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수출가격을1만배로높게조작해1500억원대의무역금융을부당하게대출받은업체가세관에적발됐다.이번사건은지난해금융권에엄청난피해를안긴중견가전업체‘모뉴엘’과비슷한사기수법이사용됐으며,대출금중미상환금액이300억원대에달해대출해준시중은행의피해가불가피한상황이다.서울본부세관(세관장·서윤원)은허위·위장수출을통해1522억원대의무역금융을부당하게대출받고,28억상당을국외로빼돌린혐의로H사대표A씨를관세법및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nb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한번에 정리하기(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정재열)은한·중FTA협정정식서명및연내발효에대비해‘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안내책자’를발간,수출업체에배포했다고11일밝혔다.부산세관관계자는“향후한중FTA협정이발효할경우원산지인증수출자신청이급증할것으로예상된다”며“수출기업들이FTA제도를원활히활용하기위해인증수출자신청절차및구비서류,사후관리등에대한안내책자를발간했다”고전했다.책자에는품목별또는업체별원산지인증수출자에따라상이했던인증서유효기간이일괄&nb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지난1일서울·제주신규시내면세점특허 신청마감으로본격적인‘황금전쟁’이개막된가운데,특허심사위원장이관세청통관지원국장에서차장으로격상될전망이다.11일관세청에따르면,관세청은특허심사의공정성과전문성을제고하기위해보세판매장운영에관한고시개정안에대한행정예고에들어갔으며,이달23일까지의견조회를받는중인것으로나타났다.주된내용은면세점사업자선정여부를심의하는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을본청통관지원국장에서차장으로격상하고,위원을2년임기로사전에위촉하던것을&nbs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최근한·중자유무역협정(FTA)발효를앞두고중국의한국에대한상표출원이크게증가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10일특허청에따르면,최근5년간중국의한국에대한상표출원은지난2010년1246건에서2014년에2622건으로2배이상증가했다.이중하나의국제출원서로‘마드리드협정및의정서’에가입한다수국가에상표를출원하는제도인마드리드출원은2010년672건에서2014년794건으로증가했고,한국에직접출원한경우는동년대비574건에서1828건으로 
부산세관 한직원이 ‘XRF형광분석기’를 시험가동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남본부세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앞으로어린이건강을해치는유해물품수입을통관단계에서원천적으로차단할수있게된다.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정재열)은10일납·카드뮴등중금속이함유된유해어린이용품수입을통관단계에서차단하기위해‘XRF형광분석기’3대를주요수입부서에배치했다고밝혔다.‘XRF형광분석기’는완구나잡품등어린이용품속에들어있는중금속성분을찾아내는정밀기계로서,검사대상물을측정기에갖다대기만하면납을비롯해카드뮴,안티몬,&nb
여의도 MBC전경 <사진제공=유진기업>(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중소·중견기업대상1장의황금티켓을위해서울시내면세점사업에도전하는유진기업이영등포구청과협약을맺고지역경제활성화에나선다고10일밝혔다.유진기업은여의도에추진하고있는시내면세점사업을영등포지역의관광인프라와연계해시너지효과를확대해나간다는방침이다.이에여의도중심의축제를활성화하고새로운형태의문화관광축제,개발에도적극나설계획이다.또한관광객들을대상으로영등포일대의주요관광명소를돌아볼수있는&n
SK네트웍스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조성 계획인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 투시도(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동대문케레스타'를신규시내면세점입지로선정하고입찰에참여하고있는SK네트웍스가동대문지역발전을위한투자계획과상생방안을구체화했다.10일SK네트웍스는이달초시내면세점입찰에나서며밝혔던4500~5500억원규모의총투자계획중면세점외동대문지역패션·관광·문화인프라구축을위한2000~3000억원투자계획에대해구체적으로밝혔다.SK네트웍스는먼저SK그룹의ICT기술이집약된신규면세점구축및운전자본2500억원외에,
박윤락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0일개청35주년을기념하며우수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세관장박윤락)은10일개청35주년을기념해관세행정발전에기여한유관업체및우수성과창출직원에대한포상등을실시했다.박윤락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은기념식에서“정부3.0시대에부응하는맞춤형서비스를제공하고국민들이체감할수있는실질적인규제개혁과비정상의정상화를적극추진하여과제발굴과시행에최선을다해달라”고직원들에게당부했다.또한“규제개혁사례인모바일간이통관신청시스템과통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수출기업의자유무역협정(FTA)원산지검증에대비해수출기업을대상으로오는15일부터30까지전국주요5개도시에서대한상공회의소와공동으로‘원산지검증설명회’를개최한다고10일밝혔다.그동안FTA를활용한수출은증가하고우리수출물품에대한상대국세관의원산지검증요청또한매년급증하는추세인반면,대부분의우리수출기업은원산지검증경험과관련한지식이부족해원산지검증에대한대비가취약한실정이다.