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 정부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주재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한 ‘제7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열고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이후 민간업계의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먼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택공급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후속 입법에 나서달라고 정부 당국에 요청했다. 또한 회의에 참여한 민·관 관계자들은 부동산 PF 이슈가 향후 주택공급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정부는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해선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PF 보증 확대 등 유동성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키로 했다. 또 1차 사업성 평가 결과에 기반해 사업성이 부족한 PF 사업장은 사업성 평가 결과와 향후 계획에 따라 재구조화·정리 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2개월간 건설공사비지수가 연속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선 정부와 국회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치권에 요청했다. 5일 최태원 회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을 각각 예방한 자리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한동훈 대표와의 만남에서 “기업환경이 녹록치 않다. 특히 (반도체 등)첨단산업을 둘러싼 국가 대항전이 상당히 치열하다. 더군다나 에너지 문제나 탄소중립문제도 같이 따라오고 있다”면서 “(첨단산업 등을)민간이 주도할 때 정부가 지원하고 국회에서 힘을 보태줘 더 강한 팀이 돼 올림픽 선수처럼 국가 대항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차이는 좁히고, 기회는 넓히고’라는 문구처럼 경제계도 가능한한 격차해소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라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은 우리나라 경제의 우상향 성장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격차 해소도 잊지 않겠다”면서 “대한민국은 상공인들이 여기까지 만든 나라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최신 가전 등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17㎡(약 1820평)의 공간을 확보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수의 최신 AI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의 지난 10년간의 발전사와 AI를 통해 변화될 일상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지난 2014년 인수한 뒤 올해 10주년을 맞은 스마트싱스는 삼성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현재 가입자 수 약 3억5000만명 이상의 거대 연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보안’을 테마로 한 전시존에서는 기기 간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는 ‘삼성 녹스 매트릭스’와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삼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AI 기능을 적용한 최신 가전제품 등을 선보인다. 5일 LG전자는 이번 IFA 2024에서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Experience, Affectionate Intelligence Home)’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탑재한 AI홈 허브와 ‘LG AI홈’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LG전자가 이번 전시에서 첫 공개하는 ‘LG 씽큐 온(LG ThinQ ON)’은 집 안 가전과 IoT(사물인터넷)기기들을 항상 고객과 이어주는 ‘LG AI홈’의 핵심 디바이스다. 가전 업계 최초로 허브에 생성형 AI를 탑재했다. ‘LG AI홈’에서 고객은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하듯이 씽큐 온과 음성으로 소통한다. 생성형 AI가 대화의 맥락이나 주변 환경 등을 파악해 고객을 최적의 상태로 케어하고자 가전과 IoT기기를 제어한다. LG전자는 ‘LG AI홈’을 고객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예를 들어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에서는 LG 씽큐 온이 캘린더 일정을 음성 브리핑하고 택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부여 받게 됐다. 5일 포스코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성과평가 우수기관상과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시설 장비 구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비,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20% 기관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한다. 포스코측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 연속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참여기관 중 최장 기간 교육 운영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며 “2019년부터는 우수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포스코는 이후 모든 연도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의 경우 협력사, 하도사, 용역사 등 522개사 임직원 2만2182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화유코발트와 경북 포항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최근 포스코퓨처엠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를 통해 중국 화유코발트와의 포항 전구체 합작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당사는 포항시, 화유코발트사와의 니켈제련 및 전구체 생산 관련 투자를 위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그러나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을 거치면서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투자에 대한 검토절차를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작년 5월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화유코발트와 경상북도·포항시와 니켈제련 및 생산 확대를 위해 총 1조7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중 포스코퓨처엠은 화유코발트와 합작사를 설립해 오는 2027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6만7702㎡ 부지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와 고순도 니켈 원료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었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 등의 원료를 가공해 제조하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중간 소재로 국내 생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는 22일까지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에서 도자기 장인 김봉안 명장의 달항아리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주의 달을 해석하다-100개의 달항아리 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청자 장인인 김 명장이 우주의 기운을 담은 달과 인류 문명의 상징인 항아리의 관계성을 독창적인 예술관으로 풀어낸 달항아리 작품 100점이 전시된다. 김 명장은 수년간 도자기를 만들어온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대한전통명장협회’로부터 전통청자명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현재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시에 ‘갤러리미산’을 운영하고 있다. 