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이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 활동 뿐만 아니라 잡곡 200kg을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사장 함흥규)은 7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결식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전산업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과 본사 사회공헌활동 서포터즈(사내 봉사단) ‘2050프렌즈’ 등 한전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전산업 임직원들은 밥퍼 측 직원들과 함께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으며, 배식 이후에는 직접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도맡아 마무리했다. 또한 한전산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잡곡 200kg을 밥퍼에 기부했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신태환 한전산업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법원이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결의 중 집중투표제 도입만 효력을 유지하고 이외의 안건 결의는 모두 효력을 정지했다. 앞서 지난 1월 31일 영풍‧MBK파트너스는 같은달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바 있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지난 1월 임시주총에서 가결된 안건 중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1-1호)을 제외한 ▲이사 수 상한 설정 관련 정관 변경의 건(1-2호) ▲발행주식 액면분할 및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1-4호)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1-6호) ▲배당기준일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1-7호)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1-8호)은 전부 효력을 상실하게 됐다. 지난 1월 23일 고려아연은 임시주총을 열고 사외이사 19명 상한 안건과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7명의 이사 선임 안건 등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당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측은 영풍‧MBK파트너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차별화된 기능성을 앞세워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건강기능식품(K-헬스)업계가 글로벌 건기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됨에 따라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혁신적인 원료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세계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것. 실제 한국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2020년 5억8101만 달러(약 8547억 원)에서 2021년 7억2270만 달러(약 1조631억 원), 2022년 7억3043만 달러(약 1조745억 원), 2023년 8억4728만 달러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 개별인정형 원료,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 높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기능성이 입증된 원료 사용이다. 기존의 일반 원료와 달리, 개별인정형 원료는 이하 식약처로부터 특정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7일 롯데쇼핑이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결의’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앞서 지난 2020년 3월 신동빈 회장은 임기만료를 앞두고 롯데쇼핑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신동빈 회장은 현재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등 계열사 4곳에서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다만 신동빈 회장은 이달 22일 임기만료인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직은 연임하지 않을 예정이다. 재계는 신동빈 회장의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를 두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했다. 신동빈 회장이 사내이사로 복귀함에 따라 향후 글로벌 투자, 인수합병(M&A), 사업 확장 등에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롯데그룹은 기업설명회를 열고 ▲비핵심 사업·자산 매각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리스트럭처링 ▲사업군별 본원적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확장 ▲신성장 사업 육성 등을 올해 4대 중점 성장 전략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롯데쇼핑은 정기주총에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이사의 재선임안, 김원재 롯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새 수장에 최원혁(65) 전 LX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로 구성된 HMM 경영진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복수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거쳐 최 전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추천했다. HMM은 오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상정하는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최 전 대표는 주총에서 CEO로 선임될 경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 전 대표는 CJ대한통운 부사장을 거쳐 2015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LX판토스(전신인 판토스 포함)를 이끌었다. 2019∼2023년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을 지냈다. 앞서 2022년 3월부터 HMM의 수장을 맡아 온 김경배 대표는 1년 연임을 거쳐 총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게 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7일 최신 AI 기능이 적용된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의 모든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은 지난달 선보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더해 신규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3종까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측은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전 모델에는 사용자 패턴과 날씨, 실내외 온도·습도 정보를 토대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AI 쾌적’,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하는 ‘AI 절약모드’ 등이 탑재됐다”며 “특히 ‘AI 무풍콤보 벽걸이’ 라인업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쾌적제습’ 기능이 적용됐다. ‘쾌적제습’ 기능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AI 쾌적’ 기능은 수면 시간에 특화된 ‘굿슬립’ 모드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이 감지되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시키고 편안한 숙면 온도를 제공한다. 또 기상 알람 시간에 맞춰 별도 조작 없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부문 전환에 나섰다. 6일 SK하이닉스는 이날 열린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부문 구성원 소통행사에서 글로벌 AI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해당 사업부문의 역량을 AI 메모리 분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측은 “지난 2007년 출범한 CIS 사업부문은 이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 시장에 진입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 과정에서 회사는 메모리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로직 반도체 기술과 커스텀(Custom) 비즈니스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회사는 AI 메모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현재는 AI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전환기를 맞이했다”며 “CIS 사업부문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은 회사의 AI 메모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전사의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부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사업부문 전환을 통해 AI 메모리 경쟁력을 한 단계 성장시켜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Full Stack AI Memory Provider)’로서 회사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칠성음료 이사회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6일 롯데칠성음료가 공시한 ‘주주총회소집 결의’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하지 않는다. 