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장원 세무사) 내년까지 3기 신도시 포함 30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 풀려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과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적기에 공공택지 조성을 위해서는 원주민들과의 토지보상 절차가 원활해야 한다. 내년까지 30조원이 넘는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공공주택지구는 남양주왕숙 1·2지구 등 6곳의 신도시를 비롯해 시흥거모, 인천검암, 부천역곡 등 26곳의 사업지구이다. 가장 먼저 보상절차를 밟는 계양테크노밸리는 오는 11월부터 최대 1조 2000억원 규모의 토지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면 토지주들은 보상 전 어떤 부분을 검토하여 절세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공익수용, 토지주가 집중할 2가지 국가나 공공단체는 공익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토지 등을 취득하기 위하여 토지소유자와 먼저 매수 협의를 하고,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게 되면 상호 간의 계약을 통해 필요한 토지 등을 매수하게 된다. 그러나 협의매수가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해 공익사업 용지를 “강제”로 취득할 수 있는 토지수용제도를 두고 있다. 「소득세법」상 “양도”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과 관계없이 매도, 교환, 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
(조세금융신문=이장원 세무사) 도시공원 일몰제의 도입계기 도시공원은 도시지역에서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치 또는 지정되었다. 지난 70∼8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사업집행과 재정능력 등에 대한 고려없이 도시의 개발·정비 및 보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도로·공원 등의 많은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였다. 이로 인해 토지소유자는 해당 토지를 원래 허용된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건축·허가 등의 행위가 제한되어 주민의 재산권 침해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현재 논란이 되는 공원 일몰제가 도입된 계기는 학교 부지인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실제로 사업은 집행되지 않으면서 장기간 재산권 행사만 금지된 경기도 성남시 소재 땅의 주인들이 도시계획시설 소관 법률인 「도시계획법」 제23조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고 그에 대한 판결문이 나온 이후부터이다. 현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2000년 7월 1일 이전 결정 고시된 도시계획시설 중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은 토지보상을 추진하여야 하며, 토지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는 2020년 7월 1일 자동으로 실효하게 된다. 전
(조세금융신문=이장원 세무사) 주택 부동산 법인에 대한 세법개정은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지난 4월 23일 국세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부동산 법인의 신규설립 급증 및 개인과 법인과의 아파트 거래량이 20년 1분기에 이미 작년의 73%에 달하고 있다고 서두를 작성하며, 고가아파트 사들이는 부동산 법인을 전수 검증 착수하여 탈루혐의 시 즉시 세무조사 실시 및 다주택자 중과세 규제를 피하기 위해 부동산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에도 개인 다주택자와의 세부담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년 8·2대책 이후로 다주택자를 소유한 개인은 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 및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배제되었다. 고민이 많아진 다주택자들은 묘수를 두었다. 양도소득세는 ‘개인’의 세목이므로 주택을 ‘법인’의 명의로 취득하여 관리하는 주택 부동산 법인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주택 부동산 법인등록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묘수보다는 악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주택 부동산 법인이다. 주택 부동산 법인을 운영하면서 현재의 법인세율을 살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택을 보유한 법인은 일정요건을 부합한 임대주
(조세금융신문=이장원 세무사) 착한 임대인을 위한 임대료 세액공제 요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대되고 방한 관광객이 감소하는 등 관광, 문화·여가를 중심으로 서비스업 경기가 큰 폭으로 위축되고 있으며, 체감경기와 밀접한 음식·숙박업 등의 매출 감소세가 확대되는 등 민간의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일명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건물을 소유한 연예인도 동참하여 긍정적인 여론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정부가 2020년 상반기 동안 임대료 인하분의 절반을 세액공제방식으로 지원해주겠다고 밝혔다. 임대료 인하분의 절반만큼을 소득세 및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액공제에 대해서 요건을 검토하며 임대인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임대료 세액공제를 위한 요건은 크게 ▲임대인과 임차인 요건 ▲임대료 인하액 계산방법 ▲적용배제 사유로 나눠볼 수 있다. 1. 임대인과 임차인 요건 상가임대료 인하액에 대한 세액공제이므로 상가건물에 대한 부동산임대업의 사업자등
