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7일 대한조선, 케이조선, HJ중공업 등 국내 중형 조선 3사에 약 5천4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Refund Guarantee) 발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RG는 조선사가 계약대로 선박을 인도하지 못하는 경우 금융기관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돌려주겠다고 약정하는 보증으로, 수주를 위해 필수적이다. 이번에 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한 중형 조선 3사는 최근 업황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감소하는 등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그러나 신용 한도 부족으로 RG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워 수주 활동에 어려움이 이어졌다. 이에 무역보험공사는 RG 특례지원 제도를 통해 이들을 지원했다. RG 특례지원은 일시적으로 신용이 부족한 중·소형 조선사들에 보증을 제공해 RG 미비로 수출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무역보험공사는 지금까지 특례지원을 통해서만 약 1조원 규모의 RG 발급을 지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특례지원 확대를 통해 무보 보증부 RG 발급 참여기관 범위가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까지 확대되는 등 민간 금융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영진 무역보험공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기부금은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개조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2024년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원을 지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고품질 주택 지붕(roof) 자재로 지붕을 설치하고 보수공사를 하는 우량 기업이 지붕 고칠 엄두를 내기도 어려운 농촌 노인 등 취약가구들을 수십년째 돕고 있다. 최근에는 이 회사의 노어르신 집 지붕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 소문을 듣고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부서가 도움 요청을 할 정도로 정평이 났다. 돌나라한농강재는 26일 “지난 12일 경북 청송군 안덕면 안파로 33-1에 거주하는 한은화 씨의 낡은 지붕을 씌워주는 ‘농가주택 무료 지붕개량 지원사업’ 봉사활동을 벌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돌나라강재는 지난 2003년 경북 상주시에 본사를 설립한 금속 구조물 제조 및 지붕 공사 전문 기업이다. 2026년 현재 전국 5개 지사(공장)에서 색조 강판 기와 등을 생산, 직접 시공하고 보수공사 용역도 진행한다. 자재와 시공 완성도가 높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 농가의 여름나기를 걱정한 청송군 안덕면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누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받아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공직자들의 기여가 절대적인 셈이다. 돌나라강재의 도움으로 새지붕을 얻게 된 집주인 한은화 씨는 “오래된 지붕 때문에 걱정이 많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매출에서 모든 비용을 뺀 당기순이익 액수에 비례해 지급되는 경영성과급은 단체협약에 지급 근거가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임금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최근 엘엑스글라스 근로자 A씨 등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A씨 등 4명은 엘엑스글라스 군산 공장의 기능직 근로자들로 회사가 확정기여형(DC) 방식의 퇴직연금을 적게 지급했다며 지난 2021년 이번 소송을 냈다. 이들은 지난 2015~2017년 회사로부터 받은 성과급은 임금으로 볼 수 있는데, 회사가 이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서 부당하게 뺐다고 주장했다.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을 총일수로 나눈 평균임금에 근속일수를 반영해 정해진다. 성과급을 평균임금에서 뺐다면 퇴직금도 줄어든다. 엘엑스글라스 측은 지난 1994년 1월 노사합의로 성과급 제도를 신설하면서 결산 세후 당기순이익이 30억원 이상일 때 구간별로 정한 금액을 지급해 왔다. 이후 지난 2016년 9월에 맺은 단체협약에 따라 당기순이익 규모별 성과급 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도구 '소라'에 이어 출시를 예고했던 성인 모드도 개발을 무기한 연기했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를 인용, 오픈AI는 이날 성적인 내용을 담은 AI 콘텐츠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직원·투자자 우려를 받아들여 성인 모드 출시를 보류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애초 올해 1분기로 예고했던 출시일을 미루고, 향후 출시 일정도 정하지 않았다. 오픈AI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대화와 정서적 유대감이 미치는 영향에 관해 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관련한) 실증적 연구 결과가 없다"고 인정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부터 챗GPT에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용 콘텐츠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그는 이에 대한 내부 반발에 직면하자 "성인은 성인답게 대해야 한다", "우리는 도덕 경찰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등 이 서비스에 애착을 보여왔다. 해당 서비스에 반대 의견을 밝힌 안전 담당 임원을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을 사유로 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픈AI가 구성한 자문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반대 의견을 냈고 직원 반발이 이어지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대내외 경기 변동성 확대와 경기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보험권 연체율과 부실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천억원(1.5%)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34조원으로 0.7조원(0.5%) 늘었고, 기업대출은 131조2천억원으로 3조2천억원(2.5%) 증가해 기업대출 중심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됐다. 전체 대출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4%로 0.01%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했다.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1.03%로 전분기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1.21%로 0.08%포인트 상승했고,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67%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여성 일자리 진입과 고용안정 지원에 기여한 새일센터, 기업, 종사자 등에게 61점의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종로새일센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양성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잡부 안 씨ㅡ이철 잡부 안 씨가 웃고 있다 몸 따로 말 따로인 그가 밥 반 술 반으로 삼십 년을 사는 동안 오늘은 강변 이 편한 세상에서 깔세로 남았다 십장은 집으로 전화해도 아무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시멘트 가루로 화장한 비닐 지갑 속 유서처럼 가족사진이 한 장 처음 웃는 듯 비로소 웃는 듯 아내의 어깨를 짚으며 편안한 잡부 안 씨(安氏)가 죽었다 [詩 감상] 양현근 시인 비로소 완성된 마지막 웃음, 안 씨라는 이름의 풍경 이철 시집, 『단풍 콩잎 가족』을 읽다가, 「잡부 안씨」에서 쿵하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둑한 생의 한 편에서 끄집어 낸 기억이 시가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울림이 깊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철의 시에서 잡부 안 씨는 누군가의 아버지가 짊어지고 간 세월의 축소판입니다. 