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터넷신문 대표 3단체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이하 IDI)는 1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윤리 실천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터넷신문 대표 언론단체인 인신협과 인터넷신문 자율심의를 전담해온 인신위, 인터넷신문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를 공시하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한 IDI가 ‘윤리적 언론’이 대접받는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서에는 언론윤리헌장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의 준수, 그리고 인터넷신문자율공시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윤리적 언론’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에서 인신협 이의춘 회장은 "인터넷신문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윤리적 언론’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고 했다. 또한 인신위 민병호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과 공신력을 더욱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IDI 이근영 이사장 역시 "이번 업무협약은 투명성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항공이 2020년 3분기에 비해 올해 2021년 3분기 매출이 44%, 영업이익 5671% 증가해, 당기순손익을 흑자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12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매출은 2조 2270억원, 영업이익은 438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4476억원으로, 2016년 3분기 이후 5년만에 4천억원대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화물사업 매출은 1조6503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정체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 증가, 여객기 운항 감소에 따른 여객기 벨리(Belly, 하부 화물칸) 공급 부족 등의 이유로 수송량 및 운임이 증가한 결과로 보인다. 기존 화물사업 최대 매출은 2021년 2분기 기준, 1조 5108억원 정도이다. 3분기 여객사업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이 지속됐다. 다만 미주노선 등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수요가 증가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의 국내선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2분기 대비 약 55% 상승한 3319억원 기록했다. 4분기 화물사업의 경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회생계획안을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전대규 김창권 부장판사)는 12일 관계인 집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 82%가 변제율에 동의했다. 채권단 3분의 2 이상이 변제율에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회생계획안을 가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회생계획안 수정안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243조 1항이 규정한 회생계획 인가의 요건을 구비했다고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중견건설업체 성정을 새 주인으로 맞아, AOC(항공운항증명) 재취득을 통해 이르면 내년 1월 상업 운항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항공업계는 인가된 배경이 변제율이 높아진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채권단과의 협상을 통해 채권 규모를 기존 4200억원에서 3500억원 수준으로 낮췄다. 이로써 변제율이 기존 3.68%에서 약 4.5%로 1%포인트(P) 가까이 높아졌다. 이스타항공은 회생계획안을 토대로 채권 변제를 1개월 내로 완료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운항증명(AOC) 재취득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경찰청, 수도권대기환경청 및 인천광역시와 함께 요소수 및 요소 합동 단속 T/F를 구성해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4개팀,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인천본부세관 7명, 인천경찰청 8명, 수도권대기환경청 3명, 인천시청 4명이 포함된다. 이들은보세창고 및 일반창고에 보관 중인 요소수 및 요소를 중점 단속 및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11월 11일 1차 점검 결과, 합동 단속팀은 보관 중인 요소 1만320톤 및 요소수 37.3톤을 확인하였고, 신속하게 시중에 판매·유통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하였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월 8일 0시부터 '촉매제(요소수) 및 그 원료인 요소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하고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지역은 요소수 등이 해외에서 수입되는 첫 관문인 만큼, 합동 단속팀은 앞으로도 보세창고 및 일반창고를 중심으로 지속 점검하여 요소수 등이 신속하게 유통·판매되어 수급 상황이 조속히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또한 매점매석 등 불법유통・판매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이디야커피가 11월 위드코로나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이디야카드 5000원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저녁 시간 이디야커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1000명에게 증정한다. ‘이디야커피와 함께하는 저녁’ 프로모션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 저녁 시간대인 20~24시 사이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제조 음료 구매 후 이디야 멤버스 적립 시 자동 응모되며 이디야 멤버스 어플리케이션에 가입되어 있어야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참여일 기준 차주 월요일 이디야 멤버스 어플리케이션 푸쉬 알림을 통해 안내된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위드코로나로 그간 매장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맛있는 음료와 꿀호떡, 구운 주먹밥 등 다양한 신제품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 어플리케이션 쿠팡이츠를 통해 포장주문을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천원대 할인 이벤트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오는 16일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이하 무역협회)와 함께 최근 물류대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물류․통관 세미나 및 방방곡곡 수출지원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출지원단은 경기지역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인천세관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경기R&DB센터(경기도 수원시) 대교육실에서 개최된다. 인천세관은 최근 RCEP 발효예정 등 물류․통관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 및 전자상거래 수출통관과 관련하여 2시간 동안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무역협회에서는 소속된 수출현장 자문위원을 통해 1:1 수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서 'RCEP'란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의 약자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말한다.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을 의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본부세관 및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미나의 경우 선착순 40명(1개사 당 1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피부와 일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브랜드 한율은 힙합 뮤지션 ‘로꼬’와 ‘잠 못 드는 어른이들을 위한 달빛뮤직’ 콘셉트의 정식 음원, ‘Moonlight(문라이트)’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율의 MZ세대 디지털 팬덤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의 원재료 ‘유자’와 원산지 ‘고흥’을 알 수 있도록 뮤지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기획했다. 로꼬 특유의 음색과 담백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신곡 Moonlight(문라이트)는 12일 오후 6시 음원 공개와 함께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한율 달빛유자 라인의 마스코트 ‘달자’와 로꼬가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유자가 열린 고흥에서 시간을 보내며 도시생활 속 고민을 내려놓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전라남도 고흥은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의 핵심 원료인 유자의 원산지로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에는 고흥에서 수확한 유자 6개로 만든 유자껍질오일이 담겨있다. 