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컨테이너선·유조선 등을 통해 해운업을 영위 중인 HMM이 향후 1년 내 2조5000억원 이상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22일 HMM은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HMM은 중장기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배당성향 30%와 시가 배당률 5% 중 작은 금액 이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향후 1년 내 2024년 결산배당을 포함해 총 2조5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주환원 방식은 배당, 자사주매입·소각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이와함께 HMM은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23조5000억원을 투자해 연평균 매출 성장률 9%,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4%의 지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HMM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오는 2030년까지 컨테이너 사업에서 155만TEU(1TEU :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선복량을, 벌크 사업에서 1256만DWT(순수 화물 적재 톤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HMM은 2030년까지 전자투표 실시, 현금배당 관련 예측가능성 제고, 주주총회 4주전 소집공고 실시 등 지배구조 핵심지표 달성률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제철의 지난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크게 늘면서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됐다. 22일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이 3144억원으로 지난 2023년 7983억원에 비해 60.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또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같은해 3분기 대비 111.6% 폭증했으며 2023년 4분기 발생한 영업손실 2291억원 만회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작년 누적 매출은 23조2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의 경우 5조6127억원으로 같은해 3분기와 비교해 0.2% 줄었다.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1232억원으로 2023년 4430억원보다 72.2% 급감했다. 작년 4분기 순이익은 1058억원으로 2023년 4분기 영업손실 1975억원과 비교해 흑자전환됐다. 현대제철측은 “판재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이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여기에 국내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봉형강 매출량·영업이익 감소도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기업들이 2년 11개월 연속 경기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이 매출액 기준 국내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올해 2월 BSI 전망치는 87.0으로 집계됐다. BSI 전망치는 지난 2022년 4월 99.1을 기록한 뒤 2년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BSI 전망치는 1월 84.6에 이어 2개월 연속 80대의 지수 값을 유지하면서 부정적인 경기전망이 이어졌다. BSI 지수가 연속 80대를 기록한 것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5개월 연속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BSI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이 긍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반면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인 것을 뜻한다. 한경협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전망은 제조업(93.0)과 비제조업(81.4)의 동반 부진이 예상되나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비제조업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제조업 BSI(93.0)는 2024년 4월(98.4)부터 11개월 연속 기준선(100) 아래에 머물렀으나 2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이 올해 설 명절에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들 기업이 직원 1인당에게 지급할 상여금은 평균 7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국내 기업 1059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중 58.2%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조사 결과 49.4%보다 8.8%p 증가한 수치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60.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2.5%)’ ▲‘설 지출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12.3%)’ ▲‘지난해 실적이 좋아서(8%)’ ▲‘회사 재무 상태가 개선돼서(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상여금 지급 예정인 기업들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77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회사 규모별로 성과급 차이는 큰 것으로 파악됐다. 대기업의 경우 평균 131만원, 중견기업 106만원, 중소기업 73만원순으로 대기업 평균 상여 금액이 중소기업의 1.8배에 달했다. 설 상여금 지급 방식으로는 ‘별도 상여금 지급(49.5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자원순환 캠페인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빙그레에 따르면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폐전자제품 재활용 촉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를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화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E-순환거버넌스, 빙그레 등 관련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4월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업무협약을 통해 빙그레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회수된 제품이 친환경적 프로세스를 거쳐 재활용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또한 제품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초록우산)에 기부해 각종 아동복지사업을 후원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인공지능(AI)으로 오염원을 감지하는 ‘AI 공기질 센서’를 최초 탑재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21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측은 “실내 공기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의 오염원을 감지하는 AI 공기질 센서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는 기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유해가스인 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등을 감지하는 센서와 함께 총 9종의 오염원을 감지한다”며 “한국표준협회 테스트 결과 딥러닝으로 학습한 이번 신제품의 AI 공기질 센서는 3종(포름알데히드·암모니아·휘발성유기화합물)의 유해가스와 유증기를 감지해 가스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알아서 공기청정하는 기능을 검증 받았다”고 덧붙였다. LG전자에 따르면 ‘AI 맞춤 운전 기능’은 매 시간 실내 공기질을 학습·분석한다.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질이 깨끗한 시간을 파악해 공기청정기 팬 작동을 멈추고 디스플레이 밝기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2일부터 2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2025년형 전자칠판’ 신모델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형 AI 전자칠판(모델명 : WAFX-P)’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 75형, 86형 3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 15’와 함께 수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교육용 솔루션 ‘삼성 AI 어시스턴트(Samsung AI Assistant)’가 탑재됐다. 삼성전자측은 “‘삼성 AI 어시스턴트’는 ▲수업 중 화면 속 이미지·텍스트에 원을 그리면 교사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찾아 알려주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수업 내용을 자동 요약해주는 ‘AI 요약(AI Summary)’ ▲교사의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해주는 ‘자동 전사(Transcription)’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형 AI 전자칠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와 앱에 대한 호환성 인증인 EDLA(En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카카오가 자사 온라인 쇼핑몰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업체를 상대로 저지른 갑질 행위와 관련해 자진 시정안을 마련한다. 앞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가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업체를 상대로 배송비용을 판매가격에 포함해 표기하는 무료배송 방식만 강제한 행위 등에 대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바 있다. 20일 공정위는 카카오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을 지난 10일부터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대규모유통업법에 도입한 동의의결 제도는 공정위 조사·심의 대상인 사업자가 원상 회복 및 피해 구제 등의 방안을 스스로 제안하면 공정위가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히 종결하는 제도다. 