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롯데면세점이 신한카드와 함께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독서 문화 확산 및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부터 신한카드와 협약을 맺고 롯데면세점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 금액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도서관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자모원’과 ‘갈산 종합사회복지관’에 개관한 아름인 도서관은 롯데면세점과 신한카드가 함께한 7, 8번째 도서관이며 인천지역 내 첫 개관이다. 특히, 7호점 ‘인천자모원 아름인 도서관’은 프로젝트 시작 이후 최초 한부모시설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아름인 도서관 개관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인천지역 미혼모자 가족에게 심리정서 안정과 심신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장은 “인천 지역 내 아동·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마련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심장병 아동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에서 면세·백화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디지털 기반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 맞는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 개의 기업과 15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3개월간의심사와 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국내 SNS와 중국 SNS 채널의 공식 계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중국인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한 점이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봤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8년부터 중국 SNS ‘웨이보’를 활용해 중국 관광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웹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설 1년 만에 75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웨이보 최우수 콘텐츠’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쿠팡이 애플 신제품과 인기 브랜드 노트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및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아이폰 11 시리즈, 아이패드 7세대 등 애플 신제품을 삼성/KB 국민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12%를 일괄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노트북 캐시백 이벤트‘에서 신한/비씨/KB 국민/현대/삼성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구매금액의 10%를 쿠팡캐시로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서 고객이 삼성/KB 국민/비씨/NH 농협/현대카드로 4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애플 아이폰 11 pro 공기계 256GB’를 160만 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16만 원의 쿠팡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고 쿠페이 머니로 결제할 경우 1만 원의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국내외 연말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 시즌에 맞춰 쿠팡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실속있는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식품 조리 시 착용하는 고무장갑 6000만 장을 불법 수입한 업체를 적발했다. A사는 2015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24억 원 상당의 중국산 고무장갑을 불법 수입 A사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A사가 수입한 고무장갑은 합성 고무 소재 니트릴 라텍스로 만들어져 천연 고무 소재보다 강해 최근 조리·의료·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최근 전문 요리사와 ‘먹방(먹는 방송)’, ‘쿡방(요리하는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 등이 니트릴 고무장갑을 빈번하게 착용하여 니트릴 소재 일회용 장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이에 니트릴 고무장갑 안전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고 세관 수입실적과 식약처 신고내역 대사, 관련 업체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이들 범행을 적발했다. 식품 조리용 장갑은 식품에 직접 닿기 때문에 장갑에 유해성분이 있으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수입할 때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해 무해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하지만 A사는 중국산 식품 조리용 장갑을 식품용 기구 도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30여 년 전통의 독일 만년필 브랜드 카웨코(Kaweco)와 한정판 만년필을 선보인다고 13일 전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올해 홀리데이 캠페인 일환으로 ‘크리스마스에 탄생한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카웨코와 한정판 만년필을 제작했다. 이번 한정판 만년필은 스텔라 아르투아의 상징적 레드 팬톤 컬러에 맞춰 주문 제작됐고, 만년필 외에 틴 케이스와 스티커가 패키지 구성물로 포함돼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1926년 벨기에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축배의 맥주”라며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기원을 알려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X카웨코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는 14일부터 온라인 편집숍 29CM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몰, 반디앤루니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지난 11일 시작된 서울시내면세점 면세 특허 신청이 이례적으로 저조한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5년 서울 시내 3곳, 제주 1곳 등 총 4곳의 시내면세점 신규입찰에 롯데·신라·신세계를 포함해 한화, 현대백화점 등이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던 것과 크게 비교된다. 