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상속·증여의 대모라고 부르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24년간 국세청 근무 가운데 국세상담센터에서 상속증여 부문 상담을 7년간 맡으며 수많은 예규를 만들어냈고, 뒤늦게 우덕세무법인에서 세무사 활동을 시작해 8년간 일하면서 세무사와 국세청 공무원을 상대로 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맡은 후에도 그의 상속·증여 강의는 계속 이어졌고, 예전보다 더 많은 수강생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고 회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8년간 정들었던 우덕세무법인을 나와 광교세무법인 도곡지점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 Q. 8년간 머물던 우덕세무법인에서 나와 사무실을 열게 된 배경은? A.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의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정확히 8년 전에 24년간 근무하던 국세청을 퇴직하고 우덕세무법인에 입사하여 세무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승진 등 국세청 내에서 저만의 꿈을 펼치고 싶었지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 더 먼저라 판단하고 과감히 저의 꿈은 접어버리고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은 우덕세무법인으로 이직하여 세무사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20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국세경력세무사 55명이 참여했다. 이날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같은 훌륭한 분들이 새로운 세무사 동료로 함께 하게 되어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무사로서 새로운 사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12년에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부여가 폐지되고, 2017년에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부여가 폐지됐다”며 “이제 세무사라는 이름은 순수하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거나 여기 모인 국세경력세무사들만 사용할 수 있기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항균 물티슈, 체온계를 준비해 교육을 수강하는 국세경력세무사들과 교육관계자가 사용하도록 조치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12일에는 원경희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원경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020년 2월 회원보수교육을 현장 집체교육 대신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 당초 세무사회는 오는 20일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현장 집체교육으로 보수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우려와 염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조치로 이번에 한해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보수교육을 동영상으로 대체해 실시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육 동영상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에 탑재하여 개인 PC 또는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하며, 보수교육 교재(개정세법해설, 법인세 신고안내)는 전국의 회원사무소에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개정세법 해설’ 동영상 교육은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진행하며, ‘법인세 신고안내’동영상 교육은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담당관이 국세청에서 발간한 책자를 바탕으로 법인세 신고시 유의사항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2월에 세무사회 회장이 직접 실시하는 ‘윤리교육’은 추후 새롭게 편성해 실시하기로 했다. 원경희 회장은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1일 세무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세무사회 제58주년 창립기념식과 제8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은 58년전인 지난 1962년 2월 10일 세무사법에 의한 한국세무사회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지금까지 한국세무사회가 있기까지 선배 회원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에서 매년 ‘선배회원의 날’ 행사를 함께 개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선배회원의 날’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간소하게 한국세무사회 연혁과 지난날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행사로 진행됐다. 원경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세무사회가 오늘날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58년 동안 선배 회원들이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세무사제도 발전과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헌신해왔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으나 1만3천여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변호사의 세무사 업역 침해를 막아내면서 세무사 업역과 역할을 확대하고 우리의 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2020년 ‘세무인명록’과 ‘세무수첩’을 발간해 지난 2월 3일 회원들에게 1부씩 무료로 배부했다. 2020년에 시행되는 세법을 반영한 ‘세무수첩’은 세무일지 뿐만 아니라 수첩 뒤쪽에 부록을 만들어 주요세법 개요와 세무자료로써 이자율, 재산취득자금 등의 증여추정 배제기준, 경영분석방식, 경영실태판정기준표 등이 수록돼 있다. 또 관계기관 전화번호와 함께 주요세율이 요약·정리돼 있어 실무에서 활용하기 쉽게 펴냈다. 한국세무사회 박연근 업무이사는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세무업무를 수행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세무인명록’과 ‘세무수첩’을 발간해 전회원에게 1부씩 무료로 배부했다”면서 “한국세무사회는 다양한 세무정보를 전달하고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무서를 중심으로 알찬 조세자료를 발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세무사회 맘모스’ 통해 ‘세무인명록’과 ‘세무수첩’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세무사회 맘모스’ 앱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5일 제5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한기완 이사의 사임(폐업)으로 공석 중인 이사 자리에 권오항 세무사(사진)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금주 회장은 확대임원회의 서두에서 “신임 권오항 이사는 공직 퇴임 후에 2011년부터 부천에서 개업하여 모범적이고 적극적으로 세무사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분으로 훌륭한 인품을 토대로 향후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신임 권오항 이사는 “미력하나마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으로 가장 모범적인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며 선임소감을 밝혔다. 신임 권오항 이사는 공직 재임시절 본청, 중부청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1년 12월 북인천세무서를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경기도 부천에서 개업해 현재는 세무법인 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권오항 이사의 임기는 전임 한기완 이사의 잔여임기인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6일 제1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사무소 법인세신고안내 직원교육을 동영상 강좌로 제작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법인세 신고 등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1월 말에 설 연휴가 있음에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업무를 잘 마무리 해 다행”이라면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회원 안전이 매우 걱정된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 회장은 “그 동안 회원사무소 직원교육을 오프라인 강좌를 통해 진행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확산 상황을 볼 때 오프라인 강좌를 고집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납세자는 모든 세무사사무소에 방문을 꺼려하게 되고 전체 회원사무소의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끼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채룡 회장은 “이번 법인세 신고안내 직원교육은 동영상 강좌로 대체하여 제공하며, 회원사무소는 물론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다. 