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승진▲부대표 정기환▲전무 신준기▲상무 하동훈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가 아파트감사 최소감사시간 100시간 폐지를 다시 한 번 전 감사인에게 안내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재공지를 통해 아파트 감사투입시간은 ▲감사대상 아파트단지의 규모(세대수 등) ▲초도감사인지의 여부 ▲입주민간의 갈등․분쟁 유무 ▲내부통제제도의 구비여부 등 감사대상 아파트의 현장 여건과 그밖에 소송, 감사위험의 평가결과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감사인이 독립적으로 판단·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아파트감사 현장에서 감사인들은 주택법 및 회계감사기준과 제반절차를 엄격히 준수해 아파트 재무제표에 관한 회계감사 품질을 높여야 한다”며 “아파트 입주민의 눈높이에서 회계감사를 실시함으로 제대로 된 아파트감사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인회계사회는 올해 첫 시행된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제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최소감사시간 가이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주무관청인 국토해양부는 최소감사시간 100시간 적용 폐지를 요청했고, 최소감사시간 100시간에 대한 오해소지를 불식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폐지를 공지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청년희망펀드에 주류도매업체들도 힘을 보탰다.(사)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오정석)은 절박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2천만원을 청년희망재단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에 따르면, 12월 30일 청년희망재단 사무국에서 열린 청년희망펀드 기탁식에는 오정석 중앙회장, 이석홍 인천협회장, 박해성 중앙회 전무와 장의성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오정석 중앙회장은 기탁식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1,200개 전 회원사의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조그마한 힘이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년희망펀드 가입은 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 한해는 세금으로 시작해서 세금으로 끝난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금 문제가 전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었다. 연초 연말정산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변경된 여파로 ‘세금 폭탄’을 넘어 ‘연말정산 대란’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큰 비판과 반발이 제기됐다. 결국 이에 당황한 정부가 연말정산 보완책을 내놓으면서 급한 불을 껐지만 정부의 정책 신뢰성은 크게 훼손되고 말았다.연말에는 지방소득세의 독립세화에 따른 세무조사권을 국세청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놓고 논란이 컸다. 정부와 기업, 세무사들은 기업의 입장을 고려할 때 세무조사를 국세청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일부에서는 세무조사 일원화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정책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뿐만 아니라 외부세무조정제도를 놓고도 세무사와 타 전문자격사간 입장차로 인해 논란이 발생되는 등 연말까지 세금 문제가 전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았다. 본지는 이처럼2015년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조세 분야의 10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①연초부터 전 국민에게 뜨거운 감자였던 연말정산…올해 1월 연말정산 시점이 되면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뀐 연말정산이 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그레이 구스(GREY GOOSE)’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기간 동안 ‘그레이 구스 홀리데이 칵테일 컬렉션’ 5종을 선보인다.‘그레이 구스 홀리데이 칵테일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베서더 조 맥칸타(Joe McCanta)가 만든 스페셜 칵테일로, 유럽에서 가장 트렌디한 칵테일로 떠오른 플로랄(꽃)을 이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에 최상의 부재료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꽃들을 가니쉬해 환상의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레몬과 라벤더의 조합이 환상적인 마티니 ‘그레이 구스 벨벳 타이딩즈(GREY GOOSE VELVET TIDINGS)’를 비롯해 붉은 라즈베리와 히비스커스 꽃이 돋보이는 ‘그레이 구스 베리 부케(GREY GOOSE BERRY BOUQUET)’, 이국적인 난초를 사용한 ‘그레이 구스 엔젤스 딜라이트(GREY GOOSE ANGEL’S DELIGHT)’, 샴페인과 장미수, 그레이 구스에 장미꽃 봉우리로 마무리한 ‘그레이 구스 로즈메리(GREY GOOSE ROSE MERRY)’, 오렌지와 카모마일이 조합된 ‘그레이 구스 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과 터키간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협상이 타결됐다.이번 협상 타결로 터키 진출 우리 기업의 현지 세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획재정부는 12월 29일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 제3차 한-터키 이중과세방지협정(이하 ‘조세조약’) 개정협상에서 터키측과 개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을 했다고 30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1986년 한-터키 조세조약 발효 이후 변화된 양국 간 경제관계 등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협상이 진행되어 4년 만에 타결된 것이다.