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족발 프랜차이즈 가장맛있는족발 최종완 대표가 야식으로 평가받던 족발을 대중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제27회 중소기업 부문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한국신지식인협회에 따르면, 최종완 대표는 돼지 사육 농가에서 남아돌던 족발을 족발 체인 창업을 통해 대중화시켜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시켜 농가에도 큰 혜택을 주고 창업자들에게도 희망을 준 공로로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가장맛있는족발은 3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족발 프랜차이즈로, 극심한 불경기에도 가맹점의 매출이 높아 브랜드 론칭 4년만인 올해 300호점을 돌파했다. 이처럼가장맛있는족발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3대가 이어온 깊은 맛과 슈퍼바이저를 통한 창업노하우 전수를 통해 가맹점 오픈 후에도 매출이 안정화 될 때까지 전문 슈퍼바이저가 매장에 상주하며 매장 운영을 함께 돕고 있는 것이 그 비결로알려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7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5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보고’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과 김형상 감사를 비롯해 백재현(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이우택(한양대 명예교수)‧백정현 고문, 정영화(7대) 송춘달(8대) 박상근(15대) 경교수(16대) 안수남(18대) 김상철(19대) 김완일(20대) 안연환(21대) 역대 회장들이 참석해 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을 격려했다.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는사업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회원들의 사업장에서 겪을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고 제값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어 업계 어려움 해소 차원에서 실시한 청년세무사학교와 명예승계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고 세무사 업역 확대 차원에서 실시한 다양한 활동 등을 소개하면서 “세무사고시회는 지방세, 비영리분야 등 방치된 세무사업역을 ‘봉사와 수익’이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접근해 세무사 위상 제고 및 업역 확보에 앞장섰다”고 덧붙였다.구 회장은 또 “앞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글라소 비타민워터 카카오프렌즈 에디션’ 패키지 4종을 출시했다.‘글라소 비타민워터 카카오프렌즈 에디션’은 4가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특성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성격과 스토리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힘과 기운을 불어 넣는 콘셉트의 ‘파워-씨(power-c)’, 끝없는 과제에 필요한 에너자이저 콘셉트의 ‘에너지(energy)’, 심쿵심쿵 썸타는 콘셉트의 ‘트리플 엑스(xxx)’, 직장 내 멀티태스커 콘셉트의 ‘멀티 브이(multi-v)’까지 총 4가지 글라소 비타민워터 제품 콘셉트와 상황을 라이언, 네오, 프로도, 무지, 콘 등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특성과 매칭해 패키지에 담았다. ‘글라소 비타민워터 카카오프렌즈 에디션’은 식품점,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00ml 기준 2000원(편의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글라소 비타민워터 카카오프렌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글라소 비타민워터 카카오프렌즈 에디션’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오는 31일까지 그린체 홈페이지에서 총 1만 명에게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를 증정하는 ‘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퍼만 갱년기지수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을 받아볼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쿠퍼만 갱년기 지수는 갱년기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불면증, 피로감 등 11가지 다양한 갱년기 상태를 점수화한 것으로,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갱년기 지표다.참여 고객 중 1만 명에게는 그린체 가맹점에서 배송 확인전화 후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 7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한편, ‘로젠빈수’는 국내 최초 검정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이소플라본과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와 E, 호프, 마카, 칼슘 등이 함유된 그린체의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2일 서울 상암동 소재 중소기업DMC타워 중회의실에서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 완화 ▲주류 운반 관련 세정 지원 ▲중소기업 납부불성실 가산세 개선 ▲가족 경영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세제 지원 ▲중소기업에 대한 무담보 납기연장 사유 확대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과 개선을 건의했다.이에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 기업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협동조합 이사장 및 자치구별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장 등 서울지역 중소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7월 12일 수원 인근에서 중부지방국세청 김용준 성실납세지원국장과 ’1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김용준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에서 “1월 부가세 신고는 전산 과부하 등 운영에 일부 미흡한 점이 있어 마지막 날까지 혼선이 발생해 기한이 연장되는 사태가 벌어졌으나 법인세, 소득세 신고는 신고가 원활하게 잘 끝났다”면서 “이번 부가세 신고에서도 그 여세를 몰아 납세자가 간과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창구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사업자 유형별로 부동산 임대, 숙박, 개별화물 사업자 전용창구를 설치해 신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납세편의와 