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내년으로 창립 70주년을 앞둔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사용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두철미한 안전관리를 실행함으로써 고객이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삼천리는 현장을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조직을 운영하고 구체적인 임직원 행동절차를 수립해 유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는 등 철저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위기상황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집중화된 상황관리 및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시 지시대응 체계를 단일화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빠른 의사결정과 민첩한 현장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현장에서는 도시가스 사업법을 준수해 공급시설물 정기검사, 20년 경과 배관 정밀 안전진단, 지하시설물 내진성능 평가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세밀하게 수립한 자체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해 배관, 정압기, 가스차단밸브, 전기방식 등에 대한 일상 및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에는 차량형 가스누출 검지기, 레이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사들였다. 최근 롯데지주가 공시한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등에 따르면 신유열 전무는 지난 3일 장내매수를 통해 롯데지주 주식 4255주를 매입했다. 주식 매입 비용은 주당 2만4454원을 적용해 대략 총 1억원 가량이다. 이에 따라 신유열 전무가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지난 6월 사들인 7541주에서 1만1796주(9월 4일 기준)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0.01%로 변동 없다. 롯데지주측은 “기업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을 위해 지주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일본 롯데에 입사한 신유열 전무는 2022년 5월 롯데케미칼 일본지사로 이동한 뒤 같은해 8월 일본 롯데파이낸셜 최대주주인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지난해 12월초 롯데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신유열 전무를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으로 선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신유열 전무는 올해 3월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현재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직하고 있다. 롯데지주에 의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이 K뷰티 스타트업 전용 투자 펀드인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에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 펀드는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최근 뷰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목적으로 결성한 벤처투자조합이다. 총 1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LG생활건강이 이중 절반인 50억 원을 출자하며 핵심 투자자로 나선 것. 이 펀드는 펀드 매니저들의 투자 전문성과 함께 마크앤컴퍼니가 보유한 뷰티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산업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혁신의숲 인사이트’를 활용해 뷰티 산업 벤치마크 대비 자사몰 거래액과 트래픽 성장율, 재구매율, 직원당 매출액 등 지표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뷰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는 성장 단계별 필요 자금조달, 조직관리, 마케팅, 유통 등 각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빠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디 브랜드와 신생 뷰티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펀드 투자에 나선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LS전선이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미국 최대 해저케이블 공급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LS 오너가 3세인 구본규 LS전선 대표도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LS전선은 5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밸류업 데이(Value-up Day)' 행사를 열고, 해저 케이블 및 IDC(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에 대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규 LS전선 대표를 비롯해 LS전선의 주요 경영진과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LS머트리얼즈 등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LS전선 대표이사로 취임한 구 대표가 다수의 언론인이 참석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S전선은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해저 케이블 사업 확대와 데이터센터(IDC) 솔루션 사업 진출을 통해 전기화 시대 글로벌 전력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LS전선의 해저 사업 경쟁력으로는 ▲기술력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젝트 실적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솔루션 등이 손꼽힌다. 특히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과의 제조·시공 밸류체인 구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최신 가전 등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17㎡(약 1820평)의 공간을 확보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수의 최신 AI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의 지난 10년간의 발전사와 AI를 통해 변화될 일상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지난 2014년 인수한 뒤 올해 10주년을 맞은 스마트싱스는 삼성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현재 가입자 수 약 3억5000만명 이상의 거대 연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보안’을 테마로 한 전시존에서는 기기 간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는 ‘삼성 녹스 매트릭스’와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삼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AI 기능을 적용한 최신 가전제품 등을 선보인다. 5일 LG전자는 이번 IFA 2024에서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Experience, Affectionate Intelligence Home)’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탑재한 AI홈 허브와 ‘LG AI홈’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LG전자가 이번 전시에서 첫 공개하는 ‘LG 씽큐 온(LG ThinQ ON)’은 집 안 가전과 IoT(사물인터넷)기기들을 항상 고객과 이어주는 ‘LG AI홈’의 핵심 디바이스다. 가전 업계 최초로 허브에 생성형 AI를 탑재했다. ‘LG AI홈’에서 고객은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하듯이 씽큐 온과 음성으로 소통한다. 생성형 AI가 대화의 맥락이나 주변 환경 등을 파악해 고객을 최적의 상태로 케어하고자 가전과 IoT기기를 제어한다. LG전자는 ‘LG AI홈’을 고객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예를 들어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에서는 LG 씽큐 온이 캘린더 일정을 음성 브리핑하고 택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부여 받게 됐다. 5일 포스코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성과평가 우수기관상과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시설 장비 구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비,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20% 기관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한다. 포스코측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 연속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참여기관 중 최장 기간 교육 운영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며 “2019년부터는 우수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포스코는 이후 모든 연도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의 경우 협력사, 하도사, 용역사 등 522개사 임직원 2만2182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탐앤탐스(대표 명선철)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4일 열린 머니투데이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탐앤탐스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1세대 커피 프랜차이즈로, 국내 토종 커피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커피 창업 브랜드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 시즌 다채로운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이를 히트시키는 등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중이다. 