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부가세 신고를 할 때 매입세액으로 공제할 수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 매입세금계산서를 수취한 것에 한한다. 즉,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으면서 실제로 부가세를 부담했다고 하더라도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았으면 매입세액으로 공제할 수 없다. 그런데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거나 현금영수증 등을 받으면서 그 영수증에 부가세가 별도로 표시된 경우에는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아도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으로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그리고 세금계산서는 원칙적으로 공급자가 발급하는 것이므로, 매입자는 설사 매입을 하면서 공급자에게 부가세를 지급했다고 하더라도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했으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그런데 세법에서는 예외적으로 매입자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데, 부가세를 지급하고도 매출자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이 제도를 활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으로 매입세금계산서를 대신할 수 있다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일반과 세자로부터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고 부가세가 별도로 구분 표시된 신용카드매출전표나 현금영수증, 직불카드영수증, 선불카드영수증 등을 발급받은 경우에는 그 영수증에 표
(조세금융신문)경매사이트(굿옥션)를 검색하다보면 감정가대비 반값 정도의 금액으로 뚝 떨어진 물건들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만든다. 이럴 때 경매초보들은 오죽하면 반값에 경매가 진행될까 의구심을 갖지만 경매고수들은 재테크수단으로 활용할 기회로 삼는다. 특히 경매고수들이 관심을 갖는 반값경매물건 중에는 ‘토지별도등기 있음’ 이라고 기재된 물건들이다. 이런 물건을 경매초보가 입찰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주의할 사항들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권장한다.먼저 반값으로 내 집 장만을 하고자 한다면 토지별도등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토지별도등기는 집합건물 중 대지권의 대상인 토지에 저당권이나 가압류 등이 있고, 그 위에 아파트 등의 집합건물을 신축하고 각각의 구분건물에 대지권등기를 해주었을 때 아파트의 등기부에는 ‘토지별도등기 있음’이라고 기재가 된다. 이 경우 대지권등기를 하면서 토지에 이미 설정되어 있는 저당채무 또는 가압류를 각 구분건물별로 분할을 해주면 법률관계가 단순할 것을 그냥 대지권등기만 했기 때문에 ‘토지별도등기’가 생기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권리관계는 토지 등기부에 기록이 됨으로 반드시 ‘토지등기부 등본’을 확인하여야 한다.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조세금융신문) 공간정보산업은 창조경제의 신성장동력 세계경제 패러다임이 토지·노동·자본 중심에서 정보·아이디어·지식(인적자원)산업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검색 포털 역시 SNS, 문화 콘텐츠, 소프트웨어와 앱 등 아이디어와 지식에 기반한 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급증하고 있다. 우리경제도 과학기술과 ICT,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복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시대로 진입해야 한다.공간정보산업은 공간을 매개로 범죄, 지가, 건물의 건축연도 등 다른 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가진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범죄발생 정보를 수년간 공간정보와 융합하면 범죄취약지역을 파악할 수 있고,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을 공간정보와 융합하면 부동산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으며, 건물의 건축연도와 공간정보를 융합하면 재개발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림의 분포도나 풍수해 지역 등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정보를 지적공간정보와 융합하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도 있다.따라서 공간정보(기술)와 과학기술이 타 분야와 융·복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조세금융신문) 상대방이 의사무능력자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혼인은 유효하다.혼인의 합의란법률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 법제 하에서는 혼인의 합의란 법률상 유효한 혼인을 성립하게 하는 합의를 말하는 것이므로, 비록 사실혼관계에 있는 당사자 일방이 혼인신고를 한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혼인의사가 결여되었다고 인정되는 한 그 혼인은 원칙적으로 무효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원칙적으로 혼인은 부부관계의 창설을 목적으로 하는 신분행위이고, 가족을 형성하는 기초가 되는 행위로서 한 개인의 일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결정사항인 점, 생존한 법률혼 배우자는 결격사유가 없는 한 최선순위의 단독 내지 공동 상속인이므로 혼인은 사후 개시될 상속 등 재산상의 법률관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인 점 등을 종합하여 보면, 혼인의 합의를 유효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재산상 법률행위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 상당한 정도의 정신적 능력 또는 지능이 있어야 의사능력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사실혼배우자 한쪽이 일방적으로 혼인신고를 하려면 원칙적으로 사실혼관계존재확인의 청구의 소를 제기하여 승소판결을 받아야 한다사실혼관계에 있고 상대방 한쪽이 혼인신고시 장기간 부재 또는 연락두절 상태
