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 예산명지병원 장례식장▲발 인: 11월24일 오전 9시30분▲연락처: 041-334-0443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지난 3월에 대부업법이 개정되어 최고금리가 34.9%에서 27.9%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최고금리를 초과해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정무위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는 대부업 최고금리와 신용등급의 하락에 대한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제윤경 의원은 “대부업계의 선두주자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대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 업체 모두 법정 최고금리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이 80%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금리인하 시행 전 대부계약을 3∽5년으로 장기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수백만명이 실제 금리인하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계약기간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며 "지속적인 현장검사와 대부계약 기간도 1년, 3년, 5년 등으로 다양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채이배 의원은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할 경우 이용자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 원장은 "대부업 최고금리가 27.9%로 떨어졌지만 기존 계약에 대한 소급 인하 효과가 없다 보니 불가피하게 누적된 부분이 있다"며 “금리인하요구권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김영주 의원은 대부업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실손의료보험료의 인상요인이 환자들의 과잉진료와 병원의 허위·과다 청구가 주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5년 보험가입자 3268만명 중 실손보험료를 청구한 사람은 824만명으로 전체 가입자 대비 25%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보험가입자 4분의 1이 전체 보험료 납입액 보다 1000억원이 많은 5조6천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해간 것이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김선동 의원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에게 과잉진료에 따른 실손보험료 차등적용을 제안하자, 진 원장은 “TF팀에서 관련 사항을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은 국내 28개 생·손보험사의 2015년 실손의료보험 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 사람이 한 해 도수치료 명목으로만 177건, 3891만원을 청구하고 있는 등 “과잉진료를 양산하는 실손보험 보장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년 보험사별 도수치료 최다 청구자는, 현대해상에 가입한 A씨로 어깨통증 치료를 위해 1년 동안 177건의 도수치료를 받고 3,891만원을 청구했다. 삼성화재에 가입한 B씨도 허리통증 치료 목적으로 179건, 3503만원을 청구하는 등 이틀에 한 번 꼴로 도수치료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윤종규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핀테크 시장에서 선도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 집중육성 프로젝트인 ‘KB Starters Valley’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3월 KB핀테크HUB센터 출범과 동시에 추진 된 이 프로젝트는 KB핀테크HUB센터의 핀테크 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와 K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결합한 것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두루 갖춘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여 입주공간 제공 및 투자연계, 멘토링, 제휴 사업 추진 등 전방위적인 One-stop 서비스가 그 특징이다. KB Starters Valley 연구공간(명동본점 별관 內)에는 2014년 5월 설립된 이동형 전기자동차 충전기 개발업체인‘지오라인’이 입주 했으며 개인주차공유 플랫폼 기업인 ‘이노온’도 지난해 9월 입주했다. 올해 4월에는 인증 기술 특허 보유 업체인 ‘지코드이노베이션’과 P2P대출중개플랫폼 운영사인 ‘펀디드’가 명동 별관에 위치한 연구 공간에 입주하여 기술 상용화와 제휴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펀디드’는 2016년 1월부터 P2P대출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A씨는 광고내용에 따라 ○○캠핑장 1박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90,000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이용 당일 홈페이지에 광고된 내용과 달리 수영장 사용 불가, 화장실과 개수대는 거미줄 등으로 위생상태가 불량하여 이용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여 사업자에게 캠핑장 이용을 할 수 없다며 이용료 전액을 환급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사업자는 이용요금의 50%만 돌려주었다. 이처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에 따른 분쟁이 매년 끊이지 않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숙박시설 피해구제를 위해 표준약관 등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민병두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숙박시설 피해구제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총 1570건의 피해구제 신청이 있었으며 매년 100여 건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시설 피해구제 접수는 2011년 120건이었으나 2012년 190건, 2013년 257건, 2014년 346건을 기록한데 이어 2015년에는 425건으로 2011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2016년 역시 6월 말 기준 230건으로 2015년 같은 기간 178건을 크게 넘어섰다. 또한, 피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화생명은 28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16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결선을 개최했다. 이날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40명의 어린이들이 한장소에서 일제히 대국을 펼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은 지난 6월 4일 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24개 지역에서 1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240명의 어린이 기사들이 이날 결선 대국을 펼쳤다. 