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일오전 10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치사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평하고 원칙 있는 세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우선 성실납세와 세제·세정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상을 받는 수상자를 축하하고, 세무행정 일선에서 국가재정 발전을 위핸 노력하는 세무공무원을 치하했다. 이어 "당면한 정치·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건국이래 최고의 국가신용등급을 획득하고, 수출도 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지금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지만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7년 조세정책 방향에 대해 "경쟁력을 갖춘, 공평하고 원칙이 있는 세제'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창업, 고용, R&D 등 성장을 견인하고 출산장려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세제도의 틀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장동력 확충과 미래대비를 위한 조세체계 구축 ▲민생안정과 내수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을 적극 추진 ▲세원양성화와 탈세근절을 통해 공평과세를 확립 ▲성실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세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다음은 3일 거행된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밝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치사 전문이다. ▲인사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영예로운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세무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반 백년을 지나 새롭게 50년을 시작하는 쉰 한 번째 '납세자의 날'입니다. 먼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성실한 납세와 세제·세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공로로 영예(榮譽)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세무행정의 일선에서 국가재정의 버팀목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계시는 세무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우리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 지난 한 해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연초 중국發 금융불안, 북한의 핵도발, 영국의 브렉시트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가하였고, 대내적으로는 수출이 2년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정국불안, AI 등 악재도 연이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기업과 국민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지난해 우리 경제는 건국 이래 최고의 국가신용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세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세무사회 김충호 회원이사 등 6명의 세무사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강정순(북부산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김옥연(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회 위원), 김충호(한국세무사회 회원이사), 정진태(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 최 훈(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한인형(중부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세무사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세정협조자에게 기재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백운찬 회장 집행부 이전까지 매년 2명만 세정협조자로 기재부장관 표창자를 추천 의뢰했지만, 지난해 5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는 표창수상자가 6명까지 늘어났다.
▣ 산업훈장(14명) ◇모범납세자 <금탑산업훈장> ▲주식회사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성규동 <은탑산업훈장> ▲현대이피 주식회사 대표이사 강창균 ▲한국남동발전(주) 대표이사 장재원 <동탑산업훈장> ▲덕인산업 대표 장남인 ▲성도엔지니어링 대표 이성운 ▲주식회사 제이케이테크 대표이사 김광열 <철탑산업훈장> ▲해성산업개발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연풍 ▲현엔지니어링 대표 최진용 ▲평양면옥 대표 김대성 ▲한화시스템(주) 대표이사 장시권 <석탑산업훈장> ▲주식회사 라벨리 대표이사 최창우 ▲주식회사 케이씨티브이제주방송 대표이사 공성용 ▲현대타포린 대표 박병초 ◇세정협조자 <은탑산업훈장> ▲세무사 한정기 ◈ 근정훈장(2명) ◇세정협조자 <홍조근정훈장> ▲홍익대학교 교수 성명재 ▲강남대학교 교수 김병일 ◈산업포장(11명) ◇모범납세자 ▲주식회사 씨에이치아이건설 대표이사 박윤하 ▲파웰(POWELCORP.) 대표 이명화 ▲디알티 대표 이장범 ▲(주)이우 대표이사 김부식 ▲천일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 천석규 ▲우일수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조 ▲(주)보광산업 대표이사 박병윤 ▲케이비엠 주식회사 대표이사 유병일 ▲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관세청은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서울세관에서 시상식을 열어,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 25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1명, 관세청장 표창 14명 등 15명으로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고액·중요사건 승소판결 유도를 통한 세수증대 등 관세행정에 적극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한편, 전국세관에서는 성실납세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시상’,‘일일 명예세관장 운영’, 가족 및 초등학생 대상 ‘세관현장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서울세관은 김병만 서울세관 홍보대사, 부산세관은 태진아 관세청 홍보대사를 각각 명예세관장으로 위촉해 위촉장을 수여한다. 다음은 표창수상자 명단이다. 연번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11명) 관세청장 표창(14명) 1 법률사무소요수 송준용 변호사 대전시 서구청 전상수 6급 2 ㈜ 에이.씨.