(조세금융신문) 외모 경쟁력 시대. 언제부턴가 ‘키’도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다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키는 단순히 외모, 외향적인 면에서 벗어나 연애나 취직, 자신감 등과 직결되며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하나의 평가기준이자 잣대가 되었다. 이토록 주목받고 있는 키 성장을 비롯해 신체의 발달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성장 호르몬이다. 성장 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며 체내에서 뼈나 연골의 성장과 지방 분해,단백질 합성 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쉽게 말해 이름 그대로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성장 호르몬은 보통 어린이나 청소년들과 같이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뼈를 키우고 근육을 증가시켜 골격을 성장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사춘기 무렵 급성장시 분비량이 최고점에 이른다. 그리고 사춘기가 지나고 성장이 멈추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는 점차 감소하지만 이는 매우 낮은 수치이며,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분비되고 이는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의 몸에서도 성장 호르몬은 인대와 뼈, 연골을 튼튼하게 하고 콜라겐을 증가시키며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이러한 성장 호르몬은 20대 초반까지 분
(조세금융신문) 우리는 가끔 언론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주요 기업들의 해외의 유명 대학이나 기업에서 채용하는 인재 확보, 기업 채용행사나 취업 박람회 같은 것, 그리고 자체 공개채용 제도 등의 행사 내용을 보면 과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채용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인지, 또는 왜 이렇게 채용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채용 행사나 박람회에 참석하는 취업 지망자들이나 해외에서 대학을 마친 졸업생들, 해외에서 일정기간 근무 후 한국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지원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본인의 직업에 대한 명확한 의미의 이해와 진로에 대한 설계와 준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유명 대기업이나 기업의 규모, 또는 과도한 홍보를 통하여 외부로 비쳐진 이미지만으로 취업 희망 기업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시스템에서는 정말 누가 잘 준비되고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변별적 기준이다. 그러다 보니 요즘 대학가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성이나 소양 교육보다는 기업마다 가진 고유의 채용시험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준비하는 또 다른 사교육이라는 웃지 못할
(조세금융신문) "청구법인이 일부 할인쿠폰 관련 판매수수료 과다 신고의 경우 관련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야 한다"[대법 2014두4603(2014.07.10.)][요약] 쟁점할인쿠폰은 청구법인이 판매회원과의 사전협의나 약정에 의해 발행한 것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아니하고, 쟁점할인쿠폰 적용으로 판매회원의 매출증대와 관계없이 정산금이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등 청구법인은 자기의 책임과 계산으로 쟁점할인쿠폰을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추어 쟁점수수료할인액을 매출에누리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주문] 심판청구를 기각한다.[이유]1. 사실관계가. 청구법인은 인터넷쇼핑몰 운영사업자로 판매회원으로 등록한 판매자와 구매회원으로 등록한 불특정 다수의 구매자들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공간(오픈 마켓)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판매자로부터 판매수수료를 받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신고하면서, 구매자에게 발행되어 구매자가 특정물품에 국한되지 않고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에 의한 판매수수료 할인금액을 과세표준에 포함해 부가가치세를 신고함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과다하게 납부하였다고 주장하며 할인쿠폰에 의한 판매수수
