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수협은행(은행장이원태)이다음달1일저금리시기에목돈마련을원하는고객들의니즈를충족시키고자‘Sh월복리자유적금’을출시한다.이상품은누구나1계좌씩가입가능하며가입기간은1년이상5년이내로월1만원부터500만원까지자유롭게납입할수있다.거래실적에따라최대0.7%까지우대이율이제공되어최대금리는5년제기준연4.2%가적용된다.또한고객중심의따뜻한금융문화확산을위해결혼,출산,입원등본인및가족의경조사등으로중도해지하는경우중도해지이율이아닌가입당시의기본금리를적용하는차별화된서비스를제공한다.수협은행관계자는“Sh월복리자유적금은매월원금과이자에다시이자를더하는월복리효과로종잣돈을마련하기에효과적”이라며“저금리기조가장기화되고있는상황에서목돈마련을계획하고있는고객들에게추천한다”고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최근 문제가 된 국민 지주 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행장 등에 대한 징계 결정이 미루어진 것은 시간 끌기로 당초 계획된 중징계가 ‘유야무야’’ 로 끝나는 것이 아니내는 비난이 일고 있다. 금융소비자원(www.fica.kr, 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그 동안 금감원이 밝혀 왔던 중징계가 로비든, 타협이든 간에 묵시적 동의가 이루어져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합의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을 품기에 충분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금소연은 “금융감독원이 ‘양치기 소년’이 아니라면 제재 심의를 열었을 때 어떠한 결론이든 간에 결론을 내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감독 당국의 당연한 자세”라며 “밤을 새워서라도 논의를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시간을 이유로 마침표를 쉼표로 슬쩍 꼬리를 내리는 모습은 또 한 번 금융당국의 신뢰를 잃는 것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금소연은 “이번 금감원의 금융제재 심의와 제재, 결과 등 일련의 과정을 금융소비자들은 주시하고 있다”며 7월초 가부간 결론이 나겠지만, 남은 기간 감독 당국과 KB 등 금융사가 자신들만을 위한 ‘솔로몬 선택’에 골몰한다면 금소원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조세금융신문) 현오석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은25일"투자와일자리창출을위한규제개혁노력에더욱매진해야한다"고말했다.특히"개각이진행되고있더라도각부처장ㆍ차관들은책임의식을갖고정책공백이발생하지않도록만전을기해야한다"며"경제활력회복을위한대책을차질없이추진하면서하반기이후의경제정책방향도착실히준비해야한다"고거듭강조했다현부총리는25일정부세종청사에서주재한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최근해외주요국들은경제활력을높이기위한강도높은규제개혁을추진하고있다"며이같이밝혔다.그는"투자와일자리창출효과가큰주력산업과프로젝트를선정해관련규제를개선하고,피규제자와민간전문가가규제개혁과제발굴과추진상황점검에보다적극적으로참여할수있도록하겠다"고강조했다.또한"규제개혁입법이신속하게처리될수있도록정부와국회간협조체계도강화하겠다"고덧붙였다.이날회의에선'주요국의규제개혁추진동향및시사점'과함께'중소기업화학안전관리역량제고방안'및'중복시험방지를위한기술기준정비방안'등이안건으로논의됐다.현부총리는'화학안전'에대해"지난해'화학물질등록ㆍ평가법(화평법)'과'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등법적기반을정비하고종합대책을마련해추진하고있지만화학기업의대다수
(조세금융신문)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 대표:조남희)은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정식소비자단체로등록받았다고공지했다.금소원은그동안금융소비자들에게투명한금융시장환경에서금융소비자들의권리와피해보상및예방교육활동을적극적으로수행하고금융소비자들을위한국내외네트워크의역할에최선을다해왔다.그동안소비자권익보호를위해많은노력을해온금소원은이번에공정위에정식소비자단체로등록됨에따라앞으로앞으로 소비자들의권익보호에한층탄력을받을것으로보여진다.
