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국가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LG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지역 본사에 한국을 포함해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당시 참석한 주요 국가 총영사는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을 비롯해 캐나다, 핀란드, 조지아, 일본, 파키스탄, 폴란드, 스위스, 태국, 필리핀, 튀르키예 등이다. LG전자측은 “김의환 주뉴욕대한미국총영사와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가 총영사단의 방문을 맞았다”면서 “이들은 함께 LG전자 북미 사옥 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며 미래 기술진화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총영사단은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참석자들은 LG전자 북미 사옥에 적용돼 있는 공조시스템 등 고효율·친환경 기술에 대해서도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북미 사옥은 에너지 효율, 물 사용량 등 환경 영향도를 평가하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해 3분기 대비 2조7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31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 2024년 4분기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확정 발표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의 경우 전분기와 비교해 4%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지난 2024년 한 해 매출은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2조70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작년 매출은 지난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 높은 매출에 속한다. 작년 4분기 각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우선 DS(Device Solutions)부문은 매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 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모리의 경우 HBM(High Bandwidth Memory) 및 서버용 고용량 DDR5(Double Data Rate 5) 판매 확대로 D램 평균판매단가(Average Selling Price, ASP)가 상승하면서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연구개발비 및 첨단 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램프업(Ramp-up, 수요 증가 전 생산량 확대) 비용 증가로 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24일 0시까지 KB국민은행 원화 입출금 계좌 연결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빗썸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KB국민은행으로 전환하기에 앞서 고객들의 원활한 계좌 변경을 지원하는 절차로, 빗썸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KB국민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된다. 사전등록 완료 고객은 제휴은행 전환 이후에도 빗썸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거절하거나 진행하지 않은 고객의 원화 자산은 안전하게 관리된다. 사전등록을 거절한 경우 기존 NH농협은행 계좌로 환급되며, 사전등록 미응답 고객의 자산은 3월 24일 이후 KB국민은행으로 이관되어 보관된다. 이 경우, 고객이 환급을 요청하면 지정한 은행 계좌로 해당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사전등록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KB국민은행 계좌 연결이 되어야만 빗썸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기념해 고객 참여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23일까지 사전등록과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 시기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총 100억원의 리워드를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리워드는 3월 31일 원화로 일괄 지급되며, 지급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신제품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사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24일 삼성전자는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총 4곳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코엑스는 내달 23일까지 운영하며 삼성스토어 홍대와 삼성 강남은 상설 운영한다”며 “신규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 입구 ‘AI 쇼룸’에서 여러가지 앱을 동시 사용하는 복잡한 작업도 한 문장의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는 갤럭시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며 “당사는 방문객들이 업무, 취미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 검색 후 캘린더 입력 ▲시청 중인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노트에 저장 등 다양한 체험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지하철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고객들은 스마트폰 사용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급감) 등의 여파로 인해 삼성SDI의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6% 이상 급감했다. 또한 작년 4분기에는 2500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전환됐다. 24일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16조5922억원, 영업이익 36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76.5% 감소한 수치다. 사업양도 결정에 따라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리한 편광필름 사업을 포함하면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17조8857억원, 4464억원이다.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7545억원, 영업손실은 256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2023년 4분기에 비해 4.6% 감소했고 영업실적은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적자전환됐다. 이번 실적에 대해 삼성SDI측은 “전방수요 둔화로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며 “작년 4분기의 경우 EV‧전동공구‧OLED 등 주요 제품 수요 감소에 따른 가동률 하락, 신규공장 가동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각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배터리 부문 매출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면서 경영권 확보에 나섰다.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를 통해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사업 경쟁력에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4일 LG전자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베어로보틱스의 30% 지분을 추가 인수하는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3월 LG전자는 6000만달러를 투자해 베어로보틱스 지분 21%를 취득하고 최대 30% 지분을 추가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콜옵션 행사가 완료되면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지분 총 51%를 보유함에 따라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LG전자측은 “‘클로이 로봇’ 중심의 상업용 로봇 사업 일체를 베어로보틱스와 통합한다”며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CEO를 비롯해 기존 주요 경영진을 유임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이들을 LG전자 이사회 멤버로 참여시켜 상업용 로봇 사업 시너지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를 통해 상업용 로봇을 비롯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증권가가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66조1930억원, 영업이익 23조467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견인한 바 있다. 24일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오른 2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도 SK하이닉스는 HBM‧DDR5‧LPP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에서의 경쟁력을 재차 입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멀티플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HBM 중심의 AI 성장이 올해 역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1분기 계절적인 IT 수요 둔화와 함께 올해 상반기 PC‧스마트폰 OEM사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 조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올 2분기부터 SK하이닉스의 DRAM 사업부 실적은 완만한 성장세를 예상하는데 이는 ▲작년 3분기 IT 성수기 효과 ▲DDR5‧LPDDR5와 같은 고용량 메모리 탑재량 증가 ▲12단 HBM3E 공급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가 올 한 해 매출액 86조3000억원(YoY +31%), 영업이익 33조7000억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을 통해 올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개인 가정에 총 3억원 상당의 난방설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 품목은 콘덴싱 보일러와 전기매트, 전기 온풍기 등이다. 