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NH농협손해보험은 이윤배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이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율면 월포1리 도달미 마을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이천시 율면 도달미 마을에서 치러진 이날 위촉식에는 남기학 율면 면장, 김문수 율면 파출소장, 박병건 율면농협 조합장과 유민식 도달미 마을 영농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배 대표이사는 남기학 면장으로부터 명예이장 위촉장을, 헤아림 봉사단은 유인식 영농회장으로부터 명예주민 위촉장을 받았다. 명예이장과 명예주민 위촉은 농협이 펼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업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농촌마을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이 돼 마을의 숙원사업과 소득창출 등을 지원하고, 농촌에서는 안전한 농산물과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신개념의 도농협동 범국민 운동이다.위촉장 수여에 앞서 NH농협손보 이윤배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50여명은 마을주민과 함께 논에 모판을 나르는 작업과 고추 지지대 설치작업 등 농번기 일손을 도왔으며, 마을회관에 냉장고를 기증했다.NH농협손해보험 이윤배 대표이사는 “우리 임직원은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서 도달미 마을을 제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최근 기업 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조선, 해운 등 취약업종 리스크는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조조정 대상으로 언급된 조선, 해운업체 관련 여신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고, 담보 및 기적립 충당금 수준을 감안한 실질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BNK금융지주 박영봉 부사장은 “총여신 대비 조선, 해운업 관련 여신은 4% 수준”이라며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대기업 조선, 해운업체와 관련된 그룹 내 여신 규모는 960억원 수준이며, 이중 대부분은 무역대금 결제시 자동으로 회수되는 유산스(usance) 형태 또는 적정수준의 담보를 취득하고 있는 상황으로 부실화 되더라도 은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운업종 구조조정 추진의 주요 걸림돌인 용선료 부분과 관련하여 BNK금융그룹과 거래중인 해운업체 대부분 자사선을 이용한 중소규모 선단을 주로 운용중이며, 이들 선박에 대한 담보취득을 통해 여신회수가 일정부분 용이하다는 점에서 현대상선, 한진해운 등 업체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역 해운업체들은 벌크선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은 지난 10일 오후 마포구 도화동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홍용표 통일부장관, 문애란 GM글로벌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청년들로 구성된 ‘하나된 조국을 위한 통일원정대’(이하 ‘하나통일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하나통일원정대’는 탈북청년모임인 ‘with-U’가 주축이 되어, 하나금융그룹과 GM글로벌문화재단의 후원,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의 협력으로 탄생된 통일기원 합창 원정대로 독도를 출발해 ‘민족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에서 독일통일 당시의 감동을 체험하고 남북 평화 통일 의식을 고취, 평양에서 하나된 조국의 통일을 노래할 수 있기를 염원 한다.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탈북청년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의 합창 연습, 통일관련 특강 및 남한 청년들과의 워크샵 등을 통해 통일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한 후, 오는 7월 독일을 방문해 한반도의 통일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통일기원 합창을 할 예정이며, 동독 출신으로 통일 독일의 지도자가 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도 면담할 계획이다.홍용표 통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KTG가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나침반캠프’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첫 개최되는 ‘상상나침반캠프’는 취업을 목표로 하지만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KTG가 개발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역량 진단과 직무분석 등을 통해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2박 3일간 합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취업진로검사, 직무관련 특강, 개인 로드맵 작성 등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합숙 기간 동안 개별 전담 멘토가 배정되어 더욱 세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0여 명이 선발되며, 캠프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KTG는 ‘상상나침반캠프’와는 별도로 2014년부터 실전 취업 부문에서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상커리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5회 차를 맞는 ‘상상커리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자본확충을 받으려면 고강도 자구계획이 선결돼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요구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임 위원장으 “무사 안일한 신의 직장”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고임금에도 성과주의를 거부하는 두 기관의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임 위원장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경영에 대한 국민의 실망이 크다"며 “구조조정이라는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본확충도 절실하지만 철저한 자구노력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리 자본확충이 시급하다고 해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 고 지적했다.해운과 조선 등 취약업종 구조조정을 위해 수조원의 국민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성과주의 도입 등 강도 높은 쇄신안을 시행하라는 주문이다.금융당국이 산은과 수은이 제출한 고위임원 임금 일부 반납과 임직원 내년 임금 동결, 성과연봉제 도입 등을 담은 자구안에 대해 좀 더 강도 높은 쇄신안을 요구하며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은 금융당국의 이달 말까지 고강도 쇄신안을 다시 제출하라는 요구가 인력구조조정이 포함된 자구안을 포함하라는 메시지로 보고 있다. 