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총괄과장 한경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의 대표 브랜드 조니워커와 스미노프가 ‘임팩트 데이터뱅크(Impact Databank)’가 발표한 ‘2015 상위 100대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에서 8년 연속 세계 1위로 선정됐다. 7일 디아지오 코리아가 세계적인 주류정보업체 ‘임팩트 데이터뱅크’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계 최초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는 2014년 기준판매액 53억 달러(한화 약 5조 8천여 억원)를 기록했으며, 프리미엄 보드카 ‘스미노프’는 2,560만 상자(1상자=9L)가 판매됐다.이들 두 제품은 물론판매량을 기준으로보면 디아지오의 브랜드 중 14개가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으며, 전체 판매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또한 판매액 기준으로는 총 20개 브랜드가 포함됐으며, 상위 20대 브랜드 중 7개를 차지한 가운데 전체 판매액의 28%를 차지했다.디아지오의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실 샐러(Syl Saller)는 “이번 결과는 디아지오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깊이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좋은 계기이자 선도적인 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조세소송 역량 강화를 위해 최진수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에 이어 지방국세청 송무과장에도 현직 변호사를 임명했다.7일 국세청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개방형 직위인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에 김신희 변호사(만47세)를,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에 최성훈 변호사(만41세)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김신희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은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2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을 시작으로 9년간 검사로 재직하면서 치밀한 사실관계 조사와 법리검토로 엄정한 법 집행에 기여했다.또한 퇴직 후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소송수행 경험을 통해 소송실무 역량이 뛰어나며, 구성원간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다수의 국세부과 사건에 대한 소송을 직접 수행해 조세분야 전문성과 소송실무를 겸비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신임 최성훈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은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감사원 심사2담당관실 부감사관으로 근무하는 등 행정실무 경험을 갖췄다.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납세자의 소송대리인으로서 다수의 승소판결을 이끌어 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증세 논란을 불러 일으킨 연말정산과 관련해 “5500만원 이하 소득자 1361만명의 85%는 세 부담이 없거나 감소했다”는 기획재정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데다 보완책 역시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7일 “기획재정부는 근로소득 과세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원칙도 없이 합리성과 공평성이 결여된 세법개정과 세수추계로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어 놓고도 근로소득자들에게 최소한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납세자연맹은 기재부가 국회에 보고한 ‘연말정산 보완대책’과 관련해 “기재부는 세 부담 증가가 없을 것으로 장담했던 연봉 5500만 원이하 직장인 중 무려 205만 명의 세 부담이 늘었음에도 2013년 세법개정에 따른 세 부담 증감은 당초 추계와 유사하다며 끝까지 발뺌을 했다”고 비판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기재부는 보고자료에서 연봉 2500만~3500만 원 직장인의 증세액이 10만원으로 3500만~4500만 원 직장인의 증세액(5만원)의 2배라고 밝혀놓고도 여전히 ‘소득재분배 기능 강화를 위해 세법을 개정했다’고 강변하면서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았다.기재부는 특히
<부이사관 승진>▲정책총괄과장 우해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연말정산 관련 개정 세법이 고소득자들의 세 부담을 증가시킨다고 한 기획재정부의 발표가 실제 현실과는 다른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말정산의 최대 수혜자는 6천만원을 벤처투자한 연봉 9981만원 직장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납세자연맹은 6일 “부양가족이 많아 필수 지출이 많은 근로소득자는 증세효과가 큰 반면 부양비가 적어 상대적으로 투자 여력이 큰 독신의 고액 연봉자가 소득공제혜택이 큰 지출항목에 투자한 경우 감세혜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납세자연맹은 이를 기초로 “기획재정부가 2014년 연말정산 세법 개정은 연봉이 높은 근로소득자에게 세 부담을 더 증가시키는 방향이라고 주장한 것과 달리 고수익 고위험주식에 투자해 큰 감세혜택을 받고 있다”며 “이런 현실이 기재부가 말하는 ‘소득재분배 가능 강화’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버지를 부양하며 독신인 연봉 9981만원의 직장인 A씨가 총 136만1250원의 세금이 줄어 검증 참여자 중 연말정산 세법개정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A씨는 2014년 귀속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소외계층 복지를 향상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단을 활용할 방침을 마련했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모니터단을 활용해 복지재정 누수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행자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확정한 ‘복지재정 효율화 추진방안’에 따라 올해 행자부 모니터단의 주요 활동을 ‘복지재정 누수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현재 행자부에서 운영중인 모니터단은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과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5천여 명이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모니터단은 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하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국정에 대한 관심이 많은 20대 이상 국민들로 위촉된 만큼 복지재정 누수방지와 사회복지시설 비리 적발,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행자부는 기대하고 있다.