롯데칠성음료는 공시를 통해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박윤기·송효진), 사외이사(박찬주·하상도), 기타비상무이사(이영구) 선임안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박찬주·하상도) 선임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중 재선임되는 인물은 박윤기·송효진·하상도 등이다. 박윤기 이사와 송효진 이사는 사내이사로, 하상도 이사는 사외이사로 각각 오는 25일 정기주총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반면 신동빈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제외됐다. 앞서 지난 2023년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복귀한 신동빈 회장의 임기는 이달 22일까지다. 신동빈 회장의 자리는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가 맡게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정기주총에서 이영구 총괄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릴 방침이다. 1962년생인 이영구 총괄대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 롯데알미늄, 롯데정책본부 등을 거쳐 2017년 롯데칠성음료에 복귀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대기업 10곳 중 3곳이 올해 자금 사정이 작년에 비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업종별로는 건설·토목, 금속, 석유화학 등에서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공기업·금융기업 제외, 100개사 응답)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31%로 집계됐다. 이는 호전됐다고 응답한 비율 11%보다 3배 많은 수준이다. 나머지 58%는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토목(50%), 금속(철강 등, 45.5%), 석유화학·제품(33.3%) 순으로 전년 대비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비중이 높았다. 한경협은 이들 업종이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 중국산 저가 공세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과잉 영향으로 장기 부진을 겪고 있어 자금조달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들은 자금사정 악화에 ‘환율 상승(24.3%)’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꼽았다. 다음으로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23.0%)’, ‘높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유가공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빙그레의 기업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가 ‘2024 앤어워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디지털 광고&캠페인 식음료 부문에서도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며 이번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빙그레가 수상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은 총 6개 캠페인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인 기관장상이다. 한편, ‘빙그레 비밀학기’는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캠페인은 약 73만 명이 참여했고 굿즈 신청 수량이 2만 6천 명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화제의 인플루언서와 오프라인 장소와의 협업을 통해 Z세대 고객과의 친밀도를 향상시키는 차별적인 브랜드 캠페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유통업계에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잡은 ‘영화 같은 광고’(스토리텔링형 CF) 도입 붐이 일고 있다. 5일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같은 광고’가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기존 광고 형식보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에 더욱 몰입하는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도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형 광고 형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양새다. 특히 영화적 연출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도, 브랜드의 개성과 가치를 자연스레 전달해 소비자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네스프레소, ‘기차 안 미스터리’…유머와 몰입감 있는 연출로 브랜드 정체성 각인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지난 1월 ‘사라진 커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는 주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네스프레소 커피를 보물로 묘사하며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맛’을 강조한 영화 형식의 유쾌한 커피 추리극으로, 브랜드 앰배서더 김고은과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 카미유 코탱, 에바 롱고리아가 출연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 부과 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등도 조만간 약 25%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처럼 미국발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대미(對美)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은 대미 투자 확대, 생산량 감축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반면 이같은 상황에서 수 년에 걸친 과감한 투자와 틈새 공략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자리잡은 일부 기업의 경우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미국발 글로벌 관세전쟁 위기 속에서 성공리에 현지 시장에 안착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LS그룹 산하 에너지사업 계열사 LS일렉트릭은 미국 등 북미 시장 점유율 및 수출 규모가 점점 확대 중인 기업 가운데 한 곳이다. LS일렉트릭은 송전‧변전‧배전 및 수용가 등 전력의 모든 이동 과정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국내 유일 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2019년 매출 2조 3468억원을 기록한 회사는 이듬해인 2020년 2조 4027억원, 2021년 2조 6683억원, 2022년 3조 3771억원, 2023년 4조 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동아오츠카의 박철호 대표이사는 "친환경 혁신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5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열린 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작년 동아오츠카는 '2050년 플라스틱 제로(0) 시대 실현'을 목표로 제시하고, 친환경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이후 1년간 재생 원료 사용을 확대했고 무(無)라벨 제품을 도입했다. 또 나랑드사이다, 오란씨의 용기를 경량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작년 47t(톤) 줄였다. 동아오츠카는 올해도 용기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50t 줄이고, 라벨 없는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설비에 투자할 방침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돼 설립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 2025) 행사 이틀째인 4일(현지 시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AI DC MEP(기계·전력·수배전)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 DC 설계 및 구축부터 운영 단계까지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지역 거점에 하이퍼 스케일급 AI DC 건설을 논의하고 부품·제품 설루션·컨설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액체 냉각 분야 기업 기가컴퓨팅, SK엔무브와는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액체 냉각 기술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 플루이드(절연액)를 활용해 서버와 주요 부품의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기가바이트의 자회사인 기가컴퓨팅은 직접 액체 냉각(DLC), 수조형 액침 냉각(ILC) 기술 등 냉각 설루션을 개발해온 글로벌 테크 기업이며, SK엔무브는 국내 최초로 액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T가 미디어부문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에 신종수 전 CJ ENM 라이프스타일본부장을 선임했다. 4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KT는 내부망에 신 미디어부문 미디어전략본부장 선임을 알렸다. 1977년생인 신 미디어전략본부장은 CJ ENM 라이프스타일본부장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운영국장,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TV 사업본부장과 디지털컨텐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KT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커스터머부문 산하에 있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를 확대한 미디어부문을 신설한 바 있다. 미디어부문은 KT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IPTV와 KT 스카이라이프, KT스튜디오지니, 지니뮤직 등 미디어 그룹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 미디어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