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가 자율주행 물류로봇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 인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KCC는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인 회원사들과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CC 스마트 테크 클럽(KCC SMART TECH CLUB)’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KCC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등 안전성과 생산성이 중시되는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수요 증가에 맞춰 출범했다. KCC는 고가의 자율주행 물류로봇(AGV : Automated Guided Vehicle-무인 운반 차량, AMR : Autonomous Mobile Robot-자율 이동 로봇)의 성능 유지와 바닥재 내구성 확보를 위해 K시공 역량을 갖춘 파트너사를 선제 발굴해 발주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CC측은 “금일 운영을 시작한 ‘KCC 스마트 테크 클럽’은 초평탄 시공능력, 장비, 면허 보유 여부, 사후 관리(A/S), 교육 참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파트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N솔루션즈가 유럽 최대 규모 공장기계 전시회인 ‘EMO 2025’에 참석해 첨단 장비와 최신 솔루션 등을 공개했다. 25일 DN솔루션즈는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975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EMO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박람회 중 하나로 DN솔루션즈는 올해로 23회째 참가다. DN솔루션즈는 이번 행사에에서 ‘Explore the DN SOLUTIONS UNIVERSE’라는 콘셉트로 멀티태스킹머신과 5축기 등 첨단 장비 10종과 자동화 솔루션 4종을 출품했다. 특히 올해 런칭한 PBF 적층 제조 솔루션 ‘DLX 450D’를 소개해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DN솔루션즈는 2년 전 열린 ‘EMO 2023’에서 발표했던 ‘비전 2032 - 기술 기반 제조 솔루션 글로벌 톱 리더’를 목표로 한 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앞서 ‘EMO 2023’에서 DN솔루션즈는 ▲설치 기반 확장 : 전 세계 30만 대 이상 공작기계 공급 달성, 주요국 시장 점유율 확대 ▲수요 산업 다각화 :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넘어 항공우주, 방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서울 시내 명동본점에 대한 면세점 특허 5년 연장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세청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23일 오후 충남 천안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서울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안건을 심의하고 ㈜호텔롯데(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특허를 갱신하기로 의결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이행 내역과 계획 평가 등에서 총 824.34점(총합계 1천 점 만점)을 받아 특허 갱신에 성공했다. 특히 특허보세구역 관리 역량, 경영 능력, 사회 환원 및 상생협력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명동본점 면세점 특허 갱신 심사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2030년 12월까지 5년간 더 운영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한국을 대표하는 면세점 매장으로, 이번 특허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쇼핑관광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포기한 가운데, 신세계면세점(법인명 신세계디에프) 역시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8년 가까이 남은 계약 기간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당초 계약기한은 2033년 6월 30일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매월 약 1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해 신중히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신세계디에프는 2분기 매출액 60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9% 성장했다. 그러나 인천공항 매장 정상화에 따른 임차료 증가로 영업손익은 전년 대비 101억 원 감소해 15억 원의 적자를 냈다. 이는 매출 증대가 수익성 악화라는 그림자에 가려진 것으로, '빛 좋은 개살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고환율, 중국 하이난 면세점 경쟁, 온라인 쇼핑 확산 등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매출과 무관하게 공항 이용객 수에 따라 산정되는 임대료 구조는 면세점들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객 수에 연동하는 임대료 산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최근 고객정보 해킹사고가 발생한 KT와 롯데카드 양사의 ESG 평가점수를 감점처리했다. 23일 서스틴베스트는 “‘정보보호’ 사안에서 심각성이 중대하기에 KT·롯데카드에 대한 ESG 평가 점수 감점이 불가피하다”며 컨트로버시 보고서를 통해 두 회사 사건에 모두 심각성 ‘상’으로 평가했다. 이와함께 서스틴베스트는 두 회사의 해킹 사고 심각성, 피해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KT와 롯데카드의 S(사회) 부문 점수가 최대 10점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에 따라 양사의 S 부문 등급과 종합 등급이 동반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스틴베스트의 KT·롯데카드에 대한 ESG 최종 평가 결과는 올해 11월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기업의 ESG 등급을 발표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이 된사건은 ‘컨트로버시(Controversy)’ 평가를 통해 반영한다. 사건은 심각도(Level 1~5)로 구분하며 Level 5(심각성 ‘상’)로 분류되면 기업 전체 등급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 정보유출 사건 역시 심각성 ‘상’으로 평가돼 10점 감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웨딩스냅 콘텐츠를 통해 실용적 웨딩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앤드지측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이른바 ‘웨딩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면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한 번 입고 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신랑 예복의 경우 결혼식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수트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웨딩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들어 평균 100~150만원의 맞춤 예복 대신 40~70만원대 기성복을 선택하는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 실제 지난 2024년 기준 남성 예복 시장에서 맞춤 예복보다 기성복 선택 비율이 30~40%까지 증가한 바 있다. 이는 곧 웨딩플레이션 시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2030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앤드지는 웨딩부터 일상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정장 제품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앤드지는 웨딩스냅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수트로 예복, 하객룩, 데이트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웨딩 스냅 캠페인의 경우 영화 같은 빈티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재무 여력이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본이 대미 수출 관세를 15%로 낮추는 등 '출발선'이 달라진 만큼 한미 후속 협상을 통한 관세율 인하가 시급하단 진단이다. 23일 나이스신용평가의 '관세부과로 높아진 비용 및 투자부담, 현대차그룹의 대응능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 판매량에서 선진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5.1%였다. 이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글로벌 완성차업체(OEM) 톱 4로 꼽히는 도요타(59.2%), 폭스바겐(49.4%), GM(55.6%)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선진국 시장은 자동차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아 이 지역 비중이 클수록 그 회사의 이익 창출력이 좋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국, 캐나다, 서유럽, 한국, 일본 등이 선진국 시장으로 분류됐다. 