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3일간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85건을 포함한 1,639억 원 규모, 1,13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국가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12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예정가격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 부동산을매입하면취득가액의4.6%에해당하는취득세가부과된다.하지만조세특례제한법제120조제4항은REITs,PFV,부동산펀드의경우취득세의30%를감면해주고있는데,이는부동산취득가액이수백억에이르는부동산개발사업의경우최소수억원이상의경제효과를제공하고있다.그런데,최근부동산펀드의취득세에관련한파격적인사건이있었다.많은자산운용사들이금융위원회에펀드등록전에부동산을취득하는관행을유지해오고있었는데,부동산취득세주무관청인안전행정부가2013.10.‘부동산펀드취득세감면은펀드등록이후부동산을취득한경우에만해당한다’는해석을내린것이다.더구나,최근조세심판원은이러한해석에따라취득세환수조치를이행한지자체의손을들어주었다.이러한조세심판원의결정은엄청난파급효과를지닌다.다른지자체들도앞다투어취득세환수에나설것이므로이로인한취득세부과액은총1천230억원에달하는데,일부자산운용사는200억원이상을부담해야하는것으로알려져있다.또한,조세심판원이스스로의결정을번복할가능성은없다고보이므로결국조세소송을제기하여법원의판단을기다릴수밖에없는데,이러한중대사안은대법원까지올라갈가능성이매우높다.즉,자산운용업계는최소2~3년의기간동안을기다려야하고,그동안은취득세가감면되지않는다는전제하에부동산펀드를운용할수밖에없다.자산운용업계가이번결정에대해반발하는것은당연하다.더욱
(조세금융신문) 대부업계 1위인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 러시앤캐시)가 예주·예나래저축은행을 최종 인수하면서 숙원사업인 2금융권 영업이 본격화된다.금융위원회는 2일 에이앤피파이낸셜 등의 예주, 예나래저축은행 주식취득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러시앤캐시 측이 제출한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방지계획에 대한 심사결과 대부업 자산 감축 방안,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 운용계획 등이 적정하다고 판단해 주식취득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러시앤캐시는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뒤 국내 법인인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를 신설해 지분을 각각 2%, 98%씩 나눠 인수한 바 있다.러시앤캐시는 금융당국의 '대부업체의 저축은행 인수 정책방향'에 따라 앞으로 5년간 대부잔액을 40%이상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부업을 폐쇄하는 등의 7가지 대부업 자산 감축계획을 금융위에 전달했다.금융위는 이와 함께 러시앤캐시 측에 매년 금융감독원장에게 저축은행 건전경영과 이해상충방지계획의 이행여부를 보고하는 내용을 승인 부대조건으로 부과했다.러시앤캐시가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금융위는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주식취득 승인을 철회하고 주식처분명령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구직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조세금융신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 참석해참여업체의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경영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공동검사를 벌이고 있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은은 지난달 30일 현대증권의 경영상태를 2주간 일정으로 공동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몇 년 전 말썽을 빚었던 홍콩법인의 채권영업에 대해서도 중점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분기별로 실시되는 정기검사의 일환"이라며 "경영상태가 어떤지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현대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자구계획 일환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일본 전국시대에는 세 명의 유명한 장수들이 등장한다. 한 명은 힘으로 거의 일본의 천하통일에 성공했던 ‘오다 노부나가’, 두 번째 장수는 꾀로서 결국 천하를 얻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마지막 한 명은 隱忍自重, 때를 기다리다 막판 몰아치기에 성공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다.위에 거론된 세 명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 중, 세 명이 모두 등장하는 ‘울지 않는 새’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새장 안에서 울지 않는 건방진 새 한 마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인데, 세 사람의 특징을 너무나 잘 반영하고 있어 요즘까지 회자되는 이야기다.우선,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길 좋아하는 오다 노부나가의 대답은 ‘울지 않는 새는 벤다(죽인다)’이다. 술수와 정치에 능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답은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새를 달래준다’, 그리고 참으며 때를 기다렸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대답은 ‘새가 울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 였다고 한다.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성장동력의 중심이 애매모호해 지면서, Asia의 3개 주요국가들, 즉 대한민국, 중국 그리고 일본 모두 공통의 고민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국의 경제를 저성장
