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은 자사 MMORPG ‘레이븐2’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되는 ‘1주년 대축제, 궁극의 이벤트’는 ▲출석 이벤트 ▲7일 미션 이벤트 ▲이벤트 보스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션 수행 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우선 ‘엘의 대축제 얼티밋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레이븐2’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최초로 제공되는 ‘얼티밋 쿠폰’ 3종(성의·사역마·스텔라)과 ‘스페셜 쿠폰’ 3종(룬·성유물·장비) 등 총 6종의 쿠폰이 지급된다. 또 7일 미션과 주차별 이벤트 참여 시, 영웅 등급 성의·사역마·장비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레이븐2’의 대표 보스 캐릭터 ‘도미니온’도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특정 시간대에 필드에 무작위 출현하며, 처치 시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1주년을 맞아 글로벌(한국·일본·대홍마) 통합 서버인 신규 월드 ‘피아’도 정식 오픈했다. ‘피아’는 일본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된 월드로, 한국, 일본, 대홍마(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들이 한 곳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 이용자에게는 경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아토락시온’의 최종 콘텐츠 ‘최후의 글라디우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토락시온’은 2021년 6월 처음 선보인 검은사막의 협동형 던전 콘텐츠로, 5년 동안 사막, 해저, 숲, 협곡 등 4개 테마를 통해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해왔다. 초기에는 5인 협동형 던전으로 운영됐으나, 이후 개인 도전 중심 콘텐츠로 변화했으며, 필드 몬스터 추가 등 다양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도입해왔다. ‘최후의 글라디우스’는 ‘아토락시온’ 서사의 종지부를 찍는 콘텐츠로, 검은사막 1부 스토리의 마무리를 담당한다. 모험가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검은사막 주요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하얀 마녀 ‘일레즈라’와 마주하게 되며, 전투 중 등장하는 컷신을 통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규 지역 ‘에다니아(마계)’의 일부 스토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에다니아’는 검은사막의 지난 10년과 향후 10년을 잇는 핵심 콘텐츠로, 지난해 ‘칼페온 연회’를 통해 처음 존재가 공개됐다. ‘최후의 글라디우스’를 완료한 모험가는 ‘아토락시온 최후의 선택 상자’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상자에서는 ▲태초의 망치 또는 ▲고대의 망치 중 하나를 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열리는 테마 할인 행사 ‘좀비 vs 뱀파이어 페스트’에 자사 퍼블리싱 타이틀 2종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픈월드 생존 RPG ‘이프선셋’과 감성 어드벤처 ‘황혼의 유령’이 출품된다. 이프선셋은 낮에는 평화로운 섬에서 생존과 탐험을 즐기고, 밤에는 몰려오는 좀비 무리에 맞서 거점을 방어해야 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다. 생존과 전략, 몰입감 넘치는 야간 전투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황혼의 유령’은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매력적인 뱀파이어 캐릭터들과 얽히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 참여를 기념해 자사 퍼블리싱 타이틀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썸썸 편의점’, ‘기적의 분식점’ 등 인기 타이틀을 보유한 비주얼 노벨 명가 테일즈샵의 전 작품도 함께 할인 대상에 포함돼 주목된다. ‘좀비 vs 뱀파이어 페스트’는 좀비와 뱀파이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하는 시즌 프로모션으로, 27일부터 내달 3일 일주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자사의 수집형 RPG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명작 RPG 제노니아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신규 신화 스킬과 펫이 추가되며,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신규 스킬 ‘신의 은총’은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강화형 스킬이다. 신규 펫 ‘랑그’와 ‘파롤’은 전투 시 적의 속성 저항을 낮춰 전투 효율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지닌다. 