몸 따로 말 따로인 채로 삼십 년을 밥 반 술 반으로 버텨왔다는 대목에서, 우리는 그가 감당해 온 고단한 노동의 궤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그가 생의 마지막을 맞이한 장소를 ‘강변이편한세상’이라 명명합니다. 이는 그가 평생 짓고 쌓아 올렸으나 정작 자신은 머물지 못했던 화려한 아파트의 이름입니다. 세상은 이 편한 세상이라 부르지만, 그에게 그곳은 삶의 끝자락에서 임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 차례 연장했던 이란을 향한 최후통첩 시한이 26일(현지시간)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협상 진전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01달러로 전장보다 5.8% 상승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94.4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격과, 협상을 통한 해결 기대를 오가는 가운데 시장에선 협상을 통한 해결 기대감이 후퇴하고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곧바로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이날 내각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국제 유가 흐름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상승하진 않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란은 침략 및 테러 행위의 즉각 중단, 전쟁 재발 방지를 위한 객관적 여건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요구 조건을 전달하고 미국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란 타스님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돌연 이란과 협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다소 오르면서 1,510원 선에 다가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합의를 거듭 압박했지만 오히려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를 촉발했다. 2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30원 상승한 1,5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507.00원 대비로는 1.00원 높아졌다. 달러-원은 1,505원 근처에서 뉴욕 장에 진입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소화하며 고개를 약간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조속히 진지해지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한 데 이어 백악관 각료회의에서는 "그들은 합의를 구걸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그것을 할 의지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이란이 더 절실한 처지에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란 측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대비 5% 넘게 뛰면서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섰다. 코페이의 칼 샤모타 수석 시장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증권업계 직원이 지난해 받은 평균 상여금이 4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관실이 이날 공개한 월가 임금 추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가 증권업계 직원의 평균 상여금은 24만6천900달러(약 3억7천만원)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월가 전체가 받은 상여금 총액은 492억 달러(74조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발표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동안 헤지펀드 등의 대규모 차입거래를 중개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챙긴 바 있다. 디나폴리 감사관은 "지난해 국내외 지속적인 혼란에도 불구하고 월가는 대부분의 기간 강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월가 증권업 종사자 수는 2024년 20만1천500명에서 지난해 19만8천200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미국 전체의 증권업 고용자 수에서 뉴욕의 비중은 2024년 17.9%로, 비중이 약 3분의 1에 달했던 1990년과 대비해선 하락했지만 뉴욕시는 여전히 미국의 금융 수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디나폴리 감사관은 평가했다. 상여금을 포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태영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최금락·최진국 각자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인데, 앞서 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당시 기술영업본부장이었던 이강석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에는 최금락 부회장이 재선임되고, 이강석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재선임되고,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본 업체 롬, 도시바, 미쓰비시전기가 전기차와 데이터 센터 전력 제어 등에 사용되는 전력(파워) 반도체 사업 통합을 협의한다고 일본 유력 매체가 보도했다. 26일 연합뉴스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의 보도를 인용, 이들 업체는 이르면 27일 협의 시작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롬과 도시바는 이미 전력 반도체 사업 통합을 추진해 왔으며, 여기에 미쓰비시전기가 합류한다. 통합 형태와 출자 비율 등은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롬은 도요타자동차 그룹의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 덴소로부터 인수를 제안받았는데, 이들 업체의 협의가 롬과 덴소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개 업체 통합이 실현되면 전력 반도체 세계 2위 기업이 만들어진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2024년 기준으로 전력 반도체 세계 1위 업체는 독일 인피니온이었다. 미쓰비시전기는 4위였고, 롬과 도시바는 10위 안팎이었다. 닛케이는 "3개 업체의 설계, 개발, 판매 노하우를 결합하면 폭넓은 산업에 대응하는 제품을 갖춘 종합 전력 반도체 기업이 탄생한다"고 해설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전력 반도체에 강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중국 기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낮췄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8%에서 2.7%로 상향 조정했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OECD는 매년 5∼6월과 11∼12월 정례 경제전망을 내놓고, 3월과 9월에는 중간 전망을 통해 기존 수치를 수정한다. 이번 보고서에서 OECD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작년 12월 전망 대비 0.4%포인트(p) 낮춘 1.7%로 제시했다. 이란 전쟁 발발 전 발표된 정부·한국은행(각 2.0%),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각 1.9%)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국 경제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본 것이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유지한 것과는 대비된다. 재경부는 "한국은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영국(-0.5%p), 유로존(-0.4%p) 등과 함께 작년 12월 전망 대비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OECD는 올해 한국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7%로 0.9%p 올렸다. 재경
◇ 일시 : 2026년 3월 30일 ◇ 일반임기제 임명 ▲김명환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