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회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회원들의 사무소 내 혼란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원들의 세무사사무소 운영을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한국세무연수원과 스마트 플랫폼 ‘세무사회 맘모스’에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잦은 부동산 정책 변경으로 혼선이 발생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세무사가 원활한 업무진행이 가능하도록 부동산 세제 관련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 강의는 주영진 세무사(공인노무사)의 세무사사무소 운영을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해설 강의와 지병근 세무사의 '7.10. 부동산대책 이후 변화된 부동산 세제'강의로 9월 16일부터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와 ‘세무사회 맘모스’에서 수강할 수 있다. 세무사사무소 운영을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해설 강의는 세무법인, 세무사사무소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을 쉽게 풀어 설명했고,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근로감독제도’에 대비하기 위해 비치해야 할 서식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7.10. 부동산대책 이후 변화된 부동산 세제' 강의는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대책 이후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관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정부 방역 방침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제7기 KFCEO 과정’(K프랜차이즈 CEO 과정)의 일정과 장소를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기존 9월 초 개강 예정이었던 ‘제7기 KFCEO 과정’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시간도 오후 3~6시의 낮시간대로 앞당겨진다. 또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 장소도 더욱 넓은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세미나실로 변경된다. 박호진 협회 사무총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예방 의식이 철저한 만큼 추석 명절이 지난 후에는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들 걸로 전망하고 있다”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 커리큘럼을 대폭 개편한 ‘제7기 KFCEO 교육 과정’은 지난 2014년 글로벌 프랜차이즈 리더 양성을 위해 출범한 협회 공식 CEO 교육 과정이다. 파리바게뜨, 채선당, 본죽, 김가네, 크린토피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및 관련업체 CEO 300여명을 원우로 배출했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8년 한국 공무원 기준소득월액은 522만이며, 이는 나라 전체 근로소득자의 월평균소득인 297만원보다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대표 김선택)은 10일 한국의 민간부문 대비 공공부문 평균임금은 스웨덴 96%보다 월등히 높은 175%라며 이같이 밝혔다. 스웨덴 국가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스웨덴 근로자 전체 월 평균임금은 470만원이며 이중 민간부문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478만원(101.7%), 공공부문은 451만원(96%)으로 공공부문이 민간부문보다 5.7% 가량 낮았다. 이에 비해 한국 공무원의 평균임금은 스웨덴 전체 공공부문임금보다 79%p, 국가직공무원보다 65%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자연맹은 “특권적인 공무원연금을 감안하면 인건비 부담은 2배 이상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무원과 비공무원 임금이 비슷한 북유럽 선진국에 견줘 지나치게 불평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국가 예산 중 공무원의 인건비 비중이 얼마인지, 직종별 직급별 호봉별 공무원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통계를 생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8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이금주 회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며 “올해 코로나19에 이어 사상 최장의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 만큼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빠른시일내 극복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성금 기탁이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4월 코로나19 성금 기탁에 이어 다시 손을 내밀어준 인천지방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별로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달한 소중한 성금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57회 세무사 1차 시험의 합격률은 33.88%로 전년도 28.99%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은 9일 제57차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세무사 1차 시험은 지난 8월 8일에 치러져 신청자 1만1672 명 중 9506명이 응시해 81.44%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합격자는 3221명으로 33.88%였다. 과목별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에서 과락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세법학개론의 과락률은 44.82%, 회계학개론은 44.31%로 나타나 응시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재정학은 15.65%의 과락률을 보였으며 선택과목인 상법과 민법, 행정소송법도 10%대의 과락률을 보였다. 과목별로 40점 미만의 득점을 하게 되면 과락으로 처리되며 해당 시험에서 불합력 된다. 1차 시험 합격자의 연령은 전체 3221명 중 20대가 1667명(51.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가 1178명(36.57%)으로 나타났다. 이어 40대 299명(0.92%), 50대65명, 60대 이상 11명이었고, 10대에서도 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성별로 보면, 남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클릭 몇 번에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를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누릴 수 있다. 5년 전 내역(2015년~2019년)까지 신고가 가능해 그 동안 떼인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한후신고란, 법정신고 기한 내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관할 세무서장이 세법에 따라 소득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하여 통지하기 전까지 하는 신고를 말한다. 기한후신고는 세무서에서 무신고에 대해 결정하고 통지하기 전까지 가능한데, 신고 및 납부일자가 늦춰질수록 물어야 하는 가산세가 불어날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가산세는 크게 두 종류로,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있다. 무신고 가산세의 경우 단순히 시기를 놓친 일반 무신고는 납부세액의 20% 또는 수입금액 0.07% 중 큰 금액을, 자산은닉, 조작 등 악성으로 판단하는 부정 무신고의 경우 납부세액의 40%(국제거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59주년을 맞는 세무사제도창설기념일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비대면 무료세금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대국민 재능기부 차원에서 매년 납세자의 날(3월3일)과 세무사 제도창설일(9월 9일)을 맞아 1만3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961년에 시작된 세무사제도가 창설된 지 59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이 힘들어지고, 모든 납세자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해이기도 하다. 이에 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59주년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1만3천여 전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상담을 원한다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역별 세무사사무소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또한 지역내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으려면 스마트폰에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로 접속해 ‘내 주변 세무사 찾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영광 전 부산본부세관장이 1일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제영광 상근부회장은 1963년 전북 순창 출신으로 광주 진흥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대학 행정학과 석사와 한남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 부회장은 행시 37회로 1994년 4월 관세청에 발을 디딘 후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장, 외교통상부 駐홍콩총영사관 영사, 관세청 심사정책국 세원심사과장, FTA집행기획관실 FTA집행기획담당관,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을 지냈다. 