그러나 노조와 아직 협의조차 안되고 있는 성과연봉제 도입에다 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기업 유치 등으로 도시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자족시설 관련 호재가 있는 분양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기업 및 공공기관 이전이 대표적이다. 테크노밸리, 호텔, 대학, 연수원 및 연구소, 컨벤션센터, 병원, 문화복지시설 등이 있는 자족시설 주변 분양단지는 1순위 경쟁이 수십대에 달할 정도로 치열하다.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진주혁신도시 A7블록에 들어서는 대방노블랜드는 청약 1순위에서 중대형임에도 청약경쟁률이 평균 95대 1로 마감됐다. 자족시설 호재가 있는 연내 분양단지를 소개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291-1337에 짓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5월 분양한다. 총 464가구로 전용면적 59,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단지 북쪽에 208만㎡ 규모의 제2 센텀시티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국내에 완료된 또는 계획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가장 크다. 부산시는 1조5,300억원을 투입해 로봇 센서, 정보통신기술 등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중흥건설은 경남 진주혁신도시 A12블록에 짓는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를 7월 분양한다. 전용 60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아주캐피탈이 ‘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을 화두로 올해 3대 중점 추진사항을 정립하고 선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앞으로 성장이 더 기대되는 수입차와 중고차 시장에서의 지위를 높이고, 오토리스∙장기렌터카∙중고다이렉트∙신사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고수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실제로 아주캐피탈은 수입차 브랜드와의 전속금융 확대를 통해 안정적 물량 확보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2014년 9월 FCA코리아와 제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포드코리아와의 전속금융계약도 따냈다. 이로써 아주캐피탈은 포드 링컨 등의 자동차금융상품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확보했다.중고차시장에서도 경쟁사보다 앞서는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고차 다이렉트 프로세스 재정비에 힘써왔다. 금융제휴점을 건너뛰고 중고차판매점(매매상사)와 회사가 직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낮은 금리와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아주캐피탈은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비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손상각비,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전략상품과 신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에서 시중은행 부문 1위를 달성하며 6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 명의 상담사가 1년 365일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는데, 상담 고객 규모는 일평균 6만여 명에 이른다. 또한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와 대포통장 모니터링을 통해 2015년에는 106억원(2,469건), 2016년에는 4월 현재 34억원(560건)의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성과도 거뒀다.고객행복센터 민원대응팀에서는 실무자를 중심으로 매월 VOC(Voice of customer) 동향 분석회의를 진행하며, 부행장 주관 하에 격월로 VOC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상담 업무에 빠르게 반영하고, 4,000여 건의 상담 컨텐츠가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는 상담지식관리시스템(KMS)을 통해 상담사들의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다.상담사에 대한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배려도 남다르다. 새로 상담업무를 하게 된 신규 상담사는 연간 160시간, 기존 상담사는 연간 120시간 이상을 집중 교육하는 등 상담사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에서 아파트를 담보로 5억3,700만원을 대출받은 오씨는 2015.8.6.일 이자를 납입하지 못하고 연체하다가 2015.11.24. 이자 896만원을 납입했다. 은행은 기한의 이익을 상실시키고 익일부터 이자를 납입한 전일까지(2015.10.8.˜2015.11.23. 47일) 대출금에 적용한 지연배상금 726만원(이자 215만원 포함)을 충당하고 남은 170만원으로 이자에 대한 지연배상금, 이자 순으로 2015.9.1까지 이자를 충당하였다. 오씨는 5일치의 이자 23만원이 부족하여 연체일이 변경되지 않아 약정이자율 3.11%에다 91일 이상 연체가산율 8%를 더한 연 11.11%를 대출금에 적용하여 이자 폭탄을 맞았다.소비자가 대출 이자를 연체할 경우 금융회사가 부과하는 연체가산금리가 지나치게 높고, 일부 변제시 최근 것 부터 공제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약관을 적용하는 것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10일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고 이자 납입을 2개월(신용대출 1개월)간 지체하면 대출 잔액에 대해 지연배상금을 부과하고, 미납이자 전체를 납입하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은 10일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서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과 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무장애 통합놀이터 녹지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일반 놀이터와 달리 장애아동들이 휠체어에 타고 놀이터에 쉽게 갈수 있을 뿐 아니라 등받이와 안전벨트 등이 편의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를 탄 채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한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장애 통합놀이터에 주변에 나무를 심고, 노후화된 벤치를 개,보수하는 등 환경 개선과 시설 보수를 통해 놀이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 회장은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매년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한의 대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라며, “임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들도 함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이달 30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금융권의 성과연봉제 도입을 두고 노사간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공기업 성과연봉제 도입 지연에 대해 채찍을 들었다.