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교육재단은 제3회 ‘내가 만난 참사람’ 에세이&사진 공모전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참사람은 정직, 성실한 성품을 갖추고 끊임없는 자기성장을 추구하며 자리이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으로, 재단은 ‘참사람 육성’의 가치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모전 또한 일상에서 만난 ‘참사람’의 따뜻한 사연과 아름다운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51편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상 등 4개 부문에서 80편을 선정, 총 69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와 오윤주(수일여자중학교 수석교사/소설가)가 참여하여 3차에 걸쳐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결과 에세이 부문 대상에는 정승권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은인’과 권오용의 ‘그랜저 한 대를 입에 담고 사는 행복’이 선정되었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전은비의 ‘참사람 그 안의 참사랑’과 김진수의 ‘제자사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6편, 우수상 20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리딩뱅크 탈환을 목표로 생명보험사 인수 의지를 피력했던 KB금융이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금융은 과거 KB손보(구 LIG손보) 인수로 비은행 부문 수익성을 강화, 금융지주 사이의 순이익 경쟁에서 앞서간 경험이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리딩뱅크 경쟁의 성패가 모두 보험사 인수전 결과에 따라 갈렸다는 점에서 KB금융이 상당한 규모의 인수가를 제시, 실제로 승부수를 던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가 지난 19일 이뤄진 푸르덴셜생명은 본입찰에서 경쟁사인 사모투자펀드 운용사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본입찰에는 전략적투자자(SI)인 KB금융지주와 재무적투자자(FI)인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KB금융과 경쟁하는 우리금융의 경우 IMM PE에 인수금융을 제공하는 형태로 참여했으며, 신한금융 및 하나금융은 이번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았다. KB금융의 생보사 인수는 이미 업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수년간 고착화되어 있던 금융지주 사이의 ‘리딩금융’ 경쟁의 판도가 모두 보험사 인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 보험계약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만기·분할보험금을 해당 고객에게 안내하고, 신청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의 만기 또는 실효(해지)가 된 보험계약이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또는 보험금을 말한다. 미수령 연금은 연금개시 후 수령하지 않은 연금을, 미수령 만기보험금은 만기가 지난 후 수령하지 않은 보험금이다. 미수령 분할보험금은 보험기간 중 약관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하여 보험금이 발생하였지만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다.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및 전화 신청 시 자동이체 계좌 확인, 신분증, 휴대폰 본인 인증이 필요하며, 보험금 500만원을 기준으로 인증조건이 추가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돕는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 1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SPAC프로그램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보험금융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생명보험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고자 2014년부터 실시됐다. 보험이나 금융 업계로의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SPAC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보험업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현장 경험을 하면서 본격적인 사회 진출에 앞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참가자들에게 매월 교육비 100만원을 3개월동안 지급하고, AFPK(한국재무설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SPAC 과정 수료를 위한 별도의 영업 실적 기준은 없다. SPAC 프로그램은 ▲세일즈 역량 ▲셀프 브랜딩 ▲생명보험 기초이론 ▲세일즈 프로세스 ▲1:1 트레이닝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본사 교육 3주, 에이전시 교육 10주 등 총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SPAC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보험업계의 풍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전염병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영업 채널에서 지점 폐쇄 및 재택근무, 대표이사의 온라인 취임사 발표 등 질병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들이 추진하고 있는 상황. 대면 영업 조직의 위축 아래 보험사들이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보험업계의 비대면 영업 강화 역시 빨라지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속칭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급격히 확산됨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영업력에 직격탄을 맞은 대면조직 관리에 나서는 한편, 재택근무와 일정 최소화 등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삼성화재는 확진자를 자가격리하는 한편 해당 지점을 폐쇄했으며 삼성생명 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지점장이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 우선 지점을 폐쇄하고 소속 설계사들을 자가격리하기로 결정했다. 대면 조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촉 범위가 좁았던 TM 조직은 이 같은 상황에서 보험사들의 전속 채널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에이스손보 소속 TM조직이 구로 지역에서 코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은 2월 한달 간 고객들의 가입 채널을 분석한 결과 신규 고객 중 모바일 청약으로 가입한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7%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DGB생명의 디지털 강화 전략의 효과가 영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DGB생명은 지난 2018년 7월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했다. 설계사 앱 M스마트를 비롯해 대출신청이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고객용 모바일 앱과 전자서류전송서비스, 보험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 등으로 플랫폼을 구성했다. 특히 태블릿 PC에서만 가능했던 전자청약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여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M스마트를 활용하면 보험가입과정을 모바일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이 없고 절차도 간편해 설계사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을 채택해 짧은 기간에도 사용률이 빠르게 상승했다. DGB생명은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바이오 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 도입을 비롯해 문서 양식을 전면 전자화 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시스템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완전 판매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24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는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수호천사 캐릭터 펠트 인형을 직접 만들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약 200개의 인형은 검수와 소독과정을 거쳐 내달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에 학용품으로만 구성됐던 ‘수호천사 응원키트’에 손세정제, 물티슈 등을 추가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청소도구함, 책걸상 등 기자재도 