최근에는 ‘Fresh Summer’라는 컨셉으로 여름 대표음료인 국내산 수박 주스·스무디와 망고 주스·스무디, 빙수 5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사 신규 브랜드 '메타킹 커피'를 론칭, 다양성과 개성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시도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MD 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데이 마케팅에도 적극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가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이하 CPHI/Hi Korea)’에 타이틀 스폰서인 KSM-66 아쉬아간다®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CPHI/Hi Kore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건강기능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자 유치 목적의 B2B(기업 간 거래) 네트워킹을 위한 대표 행사로,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전시회에서 개별인정형 원료로 개발 중인 ‘KSM-66 아쉬아간다®(KSM-66 Ashwagandha®)’의 독점 파트너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아쉬아간다는 고대 인도 의학서인 '아유르베다'에도 기록된 대표적인 허브로, 전통적으로 아쉬아간다의 ‘뿌리’가 활력 증진과 자양강장의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스트레스 완화 및 수면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 전통 의학에서 자양강장과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KSM-66 아쉬아간다®’는 뿌리만 사용한 추출물로, 32건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으로 스트레스 완화, 수면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남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화유코발트와 경북 포항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최근 포스코퓨처엠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를 통해 중국 화유코발트와의 포항 전구체 합작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당사는 포항시, 화유코발트사와의 니켈제련 및 전구체 생산 관련 투자를 위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그러나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을 거치면서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투자에 대한 검토절차를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작년 5월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화유코발트와 경상북도·포항시와 니켈제련 및 생산 확대를 위해 총 1조7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중 포스코퓨처엠은 화유코발트와 합작사를 설립해 오는 2027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6만7702㎡ 부지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와 고순도 니켈 원료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었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 등의 원료를 가공해 제조하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중간 소재로 국내 생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티몬과 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채권자들이 티메프 회생 개시를 앞두고 의견서를 줄줄이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채권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석 연휴 전에 두 회사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신정권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현재 채권자들이 회생 절차 개시를 위해 법원에 제출할 의견서를 모으고 있다"면서 "티메프의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 또한 법원에 더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그러면서 "비대위에 참가한 피해 판매업체들의 공통된 의견은 파산은 답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어떤 절차를 거치든 티몬과 위메프가 정상 운영할 수 있는 쪽으로 의사결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됐으면 한다는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티몬과 위메프의 채권자는 각각 4만7000여명, 6만3000여명으로 모두 11만명에 달하지만 채권자협의회는 각각 5개와 4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채권자 협의회의 다른 업체도 전날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에 찬성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자협의회 업체는 "최종 의견을 검토하고 있지만 회생절차 개시에 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는 22일까지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에서 도자기 장인 김봉안 명장의 달항아리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주의 달을 해석하다-100개의 달항아리 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청자 장인인 김 명장이 우주의 기운을 담은 달과 인류 문명의 상징인 항아리의 관계성을 독창적인 예술관으로 풀어낸 달항아리 작품 100점이 전시된다. 김 명장은 수년간 도자기를 만들어온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대한전통명장협회’로부터 전통청자명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현재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시에 ‘갤러리미산’을 운영하고 있다. 김 명장은 “일반인들에게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성을 쉽게 접하게 할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도자기의 매력을 인천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현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김 명장의 아내이자 도예가인 김혜련 작가가 제작한 다양한 생활자기도 함께 전시돼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홈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농심켈로그가 전 국가적 화두인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부모 유급 출산 휴가를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경력 단절 없이 아이를 양육하면서 회사에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가정과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서울 사무소와 안성 공장의 계약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에게 근속 연수와 무관하게 최대 6개월의 유급 출산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주양육자 뿐만 아니라 부양육자도 1개월의 유급 출산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능력 있는 다양한 인재를 유치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장기적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농심켈로그 리티카 랄(Ritika Lal) HR 상무는 “저출산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위한 6개월 유급 출산 휴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제도는 물론 문화적 측면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이미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균형 잡힌 삶을 유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을 만나 한미 양국 기업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4일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4시 이재용 회장이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빌 해거티(Bill Hagerty)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미(美) 연방 상원의원단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등도 동석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미 연방 상원의원단과 반도체 및 AI 분야 등에 대한 한미 양국 기업간 협력 증진 방안, 한미 양국간 경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방 상원의원단은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TED 행사에는 조태열 외교부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홍범식 LG 사장 등 국내 기업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이번 TED 행사에서는 ▲전략적 무역·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이달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를 앞두고 4일(현지시간) 진행한 인텔(Intel)의 차세대 프로세서 출시 행사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gram)’을 공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series 2)’를 탑재한 16형 ‘LG 그램 프로(Pro)’는 AI 처리 성능이 이전 세대 대비 3배, 전력 효율은 최대 40%, 그래픽 성능도 최대 50% 추가 향상됐다. 특히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에 탑재된 NPU는 ‘초당 최고 48조 회 연산(48TOPS, Tera of Operations Per Second)’이 가능하다. 따라서 ‘LG 그램 프로(Pro)’는 이전 세대 대비 4배 이상 향상된 AI 연산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생성형 AI는 물론 다양한 AI 서비스 기능을 쾌적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게 LG전자측 설명이다. LG 그램 프로는 그램 본연의 초경량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LG 그램 시리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최상위 라인업이다. 새롭게 설계된 내부 구조와 강화된 발열 제어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고성능 노트북은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