세계 국수전답게 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루마니아 등 아시아 및 유럽의 해외 어린이들도 대국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 국수부 우승은 한우진(만 11세, 신도림초등학교 5학년) 군이 차지했다.(흑 7집 반 승) 한우진 군은 바둑을 좋아하는 외삼촌의 권유로 6살부터 바둑을 두기 시작했으며, 작년 제15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서 3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한우진 군은 작년 장관배 최강부에서 우승했고, 올해 소년체전 서울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소년체전 금메달에 이어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의 금메달도 따낸 것이다. 한우진 군은 “하루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맹우 의원사진은 28일, 담배사업법과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2건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담배 한 개비에 포함된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의 최대 함유량을 정하고, 이를 초과한 담배를 제조할 수 없도록 하며, 담배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표시성분에 대해 타르와 니코틴 2종으로 한정하고 있으며, 유해성분에 대한 배출한계기준도 정해놓지 않고 있다. 또한 담배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 성분에 대한 표시 또는 공개에 대한 관련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개정안에는 유해성분(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에 대한 배출한계기준을 마련하고, 담배 한 개비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정부 금연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정부가 운영중인 보조금관리위원회와 적격성심사를 법률에 규정하는 개정안이다. 정부는 국고보조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보조금관리위원회와, 국고보조금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적격성심사를 시행하고 있음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납세자연맹은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 세제개편안’이 현 정부의 빈곤한 조세철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혹평을 내놨다. 2013년부터 급작스레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꾸면서 법치주의 핵심인 예측가능성과 법정안정성을 파괴한 데 이어, 올해 개편안에 등장한 ‘신용카드 공제한도 차등화’는 더 많은 버는 사업자는 증세하지 않고 연봉 7000만원 이상 직장인에게 계속 세 부담이 집중돼 조세공평성을 더 악화시켰다는 평가다. 한국납세자연맹은 기획재정부 세제개편안 공개 직후 ‘조세철학과 비전이 없는 정부 세제개편안을 비판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놨다. 먼저, 비과세감면 축소 등 실질적으로 납세자의 세 부담이 증가하면 증세인데도 정부는 증세가 아니라고 우긴다며, 담뱃세와 근로소득세는 원천징수와 회사 주도의 연말정산으로 조세저항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정부는 이런 조세저항이 적은 세금 위주로 증세하여 조세공평을 크게 해쳤다고 주장했다. 또 조세공평성의 후퇴라고 보는 이유는 자본소득과 근로소득간, 근로소득과 사업소득간 조세격차가 커진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지하경제의 대폭축소 없이 좋은 정부와 복지국가는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지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정부는 28일 ‘신산업 투자와 일자리는 늘리고 서민 ․ 중산층 부담은 줄이겠다’는 부제가 붙은『2016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조세분야 최고전문가로서 납세자 국민과 함께 세제와 세정현장에서 호흡하고 있는 8천여 개업 세무사를 회원으로 둔 세무사 및 납세자 권익단체인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 세무사)는 정부의 ‘2016 세법개정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 입법과정에서 현장의 조세전문가로서 올바른 입법방향을 제시하고 납세자 국민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135조 복지공약에도반복적인‘증세없는 세법개정안’으로 재정안정성과 조세공평성 악화 우려 현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처음에 봉급생활자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제도로 전격 전환하고 이듬해 배당 등 가계소득 증대 3대 패키지세제를 도입했으며, 작년 청년고용증대세제 도입에 이어 이번에도 그 기조를 이어가면서 ‘신산업 투자와 고용증대’ 등 정부의 경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용한 조세정책기능을 총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심각해지는 재정확충방안은 물론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수행에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약 13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중소기업계는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2016년 세법개정안」 발표를 환영하며,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확충과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고용·투자 세제지원 대상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그간 세제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다수의 서비스업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통해 업종간 차등지원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1인당 공제액 상향, 문화콘텐츠 진흥세제 신설과 중소기업 기술취득 세액공제율 인상을 통해 고용창출 확대와 함께 신성장산업 발전을 위한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평가하며, 음식점업의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한도 적용기한 연장, 소상공인공제부금에 대한 중도 해지 가산세 폐지 등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투자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계에서 건의한 바 있는 투자세액 공제율 상향,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특허비용 포함, 가업상속 지원확대 등은 금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향후 정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화갤러리아백화점이 하반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하이주얼리ㆍ워치 100%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 입점한 티파니, 까르띠에, 샤넬주얼리 등 명품 시계ㆍ보석 브랜드 6개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에서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구매 금액의50%만 인정, 적립해주던 웨딩마일리지를 구매금액의 100% 를 인정하여 적립해준다. 