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2021학년도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전공은 부동산개발금융, 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공경매, 국토공간정보, 도시재생 등 5개의 분야다.
응시자격은 석사학위 과정이므로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른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는 편입학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1월 20일까지며, 모든 수업은 야간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명지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 교육을 표방하며 30년 이상을 교육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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