행자부는 모니터단이 복지재정 누수, 복지 부정수급 사례는 물론, 복지혜택이 필요한 국민을 발굴해 신고 또는 제도개선 제안을 하면, 이를 보건복지부 등 관련 중앙부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상철 회장과 집행진이 세무사업계의 최대 현안인 ‘직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번에도 십시일반 사비를 털어 서초구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세무인력양성과정’을 개강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김상철 회장 등 임원들은 5번째로 500여만원의 교육비를 갹출해 지난 3일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초구청 공동‘세무회계 신규양성 과정’ 제10기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김상철 회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교육생 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시작한 세무회계 신규직원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0일(80시간)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서울지방회 연수위원들이 세무회계의 기본 개념과 계정과목별 회계, 재무제표 회계처리 및 결산, 법인세·소득세·부가세·상속세·양도소득세·전산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료후 곧바로 세무사사무소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서울회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9회 교육을 실시해 수료생 450여명을 배출했으며, 취업희망자의 많은 수가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함으로써 인력난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업 마케팅에 있어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이들 SNS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주류 업체 가운데에서는 오비맥주가 대표적이다.오비맥주는 자사의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 누적 팬 수가 4월 3일자로 1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이번 10만명 팬 돌파는 카스가 지난해 11월부터 카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한지 5개월 만의 성과로, 카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 및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문화,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추이를 반영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영상과 인포그래픽스 등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카스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빅뱅 탑의 영상과 게임형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 결과 카스 페이스북은 페이지에서 포스팅, 댓
<임원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강영태 ▲경제정책본부장 김경만 ▲회원지원본부장 이운형 ▲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유영호 ▲공제사업본부장 박해철
<승진> ◇금융센터장 ▲판교벤처밸리 박기완◇지점장 ▲평촌스마트스퀘어 최근관 <이동> ◇부장 ▲주택기금부 박완기 ◇부장대우▲주택기금부 정기식 ▲수신업무센터 박대용 ▲준법지원부 최도준 ▲준법지원부 곽명근 ▲준법지원부 민형식 ▲준법지원부 유근호 ▲준법지원부 이재옥 ▲준법지원부 문 석 ▲강북영업본부 권덕환 ▲서대문영업본부 이경희 ▲부산중부영업본부 고창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종로 이성용 ▲미래(센터장) 권호동 ▲미래 안홍영◇금융센터 개인지점장▲본점영업부 김정천 ▲강남교보타워 구본희 ▲신사동 여기홍 ▲안양 정승규 ▲삼성타운 최우영 ▲여의도 권인박 ▲여의도중앙 정규찬 ▲한화 김한기◇지점장▲가든파이브 강석철 ▲금천구청 지한태 ▲삼풍 이진수 ▲상계역 김동현 ▲왕십리역 권기진 ▲의정부 김양진 ▲괴정동 조경우 ▲대연동 이상진 ▲범천동 신행진 ▲동울산 허종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개정세법에 따른 연말정산 세 부담 변화를 추계할 때, 근로소득자들의 개인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리 유형을 세분화하더라도 유형별 평균값은 실제 세 부담과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은 5일 다음주 정부의 연말정산 검증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같이 지적하며 “정부가 여전히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평균적인 방법으로 검증을 해 결과를 발표한다면 국민들이 수긍하기 어려운 만큼 약 1600만명의 2014년 연말정산 전체 결과를 개정 전 연말정산 세법으로 다시 연말정산한 결과를 분석해 발표해야 한다”고 기재부에 촉구했다.납세자연맹은 이어 “기획재정부가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2014 연말정산 검증결과’를 비공개로 보고하기로 함에 따라 국민들이 기재부 보고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재부 연말정산 검증결과 10가지 체크 포인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납세자연맹은 특히 이번 기재부의 검증이 당초 기재부의 세수추계가 옳았는지를 검증하는 작업이므로, 연봉인상이나 항목별 지출변화 등 세법과 무관하게 세 부담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완전히 제거한
▲빈소 : 일산 백병원 지하2층 특7호▲발인 : 4월 6일(월) 오전 5시▲장지 : 전남 보성 선영▲문의 : 032-540-6481~5(사무실)