(조세금융신문=이장원 세무사)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받는 청산금의 양도시기 변경 불량주택지 및 노후주택지 문제 해결을 포함한 도시재정비사업의 목적으로 주택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주택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하 “도정법”이라 한다)에 의해 규율되고 있다. 도정법 사업의 진행 과정과 관련된 여러 조세 문제 중 조합원이 동 조합으로부터 받은 청산금과 관련된 양도소득세의 귀속시기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청산금이란 토지 또는 건물을 분양받은 자의 종전 소유 토지 또는 건물의 가격(권리 가액)과 분양받은 토지 또는 건물의 가격(분양가액)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에 사업시행자가 그 차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분양받은 자로부터 징수하거나 지급하는 금액을 말한다. 관리처분계획에서 산정된 청산금은 어림 계산치이므로 이전 고시로 확정된 후 받거나 내는 것이 원칙이나, 거래 현실은 분양주택의 분양대금 납입일에 맞춰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하여 납부하거나 지급된다. 과세당국은 조합원이 분할로 청산금을 수령한 경우 해당 청산금의 양도 시기를 소득세법 시행령 제162조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금을 청산한 날이
(조세금융신문=이장원 세무사) 국세통계연보 2017년 귀속분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이 상속재산가액 전체의 약 57%, 증여재산가액의 62.5%를 차지했다. 부동산 평가가 상속세와 증여세의 공정한 과세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이유다. 특히 비거주용 부동산은 면적·위치·용도 등이 유사한 물건이 많아 매매사례가액 등을 상속·증여재산의 시가로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과 달리 비교대상 물건이 거의 없고, 거래도 빈번하지 않아 매매사례가액 등이 없는 경우가 많다. 즉, 정확한 시가 산정이 어려워 보충적 평가방법을 적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꼬마빌딩 등 비주거용 부동산은 대부분 공시(고시)가격으로 상속·증여세 신고가 되며, 현저히 낮은 평가가액으로 상속·증여가 되면서 과세형평성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세청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상속·증여세 법정결정기한 이내의 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해 둘이상의 공신력 있는 감정기관에 평가를 의뢰해 감정가액으로 상속·증여재산을 평가할 예정이다. 감정평가대상은 2019년 2월 12일 이후 상속 및 증여받은 부동산 중 법정결정기한 이내의 비주거용 부동산(국세청장이 고시하는 오피스텔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시간은 세무와 노무 시선으로 본 병의원 네트급여의 쟁점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병의원 관련하여 네트급여가 무엇인지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예를들어 급여지급을 월 1천만원으로 하였다면 세전1천만원을 기준으로 4대보험 및 원천세를 차감한 나머지 세후금액만을 급여로 지급하여야 하지만, 해당 4대보험과 원천세를 사업자가 부담하고 순수 1천만원을 급여로 지급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해당 네트급여는 여러형태가 존재하는데 실무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우선 세법상 원천징수제도부터 살펴보면 소득 또는 수입을 지급할 때 이를 지급하는자가 그 금액을 받는 자의 지불할 세금을 미리 떼어서 대신 납부하는 제도로 해당사항을 위반 시 비용이 과소처리 됩니다. 이로인해 사업자의 사업소득세가 증가되므로 이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가공경비를 넣는 경우가 생깁니다. 세무사도 보험사무대행기관업무가 가능하지만 노무시선으로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시간은 의료외수익의 구분 및 세무조사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병의원의 의료외수익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항은 영안실 임대, 매점운영 및 임대, 주차장 임대, 구내식당 운영 및 임대, 장례식장의 운영 및 임대가 가장큰 5가지로 볼 수 있는대요. 각각의 사항에 대해서 어떤식의 세무조사 케이스가 발생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케이스는 직영매점, 자판기의 수입누락의 경우입니다. 병원 세무조사 시 병원 내 자동판매기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었는데 관련 수입금액 신고가 없던 것을 파악하여 내막을 살펴본 결과 자판기 운영업자에게 매월 임대료를 수취하였는데 해당 임대료를 수입금액 신고누락하여 이를 적출한 경우입니다. 두 번째 케이스는 장례식장 세무조사 케이스입니다. 종합병원 내 장례식장 시설은 고급화 대형화하여 장례용품 판매와 조문객에 대한 음식용역 제공을 직영하면서 수익을 누락하거나 특정인에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시간은 병의원 의료수익 세무조사 케이스 두 번째 시간입니다. 세무조사라는 것은 해당 병의원의 회계 및 세무처리의 종합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잘한곳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고쳐나가는 병원경영 최고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세무조사는 자금부담과 정신적고통이 따르게 되어 모의세무조사로 지속적인 병원경영을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세무조사를 위해서는 다양한 세무조사 사례로 병의원 관련 쟁점들을 명확히 파악하여 우리 병원에는 유사한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접목시켜 위험을 감소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관련 세무조사는 2회차에 나누어서 다양한 세무조사 케이스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두 번째 시간의 첫 번째 케이스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케이스는 종업원명의 차명계좌로 현금수입을 누락한 경우입니다. 해당 피부과는 탈모치료제를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시간은 병의원 의료수익 세무조사 케이스 첫 번째 시간입니다. 세무조사라는 것은 해당 병의원의 회계 및 세무처리의 종합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잘한곳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고쳐나가는 병원경영 최고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세무조사는 자금부담과 정신적고통이 따르게 되어 모의세무조사로 지속적인 병원경영을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세무조사를 위해서는 다양한 세무조사 사례로 병의원 관련 쟁점들을 명확히 파악하여 우리 병원에는 유사한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접목시켜 위험을 감소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관련 세무조사는 2회차에 나누어서 다양한 세무조사 케이스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시간의 첫 번째 케이스입니다. 