(조세금융신문) 금융감독원은건강한가입자를대상으로보험료를할인해주는특별약관에대하여운영실태를점검한결과,건강에관한사회적관심증가에도불구하고불편한검진체계,가입자안내미흡등으로가입실적이5.1%*('13년말기준)에불과한것으로나타나실효성있는개선방안을마련하였다.방문진단실시및최근검사활용현재는건강특약판별기준이흡연여부,혈압수치,BMI등으로방문검진을통해쉽게판별이가능함에도병원검진만허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병원검진을위탁간호사등에의한방문검진으로간소화하고,최근6개월이내의건강검진결과또는타보험사검진결과를이용할수있도록개선된다.진단신청방법및보험계약청약절차간소화또한 건강검진신청서(진단의뢰서)를고객센터방문또는모집종사자를통해서만발급받을수있도록제한하여불편했으나앞으로는 건강검진신청과청약이일괄처리될수있도록절차를일원화하고,인터넷을통해신청서류(건강검진신청서,청약서)발급이가능하도록개선된다.가입설계서에건강상태에따른보험료비교안내실시그리고 건강특약적용유무에따라보험료차이가큰데도가입설계서에보험료비교가없어알기가곤란했으나 앞으로는가입설계서에건강상태(건강,표준)에따른보험료를비교안내하여소비자의이해도를높이도록 했다.상품설명서에건강특약설명의무강화현재는모집종사자가건강특약을충실하게설명하지않거나,건강검진에대한부담만강조하여청약하지않도록유도할가
(조세금융신문) 수협은행직원들이개인신용정보를무단으로조회해온사실이뒤늦게드러나내부통제에문제가많았던것으로밝혀졌다.금감원이수협중앙회(신용사업부문)에대한종합검사를실시한결과,2011년9월~2013년8월기간중에직원29명이배우자및동료직원등195명의개인신용정보를사적인목적으로784회에걸쳐부당조회한것으로나타났다.은행들은개인신용정보를금융거래등상거래관계의설정및유지여부등을판단하기위한목적으로만이용해야하고,신용정보조회기록의주기적인점검등이포함된기술적·물리적·관리적보안대책을세워야한다.그러나수협은행은신용정보시스템에대한접근통제를소홀히하고,조회기록을주기적으로점검하지않는등개인신용정보관리·보호업무를방만하게운용해온것이다.또한수협은행은2012년6월13일〜9월28일기간중7개영업점에서문서집중관리부서(총무부)에인계한중요문서를연수원서고에이관한후,수탁자에게폐기처리토록하면서문서에의한위탁계약을체결하지않았다.은행은제3자에게개인정보의폐기업무를위탁하는경우에는개인정보에대한기술적․관리적보호조치를포함한문서에의하여위탁계약을체결하여야하고수탁자가개인정보처리절차에따라개인정보를안전하게처리하는지를감독해야한다그러나수협은행은이를소홀히하여금감원종합검사에서적발된것이다.이에금감원은수협은행에기관주의및과태료600만원을물리고임
(조세금융신문)신용보증기금(이사장서근우)은24일‘상주-영천고속도로민간투자사업’외2개사업에총6,595억원을보증지원한다고밝혔다.이번리파이낸싱으로‘상주-영천고속도로’의고정금리는1.3%~1.7%p,변동금리는0.3%~0.4%p낮아지며‘구리-포천고속도로’의고정금리는1%p내외가낮아진다.이러한금리인하를통해도로별로통행료인하가가능해질것으로기대된다.또한,신규로추진되는‘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조성사업’은전주시의음식물폐기물등을자원화할계획으로지역내부가가치창출과지역주민의보다쾌적한생활이가능해질것으로예상된다.신보는상반기에민간투자사업의질적구조개선을위해리파이낸싱보증에주력하는한편,보상자금선투입제도에선도적으로3,000억원의보증을지원하여총1조1,389억원의보증을민간투자사업에공급하였다.박찬기신용보증기금SOC보증부장은“하반기에는리파이낸싱보증외에보상자금선투입보증과지자체의환경·문화사업등신규사업지원에도적극적으로나설것”이라고밝혔다.보상자금선투입제도란금년5월도입된제도로토지보상지연및효율적공사추진을위해민간사업시행자가산업기반신용보증서를담보로보상비를금융회사로부터조달받은후보상을실시하고,관련된대출원금과조달비용은정부가지원하는제도다.
