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올해 목표를 생활금융 플랫폼 1위 달성으로 잡았다. 16일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사업전략 회의에서 플랫폼 기반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월간 실사용자 수(MAU)'를 1천만명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한카드를 대표하는 신한플레이 MAU가 600만명, 신한마이카가 100만명 수준으로 통합 MAU 1천만명 달성은 쉽지 않은 목표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신속히 운영하기 위한 도전적 목표치를 제시할 방침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사업전략 회의에서 부서장들에게 소통과 공감, 치열한 고민과 학습, 과감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와 창의성에 기반한 리더십을 통해 미래형 비즈니스 기반의 1위 생활금융 플랫폼을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임 사장으로 권남주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캠코는 전날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 최종 후보로 권 전 부사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캠코 사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전 부사장은 캠코에서 서민금융지원부장, 인재경영부장,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부사장을 지냈다. 캠코 사장직은 지난해 10월 문성유 전 사장 퇴임 이후 지금까지 공석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와 동격인 ‘디지털자산위원회’가 설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전문성‧역량이 부족한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차원에서다. 대선 후보 캠프 공식제안을 통해 차기 정부의 국정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도 덧붙었다. 13일 한국핀테크학회는 전날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가상자산 제20대 대선 아젠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포럼 중 이같은 제언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포럼은 제1부 개회식, 제2부 주제발표, 제3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해야…차기정부서 추진 코인마켓거래소 은행 실명계좌 발급 조속히 시행 먼저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은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방안’ 주제 발표를 통해 비트코인 거래 규모로 볼 때 원화가 달러, 유로, 엔화와 함께 상위 4위 안에 드는 법정화폐일 정도로 한국이 가상자산 강국인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상자산 분야 인 경우, 10억달러(1조1885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 31개 중 한국은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가상자산 산업의 파급력을 외면한 채 정부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농협·수협·산림 조합 등 상호금융의 부동산업‧건설업에 대한 대출이 제한된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출 중 부동산업, 건설업에 대해선 총 대출(대출과 어음할인)의 각각 30% 이하로 제한하고, 합계액은 총 대출의 50% 이하로 제한된다. 상호금융업권에 유동성 비율 규제도 도입된다. 그간 상호금융조합이 유동성 비율 규제를 도입하지 않아 타 금융권 대비 유동성 관리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앞으로 상호금융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유동성부채 대비 유동성자산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다만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인 조합은 90% 이상, 300억원 미만인 조합은 80% 이상으로 적용비율을 완화한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은 오는 2024년12월29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유동성 비율의 경우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총갱 1000억원 이상 조합은 시행 후 1년까지 90%를 적용한 뒤 100%로 순차 적용토록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MG새마을금고는 KT스카이라이프와 함께 전국 아동복지 시설 15곳에서 배려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으로 아동 복지시설에 금융교육과 UHD(초고화질) TV, 스카이라이프 방송 서비스 평생 무료시청권 등을 제공한다. 지난 6일에는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들이 아동복지 시설 15곳 가운데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보라매보육원을 대표로 방문해 전달식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해 매듭달 숙박·음식점업 카드 사용액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신한카드에서 '소비 밀접 업종 카드 사용액'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숙박·음식점업 카드 사용액은 1조5천84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4% 증가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에 힘입어 각종 모임과 외식, 여행 관련 지출이 늘어났지만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2월 사용액(1조9천391억원)과 비교해 81.7% 수준에 불과했다.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됐던 1년 전보다 나아졌지만 2019년보다는 18.3% 적은 것이다. 작년 12월 전체 카드 사용액은 16조697억원으로 2020년 12월(14조74억원)은 물론 2019년 12월 사용액(14조5천779억원)을 넘어섰다. 다른 업종에 비해 숙박·음식점업의 소비 회복이 더딘 데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숙박·음식점업 카드 사용액은 지난해 12월 첫째 주(11월 28일∼12월 4일)에 2019년 같은 기간의 94.9% 수준까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 2012∼2013년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신용정보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피해를 본 KB국민카드와 농협은행에 총 584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김성원 부장판사)는 최근 KB국민카드와 농협은행이 KCB를 상대로 낸 두 건의 소송을 각각 원고 일부 승소 또는 원고 전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KCB는 KB국민카드에 404억원, 농협은행에 180억원을 각각 지급해야 한다. 앞서 KB국민카드와 농협은행은 KCB에 카드사고 분석시스템(FDS) 업그레이드를 맡겼고, 이 업무를 담당했던 KCB 직원 박모 씨는 2012∼2013년 두 회사 고객 개인정보를 빼내 한 업체에 넘겼다. 당시 유출된 고객은 두 회사에서 각각 5천만여명에 달하고, 사망자나 이미 폐업한 법인 정보까지 유출됐다. 이후 박씨는 2014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고, KB국민카드와 NH농협 법인은 모두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이에 두 회사는 KCB가 직원 박씨의 사용자로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2016년 각각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KCB는 재판에서 "FDS 개발
