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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에스콰이어, 양세종·인플루언서 등과 30주년 캠페인 실시

10월부터 12월까지 ‘서른을 앞둔 이들, 서른을 지나온 이들, 그리고 서른을 살아가는 이들’ 주제 컨텐츠 소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변하지 않는 가치,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오지아에 따르면 이번 30주년 캠페인은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지난 1995년 창간한 에스콰이어 역시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는다.

 

현대 남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공통의 철학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며 한층 확장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지오지아 모델인 배우 양세종의 패션 필름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2040세대를 대표하는 30인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디지털 시리즈로 진행한다.

 

지오지아는 ‘서른’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기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서른을 앞둔 이들, 서른을 지나온 이들, 그리고 서른을 살아가는 이들’이 모여 각자의 성장 여정과 변하지 않는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상·이미지로 구성된 콘텐츠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지오지아는 자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어울리는 인물들을 통해 프로페셔널 라이프스타일의 메시지를 다양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캠페인은 브랜드가 걸어온 3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3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을 의미한다”며 “이중 ‘서른’이라는 숫자가 주는 특별한 의미처럼 성숙함과 새로운 시작이 공존하는 지점에서 지오지아만의 가치와 철학을 더 많은 분께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밖에 지오지아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정장을 지원하는 ‘희망 캠페인’을 3년 연속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30주년을 맞아 앞서 5월 한 달간 진행한 ‘re:suit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제안하며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한층 더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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