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롯데카드는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직에 조좌진 전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를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좌진 대표이사 후보는 1967년생으로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장, 올리버 와이만(Oliver Wyman)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조 후보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롯데카드를 업계 선도의 신용카드 회사로 성장시키는 도약을 이뤄낼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달말에 열릴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롯데카드를 이끌어 온 김창권 대표이사 사장은 상근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김 부회장은 꾸준히 악화되고 있는 신용카드업의 경영환경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장기적 안목으로 미래 사업을 지속적 추진해왔다. 특히 롯데카드는 김 사장이 대주주가 바뀌는 상황에서도 조직안정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런 이유로 처음으로 부회장 직책을 새로 만들어 선임했다.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직접 처리하며 롯데카드의 도약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을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롯데카드가 다양한 먹거리, 건강식품, 온라인쇼핑 할인 혜택을 모은 ‘치어업(Cheer up)’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먹거리, 배달 업종 할인을 제공한다. 31일까지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GS프레시 온라인몰에서 각각 3/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할인해 준다. 16일부터 31일까지는 오아시스마켓에서 4/8만원 이상 결제하면 2/4000원을 할인해 준다. 29일까지는 전국 모든 슈퍼마켓/배달의민족/요기요에서 2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에서는 이달 중 매주 금요일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엘페이(L.pay) 간편결제하면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약국 및 건강식품 업종에서도 할인해 준다. 29일까지 전국 모든 약국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원을 할인해준다. 정관장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31일까지는 5000원을, 9일, 16일, 23~27일에는 1만원을 깎아준다. 아이허브(iHerb)에선 31일까지 3/7만원 이상 결제 시 3/7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9일, 16일, 23~28일에는 1500/3500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온라인쇼핑 할인 혜택도 있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자행의 이산들 대리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 삼산경찰서장 감사장을 지난 2일에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산들 대리는 웰컴저축은행 부평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는 것을 막았고 현장에서 사기범을 검거할 수 있도록 도운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부평지점에 온 고객이 불안한 표정으로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통화하며 총 1500만원의 고액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기지를 발휘했다. 이산들 대리는 우선 보이스피싱 문진표 작성을 요청하면서 고객 정보를 확인했다. 이 대리는 고객이 방문 전날 정기예금 상품을 중도해지 한 사실을 파악하고 정기예금 해지 사유를 적극 물어봤지만, 고객이 대답 대신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이 대리는 고객이 통화 중인 상대에게 들리지 않게 메모로 고객과 적극 대화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인천삼산경찰서 경찰관 2명은 이 대리의 신고를 토대로 고객과 함께 가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검거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에도 강남역 지점에 온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도 기여해 금융감독원 감사장을 받았다. 그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증권은 12일 미국 투자은행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리서치 협력해 23개의 미국 중소형주 분석 자료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은 증권, 은행, 자산운용 등의 자회사를 가진 종합금융그룹이다. 미국 내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주식 리서치 등 여러 분야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회사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스티펠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맺었고 12월에는 리서치 업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KB증권은 국내 증권사들이 분석 중인 대형주 중심의 해외주식 리서치를 넘어 미국 유망 중소형주에 대한 자료를 발간하고, 점차 커지고 있는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해외주식 리서치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KB Global Smallcap: 미국 중소형주 23선’에는 미국 중소형 주식 리서치에 강한 스티펠의 추천 리스트 (Stifel Analyst Select List)를 바탕으로 시가 총액이 50억 달러 이하인 종목 중 성장률이 높고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 종목들이 들어있다. 임상국 리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농협은행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3기를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H디지털Challenge+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초기자본 투자부터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후속 투자기회까지 주는 기업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이다. 기본 6개월 프로그램으로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연장할 수도 있다. 