봉직의를 공동사업자로 위장한 경우입니다. 고용의사는 근로소득자 이므로 사업자입장에서는 근로소득 즉 인건비만 경비처리하여야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시간은 병의원 의료수익 세무조사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무조사라는 것은 해당 병의원의 회계 및 세무처리의 종합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잘한곳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고쳐나가는 병원경영 최고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세무조사는 자금부담과 정신적고통이 따르게 되어 모의세무조사로 지속적인 병원경영을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세무조사를 위해서는 다양한 세무조사 사례로 병의원 관련 쟁점들을 명확히 파악하여 우리 병원에는 유사한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접목시켜 위험을 감소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의원 세무조사의 중점대상은 우선 현금수입이 많은 병원 그리고 신고수준이 불성실한 병원입니다. 아무래도 현금수입이 많은 병원은 특히 비보험수입이 많은 병원으로써 현금매출 누락에 대한 의구심을 살 수 있고, 사업장현황신고나 종합소득세 신고가 동지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 시간은 PCI시스템을 활용한 병원장 세무조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득지출분석시스템인 PCI시스템에 대해서는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우선 개념부터 알아보면 혐의의심자의 재산증가액과 소비지출액에서 그 혐의의심자의 신고소득액을 차감한 가액은 소명되지 않은 탈루혐의액으로 봐서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재산증가액은 고액부동산 및 고급차량으로서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와 소유가액을 등기부등본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지출액은 해외여행경비 및 카드사용액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고소득액은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금액증명원 상 금액으로 실질소득에 비해 큰 지출을 하게 되었다면 그 가액은 어디서 나왔는지 자금출처를 밝혀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즉, PCI시스템을 통해 국세청은 취약, 호황업종의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기업주가 법인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검증하며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 시간은 병의원에서 특수관계인 간에 거래를 한 경우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수관계인간에 거래를 한 경우 세법상 일정요건에 해당한다면 이를 부당행위계산의 부인이라 칭하고 해당 사항을 적용받게 됩니다. 즉 나의 손실로 인해 특수관계인이 이익을 받게되는 경우에 그 적용요건, 취지, 효과, 특수관계인, 부당감소행위에 대해 알아보고 병의원 내 어떤 행위 시 부당행위계산의 부인이 적용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적용 요건은 특수관계인간의 거래로 해당 거래가 법인의 조세부담을 부당하게 감소시키게 된다면 부당행위계산의 부인이 적용됩니다. 여기서 특수관계인이란 법인세법상 적용요건으로 보게되면 사실상 해당 법인에 영향력 행사하는 자와 그 친족, 법인의 임원 및 사용인, 주주와 그 친족, 그 밖에 법에 열거된 자들로 열거주의를 취하고 있습니다. 부당행위계산부인의 입법 취지는 공평과세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 시간은 병의원 매출구성 및 매출인식 시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의원 매출 유형은 보험매출, 비보험매출, 자동차 매출, 산재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험매출은 공단청구분은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여 입금되고, 본인 부담금은 신용카드, 현금으로 수납됩니다. 비보험매출은 전액 카드와 현금으로 수납되고 자동차보험 매출은 자동차보험회사에서 입금되며 산재보험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입금됩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금 지급받는 경우 지급금액의 3.3%를 원천징수한 후 나머지 금액만을 받으므로 3.3% 원천징수된 금액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하면 됩니다. 신용카드나 현금 수납 시 해당 사항이 보험매출 부분인지 비보험매출 부분인지 구분을 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카드매출 중 보험급여와 비보험급여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 밖에 산부인과의 ‘고운맘카드’ 매출액 등이 있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세무조사관의 시각으로 보는 병의원 세무접근법 이번 시간은 면세 병의원의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장현황신고서와 수입금액검토표의 양식을 예시로 보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업장현황신고의 위 항목부터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위의 과세기간부터 사업자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작성하도록 합니다. 전화번호 반영이 잘 되었는지와 공동사업자라면 공동사업자 ‘여’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1번 동그라미 수입금액(매출액)내역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업태와 종목을 작성하시고 업종코드를 확인하여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업종코드는 기준경비율코드로 잘 모르시겠다면 국세청 홈텍스에 로그인하셔서 기준경비율 코드를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수입금액과 수입금액제외를 작성하셔야 하는데 수입금액은 아래 2번 동그라미의 수입금액(매출액) 구성명세의 합계를 작성하고 수입금액 제외의 금액은 고정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