실효성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국장은 이어 “세무사의 책임과 징계에 대한 염려가 많은데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세청에 전달했다”면서 “세무사는 국세행정의 동반자적 관계인 만큼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노력하고 소통해 지금까지 해왔던 법인세, 소득세 신고처럼 부가가치세 신고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정범식 회장은 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7월 부가세 신고 시 사전안내한 사업자 72만명에 대해서는 신고 종료 후 신고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불성실 신고 혐의자를 선별해 신속히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국세청은 특히 탈루혐의가 큰 대사업자와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업종, 유통질서 문란업종, 부동산임대업 등 취약업종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등 더욱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다.국세청은 이와 함께부가세 부당환급 사례에 대해서도 ‘부당환급검색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 분석프로그램을 활용해 환급금 지급 전·후를 끝까지 추적해 탈루세액을 추징할 방침이다.김세환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은 12일 브리핑에서 이같은 방침을 설명하면서 “국세청은 앞으로도 성실신고 사업자에게는 편안하게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는 한편 불성실신고 사업자에 대해서는신고 후 세무조사 등을 통해 최대 40%에 달하는 높은 가산세와 함께 탈루세액을 추징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김 국장은 이어 “따라서 사업자들은 ‘성실신고만이 최선의 절세방법’임을 인식하고, 처음부터 성실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국세청은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전 성실신고 지원’ 체계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관련해 국세청은 미리채움 서비스 등 신고편의 제고 및 환급금 조기지급 등 영세‧경영애로 사업자의 세정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국세청은 영세사업자 및 경영애로기업 등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미리채움’ 서비스 제공범위를 확대하고, 전자신고 입력화면 등을 사용자 편의에 맞게 재구성하는 한편 신고서 작성이 어려워 세무서를 방문하는 사업자를 위해 방문신고일을 지정·안내하는 등 신고편의를 제고했다고 12일 밝혔다.국세청은 또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지원도 적극 실시하는 한편 사업자의 자발적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신고 시에도 사업자 업종·규모별 ‘꼭 필요한 자료’ 위주로 신고 도움자료 78개 항목을 72만 명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에 따르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인 7월에는개인 일반과세자의 경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법인사업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7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이번 부가세 신고 대상자는 454만명(일반 375만, 법인 79만)으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자전거 보유대수 천만시대를 맞아 사회저변에 자전거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상식’ 퀴즈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퀴즈 행사는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수칙, 교통법규, 사고처리 등 테마로 나눠매분기별 자전거 안전상식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퀴즈 이벤트는‘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www.bike.go.kr) 팝업창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1분 내에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O/X 타입 총 4문항으로 구성했다.또, 참가자 중 1천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해 자전거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자전거사고가 매년 10% 이상 늘고 있는데 대개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업의 분식회계 등 회계부실을 막기 위해 유한회사 및 대형 비상장주식회사에 대한 회계감사를 강화하고 동일 감사인의 감사업무를 3년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연제)은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태 등 대규모 부실 회계감사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현행 외부감사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고 회계법인의 부실감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외감법 개정안은 ▲유한회사 및 대형 비상장주식회사에 대한 회계감사 강화 ▲동일 감사인의 감사업무를 3년으로 제한 ▲외부감사인 선임절차 개선 ▲지정감사제 확대 ▲회계법인의 감사품질 관리 강화 ▲회계법인의 대표이사에 대한 제재 및 과징금 제도 신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외부감사의 대상을 유한회사와 대형 비상장주식회사로 확대해 회계감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사인 선임 권한을 회사의 감사위원회 등에 이관함으로써 경영진의 개입을 방지하는 한편, 동일 감사인의 감사업무를 최장 3년으로 제한해 회사-감사인 간 유착을 차단하도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업종전환 예정자나 폐업자를 대상으로 재창업에 필요한 특화교육이 실시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티디지 교육장에서 골프피팅 창업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망업종 창업 중심의 재창업패키지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기관은 골프피팅 전문기업 티디지가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폐업사실 확인자와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또는 가족이며,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나 실습비는 별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소상공인진흥원 