(조세금융신문)광주은행(은행장김장학)은여름방학과해외여행등환전성수기를맞아6월16일부터9월30일까지‘파워풀환전페스티벌’행사를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행사기간중광주은행카드로여행사의해외여행상품을결제한고객은광주은행에서미국달러,일본엔화,중국위안화,유로화환전시90%의파격적인환율우대혜택을볼수있다.또한광주은행은해외여행자보험이나보장성보험등을광주은행에서가입한고객에게도90%의환율우대를제공하기로했다.특히광주은행은행사기간동안기타모든환전고객에게도조건없이기본70%의환율을우대하며,광주은행카드로여행상품을결제하면최장5개월의무이자할부서비스도제공하여고객들의경제적인해외여행을지원하기로했다.광주은행은환전고객을대상으로경품행사도함께시행한다.행사기간중광주은행에서미화5,000불상당액이상을환전하는고객중1명에게는백화점상품권100만원의행운이돌아가며,미화1,000불이상환전고객중10명에게백화점상품권20만원,미화500불이상환전고객중40명에게문화상품권5만원등총51명의고객에게경품을제공한다.광주은행외환사업팀윤재민팀장은“이번행사는여름방학과휴가철을맞아해외여행을준비하는지역민들에게수준높은혜택을제공하는데중점을두었다”면서,“많은지역민들이광주은행과함께즐거운추억을만드시길바란다”고밝혔다.
▲11일 열린 제2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조세금융신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연말까지 불공정거래가 적발된 공기업 명단을 공개하고 필요하면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공기업의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상의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위한 세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까지 계열사나 퇴직자 재직회사에 대한 부당지원 행위 및 우월적 지위 남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올해 말까지 불공정거래가 적발된 공기업은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ㆍ중소기업의 불공정관행도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부당한 판매장려금 수취 여부와 개정 하도급법 및 가맹사업법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점검 결과를 8월에 공개하고, 하도급 신고포상금을 신설 및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 조사결과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선 '공정거래 주요정책 추진현황 및 계획' 외에 '규제개혁장관회의 현장건의 과제 추진상황'과 '농업경쟁력 강화 주
(조세금융신문) 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처는대출등주요금융거래시소비자권리및유의사항을한눈에볼수있도록소비자권익보호7계명시리즈를마련하여발표했다.우선6개주요금융거래별소비자권익보호7계명은△은행대출거래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보험상품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금융투자상품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신용카드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개인정보관리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채권추심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등이다.①은행대출거래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1.은행연합회홈페이지에서대출금리,2.은행의대출거절시사유를설명들을권리,3.신용등급등 변동시금리인하를요구할권리,4.대출시금리․수수료등을설명들을권리,5.대출금전액상환시근저당권말소를요구할권리,6.대출만기전상환시중도상환수수료가발생할수있다,7.대출모집인에게중개수수료를지급할필요가없다.②보험상품관련소비자권익보호7계명1.중요내용을설명듣고약관․청약서부본을받을권리가있다,2.청약후15일이내에청약을철회할권리가 있다, 3.특정한경우3개월이내에계약을취소할권리,4.보험료연체로해지시2년이내에계약의부활을청구할수있다,5.자동이체,고액계약등의경우보험료를할인받을수있다,6.중도해지시환급금이납입보험료보다적거나없을수있다,7.청약서상질문사항에대하여사실대로알려야한다.③금융투자상품관련소비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세월호 사고에 따른 소비위축 등 최근 한국경제에 발생한 부정적인 영향은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9일 '한국: 도전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고'라는 보고서에서 "한국경제는 기업의 높은 수출 경쟁력, 재정정책 등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 등에 힘입어 2012년부터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디스는 "총고정 자본형성 증가 및 원화절상에도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따른 수출확대 등이 회복의 주요 원인"이라며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의 경기부양책 역시 경기회복을 견인했으며 2014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 양적완화 축소 등 대외불안에도 한국은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안전 투자처'로 불리고 있다"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문제로 지적된 대외취약성은 충분한 외환보유액과 은행 리스크 관리 제고, 대외채무 축소 등을 통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특히"한국경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구조개혁 노력에 힘입어 대부분의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구조개혁이 성공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