(조세금융신문) 부모와 자녀가 각각 주택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서 농촌과 도시에 따로 살고 있으나 건강보험 등의 문제로 부모의 주민등록을 자녀의 주소로 옮겨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주택을 팔지 않으면 별 문제가 없으나, 부모 또는 자녀의 집 중 어느 하나를 팔게 되면 1세대 2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한 것으로 되어 양도소득세 과세문제가 발생한다. 사실은 같이 산 것이 아니지만, 1차적으로 동거여부를 판단할 때는 주민등록을 우선으로 판단하게 되므로 2주택자의 양도로 보는 것이다. 1세대 1주택에서 ‘1세대’라 함은 거주자 및 배우자가 그들과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를 말한다. 여기서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이라 함은 동일한 생활공간에서 동일한 생활자금으로 생계를 같이하는 거주자와 그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그 배우자를 포함한다) 및 형제자매를 말한다.주민등록상으로는 동일 세대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사실상 따로 거주하고 있고 생계를 같이 하지 아니하면 동일 세대원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납세자가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생계를 같이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하여야 한다.세무서에서
(조세금융신문)2014년 현행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을 기준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지역(주거,상업,공업, 녹지지역)에 편입된 경우로서 주택에 딸린 토지이거나 비사업용 토지 해당 여부를 판단하거나 자경농지 감면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각각의 세법령의 규정이 상이하여 상당한 혼란을 주고 있음에 착안하여 아래와 같이 각 양도토지 유형별, 도시지역 편입여부별로 간략하게나마 이를 비교하여 검토함으로써 양도소득세 신고 또는 경정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1.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일반주택의 부수토지에 비과세 조건양도일 현재 1세대가 국내에 1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의 취득일 이후 양도일까지 2012. 6. 29. 이후 양도분부터 2년 이상 보유한 경우로서 그 주택 부수 토지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도시지역(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에 편입된 경우이면 건물정착(수평투영)면적의 5배(도시지역 밖의 경우에는 10배) 이내 토지의 양도로 인해 발생하는 양도소득에 대하여비과세한다(소득세법 제89조 제1항 제3호,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제7항).2.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고가주택의
지난 9월 전국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단연 담배소비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인상이었다. 정부는 지방세를 20년만에 현실화하겠다며 담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밝혔다.정부의 지방세 인상 방안에 대해 현재 새정치국민연합과 정의당, 민주노동당 등 야당은 ‘서민증세’라고 지적하며 서민들의 부담이 큰 담뱃값과 주민세를 올리는 대신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마찬가지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각종 감면과 국가보조사업 등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지 않고 담뱃값이나 주민세 인상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세수확보에 나선 반쪽짜리 대책이라며 비판하고 있다.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정부의 지방세제 개편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조세금융신문) 9월12일 정부는 주민세 인상, 지방세 감면혜택 중단 등을 골자로 한 ‘2014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소장 강병구 인하대 교수)는 그간 실효성 없이 무분별하게 연장되던 지방세 감면혜택 정비방안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주민세 인상방침에 대해서는 세부담의 공평성을
지난 9월 전국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단연 담배소비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인상이었다. 정부는 지방세를 20년만에 현실화하겠다며 담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밝혔다.정부의 지방세 인상 방안에 대해 현재 새정치국민연합과 정의당, 민주노동당 등 야당은 ‘서민증세’라고 지적하며 서민들의 부담이 큰 담뱃값과 주민세를 올리는 대신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마찬가지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각종 감면과 국가보조사업 등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지 않고 담뱃값이나 주민세 인상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세수확보에 나선 반쪽짜리 대책이라며 비판하고 있다.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정부의 지방세제 개편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조세금융신문)정부가 담배값 2천원 인상안을 확정지었다. 흡연율과 담배가격은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담배값이 저렴하고 흡연율은 높은 편이어서 담배가격 인상의 필요성은 꾸준히 있었다. 흡연으로 인해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고 병원비 등 각종 사회적 손실을 고려하
