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0.4℃
  • 연무서울 8.3℃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5.3℃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더존비앤씨티, '강아지숲' 가을나들이 시즌 패스 '자유이용' 특별권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상시 프로모션
‘2024 도그스포츠댄스(DSD) 챔피언십’ 28~29일 개최
"고객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반려견 문화에 앞장 설 것"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은 20일 '가을나들이 시즌패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앤씨티는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반려견 문화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강아지숲의 가을나들이 시즌패스는 2회 입장권 가격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강아지숲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특별권이다.

 

해당 기간 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며, 카페 음료와 식사 15%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10월 18일까지 네이버와 쿠팡, 야놀자,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가을나들이 기간에는 반려견과 동반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아지숲의 각종 주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2024 도그스포츠댄스(DSD) 챔피언십’이 오는 28~29일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핸들러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 국제 도그스포츠댄스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체코의 루츠카 플레보바가 헤드 심판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세계대회인 크러프츠 대회에서 2017, 2018년 도그댄스 종목 2연패를 달성한 글로벌 도그스포츠 스타다.

 

일본 2019 스팟라이트컵 우승에 이어 2022년 스텝앤플라이 크라운즈 우승 경력을 보유한 일본의 치하루 시미즈도 심판 자격으로 방한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펫타민, 로렌츠, 하림펫푸드 등이 협찬사로 나선다.

아울러 강아지숲의 대표 가을 축제인 ‘도그페스타’도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19~20일 열리는 2024 도그페스타에는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참여 부스 등이 마련됐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를 비롯해 가수 임한별, 김나영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유기견 임시 보호 단체도 이날 참가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해당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아지숲 온라인 상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11월 온라인 입장권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강아지숲을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 입장료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패키지 요금의 경우 최대 2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훈 더존비앤씨티 홍보팀 차장은 "강아지숲이 오픈한지 2년됐는데 반려견을 같이 키우고 있는 반려가족들을 보면 상황별로 입장이 달라 이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혜택을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김 차장은 "시즌 패스도 수요가 많은 구성을 혜택을 부여해서 드리는 것" 으로 "앞으로도 기업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반려견을 위한 상품 구성을 시즌별로 이벤트 문화행사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