경남은행 이경균 부행장과 경남지역 중소기업 실무자들이 S-KNB 금융무역 아카데미 클래스 제 1기 수강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경남은행(조세금융신문)경남은행(은행장손교덕)은지역중소기업실무자들의현장목소리를기업금융정책에반영하기위해‘S-KNB금융무역아카데미클래스제1기수강자간담회’를가졌다.지난3일과5일양일간경남과울산에서각각열린S-KNB금융무역아카데미클래스제1기수강자간담회는S-KNB금융무역아카데미클래스5회차과정인‘환리스크관리’강의가끝난후진행됐다.특히지난3일창원소재한식당에서진행된S-KNB금융무역아카데미클래스제1기수강자간담회에는이경균부행장이직접참석해경남지역중소기업실무자들과허심탄회한대화를가졌다.이자리에서자동차부품수출업체실무자는“대기업에비해열악한금융인프라를갖춘지역중소기업을위해보다체계적이고전문화된금융컨설팅이제공됐으면한다”고제안했다.또공작기계제조업체실무자는“지역중소기업실무자들의역량강화를위한S-KNB금융무역아카데미클래스가과정종료후수료로만끝날것이아니라지속적인후속교육이이뤄져야실효성이더클것같다”고의견을전했다.지역중소기업실무자들의의견을경청한이경균부행장은“지역중소기업실무자들이토로하는의견들을가감없이직접들을수있어너무도유익했다.수집한의견들을하나도빼놓지않고검토해은행정책에최대한반영할수있도록노
(조세금융신문) 주류도매업자인오션주류가참여연대를통해“맥주공급을지연시켜회사경영에막대한손해를끼쳤다”며오비맥주를공정위에신고했다.오비맥주는28일대리점을상대로횡포를부렸다는이유로공정위에신고당한것으로알려졌다.참여연대는이날여의도전국경제인연합회관앞에서기자회견을갖고오비맥주가대리점에과도한외상매출담보를요구했다면서,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공정거래법)상불공정거래혐의로오비맥주를공정위에신고했다.참여연대는오비맥주가2010년11월부터주류도매업자인오션주류에외상매출담보2억6천만원을추가로마련하라는부당한요구를했고,담보제공이지연되자주류소비성수기인연말에맥주출고를중단했다고주장했다.결국오션주류는오비맥주의맥주출고정지와결제조건축소로거래처를잃는등손실을보게되면서올해1월부도처리됐다고전해졌다.이에대해오비맥주측은“불성실거래처에대한출고중단”이라고즉각해명자료를내놓았다.“오션주류는오비맥주의맥주공급지연을‘대기업의불공정행위’이자‘갑의횡포’라고주장하고있지만,오션주류는이미국내여러주류제조사들로부터고의부도사기및채무불이행등을이유로사법당국에고발조치를당한불성실거래처로서,오비맥주입장에서는불가피하게채권회수를위한자구책을쓸수밖에없었다”고해명했다.오비맥주측은"주류거래는통상적으로종합주류도매사와의담보를조건으로외상거래형태를띠는데주류제조사는연체가발생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조세금융신문) 정도경영을 통한 기적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하나투어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정도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정도를 지키는 기업이 오래갑니다. 정도가 아닌 방법으로 반짝 일어난 곳은 금세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사례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하나투어가 이렇게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도경영을 통한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월 수천억 가까운 현금이 들어옵니다. 주변에서는 이걸 3개월만 은행에 넣어두더라도 수십억의 이익이 생기는데 왜 그걸 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파트너들과의 관계와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누릴 수 있는 가치가 수십억 이자 수익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현지 업체에 현금을 주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경영에 있어서 가용자금은 이익금 내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금과 가용자금을 구분해야 합니다.하나투어를 설립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회사를 경영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을 텐데요처음에는 제조업체 쪽에서 근무를 해왔고, 광고대행사
(조세금융신문) ‘신뢰가 생명’인 금융권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대형비리가 발생하면서 임직원들의 도덕성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오죽하면 연일 터지고 있는 금융사고에 금융감독원이 전시중은행장을 전면소집, 비리 재발시 CEO를 강력 처벌하겠다고 경고.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과 도쿄지점 부당대출, 매출채권 대출사기, 내부직원의 횡령·위조사건 등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서면 서 고객들의 불안감도 커져.특히 금융권의 사고와 비리는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털 등 업종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 심각.NH농협·KB국민·롯데카드에서 1억 건이 넘는 개인 신용정보 유출로 전 국민에게 충격과 불안감을 안기더니 KT ENS 협력업체의 수천억원에 달하는 대출 사기사건, 시중은행 도쿄지점의 부당대출에 이은 비자금 의혹 파문, 개인의 막도장을 이용해 허위서류를 발급하고 채권서류를 조작하는 등 금융사고가 유례없이 잇달아 터지면서 금융권에 대한 신뢰가 끝없이 추락.국민들은 금융권이 사고와 비리로 얼룩지면서 도대체 어디를 믿고 돈을 맡겨야 하느냐고 불안감을 호소.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가 터지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