(조세금융신문)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 상반기 채용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경력 채용이 활발했던 것을 꼽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귀사가 체감하는 상반기 채용시장 전반의 특징은 무엇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20.3%(복수응답)가 선택한 ▲ ‘경력직 채용 증가’가 1위를 차지했다.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 인재. 불황이 계속되면서 결원발생 시 신입보다는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거나, 신입 채용 시에도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쌓은 인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2위는 ▲ ‘중소기업 기피 등의 기업간 채용 양극화’(17.8%)였다.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의 경쟁률은 높아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경우 지원자가 적거나, 뽑아도 금방 이탈해 채용에 차질을 빚는 것. 다음으로 ▲ ‘구직자 취업 양극화’(17%)가 3위에 올랐다. 열린 채용 등으로 스펙을 타파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어 회화, 직무 경험 등 다양한 조건을 갖춘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이다. 이들은 원하는 기업을 골라서 취업
대외지급수단,채권기타의매매및용역계약에따른자본거래<사례>거주자A는거주자B에게A가외국에물품을매도하고아직대금을받지않은매출재권을매매하였다.국내C사는해외거래처인D사에게수출채권이있는데,이를국내E사에게양도하려고한다.이경우A및C사는외국환거래법상신고해야할사항이있는것일까?1.거주자간거래외국환거래규정은거주자가다른거주자와대외지급수단,채권기타의매매및용역계약에따른외국통화로표시되거나지급을받을수&nbs
재무회계기본개념은병원재무와병원세무를이해하기위한출발점이다(조세금융신문) 대부분개원가원장들은이제종합소득세라는한고비를넘기고있다.작년매출액을기준으로7억5천만원미만인원장들은5월말에신고와납부를하였다.그리고그이상인경우이제6월말에신고와납부를하게된다.소득세를신고할때많은원장들이버는것은없는데계속걷어만간다고말한다.그다음은많이썼는데비용인정이안되어서억울하다고한다.예전선배들과비교하면그렇기도하다.경쟁은몇배로치열해졌고,환자들은신용카드로결제를하거나현금영수증을당연히요구한다.이중삼중의제도들이매출누락이나가공비용계상을못하도록하고있다.세법을피해세금을줄일수있는방법이사라지고있다.개원초기부터이런환경을이해하고합법적인절세방법을바탕으로재무성과를정확하게분석하려는병원장들이점차늘고있다.월별매출과비용을체크하면서전후3개월또는작년당월실적과비교를하는것이다.그러나의욕만으로정확한재무분석과세무처리가가능한것은아니다.실무적인일을중간관리자나세무전문가에게맡기면되지만기본개념을갖고있어야실무자가제대로하고있는지물어볼수있고,업무의방향도제시할수있다.이를위해재무회계의기본적인개념몇가지를이해하는것이필요하다.먼저수익을언제인식하느냐를결정하는방법이여러가지있을수있다.예를들어2월중순에환자와상담을하였는데시술가격은60만원으로말씀을드렸고,치료를4주정
(조세금융신문) 부동산개발사업을진행하다보면여러가지법령해석의문제와부딪힌다.물론이미선례가있는경우이거나없더라도기존선례를통해확실하게결론을도출할수있는경우라면큰문제가없겠지만,그렇게자신할수없는경우도분명존재한다.일반적인법률문제라면어느정도의개연성만가지고도진행할수있겠지만부동산개발의경우는각각의프로젝트에달린금액이매우높기에그럴수가없다.법률문제에있어서도확신의수준에까지이르는의견이있어야만진행이가능하다는것이다.법률리스크역시다른리스크와마찬가지로최소화되어야만한다.그렇기때문에관계부처와의사전협의가매우중요하다.물론법해석은최종적으로대법원에서이루어지겠지만,그해석의대상이되는처분은행정청에서이루어지기때문에행정청단계에서원만하게해결된다면애초에소송에이를필요조차없는경우가많다.우선,무작정질문을던진다고해서관계부처가옳은답을해줄것이라는생각을버려야한다.담당공무원이라고해서관련법령의법해석에모두정통한것도아니고,모든질의사항에대해하나하나조사해가면서답변을할만한시간과자원도부족하다.법원에서법리를주장할때에는판례,논문등여러참고자료를제출하면서치열하게다투어야간신히원하는답을얻을수있는데,관계부처에답변을요구할때에도마찬가지의노력을기울여야하지않을까?법원에비해한결수월한점이라면,관계부처와의협의절차에서는소송에서와달리우리의주장을반박하는상대방이없다는것이다.단순
(조세금융신문)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이 1981년 도입되어 시행된 지 33년 경과하여 일부 규정의 경우 도입 당시의 시장 상황과 다른 환경에 직면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지난 3월말 TF팀을 구성해 공정거래·소비자·기업거래 등 법령 전반에 걸쳐 개선과제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현재의 시장 상황이나 국제적 기준에 맞지 않는 제도를 정비하고 제도의 효과에 비하여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규정을 개선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며, 기업들이 법 위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화하고 법제화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세부 과제별 개선 방안1. 현재의 시장 상황이나 국제 기준에 맞지 않는 제도1)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가격 남용 행위 위법성 판단기준 개선시장지배적 사업자는 가격과 생산량 등을 결정할 수 있는 힘(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남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규율』이다. 현행 규정에서는 가격 남용을 판단하는데 있어 수급변동 요인 외에 사업자가 해당상품을 공급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판단하게 되어 있다.그런데 현행 규정 내용에 따라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행위가
