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 '세븐에잇언더(SEVEN EIGHT UNDER)'의 신규 팝업스토어를 명동본점 10층에 단독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에잇언더는 2022년에 런칭해 서울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니커즈 브랜드이다.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아트 큐레이터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도전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팝업스토어는 1월 2일까지 명동본점 10층에서 운영되며 '루디인다하우스' 한정판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와 일본산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된 다양한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루디인다하우스' 에디션은 스니커즈 해체 아티스트 '루디'와 협업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좌우가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팝업 종료 시까지 1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면세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세븐에잇언더가 지난 2년간 콜라보레이션 한 아트 스니커즈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세계적인 아트 토이 아티스트 쿨레인과 협업한 'X-1'을 비롯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스톰, 타투이스트 도이 등 여러 아티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 DX·DS부문 사업부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종희 부회장·전영현 부회장은 공동 창립기념사를 통해 다가오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근원적인 기술력 강화 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공동 창립기념사를 발표하면서 “미래 10년을 주도할 패러다임은 AI(인공지능)”라면서 “AI는 버블과 불확실성의 시기를 지나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상화되는 ‘AI 대중화’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특정 제품이나 사업에 국한된 변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부터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까지 새롭게 접근하자”고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또한 한종희 부회장은 기술력 강화 및 품질 확보로 삼성전자가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고객을 위한 기술·품질 확보는 경쟁력의 근간이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서 “임직원 모두 사활을 걸고 우리의 본질인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한치의 부족함 없는 품질 경쟁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최근 3년간 실적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기타 부문을 제외한 핵심사업 부문인 자동차 부문의 경우 2021년 매출 94조 1430억원, 2022년 113조 7180억원, 2023년 130조 15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역대치를 경신하는 중이다. 영업이익도 2021년 4조 1820억원, 2022년 7조 9070억원, 2023년 12조 9690억원을 각각 거두며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영업이익도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6.6%, 0.7% 오른 45조 206억원, 4조 279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올해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재계‧업계는 현대차가 이처럼 해마다 호실적을 달성하는 배경에는 막대한 R&D(연구개발) 비용 투입과 이에 따른 신기술 상용화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은 현대차의 R&D 투자 규모와 신기술 개발 사례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 현대차, 작년 R&D에 3.7조원 투입…국내 기업 중 2위 현대차는 신기술 개발을 위해 R&D에 매년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구조조정)의 핵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법인이 1일 정식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이 SK E&S를 흡수합병하고서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통합 법인 상호는 SK이노베이션이다. 두 회사가 1999년 분리된 이후 25년 만에 재결합하는 것으로, 자산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민간 에너지기업 중 1위로 도약한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공시에서 "양사 에너지 사업과 인적·물적 역량을 통합해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제고하고자 한다"고 통합 목적을 밝혔다. 기존에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엔무브,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SK어스온, SK엔텀 등 9개 사업 자회사를 뒀다. 여기에 SK E&S를 합병해 매출 88조원, 자산 100조원 규모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한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시너지 효과로 2030년 기준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조2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헬스케어 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협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31일 LG전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K-BIC(Korea-BioHealth Innovation Center) 벤처카페’에서 사내벤처 육성 방안과 조직문화 조성 등을 소개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간 교류를 독려해 벤처 창업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K-BIC 벤처카페’는 보건복지부가 헬스케어 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 정부기관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한 정례 모임이다.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금융·투자·마케팅·시장 분석 등 관련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할 기회를 얻는다. 이날 LG전자는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 스타트업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스튜디오341’틀 통해 초기 단계부터 외부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육성한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창업도약패키지’는 3~7년 차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LG전자는 스타트업과의 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매출 79조원을 거둬들이면서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전체 영업이익 중 반도체사업(DS)부문의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 4조원대를 밑돌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9조1000억원, 영업이익 9조1800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6.7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2.07% 감소했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35%, 영업이익은 277.37% 각각 증가한 규모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DS부문은 매출 29조2700억원, 영업이익 3조8600억원을 거뒀다. 당초 증권가 등에서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5조원대로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시장전망치를 4조원대로 한 차례 낮춘 바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DS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이보다 더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전분기 대비 재고평가손 환입 규모 축소와 인센티브 충당 등 일회성 비용, 달러 약세에 따른 환영향 등으로 (DS부문의)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동원그룹은 31일 동원시스템즈와 동원CNS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동원시스템즈는 현장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를 계열사 대표이사와 총괄 임원으로 영입하고 동원CNS에선 그룹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낙점됐다. 동원시스템즈는 신사업의 핵심인 2차전지 사업부문 대표이사에 LG에너지솔루션 출신의 정용욱 사장을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서 2차전지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폴란드 생산법인장과 유럽지역 대표를 지냈다. 그는 2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박과 배터리캔, 셀파우치 제조를 총괄하며 동원시스템즈의 신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원시스템즈의 연포장재·산업용 필름 등을 생산하는 소재 사업 부문에는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코리아 대표이사 출신의 신동만 부사장을 총괄임원으로 선임했다. 영업 현장의 판매직원을 밀착 관리하는 계열사인 동원CNS는 동원그룹 최초로 여성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영란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동원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유통영업, 판촉교육 등을 총괄한 현장 전문가다. 