지난 9월 전국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단연 담배소비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인상이었다. 정부는 지방세를 20년만에 현실화하겠다며 담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밝혔다.정부의 지방세 인상 방안에 대해 현재 새정치국민연합과 정의당, 민주노동당 등 야당은 ‘서민증세’라고 지적하며 서민들의 부담이 큰 담뱃값과 주민세를 올리는 대신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마찬가지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각종 감면과 국가보조사업 등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지 않고 담뱃값이나 주민세 인상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세수확보에 나선 반쪽짜리 대책이라며 비판하고 있다.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정부의 지방세제 개편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조세금융신문) 매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되고 있지만, 특히 이번 ‘금연종합대책’ 및 ‘지방세제 개편 방안’은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고 납세자의 입장에서는 수긍이 가지 않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우선 ‘금연종합대책’은 국민의 담배로 인한 건강 문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재 우리나
지난 9월 전국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단연 담배소비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인상이었다. 정부는 지방세를 20년만에 현실화하겠다며 담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밝혔다.정부의 지방세 인상 방안에 대해 현재 새정치국민연합과 정의당, 민주노동당 등 야당은 ‘서민증세’라고 지적하며 서민들의 부담이 큰 담뱃값과 주민세를 올리는 대신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마찬가지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각종 감면과 국가보조사업 등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지 않고 담뱃값이나 주민세 인상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세수확보에 나선 반쪽짜리 대책이라며 비판하고 있다.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정부의 지방세제 개편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조세금융신문)최근 정부는 현행 2,500원 기준 담배값을 4,500원으로 올리고 이후 물가와 연동시키겠다는 가격인상(안)을 내놓았다. 담배값의 인상은 바로 증세논쟁으로 이어져 “증세 없는 복지”를 한다던 현 정부가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는 비난이 한측에서는 빗발치고 있다. 왜 담배값의 인상이 증세논쟁을 불러왔는
(조세금융신문) 최근 정부에서 담배에 대한 조세인상을 계획하고 있어서 흡연자들은 많이 당황하고 있다. 간접흡연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비흡연자들은 해당 조세인상을 어느 정도는 반기고 있다.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과 달리 조세인상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는 것이 큰 이유일 수 있다. 즉, 담배에 부과되는 조세는 소비하지 않으면 해당 조세를 피할 수 있는 소비세이다. 담배와 비슷하게 조세를 부담하는 상품으로 술이 있다. 술은 담배와 비슷하게 중독성이 있고, 과도한 음주의 경우 다양한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사건과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정부는 국민보건을 해칠 수 있는 술(주류)에 대한 주류의 규격에 대한 제한을 두고, 주류에는 식품위생법과 같은 위생관계법령에 저촉되는 유해한 성분이 함유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면허제도를 두어 건전하게 주류사업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주세의 과세대상은 주류, 즉 술이다. 주류는 주정(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희석하여 음료로 할 수 있는 것)과 알코올분 1도 이상의 음료를 말한다. 주류의 종류에는 발효주류(탁주, 약주, 청주, 맥주, 과실주)와 증류주류(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크류)
(조세금융신문) "동업하다 분리해 단독으로 사업하는 경우사업자등록의 명의사실만 갖고 과세하는 것은 위법이다" [대법 2014두4603(2014.07.10.)] [요약] 실질과세의 원칙을 적용함에 있어 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종업원을 관리하고 있는 점, 부가가가치세를 신고하고 납부한 점 등으로 보아 실사업자가 판단되는데도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원고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과세한 처분은 위법하다. [주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유] 1.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원심은 그 채택증거를 종합하여 판시와 같은 사실을 인정한 다음 ① 원고와 김○○는 원고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한 부산 해운대구 우동 6○○ ○○빌딩 5층 소재 ○○약품(이하 ‘부산○○약품’이라 한다)을 동업으로 운영하던 중 2005. 10.경 의약품 재고 문제로 다투게 되자 그 무렵부터 김○○가 창원에서 단독으로 영업을 하기로 하는 협의를 시작한 점, ② 김창수는 2005. 10.경부터 2005. 12.경 사이에 창원에 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한 후 자신이 고용한 조○○, 차◇◇ 등을 통하여 부산○○약품의 창고 관리와 경리업무를 하기 시작하였고,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