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부동산시장의 거래절벽이 심화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이 본격화되는 3월에는 지방의 입주 물량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부동산 전문 앱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적으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총 1만7천81가구(27개 단지)로, 이 가운데 65%인 1만1천37가구(16개 단지)가 지방 물량이다. 3월 지방 입주 물량은 이달(6천746가구)보다 63.6%, 지난해 3월(8천663가구)과 비교해서는 27.4% 많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 1만9천398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대구의 내달 입주 물량은 4천912가구(7개 단지)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 밖에 경남(1천859가구), 강원(1천175가구), 충남(1천67가구) 등에서도 1천 가구 이상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있다. 올 한해 전체 지방 입주 물량은 지난해보다 20.7% 많은 11만7천573가구로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지에서 입주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직방은 "부산·대구의 경우 최근 2∼3년 내 진행됐던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추진 사업장에서 입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물량 증가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 "부산은 내년부터 증가 폭이 줄어들
▲ 고인 : 유택하(풍산 유씨 전 대종회장)씨 ▲ 별세 : 2022년 2월 27일 오후 3시50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2년 3월 2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3276-5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청년희망적금이 신청 첫날부터 가입이 폭주하면서 출생연도에 따라 적용해온 5부제를 해제하고 내일(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자격요건만 되면 임의로 신청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대한 많은 청년이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는 기회를 얻도록 내달 4일까지 요건을 충족한 청년 모두가 적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28일부터는 영업일 운영시간 중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금융위는 영업일이 아닌 내달 1일을 제외하고 내달 4일까지 신청을 받도록 하되, 이 후에는 가입 수요 등을 보고 추가 사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요일별 '출생연도 5부제' 방식으로 청년희망적금 가입 신청을 받은 결과, 5대 은행에서만 약 190만명의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추계됐다. 올해 청년희망적금 사업예산은 456억원으로 가입자들이 모두 월 납입 한도액(50만원)으로 가입했다고 가정하면 38만명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하지만 가입 신청 첫날인 지난 21일 일부 은행 앱이 접속 장애를 빚을 정도로 신청이 쇄도하자 정부는 예산 증액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희망적금 수요 증가는 최근 시
◇일시 : 2022년 2월 25일자 ◇ 과장급 전보 ▲ 사이버조사팀장 최종동 ▲ 식품관리총괄과장 오규섭 ▲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김규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오재준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허송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2월 25일자 ◇ 국장급 승진 ▲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이상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길병우 ◇ 과장급 전보 ▲ 공항정책과장 강성습 ▲ 제주지방항공청장 나웅진 ▲ 도로관리과장 김철기 ▲ 공공주택본부 공공택지관리과장 배소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허가받지 않은 기기를 원전에 설치하는 등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319억5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5일 제154회 회의를 열고 발전용원자로 설치·운영자인 한수원이 운영하는 원전 16개 호기를 대상으로 과징금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원안위는 한수원이 허가받지 않은 기기를 원전에 설치·교체하거나 내환경·내진 검증요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등 행위로 원자력안전법 제10조, 제20조, 제21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원안위는 한수원의 위반 건수 27건에 대해 27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이 가운데 반복적 위반행위가 드러난 7건과 안전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4건에 대해서는 42억5천만원의 가중 처분을 내렸다. 과징금 부과 이외에도 원안위는 위반 내용 27건 중 16건에 대해 해당 원전 기기 설치·교체 과정에 건설·운영변경 허가에 책임이 있는 한수원 관계자들을 원안위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수사토록 일괄로 의뢰했다. 원안위는 이들의 고의성 유무는 현재로서 단정할 수 없으며 수사 결과가 나와야 판단할 수 있다고 봤다. 원안위 특사경은 원자력 관련 위법행위자에
▲ 고인 : 안조만씨 ▲ 별세 : 2022년 2월 25일 오전 7시20분 ▲ 빈소 :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 발인 : 2022년 2월 27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55-372-444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생 ▲경복고 ▲경희대 행정학과 ▲방통대 법학과 ▲행시 46회 ▲본청 국제조사팀장 ▲주중국대사관 주재관 ▲포항세관장 ▲여수세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광명고 ▲세무대학▲방통대 무역학과 ▲8급 경채 ▲인천 여행자정보분석과장 ▲인천 감시국장 ▲본청 비서관 ▲주홍콩영사관 주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1년생 ▲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美뉴욕주립대 행정학 석사 ▲KDI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 석사 ▲행시 51회 ▲본청 조사총괄과 ▲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인천 여행자정보분석과장 ▲주일본대사관 주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2월 28일자 ◇ 과장급 전보 ▲여수세관장 신 재 형 ▲김해공항세관장 송 석 범 ▲인천세관 항만수출입물류과장 이 소 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음달 5일부터 처음처럼 등 일부 소주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 25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처음처럼을 비롯해 '처음처럼 진', '처음처럼 순' 등 소주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 360㎖ 병 제품은 7.7%, 640㎖ 페트 제품은 6.7% 가격을 올린다. 처음처럼 병 제품 가격은 7.7%, 640㎖ 페트 제품은 6.7% 인상한다. 청하는 5.1%, 백화수복은 7.0%(1.8ℓ), 7.1%(700㎖), 7.4%(180㎖) 각각 오른다. '설중매'와 '명가'도 7.0% 오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원재료 및 부자재, 취급수수료 인상 등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있었으나, 내부적으로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이를 부담했지만 더 이상 이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오는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가족 등 동거인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PCR(유전자증폭) 검사도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3월 1일부터 확진자 동거인 관리 방식을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로 전환한다"며 "3일 이내 PCR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다만 3일 이내 PCR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모두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다. 신속항원검사는 의료인에게 받는 것뿐 아니라 자가진단키트를 가지고 스스로 하는 것도 인정된다. 현재는 예방접종완료자만 격리하지 않고, 미접종자는 7일 동안 격리하고 있지만, 3월부터는 모두 격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바뀐다. 