이 익스프레스 김병삼 차장 서울시립대 양인준 교수 3 현대모비스㈜ 이선범 상무 오피스디자인 편종순 대표 4 대한상공회의소 김현민 차장 국민대학교 이윤재 대학생 5 ㈜피엔엘 인터내셔날 이희관 부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정은보)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항남 등 5개사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감사인지정 등의 제재조치를 취했다. 증선위는 지난달 28일 열린제4차 회의에서항남, 대호하이텍, 젬앤컴퍼니, 빌트모아, 조일공업 등 5개 업체의 감사보고서에 대한 감리결과 이같이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전자부품 및모터코어를 제조하는 비상장법인 주식회사 항남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결산 후 제출한 개별재무제표에 매도가능증권과 지분법적용 투자 주식 회계 처리의 계정분류 오류를 범하고, 특수관계자를 위한 지급보증 주석을 기재하지 않았다. 증선위는 항남에 대해 올해 12월 27일까지 10개월 간 증권발행을 제한하고,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감사인을 지정했다. 단,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 해임권고 조치는 조치대상임원인 전 대표이사의 퇴사로 퇴직자 위법사실 통보로 갈음했다. 주식회사 대호하이텍(합병전 대호산업)은 2015년 주식회사 대호차량을 합병하기 전인 2008년부터 2013년도까지 특수관계자인 대호차량과 가공의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방법으로 매출과 매입을 허위계상해 자기자본을 늘려잡았고, 대호차량도 같은 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업주부 A씨는 2년 후 전세금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 월 적립형 금융상품을 찾던 중 저축성보험 상품(만기 10년)이 금리가 가장 높아 가입했으나, 2년 후 추가 전세금 납부를 위해 저축성보험을 해지하려고 환급금을 알아본 결과 납입원금 대비 10% 이상 손해가 발생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후회했다. 40세 직장인 C씨는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자마자 암보험에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고 있던 중 월 납입보험료가 가장 적은 甲보험사의 갱신형암보험에 가입했다. 어느 날 ‘갱신보험료가 큰 폭으로 인상된다‘는 뉴스를 듣고 과거에 가입한 상품안내장을 펼쳐보니 향후 예상 갱신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가입당시의 비갱신형 상품보다 총 납입보험료가 비싸지고, 퇴직한 60세 이후에도 만기까지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납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큰 걱정에 휩싸였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보험가입 후 후회하는 일을 막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기 전 꼭 확인해봐야할 5가지 체크포인트를 28일 금융꿀팁으로 발표했다. ▲ 계악을 장기간 유지할 가능성 보험상품은 미래의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위험보장과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자금(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과 인접한 강원·충북지역 11개 자치단체에 올림픽 준비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50억원이 지원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자치단체는 강원도 원주·태백·동해·속초·삼척시, 영월·횡성·양양·홍천·인제군, 충북 제천시 등 11곳이다. 행자부는 경기가 개최되는 지역(평창·강릉·정선)에 대하여 그동안 경기장 건설이나 불량환경 정비 등 도시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왔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역과 인접한 시군의 경우에도 선수 등 대회 관계자 및 관광객 맞이 도시경관 조성이나 교통불편 해소 등 올림픽 관련 준비 사업이 많으므로 국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원주시 등 11개 인접 시군의 건의에 따라 지원하게 된 것이다. 1년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국가적인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반영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들은 평창·강릉·정선 지역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교통불편 해소 사업(70억), 관문 지역 및 공식 숙소 주변 또는 성화봉송구간 경관개선 사업(48억), 방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 자격 부여 폐지를 위한세무사법 개정안이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에서 또 다시 무산됐다. 국회 법사위는 24일 오전 10시 법안심사 제2소위를 소집해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취득 규정을 삭제하기 위한 세무사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위원 간의 이견이 심해 결국 처리되지 못하고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법사위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전체회의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격론 끝에 법안심사 제2소위로 회부했다. 이날 소위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소위원장), 주광덕 의원, 윤상직 의원,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 민주당 백혜련 의원, 조응천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소위원장은 "변호사협회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 조세소송을 하다보면 전단계인 심판청구 등을 거쳐야 하는데 세무사법이 통과되면 그 전단계가 단절된다"며 "로스쿨 도입으로 엄청나게 늘어난 변호사들이 다른 직역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조응천 의원은 "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부여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 청구 중이므로 이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태섭 의원은 "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정은보)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45억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증선위는 전날 열린 임시 제1차 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과징금과 함께 전 대표이사에게 1600만원, 현 대표이사에게는 1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담당임원 해임권고·감사인 지정 3년 금지 등의 조치를 내렸다. 다만, 검찰수사 중에 있음을 감안해 회사와 前대표이사, 前재무담당임원에 대한 검찰고발 및 대표이사, 前재무담당임원에 대한 검찰통보는 생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매출액·매출원가 및 관련 자산·부채를 부풀이거나 축소하고, 총공사예상원가를 축소 조작해 공사진행률을 과대산정했다. 