현대차그룹은 고부가가치 트림의 판매 비중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기준 현대차·기아 판매량에서 고수익 트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68.5%로, GM(65.1%), 도요타(63.0%), 폭스바겐(55.1%)을 모두 제쳤다. 현대차그룹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과 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30~40대 청장년층들이 ‘의기투합’ 해 설립한 태양광발전 회사가 설립 7년 만에 연매출 160억 원의 성과를 내 업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제도화에 부응하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낸 성과라는 점 이외에도 젊은 회사가 단기간 내 높은 성과를 낸 뒤 회사를 키운 사례라서 더욱 눈길이 모아진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한농솔라파워 이병서 대표는 22일 “지난 18일 경북 문경시 신기공단으로 신사옥과 생산공장을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경북 상주시에서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 한농솔라파워는 이후 국내 태양광 산업의 부침 속에서도 꾸준히 투자와 영업에 매진, 지역 초우량 태양광 회사로 자리를 굳혔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약 3300㎡ 규모 부지에 알루미늄 구조물·태양광 이동식 사다리·C형강 생산라인과 사무·연구시설을 갖춘 첨단 통합 사업장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농솔라파워 임직원들은 지난 17~18일 협력업체와 지역 지도자들, 돌나라 한농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변하지 않는 가치,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오지아에 따르면 이번 30주년 캠페인은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지난 1995년 창간한 에스콰이어 역시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는다. 현대 남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공통의 철학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며 한층 확장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지오지아 모델인 배우 양세종의 패션 필름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2040세대를 대표하는 30인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디지털 시리즈로 진행한다. 지오지아는 ‘서른’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기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서른을 앞둔 이들, 서른을 지나온 이들, 그리고 서른을 살아가는 이들’이 모여 각자의 성장 여정과 변하지 않는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상·이미지로 구성된 콘텐츠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지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조원이 넘는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납품 대금 2조228억원을 당초 예정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와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천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납품 대급 조기 지급은 추석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을 일시에 지급해야 하는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 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각각 2조3천843억원, 2조446억원의 대금을 먼저 준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외 통상 환경 변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그룹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2천620곳에 거래대금 3천3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규모는 계열사별로 한화오션 1천43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63억원, 한화시스템 35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천700억원, 1천9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또 한화그룹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65억원어치를 임직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보은, 창원, 여수 사업장에서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한화오션은 거제에서 명절음식 나눔과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고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경제계·어촌 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포럼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이원택(더불어민주당)·정희용(국민의힘) 의원실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한다. 한경협 관계자는 "어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생활건강은 세계 3대 디자인상로 꼽히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어워드 브랜딩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 북'이, 패키징 부문에서는 '유시몰 클래식 치실'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 더후 브랜드 북은 브랜드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자로, 전통적인 제본 기법으로 제작했고 외부 케이스는 음양(陰陽)을 상징하는 흑백 두 가지 버전을 마련해 동양식 조화와 균형의 가치를 담았다는 평가다. 유시몰 클래식 치실케이스는 1898년 탄생한 유시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한 손으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실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제품은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1일 화면과 스탠드 분리가 가능한 무선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무빙스타일은 분리형 스크린과 스크린 뒷부분에 손잡이 형태의 '일체형 킥스탠드'가 결합됐다. 일체형 킥스탠드가 거치대 역할을 해 책상, 식탁 위에 올려놓고 스크린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 편리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 공원 등 야외 이동 시에는 손잡이 역할을 해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전용 '롤러블 플로어 스탠드'와도 탈부착이 가능해 일반 이동식 스크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하 기울기 및 높낮이 조절, 좌우 각도 조절, 가로·세로 전환 등이 가능하다. 더 무빙스타일은 최대 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다. 27형 QHD 해상도에 고주사율인 120Hz를 지원하고 터치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USB-C 포트를 이용해 외장 배터리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도 있다. 삼성 TV 플러스를 이용해 뉴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더 무빙스타일 사전 구매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멤버십 5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충남경찰청은 20일 A대기업 한 계열사가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고소가 들어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B사는 지난해 A대기업의 계열사가 자신들의 영업 비밀을 침해했다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B사는 방열제품 제작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 고소장에는 A대기업이 자신들과 인수합병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영업 비밀을 확보한 뒤 자체적인 계열사를 설립하고 확보한 기술 자료를 토대로 방열 제품을 개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수사에 착수한 충남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경기도 소재 A대기업 계열사 사무실과 협력업체 등을 압수 수색해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A기업 측 관계자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A대기업 측은 방열 제품이 이미 논문 등을 통해 공개된 기술로 독자성이 없고, 전문인력의 연구를 거쳐 자체 개발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B사에 인수합병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됐고 인수 실사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는 모두 폐기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조사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