기증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완(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광배·희량·남희씨 부친상 = 23일, 대전광역시 서구 갑천도시고속도로 1893 성심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 (042) 522 - 44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홍합밸리와 손잡고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해 교육 등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법인이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4월 5일까지 ‘2020 임팩트업 접수 페이지(http://apply.honghapvalley.org)’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앞서 페이스북,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서면평가, 대면평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10개 내외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1년 동안 법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보험이 왜 거기서 나와'를 테마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프지 않아도 삼성화재 보험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소개한다. 보험은 어려운 상황에서만 도움이 된다는 고정관념을 바꾸려는 시도다. 신규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편이 20일부터 방영되고 있으며, 애니핏을 통해 모은 포인트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 편도 뒤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일상생활 중 삼성화재와 만나는 순간을 '보험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표현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 삼성화재는 TV 뿐만 아니라 유튜브, 신문 지면, 옥외 광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고객 건강에 도움되는 삼성화재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당신에게 좋은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물하는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신규 혁신금융서비스를 인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대거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와 신용정보회사의 정보를 함께 활용해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같은 금융사기를 판별해내는 서비스가 올해 8월 출시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받은 마일리지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는 10월께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이들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7건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93건으로 늘었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금융서비스 시범 운영 제도)의 혜택을 받는다. 나이스평가정보와 통신3사(SKT·KT·LG U+)는 보이스피싱 방지 서비스를 8월 선보인다. 로밍 여부, 휴대전화 개통 주소지 정보, 착신 전환 정보 등 발신자의 통신정보와 금융 사기 정보 등을 결합해 수신자가 받은 전화나 문자가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것인지 판별하는 것이다. 금융위는 통신사와 신용정보업자가 발신자 동의 없이 발신자의 개인신용정보 등을 수집·이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 등 제휴 업체로부터 받은 마일리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잘못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돌려준다며 메일을 보내 개인정보를 빼내는 신종 사기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건강보험 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가입자의 개인 메일로 '건강보험료 환급금 확인 안내'라는 제목의 신종 사기 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22일 당부했다. 건보공단은 "일부 지사에서 환급금 특별관리 기간에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경우가 있지만, 여기에도 인터넷주소(URL)는 포함돼 있지 않은 등 문자메세지(인터넷주소 URL 포함)나 개인 메일로 환급금 신청을 안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4대사회보험징수포털과 고객센터, 지사방문, 팩스, 우편으로만 환급금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다. 건보공단은 지역가입자가 직장가입자로 바뀌는 등 자격이 변경되거나, 소득·재산 등 부과자료가 변경된 사항을 미처 반영하지 못해 건강보험료를 잘못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환급금에 이자를 더해 지급해 처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생명은 국내 보험사 중 가장 많은 보유 자산과 계약량,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보험사다. 강력한 판매채널을 보유한 삼성생명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GA채널의 활용도가 떨어졌다. 전속조직을 통한 매출만으로도 충분히 실적을 방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전속 조직 유출의 원흉으로 꼽혔던 GA업계에 대한 견제의 의미도 무시할수 없었다. 그러나 보험업계를 강타한 저실적의 늪은 삼성생명의 이 같은 태도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게했다. 수 만명에 달하는 전속설계사와 별도 전속 계약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이 올해 법인 GA 채널까지 공략에 나서면서, 삼성생명의 시장장악력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작년 한해 당기순이익이 41.3%나 급감했다. 보험업계 최대 규모를 지니고 있는 삼성생명이었지만 IFRS17 도입에 따른 저축성보험 판매량 감소와 저금리에 따른 투자영업 이익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것. 보험업계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생명의 주가 역시 곤두박칠 치고 있다. 올해 1월 초 7만3100원이던 삼성생명 주가는 지난주 4만5200원에 이어 16일 기준 4만3800원까지 떨어진 상황. 상장 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현대해상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일(62) 사장과 이성재(60)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용일 대표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8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기업보험부문, COO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2월부터 총괄(사장) 업무수행을 통해 손해보험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이성재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한 뒤 CCO, 경영기획본부, 자회사 현대C&R 대표이사, 기업보험부문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2월부터 부문총괄 업무수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이에 따라 조용일 대표가 회사 전체 조직을 총괄하고, 이성재 대표는 인사총무지원부문, 기업보험부문, 디지털전략본부, CCO를 맡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은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김인석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하나생명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저금리와 저성장 등 현재 보험업계가 부딪힌 현실이매우 어렵지만,하나생명의 힘찬 성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인석 대표는 “보장성 보험 강화를 통한 체질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그룹사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확대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로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가겠다” 면서, “성공적인 방카슈랑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나생명과 임직원의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배려와 섬김의 ‘서번트리더십’으로 다가가겠다”며,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인석 대표는 이날 주주 총회가 종료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세금융신문(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