동원그룹 임직원들 사이에서 포용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도미노, 피자헛, 파파존스 등 국내 진출 미국계 피자브랜드 빅3중 외형 2위 한국피자헛이 3위 파파존스피자에게 그 자리를 내어줄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는 각사 감사보고서에 의거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양사 매출액 추이를 비교한 결과, 한국피자헛은 2019년 1157억 원, 2020년 1197억, 2021년 966억, 2022년 1020억, 2023년 869억을 기록하며 매년 우하향 곡선을 그린 반면에, 파파존스의 경우 2019년 385억 원에서 2020년 525억, 2021년 618억, 2022년 665억, 2023년엔 681억 원을 시현하며 우상향 추세를 줄곧 보이는 등 정반대의 궤적을 보이고 있어 파파존스가 피자헛을 제치고 2위 자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최근 5년간 양사의 매출 격차는 2019년 772억에서 2020년 672억, 2021년 348억으로 좁혀지다가, 2022년엔 355억으로 다소 벌어지는 듯하더니 2023년엔 189억 원으로 다시금 좁혀졌다. 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매출액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양사가 어떠한 매출 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철강 수요 부진과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등의 여파로 핵심사업인 철강·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포스코홀딩스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3210억원, 영업이익 7430억원, 순이익 49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37.9% 각각 감소했고 순이익은 1년 전보다 9.1%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1%, 1.2% 감소했다. 철강부문의 경우 포스코가 영업이익 4380억원을 기록하며 올 2분기 대비 200억원의 수익이 개선됐다. 반면 해외철강 사업은 중국 철강수요 부진지속·가격하락 등의 영향으로 중국 법인 중심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분기 200억원에서 올 3분기 70억원으로 줄었다. 또 다른 핵심사업인 이차전지소재부문은 포스코퓨처엠이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매출이 소폭 상승했으나 양극재 재고 평가손실 및 음극재 판매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암호 모듈 ‘크립토코어(CryptoCore)’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로부터 ‘FIPS 140-3’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FIPS 140-3’ 인증은 미국 NIST가 발행하고 전 세계 10개국에서 상호인정되는 대표적인 암호 모듈 국제 인증이다. 암호 모듈의 안전성·무결성·신뢰성에 대한 모든 검증 단계를 통과해야만 발급 되는 까다로운 인증으로 개인정보의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크립토코어는 데이터 전송 및 저장시 암호화·복호화를 위해 사용하며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현된다. NIST로부터 인증을 받은 크립토코어는 오는 2025년부터 삼성전자 운영체제인 타이젠 OS에 적용돼 TV·모니터·사이니지 등 주요 제품들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측은 “크립토코어가 탑재된 타이젠 OS는 기기에 로그인된 삼성 계정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암호화·복호화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인증 정보를 안전하게 암호화·복호화해 외부 해킹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며 “예를 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계열분리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신세계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지난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을 2개 회사로 분할한 뒤 장남인 정용진 회장에게는 이마트를, 딸인 정유경 총괄사장에게는 백화점 사업을 각각 담당토록 했다. 앞서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에 취임한 정유경 회장은 이번 승진에 따라 백화점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 및 이마트부문을 신설한데 이어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이후 백화점부문은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패션·뷰티, 면세, 아웃렛 사업 등을 맡아왔고 이마트부문은 이마트를 선두로 스타필드, 스타벅스, 편의점(이마트24)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신세계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 및 계열 분리의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라며 “그룹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홀딩스(대표 김정완·권태훈)와 자회사 매일유업 및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열린다. 30일 매일홀딩스에 따르면 이 대회는 국내외 프로골퍼 및 아마추어골퍼 중 만 50세 이상만 참여 가능한 시니어오픈 골프대회로 올해로 29회 차를 맞았다. 인구 고령층이 늘어남에 따라 성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단백질과 균형영양식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매일그룹은 이번 한국시니어오픈 대회의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브랜드로 ‘셀렉스’와 ‘메디웰’, ‘오스트라라이프’를 알리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억원이며, 총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는데, 매일그룹은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셀렉스와 메디웰, 오스트라라이프 제품들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기간 중 갤러리 관객들을 대상으로도 제품 시음과 현장에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대회 현장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프로틴 식품 브랜드이자 맛있는 완전단백질 음료인 ‘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내달 21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Korea 2024, 이하 ‘SDC24 Kore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SDC24 Korea’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행사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내달 열리는 ‘SDC24 Korea’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S/W 플랫폼 ▲IoT ▲헬스케어 ▲통신 ▲데이터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 부문과 오픈소스 개발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 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이주형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부사장, 고현목 상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플랫폼 사용 경험 향상(정재연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부사장, 권호범 삼성리서치 상무)이 소개한다. 이외에도 기술 세션에서는 ▲온디바이스용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과 기기 탑재 과정 ▲헬스케어의 미래 및 삼성 헬스 전략 ▲매터(Matte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는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이하 ‘유아숲’)을 보수했다고 29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유아숲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뛰어놀면서, 만지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오감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KCC측은 “유아숲의 경우 다양한 목재시설과 구조물들이 갖춰져 있는데 목재는 수분과 햇빛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고유의 색상·형태가 변하고 오랜 기간 방치하면 낡아서 부러지는 등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며 “이에 KCC는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유아숲을 선정한 뒤 자사 페인트 ‘로얄우드’를 목재 시설물에 칠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재에 KCC 로얄우드를 칠하면 나무 재질 고유의 색과 무늬를 살리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처음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아울러 표면을 코팅해 나무가 썩어서 부러지거나 아이들이 목재 구조물 가시에 찔리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CC는 한국미래환경협회와 손잡고 3년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29일 한전산업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이하 IHSN)와 ‘상생과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국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포함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정보와 참여 기회 공유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한전산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IHSN 측에 기부금 30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생활 안정 자금 지원에도 나섰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산업과 IHSN은 협약 후 첫 행보로 내달 종로구청과 함께 종로구 취약계층 대상 짜장면 무료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