유자 비타C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생기를 충전해 준다. 한율은 신곡 Moonlight(문라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서울본부세관은 15일부터 국립관세박물관 운영을 재개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세관 본관 1층에 소재한 국립관세박물관은 전시시설 및 콘텐츠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6월 재개관하였으나,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된 이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운영을 중단해왔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박물관 관람 인원제한을 해제하고 회차별로 운영하던 사전관람예약제를 폐지해 상시입장으로 변경한다. 단, 전시실 내 관람객 간 2m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동시 관람인원은 현장에서 일부 제한될 수 있으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인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을 통한 출입자 확인은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 단체관람 프로그램(해설포함)은 제한 유지 후 2차 개편 시 완화 검토 예정이다. 국립관세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①마스크 착용, ②발열 확인, ③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전시공간과 물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빈틈이 없도록 방역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관세박물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11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합동청사에서 인천공항공사 및 제2터미널에 상주하고 있는 항공사 11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정책에 따라 해외여행자가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업계와 세관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위드코로나에 따른 방역대책 이행방안 △업무량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대응방안 △추가 항공 노선 정보교류 △정책변화에 신속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논의를 하였으며 향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의견을 함께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기관 등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11일(현지시간) 우리나라 셀트리온과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에 대한 승인을 권고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연합에 따르면 EMA는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이날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Regkirona)'를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전환할 위험이 큰 성인 치료에 사용을 승인하라고 권고했다. 치료 대상은 인공호흡이 필요 없는 상황이어야 한다. CHMP는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 '로나프레베(Ronapreve)'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큰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의 치료에 사용을 승인하라고 권고했다. 로나프레베는 12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예방에 쓰일 수 있다고 CHMP는 덧붙였다. 유럽에서 단일클론 항체치료제에 대해 승인이 권고된 것은 이들 2종이 처음이다. 이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가 역대 최고속도로 확산 중인 유럽에서 처음으로 치료에 투입된다. 두 회사는 10월 초 EMA에 판매승인을 신청했고, EMA는 2개월 내 의견을 밝히겠다고 한 바 있다. 앞서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수요부족을 이유로 들면서 E
▲ 고인 : 김덕철 씨 ▲ 별세 : 2021년 11월 11일 오전 6시30분 ▲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401호 ▲ 발인 : 2021년 11월 13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51-63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퍼블리시와 함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인터넷신문 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신협은 퍼블리시의 블록체인 기술 및 인프라를 활용해 독자, 기자, 언론사 간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인신협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 및 인프라를 퍼블리시로부터 제공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인신협은 협회 회원사 및 기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연구 ▲캠페인 ▲공익사업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사 기자들의 신원증명에 블록체인 DID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팩트체크 등 현안에 다양하게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 회원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터넷신문의 신뢰를 높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인터넷신문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한국의 대표 인터넷언론 단체와 함께하는 첫 시도인 만큼 막중한 공적 책임감을 가지고 기술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이디야커피가 전국 2362개 매장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을 취득했다. 이로써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다 위생등급 인증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7년 5월 도입한 제도다. 전국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의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이디야커피는 전국 매장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참여했다. 2020년 기준 총 1615개 매장에서 위생등급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올해에도 완벽한 위생 관리를 통한 고객 안전을 목표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적극 참여한 결과, 700여 개 매장이 신규로 위생등급을 취득하며 10월 말 기준 총 2362개 매장이 위생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이디야커피는 전국 가맹점의 완벽한 위생 관리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가맹점의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위생등급제 가이드북’ 개발 및 운영팀 슈퍼바이저 교육, 위생등급제 현장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전 매장을 일괄 위생점검하고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고객 맞춤형 기술, '마인드링크드 배스봇'과 '마이스킨 리커버리 플랫폼'이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모레퍼시픽은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마인드링크드 배스봇(Mind-linked Bathbot)'은 뇌파로 사람의 감정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향과 색의 입욕제를 즉석에서 로봇이 만들어주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8개의 센서가 달린 헤드셋을 착용하면 실시간으로 뇌파를 측정하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향과 색을 찾아준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로봇이 현장에서 1분 만에 맞춤형 배스밤(입욕제)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마인드링크드 배스봇'은 일부 서비스를 올해 5월과 6월, 아모레스토어 광교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고객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마이스킨 리커버리 플랫폼(Myskin Recovery Platform)’은 간편하게 매일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요소수를 포함한 공업용 요소에 대한 관세율이 0%로 인하하는 할당관세 규정 개정안이 11일 의결됐다. 정부는 1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공업용 요소(요소수 포함)에 대해 관세율 0%로 인하한다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는 중국, 호주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가는 0%였고, 아세안은 5%, 이외 국가는 6.5% 관세율이 적용돼왔다. 이번 개정안 의결에 따라 12월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수입신고하는 공업용 요소는 관세부담없이 국내에 공급할 수 있다. 할당관세 적용기간은 추후 시장 수급 및 가격 동향을 감안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관세율 인하는 대외경제안보 전략회의 논의에 따른 후속조치다. 정부는 "공업용 요소수의 수급 정상화와 가격 조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