재단은 2017년부터 지원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총 2천152곳의 복지시설과 개인 가정 956곳에 난방비 또는 난방설비를 지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물산은 설 명절을 맞아 롯데월드타워·몰 등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메인 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큰절을 올리는 수중 특별 웨이빙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한복 케이프를 두른 아기 펭귄이 유모차를 타고 바다사자 수조, 메인수조 등을 지나가는 ‘건강검진 가는 길’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퓨전 국악 버스킹이 펼쳐진다.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6시에 소리꾼과 해금 연주자의 조합이 돋보이는 그룹 ‘낭창낭창 흥키타카’와 클래식 악기와 드럼을 접목해 국악의 대중화를 꾀하는 그룹 ‘라라 앙상블’이 각각 하루씩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 내 시그니엘 서울은 새해를 맞아 국내 최고층 호텔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A Memorable Sunrise & Sunset)’ 패키지를 출시한다. 시그니엘 서울에 의하면 패키지 타입 중 ‘선라이즈’는 동향 객실과 인룸다이닝 조식 2인이 포함됐다. ‘선셋’ 타입은 눈부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87조원대를 넘어서면서 지난 2022년 82조5215억원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더딘 글로벌 가전 수요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23일 LG전자가 지난 2024년 연결기준 매출 87조7282억원, 영업이익 3조419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6.6%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LG전자측은 “글로벌 가전 수요회복 지연이 이어졌고 하반기 물류비 상승 요인 등 외부 변수 영향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며 “하지만 생활가전과 B2B 성장의 한 축을 맡은 전장 사업이 각각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각 사업본부별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H&A사업본부는 매출 33조2033억원. 영업이익 2조44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2023년 처음 연 매출 30조원 시대를 넘어선 H&A사업본부는 지난해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물류비 증가 영향에도 지난 2021년 이후 3년만에 다시 2조원대를 넘었다. H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를 열고 신규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최초로 통합형 AI 플랫폼인 ‘One UI 7’이 탑재돼 사용자들에게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AI 에이전트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동시 분석·처리하는 멀티모달 AI가 탑재돼 사용자에게 쉽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스포츠 팀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저장할 대 기존 검색, 캘린더 등 여러 개의 앱을 거쳐야 했던 작업을 ‘다음 주에 있는 OO팀 경기 일정 찾아서 내 달력에 추가해줘’라는 음성 명령 한 번으로 쉽게 실행할 수 있다. 구글과의 협업으로 갤럭시 S24 시리즈에 처음 탑재됐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더욱 발전됐다. 다양한 데이터 형태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이 적용돼 기존의 이미지, 텍스트 검색에 더해 기기에서 재생되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23조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3일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 2024년 매출 66조1930억원, 영업이익 23조4673억원(영업이익률 35%), 순이익 19조7969억원(순이익률 30%)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매출은 기존 최고였던 2022년 44조6216억원 대비 21조원 이상 높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초호황기였던 2018년 20조8437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19조7670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8조828억원(영업이익률 41%)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시기 순이익은 8조65억원(순이익률 41%)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대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 속에서 업계 선두의 HBM 기술력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년 4분기에도 고성장률을 보인 HBM은 전체 D램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기업용 SSD(eSSD, enterprise SSD)의 판매도 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이달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기금 40억6천만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23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에서 '2025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에서 33억7천만원을 출연해 상주 협력사 73곳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설 명절 전 협력사 구성원 5천4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 6억9천만원을 지급해 기금에 참여한 21개 협력사 구성원 1천100여명의 상해보험 가입 등 복지에 활용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8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구성원 누적 4만8천여명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총액 260억원을 투입했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SK이노베이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구성원들이 제안하고 자발적으로 조성한 1% 상생기금을 8년째 공백 없이 운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과 구성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늘(23일) 지난해 4분기를 포함한 연간 성적표를 공개한다. 범용(레거시) 메모리 업황 부진에도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을 내세워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기준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 1위도 예고된 상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보고서를 낸 증권사 13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조95억원으로 예측됐다. 전년 동기(3천460억원)의 23배가 넘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95% 증가한 19조6천6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내놓을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경우 지난해 3분기에 세운 사상 최대 기록(매출 17조5천731억원·영업이익 7조300억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우는 셈이 된다. 삼성전자의 전사 영업이익(잠정 6조5천억원)도 훌쩍 뛰어넘는다. 스마트폰, PC 등 전방 산업의 수요 침체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황이 부진하지만,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고부가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한복 무료 입장 혜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강아지숲은 22일 ‘설날맞이 강아지숲 민속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장객들은 강아지숲 전역에서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공기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와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한복을 착용한 모든 보호자와 반려견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면서 "한복 입장 무료 혜택은 설 당일인 29일 휴장일을 제외한 28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강아지숲의 모든 시설을 비용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아지숲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선 국내 대표적인 반려문화 복합공간이다. 2021년 개관 이래 강아지숲 박물관,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산책로, 운동장, 반려견 동반 식당 및 카페 등 반려 가족을 위한 각종 반려문화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숲 민속놀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