회 □ 금융사업부문 ▲안덕수 ▲이종선 ▲이정선 ▲황성연 □ EY컨설팅 ▲이석채 ▲이찬영 ▲이창호 ▲이창현 ◇ 파트너 ▲강민규 ▲강병학 ▲김상준 ▲김성진 ▲김태우 ▲박병용 ▲박수현 ▲변유림 ▲서종화 ▲안세진 ▲유창호 ▲윤영섭 ▲윤재철 ▲이병주 ▲이세민 ▲이용준 ▲이지희 ▲이창호 ▲이효근 ▲장예성 ▲정백산 ▲진혜림 ▲채수완 ▲최지욱 ▲한영대 ▲한종우 ▲홍정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인 더블유씨피[393890]는 1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3.22% 오른 3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더블유씨피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블유씨피는 2023년 매출액 3050억원과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8.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0.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2%, 하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18.5%(475억 4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더블유씨피 연간 실적 추이 더블유씨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22년 65억원보다 -55억원(-84.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를 기록했다. 더블유씨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더블
◇일시 : 2024년 7월 1일 ▲ 행정본부 행정본부장 이전호 ▲ 〃 운영관리부장 임상균 ▲ 〃 보안관리실장 윤환식 ▲ 호남권연구본부 연구지원실장 박호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OLED’ 시리즈가 전세계 주요 국가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삼성전자측은 “오디세이 OLED 신제품 2종(G80SD·G60SD)이 지난달 4일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국가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총 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며 “즉 이는 출시 이후 2분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OLED 신제품 2종은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번인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Samsung OLED Safeguard+)’가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프리(OLED Glare Free)’도 탑재됐다. 이와함께 4K U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8(32형, 240Hz 주사율)과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6(27형, 360Hz 주사율)는 선명한 화질과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16:9 화면 비율 ▲ 응답속도 0.03ms(GtG) ▲표준 밝기 250 니트(nit)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디세이 OLED G8은 AI 프로세서인 ‘NQ8 A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근 들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산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임원 연봉 동결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1일 SK온은 이석희 SK온 사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 이날 회의 종료 후 이석희 사장은 메시지를 통해 전체 구성원에게 “리더와 임원부터 위기 상황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하겠다”면서 “경영층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각오로 각자 위치에서 최고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는 진정한 글로벌 제조 기업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모두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음)’의 정신으로 패기 있게 최선을 다한다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SK온은 솔선수범 차원에서 최고경영자(CEO)인 이석희 사장을 포함해 최고생산책임자(CP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C레벨(분야별 최고 책임자) 전원의 거취를 이사회에 위임했다. 이와함께 최고관리책임자(CAO)·최고사업책임자(CCO) 등 일부 C레벨직은 폐지하고 성과·역할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남매끼리 증빙 없이 주고받은 돈은 증여세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A씨가 노원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과세관청에 의해 증여자로 인정된 사람의 예금이 인출되어 납세자 명의의 예금계좌 등으로 계좌이체된 사실이 밝혀진 이상 그 예금은 납세자에게 증여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예금의 인출과 납세자 명의로의 예금 등이 증여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행해진 것이라는 등 특별한 사정의 입증 책임은 납세자에게 있다”라고 전했다. 2018년 2월 14일 A씨 계좌에서 누나 계좌로 4900만원이 입급됐다. 그리고 약 2주 후인 2월 27일 누나 계좌에서 다시 A씨 계좌로 5000만원이 입금됐다. A씨는 자신이 2주간 누나에게 돈을 빌려주고 되돌려받은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세무서 조사 결과는 달랐다. A씨는 돈을 받을 당시 휴직 상태라서 마땅히 돈이 들어올 곳이 없었고, A씨의 누나는 단기간 5000만원을 빌릴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A씨의 누나는 상가와 18가구가 입주한 건물을 소유하는 등 재산이 총 7억원에 달했으며, 매월 130만원의 임대
◇일시 : 2024년 7월 1일 ◇ 센터장 신임 ▲ ST센터장 신인식 ◇ 부서장 ▲ CM부장 성계원 ▲ BST부장 김혜화 ▲ EST부장 이정석 ▲ 복합금융부장 송영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라스틱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상아프론테크[089980]는 1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3.5%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가는 전날보다 -12.87% 하락한 2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183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6% 줄어든 9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9%,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상아프론테크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0억원으로 2022년 14억원보다 36억원(257.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4%를 기록했다. 상아프론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
◇일시 : 2024년 7월 1일 ◇ 상무보 신규 선임 ▲ 준법감시본부장 김상우 ◇ 단장 신규 선임 ▲ 고객자산운용단장 이승환 ◇ 실장 신규 선임 ▲ 경영지원실장 송정웅 ◇ 부서장 신규 선임 ▲ 신탁부장 고상현 ◇ 센터장·실장 이동 ▲ 서울금융센터장 이봉석 ▲ 영업기획실장 손창우 ◇ 부서장 이동 ▲ Compliance부장 장병용 ▲ 기업문화부장 천세열 ▲ 상품연금부장 안성수 ▲ 고객여신부장 강성관 ▲ 해외증권부장 이정철 ▲ 디지털정보마케팅부장 유상훈 ▲ 하이테크부장 정원석 ▲ 소비자보호부장 이종명 ▲ 전략기획부장 정도일 ▲ 재무부장 김현철 ◇ 팀장 신규 보임 ▲ 전략기획부 전략사업팀장 백문선 ▲ 잠실역지점 수도권신사업개척팀장 권영민 ▲ 부산WM센터 영남신사업개척팀장 김정환 ◇ 팀장 이동 ▲ PI운용부 MS운용팀장 정진호 ▲ 상품연금부 연금지원팀장 강태욱 ▲ 디지털정보마케팅부 고객만족센터(팀장) 배정자 ▲ 영업기획실 신사업추진팀장 이동근 ▲ 디지털정보마케팅부 플랫폼기획팀장 이정호 ▲ 기업문화부 홍보팀장 조성현 ▲ 패시브솔루션실 장외파생팀장 민장식 ▲ 영업기획실 영업추진팀장 최경우 ▲ 영업기획실 영업제도팀장 안주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