또 선박의 납기지연 및 중량초과로 인한 지연배상금(LD)을 계약가에서 차감반영하지 않거나,선주사로부터 거절통보된 공사변경(Change Order)으로 인한 예상공사수익을 계약가에 증액 반영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선주사와 합의된 공사변경 등을 부당하게 계약가에 증액 반영해 과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매출액 및 매출원가를 과대(과소)계상하고 당기순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세관은23일 인천공항 여객청사에서 2017년도 제1차 ‘인천공항 출국장면세점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면세산업의 성장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6년 1월부터 인천공항에 입점한 7개 출국장면세점(호텔롯데, 호텔신라, 신세계, 시티플러스, 엔타스, 에스엠, 삼익)과 한국면세점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기업은 운영·관리사례 등을 중소·중견기업과 공유하고,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간 상호 협력으로 건전한 상생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중소·중견기업 간의 강점 품목을 교차 홍보하는 등 공동 마켓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중소·중견 면세점 간 셔틀버스 공동이용 등 성공적 상생 협력사례를 추가 발굴하여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또 면세물품 불법반출 등 불법행위 예방에 면세점 업체가 함께 관심과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인천세관은 향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 기반 인천공항 면세점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면세업계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민대학교 서정우 교수가 22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으로 연임됐다. 현재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정우 위원은 오는 6월 30일 기존 5년 임기가 끝나지만 이번 연임 결정으로 앞으로 3년간 직무를 더 수행하게 된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약 13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회계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을 직접 제정하는 위원회로서,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 출신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임은 서 위원이 국제회계 전문가로서 그 동안의 폭넓은 경험을 통해 더 수준높은 IFRS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은 IFRS(’11년 도입) 국내 정착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옴에 따라 ‘IFRS 도입 모범국가’라는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으며,국외적으로도 IASB가 IFRS를 제정·개정하는 과정에 활발히 참여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서정우 위원 프로필] ▲중앙고(74년 졸업) ▲서울대 지리학 학사(81년 졸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22일 한국관세사회관에서 2017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의결안건으로 ▲임원 개선 ▲협회 내부규정 개정 ▲2016년 결산 ▲2017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각각 상정하여 확정한 후 2016년 사업실적 등에 대해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지식재산권 회원사와 병행수입 회원사, 특별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결안건으로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각각 상정해 확정한 후 2016년 사업실적과 임원 개선에 대해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남기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혼란스러운 국내외 여건상 지식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병행수입 시장의 활성화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기도 한 것이 작금의 아픈 현실이다”며 “현실은 녹록치 않지만 TIPA는 지난 10여년간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려왔으며, 이는 성원하여 주신 회원사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TIPA가 맞이한 10주년을 넘어서서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도약할 수 있는 TIPA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없는 '전세금보장보험'이 5월 이후 본격 실시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은 2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40일간의 입법예고 후 법제심사 및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최대한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차인은 개인정보 수집·활용 등에 대한 집주인의 동의없이도 전세금보장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임차인이 전세금보장보험을 가입하면 서울보증보험이 임대차 계약서를 통해 직접 집주인의 개인정보 등을 처리 할 수 있게 돼 집주인의 반대나 서류준비 등 번거로운 절차가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의 전세금보장보험료는 3월 6일부터20%가량인하될 예정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집주인 동의 등 절차 간소화, 국민들의 수요 증대 등을 반영해 아파트의 경우 보험료를 전세금의 0.1920%에서 0.1536%로 인하한다. 기타 주택의 경우 전세보증금의 0.2180% 에서 0.1744%로 인하된다. 서울보증보험의 전세금보장보험은 선순위채권과 전세보증금 합산액이 주택가격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아파트의 경우 HUG(주택도시보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터넷 포탈 등이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공시하는 경우, 보험료 조회에 필요한 주민번호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보험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이 완료됐다고발표했다. 우선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터넷 포탈 등이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공시하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30일 '보험다모아' 1주년 간담회에서 인터넷 포탈 업체가 자사 포털과 '보험다모아'의 자동차보험 비교․공시 서비스 연계 계획을 발표하면서,자동차 보험료를 조회하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할 수 있는 법적근거 마련을 요청한 바 있다. 