이번 입찰은 서울 3곳, 광주 1곳, 인천 1곳 등 총 5곳으로 대규모 입찰이지만 이미 시작 전부터 업계의 ‘빅3’인 롯데·신세계·신라가 입찰에 불참한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유찰 가능성까지제기되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최근 수익성 제고에 매진하는 면세점 업계의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한 면세업체 관계자는 “시내면세점 운영이나 입찰을 위해서는 막대한 금액이 드는데, 큰 금액을 새로운 사업장에 투자하는 것보다 기존 사업장 운영에 주력하는 것이 더 수익성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수익성 악화로 한화와 두산이 면세점 사업을 포기하면서 업계의행보가 더 신중해졌다. 면세점 사업권 획득이 중요했던 4년 전과 달리 수익성 확보에 중심을 두고 이번 입찰에 임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 면세점의 수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12일 2019년 ‘1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이영숙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이 관세행정관은 유럽 등 해외에서 고가의 명품을 구매한 여행객이 검사 회피를 위해 인접국으로 환승하고 동행자를 통해 분산 대리 반입하는 등의 밀수입 수법을 파악했다. 이에 이영숙 관세행정관은 고액구매자에 대해 최초 출발지와 편명을 비교·분석하는 등 적극적 업무수행으로 고가시계 등 3억 원 대의 명품 밀수입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성과를 낸 한정호 관세행정관, 류지연 관세행정관, 조태호 관세행정관, 조세웅 관세행정관도 함께 시상했다. 한정호 관세행정관은 ‘통관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관세행정관은 폐기물 불법 통관 예방을 위해 중소수출입기업과 신고인을 대상으로 폐기물 신고절차를 안내하고 위반사례를 전파했다. 7~8월 폐기물 집중단속을 실시해 폐전선 등 총 371t 규모, 7건의 불법 수출을 적발했다. ‘심사분야’의 류지연 관세행정관은 제 3자 명의로 변경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압류·추심하고 해외도피 체납자의 국내거주 가족을 설득해 장기 악성 체납액 2억 2000만 원을 정리한 공로를 인정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최종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외국산 수입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시 수입을 제한하거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EU, 일본, 한국 등의 수입산 자동차를 국가 안보 위협으로 보고 고율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한국이 제외될 것이라는기대가 크다. 올해 초 한국은 개정 한미 FTA를 발효해 대미 무역흑자가 7% 가까이 감소하는 등 미국의 표적에서 벗어났다는 해석이다. 또한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이 현지시간으로 3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 EU 등과 좋은 대화를 나눴으며 관세를 부과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유명희 통상교섭 본부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개정했고 상호호혜적 교역,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만,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 전했다. 일각에서는 올 1~9월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보다 18.7% 증가해 한국산 자동차 제외를 단정할 수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고객을 위한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12일부터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카카오톡 간편 가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10초 만에 가입할 수 있어 출국 시간으로 쇼핑 시간이 빠듯한 공항에서도 고객들도 빠르게 가입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관련 오는12월 31일까지 카카오 오프라인 간편 가입 서비스 시행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카카오 싱크로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별 최대 3만 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여행 토탈 서비스 플랫폼 ‘트립플러스’도 12일 오픈했다. ‘트립플러스’는 호텔, 액티비티, 항공 등 해외여행 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롯데면세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하도록 통합한 시스템이다. 롯데면세점은 “아고다, 클룩 등 주요 업체와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트립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트립플러스를 통해 호텔 예약 서비스 ‘아고다’와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을 사이트 이동 없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쿠팡이 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겨울패딩’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롱패딩, 숏패딩, 경량패딩, 키즈 패딩 등 패딩과 관련된 8개 키워드를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오지아 남성용 폭스퍼 구스다운 롱패딩’을 7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인드 브릿지 여성용 폴리후드롱점퍼’는 60%, ‘컬럼비아 남주혁 다운 델타 릿지 자켓’은 6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일주일간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한정 특가에 선보이는 ‘이번 주 브랜드 특가’ 코너에서는 마인드브릿지, 미쏘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콜럼비아, 블랙야크, 카파 등 겨울 패딩 인기 브랜드는 13일까지만 한정 특가전을 진행하고 14일부터는 다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쿠팡은 이번 ‘겨울패딩’기획전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6차례에 걸쳐 패션 카테고리 내 ‘금주의 추천’ 코너를 마련한다. 이 코너에서는 스키/보드복 등 각 주별로 시즌에 맞는 상품을 소개해 고객이 더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롯데면세점이 8일부터 나흘간 대만에서 열린 ‘2019 타이베이국제여행전(ITF)’에 대한민국 대표 쇼핑 브랜드로 참가했다고 11일 전했다. 