김 명장은 “일반인들에게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성을 쉽게 접하게 할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도자기의 매력을 인천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현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김 명장의 아내이자 도예가인 김혜련 작가가 제작한 다양한 생활자기도 함께 전시돼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기업분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분을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4일 엔씨소프트는 자율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기업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과 관련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에 대한 요청을 모두 수용하고 예정대로 기업분할을 진행한다”며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확보한 주식 37만8434주(매수대금 총 727억9281만원)는 자사주로 취득하고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M&A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분율 10%를 초과하는 자사주분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비상장법인 신설회사 ㈜엔씨큐에이(NC QA)와 ㈜엔씨아이디에스(NC IDS)는 오는 10월 1일 설립될 예정이다. 이어 주식매수대금 지급은 10월 2일 이뤄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을 만나 한미 양국 기업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4일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4시 이재용 회장이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빌 해거티(Bill Hagerty)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미(美) 연방 상원의원단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등도 동석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미 연방 상원의원단과 반도체 및 AI 분야 등에 대한 한미 양국 기업간 협력 증진 방안, 한미 양국간 경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방 상원의원단은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TED 행사에는 조태열 외교부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홍범식 LG 사장 등 국내 기업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이번 TED 행사에서는 ▲전략적 무역·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이달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를 앞두고 4일(현지시간) 진행한 인텔(Intel)의 차세대 프로세서 출시 행사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gram)’을 공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series 2)’를 탑재한 16형 ‘LG 그램 프로(Pro)’는 AI 처리 성능이 이전 세대 대비 3배, 전력 효율은 최대 40%, 그래픽 성능도 최대 50% 추가 향상됐다. 특히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에 탑재된 NPU는 ‘초당 최고 48조 회 연산(48TOPS, Tera of Operations Per Second)’이 가능하다. 따라서 ‘LG 그램 프로(Pro)’는 이전 세대 대비 4배 이상 향상된 AI 연산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생성형 AI는 물론 다양한 AI 서비스 기능을 쾌적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게 LG전자측 설명이다. LG 그램 프로는 그램 본연의 초경량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LG 그램 시리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최상위 라인업이다. 새롭게 설계된 내부 구조와 강화된 발열 제어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고성능 노트북은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4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2024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POSCO Idea Market Place, 이하 IMP)’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IMP’는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가 최초로 시작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포스코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발굴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하반기 이후 일반 공모 및 대학기술지주 추천을 통해 선발된 14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이들 14개 스타트업에 총 50억원을 투자했으며 서울경제진흥원에서도 각 기업별로 사업화 자금을 각각 1000만원씩 지원했다. 더불어 포스코는 이들 기업에게 포스코가 운영 중인 인큐베이팅 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 제품개발 및 판로개척 등 사업화 지원, 포스코 벤처펀드 및 TIPS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인큐베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인텔 AI 칩셋을 탑재한 코파일럿+ PC ‘갤럭시 북5 프로 360’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최대 47 TOPS의 NPU를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2(코드명 루나레이크)’를 탑재해 폭넓은 AI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지녔다, 또한 인텔 아크 GPU(Intel ARC GPU)로 최대 17%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지원하며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가 탑재된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 3K 수준의 고해상도, 120Hz의 주사율을 갖췄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의 ‘폰 링크(Phone Link)’ 기능을 활용해 ‘갤럭시 북5 프로 360’과 갤럭시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채팅 어시스트(Chat Assist),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갤럭시 AI’의 다양한 기능을 PC의 대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강력한 4개의 스피커와 함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 ‘리니지M’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 컬래버레이션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M 이용자는 이날부터 11일 정기점검 이전까지 이벤트 특수던전 ‘아덴 골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아덴 골프장’에서 획득한 ‘골프공(이벤트)’은 ▲골프 성물 상자(이벤트) ▲신비한 성물 뽑기팩(이벤트) ▲수호석 등 다양한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골프 선물 상자 (이벤트)’를 통해 확률적으로 신규 성물카드 획득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오는 6일부터는 PXG 컬래버레이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아덴 월드와 골프 필드가 결합된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퍼터 체험공간 ▲기념품 및 휴식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영웅 성물 ‘골프 퍼터’ ▲희귀 성물 ‘골프 모자’ ▲드래곤의 다이아 (이벤트) 100개 중 1종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한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수동 인근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두고 신동국·송영숙·임주현 등 최대주주 3인 연합(이하 ‘3자 연합’)과 임종윤·임종훈 형제간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3자 연합이 법원에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허가를 신청했다. 4일 3자 연합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이날 법원에 한미약품 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임시주총 소집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 측은 “상법에 따라 정당하게 요구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에 대해 한미사이언스는 현재까지 소집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3자 연합은 더 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이날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개최될 임시주총을 통해 3자 연합은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구축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세종에 따르면 3자 연합은 지난 7월 한미사이언스에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했으나 한미사이언스는 이사 후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소집 절차를 밟지 않았다. 