하지만 정치권과 금융노조는금융당국의 성과연봉제 추진이 일방적이라며 강력반발하면서당분간 파행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제3차 금융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금융 공공기관이 무사안일한 '신의 직장'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나려면 성과중심 문화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며 "성과연봉제 도입이 지연되는 기관에는 인건비와 경상경비를 동결하거나 삭감하는 등 보수·예산·정원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임 위원장은 이날 그는 "금융공공기관은 대표적인 고임금 구조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수가 필요하다“며 ”성과중심 문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노사가 협력해 조기에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기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노사가 협력해 성과연봉제를 조기 도입하는 기관에는 인건비를 0.25~1% 인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성과연봉제 도입이 늦어지는 곳에는 인건비성 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중소기업 대출 잔액(외화 포함)이 130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은행 중 중기 대출 잔액이 130조원을 넘긴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기업은행의 중기대출은 지난 1961년 창립 이후 1981년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1993년 10조원, 2006년 50조원을 넘어섰고, 100조원 달성을 이룬 2012년 3월 이후 4년 1개월만에 130조원을 돌파했다.지원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경기진작과 고용창출 효과가 큰 시설자금대출 공급을 확대해 금년 3월 기준 전체 중기대출 잔액의 40%인 51조9천억원을 지원하고 있다.2014년 도입된 기술금융을 활용한 우수 기술력 보유기업 지원에 주력해 3월 기준 기술금융대출 잔액 17조2천억원, 점유비 25.4%로 은행권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있다.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한 동반성장협력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3월 기준 대기업 등 154개사와 협약을 맺고, 5888개의 협력기업에 3조9천억원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 각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도농협동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도농교류 확산을 위해 충북 진천군 보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경섭 은행장을 보련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도농혁신운동이다.이날 이경섭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은 임직원은 마을주민과 함께 고구마를 심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명예주민이 아닌 실제 마을주민이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주민과 1:1 부자(모녀) 등의 자매결연, 마을 어르신 말벗되기, 팜스테이 이용하기 등을 통해 보련마을과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경섭 은행장은 보련마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구급약품을 일일이 전달하며 “농협은행은 올해를 農心이 행복한 농업금융의 해로 정하고 금융을 통해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농업인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옛부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만능통장이라며 홍보하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사실상 ‘만원통장’으로 불리우는 이유가 드러났다.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판매 중인 ISA 상당수가 1만원 이하로 가입된 '깡통계좌'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9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실에 제출한 'ISA 금융사 가입금액별 계좌 현황 자료'에 따르면 ISA가 출시된 3월 14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한 달간 은행권에서 개설된 ISA는 136만2800여개, 가입금액은 6311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은행 개설 전체 계좌의 74.3%에 해당하는 101만3600여개는 가입액이 1만원 이하였다. 100원 이하가 예치된 초소액 계좌도 2.0%인 2만8100여개에 달했다. 게다가 1원짜리 계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입액이 1000만원을 초과한 계좌는 1.6%인 2만2000여개로 100원 이하 계좌 수보다 적었다. 하지만 1000만원 초과 계좌의 가입 총액은 4066억여원으로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가입액이 100만원을 넘긴 계좌는 3.9%인 5만4400여개로 집계됐다.은행보다 평균 가입액이 큰 증권사에서도 깡통계좌가 적지 않았다.출시 한 달간 증권사에서 개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경남은행이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손교덕 은행장은 9일 오후 거제시청을 방문해 권민호 시장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거제시는 상호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BNK경남은행은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백분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 ▲주말ㆍ휴가 나기 캠페인 ▲거제시 유명관광지 홍보 ▲시티투어 참여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거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로 했다.손교덕 은행장은 “조선업 침체 여파가 거제 지역기업과 지역민들로까지 이어져 너무나 안타깝다. 거제지역이 하루 빨리 불황의 그림자를 털고 대한민국 조선업 메카로서 영광을 다시금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의 첫 번째 실천으로 권민호 시장에게 ‘지역경제 활성화 기금 증서’를 전달했다.BNK경남은행이 전달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금은 모두 4000만원으로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