타이베이국제여행전(ITF)은 대만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국제 여행박람회로, 올해로 32년째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60개국 3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총 1700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롯데면세점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면세점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ITF에 참가했다. 롯데면세점은 “한류와 쇼핑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구성해 첫날 약 1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현지 대만인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 포토존 운영, ITZY 캡슐 뽑기 등 롯데면세점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람회장에서 한국행 항공권 또는 여행 상품을 구매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DF 페이 3만 원 등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한국 주요 관광지 소개 자료를 배포하고 소개 영상을 선보이며 한국 관광 알리기에도 힘썼다. 한편, 2018년 한국을 방문한 대만인 관광객은 11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이 11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9 국제 원산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는 정부 핵심 과제인 신남방정책 추진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FTA 활용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신남방지역 6개국의 세관공무원 11명을 비롯해 주한대사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신남방지역과 안정적 FTA 활용을 위한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시스템(EODES)’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시스템은 특혜관세 적용 신청시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정보를 세관 당국간 교환함으로써 무역업체가 원산지증명서 서면 제출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오후에는 ‘신남방지역 FTA 활성화 및 비관세장벽 등 해소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시간이 마련됐다. 태국 관세청의 FTA 통관애로 사례에 대한 발표와 KOTRA의 신남방지역의 비관세장벽 동향과 대응전략에 대한 발표 등이 있었다. 아울러 발표자와 관세청, 기획재정부 등에서도 관련자가 참여해 신남방국가와 상생발전을 위한 FT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단순한 기부나 시혜 차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사회 구성원을 생각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가 중요한 시대다. 이디야커피의 상생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커피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토종 브랜드인 이디야커피가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면서도 1%대의 폐점률을 유지하는 등 부침이 심한 프랜차이즈업계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2950호 가맹점을 오픈하며 연중 3,000호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이러한 성장 비결은 창립 초기부터 고수해오고 있는 ‘상생경영’에 있다.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은 ‘가맹점주가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경영 철학으로 가맹점 우선의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타 브랜드 대비 낮은 점포 개설비와 업계 최저수준의 월정액 로열티(25만원) 등 초기 창업시점부터 가맹점주의 생계를 함께 고민하는 상생전략을 실행 중이다. 이디야커피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11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8%(조업일 수 고려시 9.5%) 감소했다.수입은 12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했다. 다만, 2019년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조업일수가 7일로, 전년동기대비 1일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면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 주요 품목인 반도체(33.3%), 선박(64.4%), 석유제품(27.1%) 등 대부분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수출 주요 국가로는 중동이 8.3% 증가했지만중국(17.1%), 미국(18.4%), 일본(28.1%) 등은 감소를 기록했다. 수입 주요 품목으로는 원유(25.8%), 석유제품(54.. 4%), 승용차(26.8%) 등 주요품목 대부분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수입 주요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6.1% 증가했지만, 중국(17.5%), 중동(20.3%), 일본(28.1%) 등은 감소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달 10일까지의 무역 수지는 4억 5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올해 10월 동기의 무역수지(- 6억 8600만 달러)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내에 VIP전용 페이지를 열며 중국 큰손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씨트립은 3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호텔예약, 항공권예약 등 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에 개설한 VIP 페이지는 전체 회원의 상위 2%, 연간 1억 원을 여행에 소비하는 씨트립 최고 등급 ‘다이아몬드 회원’을 신규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미 씨트립 앱 내 세계 쇼핑 명소를 소개하는 글로벌쇼핑 코너에 전용 회원가입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간편 회원가입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세계인터넷면세점자동 연동으로 즉시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모바일 VIP 고객 전용 채널을 더했다. 멤버십페이지에 회원가입 기념 스마트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구매 금액대 별로 즉시 할인 스마트선불카드와 상은 카드 등 VIP 고객 전용 특별 혜택을 증정한다. 이후에는 제품 예약 구매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대상 최대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저가 쇼핑 채널을 만들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VIP 전용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