또 현재 확진자의 동거인은 동거인으로 분류될 때와 격리·감시 해제 전 2차례 PCR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이런 검사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 변경된 지침은 3월 1일부터 기존 지침으로 관리 중인 대상자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하지만 학교의 경우 학기초 철저한 방역하에 정상적인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새학기 적응기간 이후인 3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캠코는 25일(금) 캠코양재타워에서 '채무조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체채무자에 대한 추가 채무감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이번 위원회에서 연체채무자의 소득수준 및 재산, 성실상환 여부 등을 살펴 31명에 대한 채무원금 1004백만원 중 81% 수준인 815백만원을 감면하고, 성실상환 요건을 갖춘 1명에 대해서는 잔여채무를 모두 면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연체채무자에 대한 일반감면에 더해 △소득기준 미달 채무자 추가 감면 △성실상환자 잔여채무 감면 △채무상환 유예 △채무자 재기지원 등 필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특별기구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의결을 위해, 법조계와 학계 등 외부전문가 5명과 캠코 내부전문가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채무원금 722억원 감면, 회수대상 재산 제외, 채무 상환유예 등 총 4471명의 연체채무자에 대한 지원을 의결했다. 아울러, 캠코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금융회사 연체채무자와 캠코 채무 성실상환자 등에 대한 지원 정책을 올해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료 예정했던 금융회사 연체채무자의 채권 매입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13대 윤형중 신임 사장이 25일 취임했다. 윤형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ESG 경영에 안전(Safety)을 더한 ‘ESSG 경영’을 제안하며 "초융합적 사고와 민첩한 대응, 노사가 하나 되는 칸막이 없는 소통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공항·항공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4차산업혁명, 항공우주, 기후변화 시대로의 항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미래혁신 및 신성장 동력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공모하였다며, "도심항공교통(UAM)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8개 신공항사업, 해외공항사업, AI-바이오-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항 구축, 초융합적 사고와 열린마인드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자랑스런 초융합 글로컬 공항그룹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취임 직후 윤 신임 사장은 통합운영센터, 항공기 이동지역 등 김포공항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 방역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국민은 물론 항공산업 종사자 등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현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형중 사장은 과거 해외정보업무, 사이버 보안, 대테러 등 국익확보 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티웨이항공이 ‘A330-300’ 기종 1호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A330-300 항공기는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대형 기종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총 347석 규모로 운영된다. A330-300 1호기 도입을 기념해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정홍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입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B737-800 27대, A330-300 1대로 총 28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오는 5월까지 A330-300기종 2,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보유 기재를 총 3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330-300 1호기는 국내에서 각종 검사와 비상탈출 시현, 시험 비행 등 안정성 평가 절차를 거친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을 3월 말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고 공급석을 확대할 계획이며, 추후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하와이,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과 화물 운송 등에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도입하고 59인치라는 넓은 앞뒤 간격의 프리미엄 플랫베드로 편리함과 쾌적함을 제공할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코트라·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공동으로 25일 호주 시드니 현지에서 ‘한-호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양국 간 경협 확대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호주 국빈방문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수소·철강·에너지저장장치(ESS)·핵심광물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 MOU 체결과 협력 프로젝트 제안 등 경협 확대방안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 에너지기술평가원 권기영 원장, SK E&S 임시종 총괄, LG엔솔 이강열 상무, 현대차 신승규 상무, 현대글로비스 김기철 상무, 삼성물산 박성민 지점장, 현대엔지니어링 김윤동 상무,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이도열 부사장, 대한상의 이성우 국제통상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측에선 호주무역투자대표부 자비에르 시모네(Xavier Si nonet) CEO,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사이먼 크린(Simon Crean) 회장, 호주 수소협의회 피오나 사이먼(Fiona Simon) 회장, 맥쿼리(Macquarie) 앤드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기내 와인이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또다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대한항공은 2월 2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1’ (Cellars in the Sky Award 2021) 에서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며 금메달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이 이번 경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은 퍼스트 클래스의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Perrier Jouet Belle Epoque 2012)’ 와 ‘샤토 리우섹(Chateau Rieussec 2013)’ 이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로 1985년 처음 개최됐다. 매년, 와인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는 항공사들이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서비스 중인 각종 와인을 출품해 경합을 펼친다. 수상 결과는 와인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 발표한다.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기내 와인의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7년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1위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연속혈당측정기(CGMS) '덱스콤G6'가 1형 당뇨 환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는 지난 23일 1형 당뇨병 환우회 김미영 대표를 비롯해 환자 13명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덱스콤G6 FGI(Focus Group Interview)'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덱스콤G6 FGI는 1형 당뇨 환자들로부터 덱스콤G6 사용으로 달라진 일상을 직접 듣고 교감함으로써, 연속혈당측정기와 1형 당뇨 환자들의 상호 유기적 관계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FGI는 ▲CGMS 등 당뇨관리용품 보급방안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전후 차이점 ▲1형 당뇨병 환우에게 덱스콤을 추천하는 이유 ▲덱스콤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휴온스는 토론에서 나온 환자들의 고충과 요청 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향후 덱스콤G6의 마케팅 활동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환우회 김미영 대표는 "1형 당뇨 환자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연속혈당측정기 회사에서 환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FGI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덱스콤G6의 앞으로의 활동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
▲65년생 ▲목포기계고 ▲대림전문대 기계공학과 ▲서울산업대 기계공학과 ▲8급 경채 ▲분류원 품목분류2과장 ▲인천 분석실장 ▲분석소 분석관 ▲분석소 총괄분석과장 ▲서기관 승진(22.02.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