세부 차종, 연식, 운전자 범위, 사고 이력, 교통법규 위반 이력 등을 반영한 실제 자동차보험료 조회를 위해서는 해당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 농협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농협조합에 대한 금융기관보험대리점 특례 기간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올해 3월 1일로 유예 종료 예정이었던 특례기간이 2022년 3월 1일까지 5년 연장됨에 따라 2009년 10월 농협 신경분리당시 농업협동조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지난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회장 정현숙)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2017년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기업 경영인에게 도움이 되는 세무 상식’ 등을 설명했다. 창원세무서 관내 중소기업 경영자와소통을 강화하고 고충과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법관련 질의 응답과 세무관련 애로사항 등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정현숙 신화철강 주식회사 대표등 참가자들은 지역 여성 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잘 헤아려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유세영 서장은 조선업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탄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 비유를 들면서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과 영업환경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나눔을 실천하는데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4.94% 올라, 전년도 상승률 4.47%에 비해 상승 폭이 다소 증가했다. 이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토지수요 증가와 일부 지역(제주, 부산 등)의 활발한 개발사업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하락세를 나타낸 2009년을 제외하고, ‘2010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 유지하고 있다. 먼저 권역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수도권(서울․인천․경기) 4.40%, 광역시(인천 제외) 7.12%,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 6.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전국 평균(4.94%)보다 낮은 변동률을 보였으며, 서울(5.46%)이 가장 높았고, 경기(3.38%), 인천(1.98%)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변동률을 보였다. 광역시 및 시·군 지역은 제주(18.66%), 부산(9.17%), 세종(7.14%), 대구(6.88%)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는데 이는 일부지역의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제주(18.66%), 부산(9.17%), 세종(7.14%), 경북(6.90%), 대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20일 오후 3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전국 21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돕고 세무사사무소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세무사회는 교재 및 훈련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의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새일센터는 세무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회계원리 및 세무처리방법, 상속세·양도소득세·법인세 등에 관한 기초교육, 부가가치세·소득세·4대보험 세무신고 방법을 비롯한 지출증빙 등 각종서류 보관법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160시간 내지 25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현재 세무사는 약 1만2천명으로 평균 1개의 세무사사무소에서 약 4명의 직원을 고용해 4만 5천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 중 70~80%의 직원이 여성인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연금학회에서는 '2017년 연금제도의 현안과 진단'이라는 주제로 3월 2일 오후 3시부터남대문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연금학회 2017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김재현 교수(한국연금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번째 주제발표는 '국민연금기금운용 거버넌스의 개혁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김연명 중앙대학교 교수와 국회입법조사처 원종현 박사가 발표한다. 이어 한국금융연구원 이석호 선임연구위원이'저소득층 및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개인연금 활성화'에 대해, 한국연금연구소 손성동대표가 '기금형 퇴직연금운영체제와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은김수완 강남대학교 교수,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박명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센터장, 박준범 한국보험계리사회 박사, 장중식 Willis Towers Watson 부사장, 정원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맡는다. 한국연금학회장 김재현 교수는 이번 세미나 주제에대해 "최근 논란이 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사용자와 근로자 중심의 퇴직연금 운영, 그리고 저소득층의 노후소득보장 등 하나 같이 2017년도 우리 사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중소기업을 배려하고 찾아 가는 현장소통을 위해 지난 16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장 김태욱)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경영상 어려움 등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유세영 서장은 40여명의 경남여성경영인협회회원 등을 대상으로 ‘국세행정 운영방안’, ‘경영인에게 도움이 되는 세무상식’ 등을 설명하고 ‘성실납세와 관련 증빙자료의 철저한 구비가 최선의 절세전략’이며 ‘세금은 가장 아름다운 나눔’임을 홍보했다. 특히, 조선업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탄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유 서장은 또 회원들과 일용근로자 비용처리의 현실적 문제점과 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