◇ 일시 : 2022년 1월 4일 ◇부서장 이동 ▲마케팅전략부 부장 김동곤 ▲데이터영업센터 부장 김영록 ▲고객센터 부장 민행기 ▲가맹점마케팅부 부장 이대호 ▲채널영업부 부장 윤준구 ▲강북지역센터 센터장 김경준 ▲인천지역센터 센터장 장경호 ▲법인영업부 부장 장중하 ▲기업금융부 부장 한종삼 ▲디지털기획부 부장 곽상엽 ▲디지털채널부 부장 이기문 ▲전략기획부 부장 안상원 ▲WON네트워크총괄부 부장 김동문 ▲재무기획부 부장 권순재 ▲HR기획부 부장 이정혁 ▲글로벌사업부 부장 한철희 ▲총무부 부장 김동건 ▲프로세싱부 부장 황관택 ▲캐피탈심사부 부장 이광철 ▲발급지원부 부장 김보경 ▲차세대IT추진부 부장 곽호석 ▲준법지원부 부장 정종상 ◇신규 ▲상품R&D부 부장 박호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신한카드는 새해들어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를 적용한 'My NFT' 서비스를 개시했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pLay(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조회할 수 있다. 고객 누구나 카카오톡을 통해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글로벌 NFT 플랫폼과 연결과 확장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와 협업한 이 서비스는 NFT의 거래와 유통은 안 되며 NFT 생성과 조회만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가능성과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인 디지털 저장, 조회 기능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무식을 열고 계열사 CEO와 MZ세대 직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올해 DGB금융의 시무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이프랜드)’에서 진행됐다. 김태오 회장 및 계열사 대표이사 11명과 각 계열사 MZ세대 직원들이 참여했고, 이외에 전 임직원들은 DG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 ‘DGB프렌즈’에서 시무식을 시청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신임 사장이 “위기가 언제나 성장을 만들어온 것처럼 탄탄한 기본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철저한 예측과 준비를 통해 위기를 ‘완벽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이 사장은 서울 종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이같은 취임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과 금융규제 강화 그리고 금융업 전반의 파괴적 혁신으로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며 “격변의 시기를 잘 준비해 1등 카드사의 위상을 회복하고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 중심 경영과 본업 핵심 경쟁력 강화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 ▲신규사업 기반확대 및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통한 미래금융 개척 ▲ESG 선도기업 ▲창의적이고 빠른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사장은 “기술의 발달로 상상력의 크기가 가치의 크기를 결정하는 시대에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자”라고 밝히며, 임인년을 맞아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 ‘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올해 최고의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일 신한카드는 올해 전략 방향을 '딥 플레이(Deep pLay)'로 설정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카드업계 1등의 핵심 역량(Deep)과 플랫폼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pLay)를 합쳐서 '라이프 앤 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는 취지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딥 플레이' 추진을 위해 경쟁력 극대화, 신성장 수익 다각화, 데이터와 디지털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카드 본업의 영역인 지불결제 시장에서 1등 지배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마이카(MyCar), 마이샵(MySHOP) 등 생활 플랫폼 영역을 확대하고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종합지급결제업의 접목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 사장은 "2022년을 신한카드만의 차별된 '딥 플레이'로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돌파 성장을 통한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진균 Sh수협은행장은 내년도 키워드로 고객관점 업무수행, 핵심예금 증대, 디지털 혁신 등을 제시했다. 31일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견실하고 자랑스러운 수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책임의 엄중함을 결코 잊지 않고 임무 수행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행장은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과 치열한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며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하지만 모두 힘을 합쳐 2022년을 슬기롭게 헤쳐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준수를 강조했다. 김 행장은 “수협은행의 모든 업무는 고객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고객을 보호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길이 아니면 지양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주어진 룰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내부통제 절차의 준수는 고객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를 보호하는 기본이자 최선임을 꼭 기억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신규고객 확보와 핵심예금 증대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김 행장은 “고객이 없는 은행은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미래 지급 결제 시장 선점을 위해 디지털 화폐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3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자연재해 등 네트워크 단절 상황이 발생해도 안전한 송금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퍼니피그'와 공동 개발했다. 암호화 기술과 근거리 무선통신(NFC) 통신 등을 활용해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지털화폐가 탑재된 앱에서 다른 앱으로 송금 결제가 가능하다. 이 특허는 송금 및 결제에 사용되는 암호 보관 및 거래 검증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국내 특허 취득뿐만 아니라 해외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라면서 "향후 디지털 결제 환경이 마련되면 미래 지급 결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카드 본인 회원이 1천만명을 돌파했다. 2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원 수는 2018년 783만명에서 이듬해 878만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작년에 939만명에서 올해 지난달 말 기준 1천7만명으로 1천만명을 넘었다. 현대카드는 이같은 고성장의 배경으로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전략의 성공을 우선으로 꼽았다. 현대카드는 2015년 이마트와 함께 국내에 처음 PLCC를 선보인 이래 전통의 유통 '강자'로부터 MZ세대가 애용하는 모빌리티, 패션, 포털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현대카드 PLCC 회원은 2018년 83만명에서 4년 만에 320만명으로 늘어났다. 4년 전보다 280% 넘게 늘어난 수치다. 현대카드 PLCC 회원 비율은 4년 전 11%에서 32%로 확대됐다. 또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의 강화로 신규 유입은 물론 기존 고객의 이용성 증대 및 충성도 강화에 기여했다고 현대카드는 분석했다. 현대카드는 "회원의 월평균 사용액은 97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탈회율은 국내 주요 카드사 가운데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