이번 NH디지털Challenge+ 3기는 금융(Fin-Tech), 부동산·주거(Prop-Tech), 농업, 임업, 식품업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혁신을 시도하는 분명한 사업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를 평가해 선정한다. NH디지털Challenge+ 3기 선정 스타트업에게는 ▲ NH디지털혁신캠퍼스 실내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1:1 멘토링 ▲ 오피스아워 ▲ 데모데이 ▲ 네트워킹 행사 등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NH디지털Challenge+ 참여 기업들과 활발하게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스페이스워크와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 제휴를, 9월에는 에너닷과 태양광발전시설 관리시스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금융감독원(금감원)은 12일 올해 금융감독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사의 업무연속성계획(BCP) 점검·가동 등을 진행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서비스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2020년도 금융감독 기본방향을 ‘금융시장의 안정성 및 신뢰 제고’로 정했다. 이에 따라 ▲ 금융시스템 안정 ▲ 공정한 금융시장질서 확립 ▲ 금융소비자 포용 확대 ▲ 금융산업 및 감독 혁신 등을 핵심과제로 하는 업무계획을 만들었다. 금감원은 2020년 업무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떠한 위험요인에도 안정적인 금융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공정 경쟁 및 혁신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금융상품·서비스가 제공되는 발전적 금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금융시스템 안정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 등 당면한 위기요인에 적극 대응하고 감독·검사 효율성 제고 등으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공정한 금융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금융상품 심사·분석·판매행위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인력·조직을 대폭 확충해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완전판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현대카드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인 ‘현대카드 DIVE’에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갖고 있는 ‘전권 콜렉션(Complete Collection)’ 특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2013년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트래블, 뮤직, 쿠킹 라이브러리를 연이어 선보였다. 현대카드 DIVE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찾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이날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각 라이브러리의 핵심인 전권 콜렉션을 소개하기로 했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은 현대카드가 엄격하게 대상을 고른 뒤 해당 시리즈 전권을 모두 갖고 있는 콜렉션이다. 총 8000여 권으로 구성된 전권 콜렉션은 100년이 훌쩍 넘은 책부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콜렉션까지 다양한 희귀본 서적으로 구성돼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1928년 이탈리아 건축의 대가 ‘지오 폰티(Gio Ponti)’가 창간한 세계적인 건축 매거진 도무스(Domus)와 1936년 등장한 이래 전 세계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것으로 평가 받은 라이프(LIFE) 전권을 갖고 있다. 또 플레이보이(Playboy)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DGB대구은행은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에서 코로나19 관련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 격려를 위해 제50보병사단(사단장 엄용진)에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3년 ‘1사1병영’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이 격려금을 전달하게 됐다. 제50보병사단은 ‘육군현장지원팀’을 신설,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을 대구·경북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격려금은 방역과 선별진료소·격리시설 통제지원과 장병 격려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태오 은행장은 “제50보병사단과 협약을 맺고 군간부 대상 서비스 강의, 금융 및 재테크 강의, 신입행원 병영체험 등의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온바, 이번 코로나19 상황에 군장병들이 현장에 뛰어들어 노력하는 모습에 깊이 감명 받아 본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은 참된 군인이자 일등 국민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도 노력해 이 사태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이번 격려금 전달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을 헤쳐 나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IBK기업은행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자금을 예치·관리하고, 기술혁신 전문펀드에 1800억원을 출자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기술혁신 전문펀드는 기업은행과 민간투자자 재원으로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정부의 출자나 수익성이 확대되면 펀드 규모가 더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1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입찰 공고를 낸 산업기술자금 전담은행에 1순위로 선정됐다. 연간 5조원 규모 예산 가운데 기업은행이 60%인 약 3조원의 예산을 전담 관리한다. 윤종원 은행장은 “새로운 R&D방식으로 중소·중견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술력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 및 운영에 대해 그룹 연수원을 자발적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시·도 기관과 협의해 연수원 시설 점검도 진행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대구·경북에서 대기업 연수원 등 민간 기업과 연계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정해진 지난달, 수도권 긴급 수요에 대비해 경기 안성시에 있는 그룹 연수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지시했다. 이것은 그룹사 CEO들이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 위원회에서 즉각 추진됐다. 우리금융그룹 연수원은 주민이 많지 않은 안성시 외곽에 있고 총 102개실 300개 침상, 내부 조리시설이 설치돼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지난달 이미 그룹 내 임직원들의 모든 집합연수를 하반기 이후로 연기한 상태여서 연수원 제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0일 주요 대기업들과 같이 관계당국 주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관련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 2월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에 5억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성금을 전했다. 