또한,FTA특혜를적용받아수출하더라도원산지검증단계에서위반사실이&nbs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이수입녹용에대한저가신고를차단하기위해발벗고나섰다.인천공항세관(세관장박철구)은9일“국내소비자들의수입녹용에대한수요가꾸준히증가하고수입통관시고율의세액이부과되는점을악용해해외실제구매가격보다낮은가격으로신고할개연성이높다고보고통관심사를보다강화하기로했다”고밝혔다.현재녹용은관세율이44%로서매우높아시중유통과정에서가격경쟁력을높이고,보다많은유통마진을얻기위해세관신고가격을실제구매가격보다낮게신고한사례도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해외금융계좌신고가오는30일까지이어지는가운데,국세청이미신고자적발에세정역량을집중할방침이다.국세청은9일“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가역외은닉재산양성화를위한인프라로서확실하게정착할수있도록신고기간이후미신고혐의자에대한엄정한사후검증을추진할계획”이라고밝혔다.이에국세청은최근국가간조세‧금융정보교환에대한국제공조를지속적으로강화하고있으며,올해부터미국과금융정보를상호교환하고오는2017년이후부터는93개국과금융정보를자동교환할예정이다.또올해부터는해외금융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올해부터해외금융계좌를미신고하거나과소신고할경우최대20%의과태료가부과된다.국세청은9일“올해부터해외금융계좌미신고혹은과소신고한자는해당금액의출처에대해소명해야하고,미(거짓)소명금액의10%에상당하는과태료가부과된다”고 밝혔다. 나아가미신고하거나그금액출처를소명못할경우최대20%의과태료가부과될전망이다.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는역외탈세를차단하고역외세원에대한관리를강화하기위해지난2010년말도입된제도로서,올해로다섯번째신고기간을맞았다.올해도&n
<영상촬영: 김의빈, 영상편집: 황성욱>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정부가 언론은 물론 국회에도 론스타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와 관련된 어떠한 사실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박원석 정의당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은 지난 5월 2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정무위원회)과 공동으로 주최한 ‘ISD로 다시 보는 론스타 문제’라는 주제의 긴급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론스타와 우리정부 간 무려 5조원에 달하는 투자자·국가소송이 시작됐으나, 우리 국민은 이 사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혀 알 수 없다”라며 “정부가 언론은 물론 국회에도 론스타 ISD와 관련된 어떠한 사실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고양이가 생선을 지키는지 혹은 먹어치우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지경에 빠져있다”고 비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지난해다니던직장을그만둔뒤연말까지재취업을하지않아회사가해주는연말정산과지난5월재정산을모두제대로챙기지못한퇴직자는이달말까지종합소득세확정신고를통해‘재정산’과‘누락한소득공제신청’에따른추가환급을한몫에받을수있다.작년퇴직자가재정산대상자로서누락한소득공제가없다면재정산만신청하면되고,재정산대상자가아니라면누락한공제만신청해야하며,누락한공제마저도없다면굳이6월종소세확정신고를할필요가없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김선택)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동화면세점, 호텔롯데 등 온라인면세점 10개사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주문 취소를 어렵게하는 등 부당한 영업으로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청약 철회를 방해한 10개 인터넷 면세점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3,300만 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제재 대상 사업자는 ㈜싸이버스카이(대한항공스카이숍), ㈜동화면세점(동화인터넷면세점), ㈜호텔롯데(롯데인터넷면세점), ㈜부산롯데호텔(부산롯데인터넷면세점), ㈜호텔신라(신라인터넷면세점), ㈜신세계조선호텔(신세계인터넷면세점),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항공면세점), 에어부산㈜(에어부산면세점), 에스케이네트웍스㈜(워커힐인터넷면세점), 제주관광공사(제주관광공사온라인면세점) 등 총 10개 업체다.이들 중 ㈜동화면세점,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 ㈜신세계조선호텔, 에스케이네트웍스㈜, 제주관광공사 등 6개 사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약 철회 등을 거부했다. 이들은 ‘면세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상품인도 후 15일 이내 미사용인 경우에만 상품 확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