카카오는 지난 2024년 10월 31일 공정위에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때 카카오는 ▲거래질서 개선 ▲납품업자와의 상생협력 등의 주요 내용이 담긴 시정방안을 공정위에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카카오는 우선 입점 업체에게 배송유형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서면 지연 교부 및 부당한 반품 등의 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 개선·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또 납품업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2024년 ‘미국 알파 세대가 선호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삼양식품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 1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누머레이터(Numerator)가 작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결산하며, ‘알파 세대(2010년대 초∼2020년대 중반 출생자)가 선호하는 최고의 브랜드’ 1위로 삼양(Samyang)을 꼽았다. 누머레이터는 가구 침투율 ▲매출 성장률 ▲소셜 버즈량 등의 결과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기며, 삼양식품에 대해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을 중심으로 알파 세대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순위권에는 ▲미국 인기 텀블러 ‘오왈라’ ▲천연 비누 ‘닥터 스콰치’ ▲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 ▲과일 아이스크림 ‘조니 팝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삼양식품은 누머레이터의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부문 조사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머레이터는 “삼양은 틱톡의 ‘불닭 챌린지’ 바이럴 효과에 힘입어 멜린다(핫소스), 후이퐁푸드(스리라차소스)와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양식품 미국법인인 삼양아메리카는 2024년 1~3분기 기준 전년 대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1천23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대금 조기 지급에는 SKT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도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파트너사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차례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와 유지 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1천450여 개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전국 250여 개 유통망 등이다. SKT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명절 전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는 등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의 대출 금리 인하와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 파트너사의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금지급바로' 등 금융지원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미세공정을 적용한 D램을 이르면 내달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은 지난 15일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10나노급 6세대 D램에 관해 "14일 매스퀄이 났다"고 말했다. 매스퀄은 양산 인증을 의미한다. 회사에서 생산한 6세대 D램의 품질과 수율이 본격적인 양산을 할 수준까지 향상됐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개발 부서에서 제조 부서로 6세대 D램 관련 업무를 이관한 뒤 이르면 내달 양산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작년 8월 6세대를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양산 체제까지 순항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6세대 D램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면 전력 비용을 이전보다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향후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 등에 6세대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470곳에 약 133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17일 SK하이닉스측은 “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계 전반의 상황을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와 협력사에 속한 구성원들의 설 명절 준비와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재 대금과 직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일시적 자금 수요가 많을 협력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지난 2020년부터 협력사를 상대로 한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린 바 있다. 이외에도 회사는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약 3400억 원, 무이자 납품대금 지원 펀드 약 200억원 등 36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구매 담당)은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선두기업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협력사와의 굳건한 유대는 필수”라며 “앞으로 협력사와 신뢰,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A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팝업스토어 ‘낭만 오두막.zip’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집덕후들의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라이프집’은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고객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라이프집’ 회원 수는 지난해 1월 5만명을 넘긴 이후 1년만에 8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총 39만명을 넘겼다. ‘라이프집’이 마련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스키 시즌을 맞아 곤지암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 잠시 쉬어가며 위로와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눈 속 오두막’을 콘셉트로 잡았다. 또한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메시지 아래 요리, 가드닝, 아트, 엔터테인먼트 등 홈 라이프스타일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민음사, 현대그린푸드, 신세계백화점 등 브랜드 철학이 통하는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낭만 오두막’은 지난달 24일 오픈해 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하 ‘벤츠’)의 E300 4MATIC 등 3개 차종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 특히 해당 차종은 주행 중 캠버 스트럿(차량 바퀴 기울기 각도 조정 및 유지하는 부품)이 사전 경고 없이 후방 차축에서 분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부가 운영 중인 자동차리콜센터의 리콜 현황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부터 벤츠의 ▲E300 4MATIC ▲E200 ▲E350 e 4MATIC 등 3개 차종 총 3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단행했다. 해당 차종은 지난해 8월 12일부터 9월 10일 사이 생산됐다. 국토부는 “해당 차종들은 생산 공정 오류로 인해 후방 차축 캐리어의 지지대 용접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 있다”면서 “이 경우 주행 중 용접부가 발생하는 힘을 견디지 못해 캠퍼 스트럿(camber sturt)이 사전 경고 없이 후방 차축 캐리어에서 분리될 수 있고 그 결과 휠 가이드와 주행 안정성이 저하돼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국토부는 ‘중요알림’을 통해 “주행 중 캠버 스트럿이 사전 경고 없이 후방 차축에서 분리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차량 운행을 중지해 주기 바란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 모든 부처가 일자리 전담부처라는 각오 하에 업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15일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은 “전 부처가 일자리 전담 부처라는 각오로 국민 한분 한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약부문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올 상반기 중 일자리 등 민생·경기사업 70% 이상을 신속 집행하고 18조원 수준의 경기보강 등을 통해 내수회복과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최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취업률이 전달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선도 언급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취업률은 전월 대비 –5.2%를 기록했다. 15~64세 기준 취업률은 –21.1%, 15~29세 청년층은 –21.7%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대해 최상목 권한대행은 “연말 직접일자리 사업 종료 등 일시적 요인과 함께 경제주체들의 심리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