이후 2016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관세청 감사관을 거쳐 2019년 부산본부세관장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사상 최장의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것과 관련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지역 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철원군청(군수 이현종)을 8월 31일(월) 방문해 수재민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금주 회장은 전달식 자리에서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인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수해 피해까지 입은 철원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성금과는 별도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지역을 찾아가 피해주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싶지만, 코로나19의 감염확산으로 인해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특히 이번 수해로 가장 큰 피해를 겪은 이길리 주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수해 피해지역 점검 등 바쁜 군정업무로 성금전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철원군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인천지방세무사회에 감사를 드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31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혜진) 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특강을 실시하여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수료식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혜진 센터장, 한숙희 팀장 등 행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훈련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춰선 시기에 세무회계분야를 공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계신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세무사사무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해 주신 이혜진 센터장님과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이종하, 소재영, 김영준, 강민수 세무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취업특강을 통해 “세무사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를 다룸으로써 납세자의 세금을 신고하고 관리해 주는 도우미 역할 뿐만 아니라, 나라 살림에 쓰이는 세금이 적법하게 징수되고 납부되어 세무행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6천여 서울 회원들의 선택으로 뽑힌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은 20일 제1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출범했다. 김완일 회장은 이날 오전 서초동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부회장(장경상, 이주성),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김기동)과 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서울지역 26개 지역회장에 대하여 각각 선임증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임원회를 개최하여 상무이사(총무-신기탁, 회원-오의식, 연수-손창용, 연구-김신언, 업무-임종수, 홍보-김유나, 국제-조덕희) 및 위원장(자문-권기만, 연수-손상익, 연구-이정식, 홍보-민정하, 국제-윤정기, 감리-반기홍)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김면규(초대), 정영화(2~3대), 정은선(4~5대), 송춘달(6~7대), 이창규(8~9대), 김상철(10~11대), 임채룡(12∼13대) 회장 등 7명의 전임 서울세무사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이날 임원회에 참석한 신임 임원과 지역세무사회장 등 50여명은 언제 어디서나 늘 회원님들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소통·화합·단합하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산업 각 저변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여 온 B2B 혁신 기업들이 지금까지 B2C 중심으로 주목받아 온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국내 대표 B2B SaaS 5개 기업은 최근 강남구 테헤란로 채널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업계 최초의 ‘B2B SaaS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란,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중소사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로 이루어진 이 협의체는 앞으로 B2B SaaS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첫 얼라이언스 참여사는 임직원 출퇴근 관리 및 급여 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 운영사 △뉴플로이, 비대면 간편 전자계약 전문 서비스 ‘모두싸인’ 운영사 △모두싸인, 포인트 적립 및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도도포인트’ 운영사 △스포카, 빠르고 간편한 종합소득세 신고서비스 '삼쩜삼'과 AI기술로 기업의 회계/세무 업무를 도와주는 '자비스'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온라인 고객 상담부터 관리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의 현지 위기 대응과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한다. 협회는 19일 서울 강서구 협회 회의실에서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대표 이문국·이하 연구소)와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시장 과포화로 해외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하지만 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현지 위기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한 대다수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해외 진출 리스크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문국 대표 또한 “풍부한 해외 주재 경험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검증된 기업 위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K-프랜차이즈’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향후 협회 및 연구소는 ▲현지 문화·법체계·보안 등 해외진출 자문 ▲해외 바이어·파트너 평판 자문 ▲현지 분쟁시 대응 협력 ▲기업 안전 관리 및 사고 대응 ▲현지 기관 대응·협력 ▲각종 필수 교육 등 프랜차이즈 기업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가 28일로 예정된 회직자 워크숍을 취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당초 오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소노캄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한 2020년 회직자 워크숍이 정부의 2단계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전격적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최고의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고 무엇보다 참석하는 내빈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27일 회직자 워크숍을 준비 중이던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도 내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소 여부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위축된 외식 소비 심리 회복과 외식업계의 매출 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외식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13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시중 9개 카드사 등과 ‘외식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과 aT, 9개 카드사 및 2개 외식 단체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농식품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4일부터 추진하는 외식 소비 쿠폰 지원 행사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세 번째 : 외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향후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로 소비자들의 행사 참여를 촉진, 업계 내 비중이 가장 높은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매출 회복 지원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업 가맹본부는 총 4,792개로 전체의 74.6%, 가맹점 수는 122,574개로 전체의 48.2%를 차지했으며, 전체 외식업소 중 20% 가량이 프랜차이즈로 분류된다. 협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