특히 현행 협정은 우리 기업의 터키 현지 배당·이자소득에 대한 과세가 다른 국가와 체결한 조세조약 수준보다 높아 터키 현지에서 부담하는 세부담을 줄여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이에 우리나라는 투자진출국 입장에서 개정 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협상에서는 배당 및 이자에 관한 원천지국 제한세율 인하 등에 합의했다.협상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원천지국이 배당에 대해 부과하게 되는 세율이 지분 25%이상 보유시에는 현행 15%에서 10%로 인하된다. 또, 지분 25% 미만 보유시에는 현행 20%에서 15%로 인하된다.이번 협상에서는 또한 원천지국이 이자에 대해 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49대 한동연 광주지방국세청장의 취임식이30일 오전광주국세청에서 개최됐다.한 광주국세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이리세무서(현 익산세무서)에서 7급 직원으로 공직을 시작, 재무부와 본청, 중부청 등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렇게 운명처럼 광주청으로 항상 돌아왔다”며 “직원에서 청장까지 광주청의 모든 직급마다 제 공직생활의 소중한 부분들이 녹아있는 만큼 광주청은 제게 더할 수 없이 소중한 곳”이라고취임 소감을 밝혔다.한 청장은 이어 “뛰어난 역량과 남다른 열정을 가진 광주청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족 같은 응집력으로 ‘일 잘하는 광주청’의 아름다운 전통을 지켜 온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떠한 소임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청장은이날 취임사에서어려운 경기상황 등 세정여건이 여의치 않은 현실을 언급하면서 안정적인 세수관리와 조세정의 확립 등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당부했다.한 청장은특히 광주국세청의 향후 세정방향으로 ▲치밀한 세수관리를 통한 국가 재정 수요의 안정적 확보 ▲지역 경제 및 서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세정 지원 ▲탈세에 대한 엄정한 과세를 통한 조세 정의 확립 ▲소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51대 최진구 대전지방국세청장의 취임식이 12월 30일 오전 10시 대전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16개 세무서장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최진구 대전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납세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납세자 위주의 세정을 펼치겠다”며 “세정의 수요자인 납세자 입장에서 세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청장은 이어 기자간담회에서 “세정이 있어야 할 부분에 세정이 있도록 하겠다”며 “세정이 필요한 부분에 정확한 세정을 펼쳐 조세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청장은 1959년 경남 사천 출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2회로 공직에 들어온 이후 파주세무서장, 서초세무서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임용하는 개방형 직위 선발이 2016년도에도 계속 시행된다.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가 29일 사전 공고한 ‘2016년도 정부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에 따르면, 내년에 총 28개 부처에서 91개 실‧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를 공모한다.이 중 고위공무원단이 34개 직위, 과장급이 57개 직위이며, 특히 39개 직위는 민간출신을 임용하는 경력개방형 직위다.선발 예정 직위를 부처별로 보면,국세청의 경우에는 내년 3월에 과장급인 세정홍보과장, 서울청 송무2과장, 부산청 납세자보호담당관에 민간인을 임용할 예정이다.또, 10월에는 고위공무원단인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민간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이어 11월에는 역시 고위공무원단인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을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이다.관세청의 경우에도 3월에 과장급인 규제개혁법무담당관과 교역협력과장을 공모하되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임용하게 된다.이어 5월에는 고위공무원단이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과 과장급인 대변인을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모한다.또 11월에는 고위공무원단인 감사관을 민간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이같은 개방형직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대 출신의 첫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화제가 된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이 30일 오전 9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전날중부국세청을 떠나면서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것으로 이임식을 대신한 김 서울국세청장은 이날 취임식 역시 단 10분만에 마치고 직원들을 찾아인사를 나누는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 서울청장은 취임식에서 “최근 경제여건이 힘들지만 납세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세정활동을 펼쳐야 한다”며 “납세와 관련된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법이 정한 세금을 편하게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세정을 펼치자”고 말했다.