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3.1℃
  • 서울 0.5℃
  • 흐림대전 2.6℃
  • 흐림대구 3.9℃
  • 맑음울산 4.3℃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7.4℃
  • 흐림고창 1.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3℃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1.5℃
  • -거제 4.7℃
기상청 제공

인천공항공사,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11월 20일~21일 양일간 인천공항 일대에서 진행...온·오프라인 22만명 참여
K-POP 콘서트, 스카이 엑스포 전시회 등 방역지침 준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공항 일대에서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04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온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였으나, 올해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와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스카이 엑스포(SKY EXP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행사 첫날인 20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는 'Fly again with Incheon Airport'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비, 몬스타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참여하는 K-POP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날 K-POP 콘서트는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유튜브, 네이버TV의 3개 채널을 통해 무료 생중계 되었으며, 전 세계 각지에서 22만 명(누적 기준)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는 차량 안에서 K-POP 공연 실황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중계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차량 200여 대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축제 양일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는 항공·공항산업 관련 전시회인 '스카이 엑스포(SKY EXPO)'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메타버스 등 항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산업 같이가치 박람회, 여행관련 기획전시회인 △여행갈까요 기획전,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UAM(도심항공교통)의 실물 모형을 전시하는 △UAM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스카이 엑스포 전시를 통해 전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에게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 홍보 및 제품 판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카이 페스티벌이 단순한 축제를 뛰어넘어 항공산업과 지역경제 상생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돋움하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양일간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진행하였으며, 안전 전담인력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며 행사기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올해 다시 개최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국내·외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스카이 페스티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스카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은 K-POP 등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전 세계와 문화로 소통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문화중심지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