▲빈소 : 대구의료원 302호(대구시 서구 중리동 1164-15번지)▲발인 : 4월 6일 오전 10시▲문의 : 053-560-9581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심판원이 소액‧영세 납세자의 심판청구를 대리하는 ‘국선심판청구대리인’ 제도를 다음주부터 시범 실시한다. <2월 25일자 "조세심판원, 4월부터 국선심판청구대리인 시범 운영">조세심판원(원장 김형돈)은 세법지식과 증빙서류의 부족·전문가의 조력 부재 등으로 권리구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액․영세납세자를 위해 ’국선심판청구대리인’ 제도를 4월 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조세심판원의 ‘국선심판청구대리인’ 제도는 대리인 선임 없이 심판청구를 제기한 납세자 중 청구세액이 1천만원 미만인 소액‧영세납세자에게 조세심판원이 심판청구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로, 법인세․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관세, 지방세는 지원대상이 아니다.조세심판원은 제도 시행에 앞서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조세전문가를 추천받아 이 중 소속협회, 활동가능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우선 9명의 국선심판청구대리인을 선정해 4월 2일 조세심판원 대심판정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국선심판청구대리인은 무보수 지식기부로 운영되는 점에서 호응도가 저조할 것이라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국제조세협회(이사장 이진영)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장영철)와 공동으로 4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립대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춘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법무법인 태평양,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제조세 관련 법제도 및 판례의 최근 동향-OECD BEPS와 대법원’이라는 주제로 2014년도 국제조세 관련 판례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박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4년도 국제조세 관련 판례 회고’는 김필용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주제발표를 한 후 김석환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상우 회계사(법무법인 율촌)가 토론을 진행한다.이어 2주제인 ‘BEPS의 최근동향 -원천지국 과세강화를 중심으로-’에 대해서는 국제조세협회 부회장인 안창남 교수의 사회로 김선영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이재호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조세본부장, 전중훤 휴렛팩커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안수남 세무사)는 4월 7일 오전 7시 서울 르네상스호텔 제이드룸에서 제7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곽수종 경제학 박사가 ‘2015년 세계 및 한국경제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 관계자는 “세무법인협회의 발전과 세무사제도 성숙을 위해 마련한 포럼”이라며 “세무법인 소속 세무사 회원은 물론 관심 있는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연내 경제시스템 재정비, 저출산 대응전략 등우리 경제의 중장기전략을 마련키로 했다.최경환 경제부총리는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한국경제의 중장기 전략과 과제로 한국경제의 발전비전 및 전략, 경제시스템의 재정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저출산 대응방안과 중국경제로 인한 리스크와 전망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최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복지, 노동, 교육, 인구문제, 사회갈등 등 주요이슈에 대해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세미나, 공청회 등을 통해 사회적 공론화를 선도하는 데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김인호 민간위원장은 중장기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쟁시스템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것이 한국경제 발전의 핵심요소라고 진단했다.한편 오늘 논의된 결과는 추가적인 연구와 논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중장기경제발전전략’에 포함돼 올해말 발표될 예정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2/4분기에 핵심과제별 초안을 확정하고, 3/4분기 마무리 작업을 거쳐 4/4분기에 최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방세법 개정으로 2015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가 기존 법인세의 부가세에서 독립적 과세체계로 전면 개편돼 시행됐다.따라서올해 4월부터는 군‧구청에 별도 신고해야 하며,만약 신고를 하지 않으면2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세무업계에 따르면, 법인지방소득세의 독립세화로 지방소득세 납부 시 법인세의 10%를 납부하던 방식이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 등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세무서에 법인세를 신고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됐지만 4월 신고부터는 세무서에 법인세를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납부했더라도 반드시 군·구청에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4월 신고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이를 신고하면 된다.신고방법은 신고서를 작성해 납세지 관할 군·구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하면 된다.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법인세를 신고하는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위택스에 전자신고 변환 프로그램을 게재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26일 충남 논산시 소재 가야곡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교사를 초청해 ‘세금체험여행’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납세자의 날’ 및 ‘성실납세문화 조성기간’을 맞아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역할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가야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오전 직업체험 테마 파크인 키자니아의 어린이 국세청 체험관에서 국세공무원이 되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서울지방국세청에 있는 조세박물관을 견학하는 등 세금 관련 현장학습의 기회를 가졌다.특히 조세박물관 견학에서는 ‘현금영수증 카드발급 등 세금체험교실’과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세금에 대한 이해와 납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도 성실납세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전국세청은 가야곡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초청해 세금체험여행 행사를 실시했다.<사진=대전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