행사 기간 중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21억 상당의 브레게 하이주얼리ㆍ워치 컬렉션이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 마스터피스에 오는 31일까지 전시된다. 총 38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만개하는 꽃을 형상화한 ‘크레이지 플라워 워치’와 함께 올해 스위스 바젤월드 2016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펄 임페리얼 워치’가 전시되어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의 웨딩마일리지는 300만원 이상부터 구매 금액대별 5%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며, 1,000만원 이상부터는 6%, 3,000만원 이상부터는 7%로 구매금액대가 높아짐에 따라 증정률도 상향조정 된다. 웨딩 멤버십 가입 고객 및 직계가족 1명 합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천홍욱 관세청장은 26일 광부본부세관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은 후 관내 수출입기업을 방문하여 업체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천 청장은, 관세청 내부출신답게 형식적 업무보고를 지양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과 ‘툭 터놓고 Talk'에서 평소 현장 근무자 들이 느끼거나 바라는 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특히 공직생활 중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주제로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얘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350만 달러 수출계약 등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 담양군 소재 ㈜담양한과명진식품을 방문하여 FTA를 활용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토의하였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지역 수출기업이 FTA로 인한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세관의 역량을 집중하면서, 특히 남도지역 농수산물의 경우 그 품질의 우수성으로 인해 대외경쟁력이 있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유리하므로 일반적으로 피해분야로 인식되는 1차산업도 FTA를 활용할 경우 우위산업이 될 수 있다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본부세관은 의약품 제조 및 수입허가를 받아 수입할 수 있는 스테로이드제제 의약품을 아무런 허가 없이 태국으로부터 밀수입한 전직 헬스트레이너 이씨(남, 만 25세)을 관세법위반혐의로 검거하여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씨는 2015년 2월부터 16차례에 걸쳐 태국 유흥가인 스쿤윗로드지역의 약국에서 스테로이드제제 성분이 포함된 주사액 13,400앰플과 알약 38,000여정, 시가 1억원상당의 제품을 옷으로 위장하여 핸드캐리용 여행용 가방에 은닉하고 배낭 여행자인양 밀수입하려다가 세관에 적발되었다. 세관에 검거된 이씨는 밀수입한 스테로이드제제를 휴대전화 메신저인 텔레그램 등을 통해 은밀히 거래하거나, 헬스트레이너 시절 알고 지내던 지인들 간 직거래하는 방법으로 태국 현지 구입가격에 2~3배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의 수법으로 1억여원상당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적발된 스테로이드 제제는 속칭 ‘몸짱약’ 이라고 하여 헬스인들 사이에 은밀이 유통되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제제로 오․남용시에는 무정자증에 다른 불임, 성기능 장애, 탈모 등 인체에 심각한 각종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인천세관은 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법인이 회계 부정을 저질러 적발될 경우 당해 연도에 지급된 성과금을 환수하고 납부한 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정태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북구갑)은 2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상법 및 법인세법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회계부정을 했음에도 납부한 법인세를 환급받고 임원에게 지급된 성과급도 환수 못하는 대우조선해양과 같은 유사사례를 막자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2013・2014 당기순이익을 각각 2천517억원, 720억원 흑자로 발표했지만 실제 당기순이익이 2013년 –6,736억원, 2014년 –8,302억원으로 드러남에 따라 4조 2천억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를 투입하게 되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계부정을 통해 법인세 2천869억원을 납부하고 임원에게 성과급 65억원을 지급했지만, 현행법으로는 납부한 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도록 하거나 지급된 성과급을 환수할 수 없다. 개정안은 수익 또는 자산을 과다계상하거나 손비 또는 부채를 과소 계상하는 등 사실과 다른 회계처리로 법인, 감사, 공인회계사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의, 경고조치 등을 받을 경우에는 당해 연도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물놀이 사고 사망자의 72%는 하천·강·계곡에서 발생했으며, 주원인은 안전부주의나 수영미숙·음주수영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물놀이 사고는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보다는 계곡이나 바닷가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민병두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물놀이 사고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6월에서 8월,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 174명 중 126명(72%)이 하천과 강, 그리고 계곡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사고 사망 장소는 강과 하천이 93명(53%)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이 33명(19%)로 뒤를 이었다. 해수욕장 22명(13%), 바닷가(갯벌과 해변) 21명(12%), 유원지와 저수지가 각 1건, 기타 3건이었다. 민 의원은 “하천이나 강·계곡은 안전요원 배치가 어렵기 때문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중점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고유형을 살펴보면 안전장비나 준비운동 미흡 등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망자가 66명(38%)으로 제일 많았다. 이 밖에 ‘수영미숙’으로 인한 사망자가 53명(30%), ‘음주수영’으로 인한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