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에 KBS와 국민일보 기자를 거친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3대 회장에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용만 비즈워치 이사회의장 겸 택스워치 대표이사와 양자 대결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투표권을 지닌 정회원 125인 중 119인이 참여해 9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기정 회장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와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 초빙연구원 ▲쿠키뉴스 대표이사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환경TV 대표이사 사장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2022년에는 언론을 통해 환경보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뉴스펭귄 편집인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고 협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에 곧바로 착수하겠다"며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려가는 마라토너의 굳센 의지로 협회와 회원사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0층 협회 회의실에서 ‘제6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9주간 진행됐으며, 예비 언론인과 인터넷신문 신입 기자 총 28명이 수료했다. 이의춘 협회장은 수료식에서 “9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언론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손끝에서 언론의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창영 KINA교육센터장(협회 이사, 세이프타임즈 대표)도 “수료생들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언론인이 될 후배들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채용 연계 대상자 15명에 대해 회원사 입사 면접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기 교육 과정은 5월 모집을 거쳐 7월 개강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은 24일 충남 천안 충남지회에서 ‘내친구 FOOD’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하며 농어촌 지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도시 거주 출향인의 고향 방문 프로젝트 출범을 축하하며, 성공을 기원한다”며, “사회 양극화는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 농어촌과 도시 간 격차, 젊은 세대의 결혼·출산 기피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하 재단)은 ‘내친구 FOOD 프로젝트’를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향방문을 유도하고 인구소멸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농어촌 이주를 목표로 삼고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농어촌 출신 또는 귀촌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농어촌 생활을 장려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거주 출향인을 대상으로 고향에 거주하는 친구나 지인을 방문하도록 유도하여 생활인구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특정 지역에서 체류하며 생활하는 인구를 의미한다. 설명회는 재단의 양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와 카카오가 다음(Daum) 뉴스검색 서비스 개편 이후 지속된 공정거래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합의 종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기한 관련 사건도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뉴스 생태계 협력 강화…기사·광고 자율심의 방안도 모색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카카오는 인터넷신문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인터넷신문협회가 추진 중인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와 관련해서도 다음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다음 뉴스의 제휴 평가 방식에 대해 규모가 작은 강소 언론사들도 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이에 카카오는 특정 지역 또는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언론사들도 입점할 수 있도록 보다 포용적인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뉴스 포털 환경 개선… 투명한 뉴스 유통 목표 이번 조정을 계기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뉴스 포털 환경 구축을 위해 국내외 주요 포털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카카오 역시 인터넷신문업계와 협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6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3, 18, 36, 3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9'이다. 2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5억93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으로 각 5천97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76명으로 15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61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8만1천69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의 훈령 개정에 따라 입영 시기가 미뤄진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은 "원래 의무사관후보생 서약서에 서명한 대로 입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 미필 사직 전공의 100여 명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인근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정부가 입맛대로 법을 바꾼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들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사직 전공의 송하윤 씨는 "정부는 젊은 전공의들을 마음대로 부려 먹기 위해 법을 이용해 왔다"며 "사직하면 바로 군대에 가야 한다는 서류에 서명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사직해도 바로 군대에 가지 못하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국방부는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공보의)로 선발되지 못하고 입영 대기하는 의무사관후보생을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해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 등에 관한 훈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국방부는 매년 의무사관후보생 중 600∼700명을 군의관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200∼300명을 보충역으로 편입해 지역 의료기관에서 공보의로 근무하게 한다. 연간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의무사관후보생은 통상 1천명 남짓이지만, 초유의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올해 입영대상자는 3배 이상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공덕역 역사 내 화재 사고로 인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마포구 공덕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공항철도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은 오전 9시 52분께 "공항철도 공덕역에서 타는 냄새가 발생해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5호선과 6호선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연기가 발생했을 당시 전동차 안에 있던 승객들은 즉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역사 내 기계실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10시 30분 현재 5호선과 6호선 열차는 정상 운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5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9, 27, 28, 38,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1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3명으로 12억8천48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0명으로 각 4천4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742명으로 13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7천37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82만6천61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4일 오전 10시 51분경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조성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12시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헬기를 투입하는 등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10명이 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오후 1시 현재까지 6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 중 4명이 사망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불은 현장 건물 1층 수영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백정숙 노무사) 대법원은 2024년 12월 19일 H생명보험, H자동차의 통상임금 사건에서 전원합의체 판결을 선고하여 1)‘고정성’을 통상임금의 개념적 징표에서 제외하고 2)통상임금의 개념과 판단 기준을 재정립하였습니다. (대법원 2024. 12. 19. 선고 2020다247190 전원합의체 판결, 대법원 2024. 12. 19. 선고 2023다302838 전원합의체 판결, 이하 “이 사건 전원합의체 판결”) 통상임금의 실무상 중요성을 고려하였을 때 기업 담당자들은 대법원 판결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여 통상임금의 범위 확정 및 대응책 마련을 고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상임금 판단에 대한 판례 변경 사항 1. 종전 판례 종래 대법원은 2013.12.18. 선고 2012다89399 전원합의체 판결로 통상임금 법리를 정리하면서, ‘어떠한 임금이 통상임금에 속하는지는 소정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금품으로서 정기적‧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된 것인지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성질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위 판례에 따르면 통상임금의 개념적 징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기성: 일정한 간격을 두고 계속적으로 지급되어야 함. ■일률성: 모든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