신고업무 및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4일 세무사회관에서 일본세리사회연합회와 제23차 정기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세무사회는 1991년 일본세리사회연합회와 우호친선 합의를 체결한 이후 해마다 양국을 서로 오가며 정기교류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 어려운 여건에도 한국세무사회를 방문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세무사회와 일본세리사회연합회가 벌써 29년 동안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양 조세전문가 단체가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조세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코즈 신이치 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은 “‘2019 AOTCA BUSAN 정기총회 국제조세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감사드린다”며 “양 단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한국세무사회는 ▲일본의 소비세율 인상 전후의 변화 ▲특정 물품에 대한 중과세 제도 ▲일본 세리사법 제49조의11 ▲일본세리사회연합회의 국제교류 활동 ▲일본세리사회연합회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월 31일 ‘2019년 세무사사무소 대학생 동계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세무회계 관련 전공 대학생과 세무사사무소를 연결해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함양을 지원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동계 현장학습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세무사사무소와 대학생의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희망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18개 세무사사무소에 119명의 대학생을 배정했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대학생은 세무사사무소에서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인 1월 한 달동안 직접 신고업무에 참여하는 등 실무교육을 성실히 이수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사제도에 따라 학점 이수 또는 졸업요건을 충족시키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다. 동계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한 김현태(오산대학교 세무회계과) 학생은 “학교 책상에서 이론으로만 접했던 부가가치세 신고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해보고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며 “실제 부가가치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부터 홈택스 등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직접 다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5일 국세청의 세무사선발인원 700명 동결 방침에 입장문을 내고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인원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3일 2020년 세무사 선발인원(최소합격인원)을 지난해와 동일한 700명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에서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에 따른 수요증가와 세무대리업계의 경쟁 심화 등 수요감소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무사 선발인원도 지난해보다 70명 증원(770명)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의 적극적인 하향 건의로 지난해 세무사 선발인원과 동일한 700명으로 동결됐다. 한편, 공인회계사는 2018년 최소합격인원을 2017년 선발인원인 850명에서 1000명으로 150명 증원했으며, 2020년에는 2019년 선발인원에서 100명이 늘어난 1100명으로 증원했다. 또, 변호사는 변호사시험을 통해 2018년 1599명, 2019년 1691명을 선발했으며 2020년에는 1800여명이 선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서비스시장의 현실을 고려해 국세청에 “양질의 세무서비스 제공과 납세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조세법학회(학회장 서희열)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 설명회와 학술발표대회를 3월 28일로 연기한다. 한국조세법학회는 4일 "'2020년 개정 지방세 관련법 설명회 및 학술발표대회'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3월 말의 상황과 정부 정책에 따라 4월로 늦추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 및 학술대회는 1·2·3부로 나뉘어 열리며, 1부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태호 박사가 '2020년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제2부는 지방세 관련 세 편의 논문으로 학술 발표대회, 3부는 한국조세법학회 정기총회 및 우수 논문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일 2020년 첫 번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 속에 전국 144개 고사장에서 실시된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수험생 전원에게 "시험 당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최근 1개월 내 중국을 방문했던 수험생은 응시가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또 시험 시행일에는 시험진행 요원(운영요원, 감독관, 고사장 관계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용 항균 물티슈로 손을 씻은 뒤 시험운영에 참여토록 했으며, 신체 비접촉식 체온계와 소독제 등을 구비하고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는 항균물티슈를 나눠줘 손을 깨끗이 씻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바이러스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한국세무사회 김관균 부회장은 “전국에서 4만6000여명이 참여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라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즉시 퇴실조치 하도록 시행지침을 준비했다”며 “이번 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와 관세청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세관에서 조사나 처분을 받게 되는 영세·중소사업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관세 범칙사건 조사상담 공익관세사를 운영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공익관세사는 135명으로 지난해 조사상담 공익관세사 제도를 시작해 98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관세 범칙사건은 절차, 처분 등이 일반 형법과 다르고, 범칙물품에 대한 평가, 세액산정 등을 위한 고도의 전문지식이 요구되어 관세전문가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영세·중소사업자들은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에 관세사회와 관세청은 영세·중소사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양 기관이 협업하여 관세 범칙사건 조사상담 공익관세사를 전국세관에 배치하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사상담 공익관세사로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135명의 관세사들은 조사분야 현장경험 등을 바탕으로 그동안 관세분야 전문가인 관세사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영세기업 등을 도와 관세범칙 사건에서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조사상담 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조세법학회(학회장 서희열)은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 설명회와 함께 학술발표대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태호 박사가 '2020년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제2부는 지방세 관련 세 편의 논문으로 학술 발표대회, 3부는 한국조세법학회 정기총회 및 우수 논문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희열 학회장은 "한국조세법학회는 2016년 '조세논총' 창간호를 발간한 후, 2019년에도 총 4호의 논문집을 발간하였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심사를 거쳐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며 "이는 회원의 적극적인 학술대회 참여와 함께 옥고인 연구논문 투고 덕에 이룬 놀라운 쾌거이며, 빠른 기간 내에 학회지인 '조세논총'이 등재학술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다음달 20일부터 ‘2020년 회원보수교육’을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별로 실시한다. 2월 20일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24일에는 광주, 25일 대구, 26일 부산, 27일 중부, 28일 대전에서 윤리교육, 법인세신고안내 및 개정세법해설 회원보수교육이 각각 실시된다. 