김 청장은 또 “세법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성실한 납세자가 불편을 느끼거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심한 세정을 펼치되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청장은 이어 직원들에게는 전문성은 높이고 청렴성을 키워나가면서 주인의식을 갖고 직무를 수행해 나갈 것을 주문하면서 “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며 소통과 화합이 있는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김재웅 신임 서울국세청장은 세무대(1기)를 졸업한 후 8급 특채로 국세청에 들어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시 마을세무사들이 국세동우회, 세무사고시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절세특강과 세무상담은 물론 떡국까지 대접하는 뜻깊은 연말행사를 마련했다.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단장 김남문)과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1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 종로구노인복지무악센터에서 ‘무학동 주민을 위한 알기 쉬운 세금 교실’이라는 주제로 세금에 관한 특강과 세무상담을 실시했다.또한 특강과 세무상담 이후에는 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식사제공 및 배식봉사활동도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 11월13일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에서 위촉된 제2기 마을세무사 15명과 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 및 임원들,강성태 세우회 이사장, 최용길 국세동우회 사무총장과 서주린 부회장, 황선의·이종탁 자원봉사단 부단장 등 국세동우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이날 본 행사 진행에 앞서 이종탁 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동우회는 자원봉사단의 설립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세금특강과 상담을 하고 있다”며 “명품세무사 등의 개별적인 심층 상담을 통해 세금에 대한 걱정을 잊고 요즘 유행하는 가요 ‘백세인생’ 가사처럼 백세까지 무병장수하시고 멋진 인생을 설계하시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최초의 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으로 화제가 됐던 박영태 강남세무서장이 29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8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29일 오전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박 서장의 명퇴시에는 28일 명퇴한 김연근 서울국세청장을 대신해 김희철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이 참석, 서울국세청장의 축사를 대독했다.김 국장은 이 대독한 축사에서 김연근 서울청장은 “38년의 공직생활 동안 국가와 국세행정 발전에 헌신하시디 이렇게 석별의 정을 나누게 되신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치시게 된 박영태 강남세무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 모범적인 봉사활동으로 참다운 공직자 상을 실천했다”고 치하했다.김 서울청장은 이어 “박 서장은 특히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가치와 명예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세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국세청 입장에서는 이처럼 오랜 연륜을 가진 분을 떠나보내야 하는게 아쉽지만 앞으로 제2의 인생을 통해 더욱 헌신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어 퇴임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선 박영태 서장은퇴임식에 함께 한 내빈과 직원,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퇴임 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사)한국세무학회(회장 홍기용)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 LG-POSCO 경영관에서 정기총회 및 2016년 개정세법해설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한명진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이 2시간에 걸쳐 개정세법에 대한 해설 및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학술상 및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식을 한 후 예결산 및 내년 사업계획 등 의안도 처리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27대 신임 학회장에 선임된 박정우 연세대 교수가 취임인사를 통해 내년도 세무학회를 운영할 계획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또한워크숍 및 정기총회에 앞서 법인등기이사회를 열어업무보고 및 총회에 상정할 의안을 결의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지방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김형중 청장은 퇴임사에서“그동안 대과없이 공직을 마칠 수 있도록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 선배, 동료, 후배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한 뒤“우리 국세청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공정한 세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충남 논산 출신인김 청장은 1977년 국세청에 입문해 이천세무서장,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지난해 12월 22일 제50대 대전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아산세무서 개청, 대전청 세수 14조원 달성, 2015년 상반기 조직성과평가에서 6개 지방청 중 1위 달성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