수료증 발급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먼저 교육 수료생에 한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이용시 최대 7000만원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아울러 자영업 컨설팅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편, 티디지는 1998년 드림골프연구소를 설립해 미국 GCA프로페셔널 라이센스 수료와 일본 현지에서 익힌 피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입에만 의존하던 골프피팅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제작하는 등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또한 골프클럽 피팅 창업관련 교육을 20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12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대표단) 및 관광객(응원단) 등을 위해 브라질 통관(출입국) 시 유의해야 할 정보들을 정리해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오는 8월 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출범 122년 만에 남미 대륙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올림픽으로, 선수단(대표단)은 11월 5일까지 체류할 수 있고, 출국기간은 최대 1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선수단 중 사격과 같은 총기 이용 종목의 선수는 브라질의 대한민국 대사관(브라질리아) 또는 영사관(상파울루)을 통해 브라질 외교부의 임시허가증을 받아야 하고, 브라질 입국 시 선수가 직접 총기 신고를 해야 한다. 임시허가증을 받기 위해서는 선수 이름, 총기 정보, 항공편 번호, 입국일자, 총지 소지 이유를 제출해야 한다.또, 승마 종목처럼 경기에 사용되는 동물을 반입하기 위해서는 브라질 농림축산검역본부(Secretaria do Desenvolvimento Agrario)의 사전 허가를 요청해야 하며, 모든 동물은 기생충 검사와 혈청검사 증명서를 구비해야 입국이 가능하다.관광객(응원단)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세무사회 새 역사 출범을 위해 새로운 상임이사 구성을 완료하고 12일자로 임명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의이번 상임이사 구성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54회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회 구성원과 윤리위원에 대한 해임 및 재구성 권한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백운찬 회장에게 위임키로 결정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백 회장은 새로운 상임이사 구성원으로 부회장에 이종탁 전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과 상근부회장에 이성호 세무사를 임명했다. 또 총무이사 이상배, 연수이사 김충호, 업무이사 김형표, 전산이사 오의식, 감리이사 김정훈, 업무정화조사위원장에 강대규 세무사를 각각 임명했다. 백운찬 회장은 “1만2천여 회원들은 화합과 단합으로 하나된 세무사회를 원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다”면서 “회원의 여망에 부응하고 보다 반듯하고 당당한 한국세무회를 건설해 갈 수 있도록 유능한 인재들을 새롭게 모시게 됐다”고 인선배경을 밝혔다. 백 회장은 이어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신망과 응원을 잊지 않겠다”며 “회원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세무사회의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가 더욱더 열심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7일 국세청이 주류 관련 고시와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보건 분야 협회가 반대 의사를 밝히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대한보건협회(회장 박병주)는 11일 “국세청의 주류 관련 고시‧규정 개정안은 청소년보호·식품안전 뿐만 아니라 음주범죄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보건·의료 및 범죄예방 분야 등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됐어야 함에도 일부 집단의 반발만을 의식해 결정한 것”이라며 개정 방침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보건협회는 국세청 고시 개정과 관련해 ▲야구장 과음으로 인한 만취자의 소란 및 주폭 피해 ▲청소년의 구매 시도 우려 ▲슈퍼마켓 배달 허용시 대량구매 가능 ▲가정용주류의 업소 내 판매가능성 ▲주류판촉·판매완화에 따른 처벌조치 및 예방책 미흡 등을 개정 반대 이유로 들었다.협회 관계자는 “국세청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고시규정 개정을 두고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 집단의 반발이나 항의에 대응하여 정책결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음주사고 및 음주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주류판매 완화는 바람직한 정책방향이 아니라고 본다”며 “연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에 최영록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또 조세총괄정책관에는 안택순 국장, 소득법인세정책관에는 임재현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기획재정부는 신임 세제실장에 최영록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사진)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기획재정부는 또 조세총괄정책관에는 안택순 소득법인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에는 임재현 재산소비세정책관이 각각 임명됐다고 덧붙였다.최영록 신임 세제실장은 대구 영신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0회로 공직에 들어와 법인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조세정책관 등 세제실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세청 및 조세심판원 근무 경험까지 갖춘 세제전문가다.치밀한 분석력과 꼼꼼한 일처리로 조직 내 신임이 두터우며, 올해 세법개정을 포함한 향후 세제 개편을 추진할 세제실장으로 일찌감치부터 거론되고 있었다.또, 안택순 조세총괄정책관은 광주 서석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조세기획관 등을 맡았다. 임재현 소득법인세정책관은 대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34회로 공직에 들어온 후 세제실 소비세제과장과 법인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을 거쳐 조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