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협업해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과정’(8주 과정)을 개강한다. 모집은 30일(수요일)까지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자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 권대중 교수와,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강중용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권대중 교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이론 및 실무중심의 전문 지식인을 양성을 위해 30년 이상을 교육에 매진해 왔다.
강중용 교수는 경매에 특화된 특강을 수차례 진행한 경력이 있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부터 9시 매주 목요일 2시간 진행된다. 수업은 실제 경매를 낙찰받을 때 필요한 경험에 필요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정회원 인정, 부동산대학원 우선진학 및 장학혜택, 명지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 수여,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명의 인증서,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결성 후원 등의 특전이 있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8주) 모집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미래교육원 교학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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