또 최근 3자 연합은 총회 목적사항을 구체화해 임시주총 소집을 재청구했으나 한미사이언스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3자 연합은 이날 법원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2024년 하반기 생산기술직 인턴사원 모집에 나선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운전(생산) ▲정비(기계, 전기) ▲철도 ▲방재·소방 ▲화학이다. 서류 합격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인적성검사(PAT)와 인턴면접, 인턴체험 및 채용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최종 선발된다. 포스코는 올해 하반기 생산기술직 채용전형에 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포스코의 직무와 조직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존 8개월간 인턴 기간을 6주로 대폭 축소했고 희망하는 인턴 수료생에게는 채용면접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포스코는 취업준비생이 직접 회사를 경험해 보고 채용면접 지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인턴기간이 단축된 만큼 최종 합격 여부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포스코 인사담당자는 “인턴기간 축소로 합격이 빨리 결정돼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규모 정년퇴직 등을 고려해 기존 대비 채용규모가 확대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포스코와 함께 철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빌 헤거티(Bill Hagerty) 의원 등 미국 상원의원들을 만나 SK를 비롯한 한국 기업에 대한 초당적 지원을 요청했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미국 상원의원 7명을 만나 한미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당시 최태원 회장은 “작년에 이어 미(美) 상원의원 대표단을 두 번째로 맞이하게 됐다”며 “(미 상원의원들이)SK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이 양국간 발전에 포괄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은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양국의 AI 리더십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SK의 에너지 사업 또한 글로벌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배터리를 포함한 에너지 사업은 경제는 물론 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 상원의원들도 다방면에서 양국간 협력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미 상원의원들은 “양국 관계는 한미 동맹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강욱 SK하이닉스 부사장(패키지 개발 담당)이 AI 관련 반도체인 HBM의 수요가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대만에서 열린 'SEMICON TAIWAN'에 참석한 이강욱 부사장은 ‘AI 시대를 대비하는 HBM과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한 세션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강욱 부사장은 “HBM 성능 발전에 따라 HBM의 수요도 AI 시장에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32년까지 생성형 AI 시장은 연평균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HBM 시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연평균 109%의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HBM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용 메모리로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다”며 “응용제품(Application)에 따라 다르지만 HBM 세대가 발전하면서 훈련, 추론 AI 서버에 탑재되는 평균 채택 숫자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강욱 부사장은 고객사의 니즈에 발맞춰 최신 HBM 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16단 제품 대응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데 최근 연구에서 16단 제품에 대한 Advanced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관계사들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3일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 관계사별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관계사별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삼성의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 이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11월)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의 경우 주어진 문제를 직접 코딩해 해결하는 실기 방식의 SW 역량테스트를 실시한다. 디자인 직군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측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3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와 본선 참가자를 비롯한 관계자 16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열정의 e공간, 행복한 e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3~4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특히 행사 중 e스포츠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진다. 시범 종목을 제외한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그 밖에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및 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1대 주주에 등극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신동국 회장은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과 함께 3자 대주주 연합(이하 ‘3자 연합’)에 속한 인물로 현재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와 경영권 분쟁을 이어 가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3일 신동국 회장과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은 주식매매계약 및 의결권공동행사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은 자신들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 중 총 444만4187주(6.5%)를 신동국 회장에게 약 1644억원에 매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시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이날 대금 지급 및 주식 이전 등이 이뤄지면서 신동국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기존 12.43%에서 14.97% 가량으로 증가하게 된다. 아울러 한양정밀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3.95%를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신동국 회장은 사실상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18.9%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 위치에 오른다. 신동국 회장은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고향·고교 후배로 그간 지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