건물이나 주택을 임대차 할 때 임대차시 발생하는 임차인의 채무, 즉 임차인의 연체나 건물의 훼손에 대한 수리비 등을 담보하기 위해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금전 기타의 유가물을 보증금이라 한다. 이에 비해 권리금이라는 것은 주로 상가나 점포 임대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그 상가점포의 특수한 장소적 이익의 대가 또는 이에 더하여 상가점포의 시설비를 포함하여 임차권의 양수인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금전을 권리금이라 한다.보증금은 원칙적으로 임차인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해서 지급하는 금전이고, 권리금은 자릿세 명목으로 지급하는 금전이다. 그 계약 상대방도 보증금의 경우는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것인데, 권리금은 임차권의 양수인 즉 새로운 임차인이 전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다. 이렇게 보증금과 권리금은 그 기능이나 계약당사자가 다른 전혀 별개의 성격을 갖는 금전이다. 그러함에도 둘 다 상가점포임대차계약이 체결되면서 지급되는 금전이다 보니 당사자들이 종종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가장 큰 혼동은 권리금의 경우에도 임대인이 보장해 주지 않나 하는 것인데, 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임대차의 종료시 보증금은 임차인의 채무 불이행 부분을 공제하고 임대차 목적물의 인도와
A는 한국에서 의류를 제조하여 일본으로 수출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자로서 일본에 수출할 때 편의를 위해 국내 물류업체(통상적으로 ‘하꼬비’라고 불리기 도 한다)를 이용하여 통관 및 물류대행을 맡겼다. 국내 물류업체는 일본의 물류업체와 연계하여 A가 수 출하는 물품에 대해 수출신고대행 및 한국에서 일본까지 운송을 해주었다. 다만 물류업체는 A의 의류를 수출신고 함에 있어 물품의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고, 실제와 다르게 기재하였다.A가 받고 있는 혐의 및 구제수단은?밀수출죄밀수출죄는 수출품에 대한 통관을 적정하게 하여 대외무역 절차의 일환인 통관질서의 적법성을 유지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밀수출죄는 ①수출 또는 반송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물품을 수출한 경우, ②수출신고를 하였으나 당해 수출 물품과 다른 물품으로 신고하여 수출한 경우에 벌하는 행 위유형이며 관세법 제269조 제3항에서 규정하고 있다.밀수출죄에 해당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물품원가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한다. 다만 밀수출죄의 경우 몰수 또는 추징이 문제될 수 있다. 밀수출죄에 의한 물품은 모두 몰수하고, 몰수할 물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물품의 범칙 당시의 국
(조세금융신문)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KB국민은행의 내부 갈등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한국IB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데다 국민은행 노조는 내부 갈등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이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업무상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B국민은행이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주 전산기 교체 문제에 대해 재논의 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사외이사 요청으로 오는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IB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내용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 4월 말 이사회가 주 전산기를 유닉스 기반으로 교체하기로 결의했는데 IBM 측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입찰 과정을 어지럽히는 등 불공정행위를 한 행위가 있다고 판단해 조사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공정위 신고가 실제 이사회 안건으로 채택될지는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국민은행 노조는 이사회 구성원 중 은행장과 상임감사위원을 제외한 8명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과 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유닉
회계는세금계산만을위한도구가아니다(조세금융신문) 내년부터성실신고대상자가늘어난다.올해6월말까지해야하는성실신고확인대상자신고의기준금액이연매출액7억5천이지만내년부터는5억이다.즉,2014년1월부터12월까지의매출액이5억이상이면내년에는5월에소득세신고를하는것이아니라6월에성실신고를하여야한다.성실신고확인제도란고소득자영업자가종합소득세를성실하게신고했는지를세무대리인에게확인하도록하여6월에신고하는제도이다.신고자료를준비하는데한달의기간을더주는것은그만큼준비할것이많고엄격하게신고를하라는의미이다.그만큼세무로인한경영상의위험이늘어날수있다.구체적으로살펴보면,매출을누락했는지,가공경비(적격증빙없는비용)를계상했는지,업무무관경비를넣었는지를항목별로세무대리인에게확인을받고확인서류를제출하여야한다.허위나부실하게이를확인한세무사에게직무정지나과태료를부과하기때문에성실신고확인제도는병원장과세무사모두에게중요하다.따라서사안에따라갈등이생기기도한다.예를들어,원장입장에서내년에성실신고사업자가되지않기위해서올해매출을줄여서신고할것을세무사에게요구할수있다.그러나최근3년동안계속5억이상의매출을신고했는데갑자기올해5억미만으로신고하면국세청의의심을받게될것이다.공동개원의경우여러명의원장의매출을합쳐서계산하는데이를피하기위해올해사업장을분리하여신고하는것도역시위험하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