서울회는 회원수가 많은 관계로 3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실시한다. 회원보수교육은 먼저 세무사의 전문성 함양과 직업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원경희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윤리교육을 1시간 동안 실시한다. 이어 2020년 법인세 신고방향과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는 2시간 동안 국세청 담당관이 진행한다. ‘2019 개정세법 해설’은 기획재정부 담당관이 신고 시 주의사항에 대해 2시간 30분 동안 실시하게 된다. 회원보수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 및 회칙 제10조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으로서 세무사 회원이라면 1년에 8시간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이다. 2월에 실시되는 회원보수교육에 참석하는 회원은 전체 8시간의 의무교육 시간 중 5시간30분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의 전문성 강화 및 교육 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2009년 설립돼 서초구의 중‧장년층이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여건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는 노인 전문 복지관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세무사회 박동규 상근부회장과 김현준 사무처장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 10여명이 함께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수건 등 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도 함께 제공했다. 한국세무사회 박동규 상근부회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세무사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찾게 됐다”면서 “우리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세무사, 그리고 한국세무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많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배노인복지회관 이후자 관장은 “우리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은 자녀의 이혼이나 기타 사정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손주의 양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전산세무회계 교사들의 교수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2020년도 케이렙(KcLep) 전산세무회계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전국 특성화고교 전산세무회계 교육교사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직무연수는 ‘전산세무’와 ‘전산회계’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5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국세무사회의 ‘케이렙(KcLep)’ 프로그램을 활용한 ‘개정세법해설’, ‘결산관리’ 등의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실무라는 점에서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부산세무고등학교 김소란 교사는 “학교에서 세무 과목 커리큘럼을 마련해도 교수법이나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없어서 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의 교수방향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세무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세무사회의 직무연수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담당 김관균 부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한 해 30만명이 넘는 수험생이 한국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여기 계신 선생님들께서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저변확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세무사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한글, 엑셀 등을 동영상으로 공부할 수 IT교육 강좌 제공을 위해 지난 14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회의실에서 IT교육 전문업체인 ㈜아이티고(이하 아이티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아이티고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만3000여 세무사 회원과 5만여명의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1천500여개의 IT교육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회계데이터를 원활하게 취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엑셀 교육은 회원들과 사무소 직원들에게 인기 교육강좌이다. 별도의 엑셀교육을 받으려면 강좌당 3~4만원의 수강료를 지불해야 하며 집체교육에 따른 시간적 제약도 있지만 한국세무사회가 제공하는 IT교육을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IT교육시스템을 통해 ‘한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실무능력 향상 교육서비스는 물론 ‘인터넷 사용법’, ‘윈도우 기본사용법’, ‘동영상 제작’, ‘포토샵’ 등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컴퓨터활용능력 검증, 정보처리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원경희 회장)는 세무사회관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외부 환경개선을 실행한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직원들로부터 업무 및 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장‧중‧단기 이행 과제로 구분해 단기 개선사항부터 우선 시행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를 위해 이번에 세무사회관 내 화장실 개선사업부터 시작했다. 1987년에 준공된 세무사회관은 구조상 화장실 입구가 좁아 별도의 출입문을 설치하지 않아 특히 여자 화장실 내부가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등 회원이나 방문객이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원 회장은 “100여명의 상주 임직원, 각종 회의 및 교육으로 세무사회관을 찾는 많은 회원, 세무상담을 위해 세무사회관을 방문하는 일반인들까지 방문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회관 내 화장실 등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와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회관을 찾은 회원들과 직원들이 가장 먼저 개선이 필요하다고 희망하는 화장실 출입문 설치와 함께 안전을 위한 설비부터 개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좁은 출입구를 고려해 최대한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하고, 동시에 여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15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적재산권 침해 정보 교류와 조사지원 활성화 등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1시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신년인사회는 TIPA 회원사, 자문위원을 비롯해 관세청 및 유관기관에서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정남기 회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경제는 대외적으로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 규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세계교역 부진의 완화와 반도체 경기의 회복으로 국내 경제는 완만하게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우리 수출입시장을 둘러싼 주변 여건은 여전히 녹록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더 큰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온 저력을 갖고 있다. 작년보다 나은 2020년을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자년 흰쥐의 해인 2020년에는 TIPA가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보호 강국에 기여하는 으뜸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 민간단체가 되겠다”라며 “지식재산권자 및 관세청·세관과의 상호 협조를 통해 지식재산권 침해 소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