지난 9일부터는 대구 지역거점병원 의료진 400명을 위해 건강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SBI저축은행이 빅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주택시세 평가 기능을 담은 빌라담보 대출 상품인 ‘SBI빌라대출’ 상품을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SBI빌라대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주택시세 평가 기능과 주택의 환가등급을 개발 및 적용해 더 정교하고, 표준화된 담보 평가가 가능해졌다. 예전 빌라대출의 경우 표준화된 시세가 없어 쉽게 취급할 수 없었다. 금리와 한도가 금융사별로 차이가 커서 주택이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이용해 시세 평가 시스템과 환가등급을 적용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런 작업을 진행해 전국 빌라 시세를 표준화하고, 등급별 분류했다. 이에 따라 업무의 정확도는 높이고, 심사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높였다. 시세가 정해져 있는 아파트처럼 평가할 수 있게 돼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SBI빌라대출의 시세 표준화와 환가등급 개발은 핀테크 기업인 빅밸류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진행됐다. 빅밸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를 제공하는 주소기반 연립다세대 시세 조회 서비스 등을 하고 있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민병두 정무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더민주)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선 미투 문제를 언급했지만 실제로 2년 전에 나왔던 더민주 최고위원회의 의원직 복직 결정과 지난 1월 2일 최고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변경할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다. 정말 미투 논란이 문제가 된다면 2년 전에 의원직 복직 결정을 해선 안 되는 것이었다. 미투 논란도 사실 관계가 명확하게 가려지지 않았다. 사실인지 아닌지 분명하게 알 수 없는 문제를 공천 탈락 사유로 제시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정무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여러 업적을 남겼다. P2P금융 법제화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주도하면서 P2P금융을 국민들에게 알렸고 인터넷전문은행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국회의원 가운데 민병두 정무위원장만큼 우리 금융 산업 발전에 관심과 열정을 쏟은 이는 많지 않다.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더민주 공관위가 민병두 정무위원장이 경선에서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민들의 평가를 받을 기회도 주지 않고 공천 탈락시켰다는 것이다. 사실인지 아닌지 분명하게 알 수 없는 문제를 들어 경선 참여 기회도 주지 않는 것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용보증기금과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코로나19 관련 경북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해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기업 당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신보는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매출채권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사업홍보, 상담 등을 도울 계획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돕는 공적보험 제도다. 보험 가입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생기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신보가 보상한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에 본사나 주(主)사업장이 있고, 제조업‧도소매업 등 매출채권보험 대상 업종 해당 중소기업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피해 기업에 대해선 보험료를 먼저 지원한다. 이번 협약 관련 보험상품은 경상북도 출연이 끝나는 20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협약 외에 신보는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2000억원 확대하기로 했다. 가입요건 완화와 보험금 신속 지급으로 중소기업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9일 시공 협력기사들로 구성된 ‘한샘 긴급물류지원단’을 만들고 한 달 동안 구호물품 수송 지원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샘도 대구‧경북에 구축된 자사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샘은 ‘대구스타디움’에 쌓여있는 마스크, 방역복, 손소독제, 헤어캡 등 의료용품과 도시락, 생수 등 구호물품을 지역 내 병원, 보건소,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수송한다. 대구 외에 포항, 문경 등 경북 전체에도 구호물품 긴급 수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긴급 물류 지원단에는 한샘 시공협력기사 10명이 들어있다. 지난 9일부터 1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한샘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가 추가로 지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을 위한 의료용품과 구호물품의 신속한 전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회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물류 지원에 나서게 되었고, 추가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3~4월 두 달간 대구‧경북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과 홍대 H-PULSE 랜드마크 건물에 ‘대국민 응원의 빛’을 밝혔다고 10일 밝혔다. 6일부터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과 홍대 정문 앞 H-PULSE 건물 외벽에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의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 메시지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나오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 기법은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쓰는 기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대한민국 응원의 빛을 밝혔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의료진, 공무원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대구·경북 전 영업점 창구에 아크릴파티션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하나은행은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견‧중소기업‧개인사업자에 대해 4000억원 한도 안에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대출의 만기 및 분할상환 시점이 왔을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