함께 진행되는 ‘픽업 소환’에서는 스킬과 펫 외에도 신화 동료 ‘리그릿’, 유물 ‘성루석’, 스킬 ‘디바인 소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노니아 로드맵 이벤트’는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수행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리그릿의 애장품 확정 상자’, 신규 펫 ‘랑그’, 스킬 ‘디바인 소드’ 등 주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컬래버레이션 스킬과 펫을 성장시켜 ‘제노니아 동료 선택 소환권’ 등을 얻는 ‘성장 레이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가 선보인 모바일게임 드드드드릴(DDDigger)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자사의 대표 IP였던 ‘고양이 시리즈’가 아닌 신규 IP를 통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플라는 지난 1월 드드드드릴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다운로드 중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매출 역시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역별로는 미국(26%)과 일본(17%)이 전체 다운로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시장으로 부상했고, 매출 기준으로도 미국(30%), 일본(26%), 한국(1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만, 러시아 등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드드드드릴은 로그라이크 장르의 채굴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외계 드릴을 조작해 다양한 행성을 파고들며 자원을 수집하고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 조작은 손가락 하나로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이지만, 자원이 고갈되거나 채굴력이 약해질 때 생기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콘텐츠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협·단체가 정치권과의 공식 간담회를 열고, K-콘텐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6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26일 더불어민주당사 용산빌딩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K-문화강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게임, 영화, 음악, 웹툰 등 콘텐츠 전 장르를 아우르는 산업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참석 단체는 ▲한국게임산업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레이블산업협회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등이다. 정치권에서는 조승래·이우종·고영재 의원이 참여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최근 글로벌 경쟁 심화와 산업 성장 정체 상황에서 정책 지원 체계를 전면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통합 거버넌스 구축 ▲예산 및 사업 확대 ▲세제 차별 해소 ▲투자·금융 제도 확충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맞춤형 법·제도 개선 등 6대 과제를 핵심 내용으로 제시했다. 특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의 출시 1주년을 맞아 HK이노엔의 음료 브랜드 ‘헛개수’와 건강기능식품 ‘컨디션환’과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헛개수 또는 컨디션환 레이븐2 스페셜 팩 구매 시 누구나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헛개수’를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레이븐2 전용 쿠폰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헛개수 깜짝 상자’, ‘헛개 열매’, ‘영웅 소환 선택 상자’, ‘+2 희귀 레오 룬 선택 상자’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 또 ‘컨디션환 레이븐2 스페셜 팩’을 구매할 경우, ‘행운의 소환 상자: 전설’, ‘최상급 사역마·성의 소환서’, ‘각성석 조각’ 등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페셜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은 5월 28일 낮 12시부터 HK이노엔 온라인몰(이노엔몰)에서 10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휴를 기념한 이벤트 퀘스트와 던전 콘텐츠도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기간 중 퀘스트를 완료하면 ‘감정 표현: 갈증 해소’, ‘헛개수 원액’ 등 전용 보상을 받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 신규 지역 ‘영혼의 고리’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영혼의 고리’는 ‘제2의 나라’의 주요 세계관인 ‘현실세계(제1의 나라)’와 ‘환상세계(제2의 나라)’가 공존하는 콘셉트의 신규 지역으로, 양쪽 세계를 위협하는 ‘레반트’를 저지하기 위한 주인공 일행의 스토리로 구성됐다. 기존 ‘이마젠 왕국’ 대비 효율적인 사냥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몬스터 배치를 개선했으며, 색다른 콘셉트의 몬스터는 물론, 보다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사냥 시 지역 버프를 통해 상향된 경험치를 제공하는 ‘스페셜 EXP 필드 이벤트’ 적용 범위도 확장해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카오스필드 ‘이마젠 왕국 동부’도 확장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마젠 왕국 동부’ 3층에서는 고급 성장 재화인 ‘찬란한 스타 증폭의 수정’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묘한 액막이 인형’의 드롭 확률이 대폭 증가됐다. 이외에도 기존 200레벨 이상만 입장 가능했던 카오스필드 ‘사가르타 외곽’ 지역의 입장 제한이 해제돼 누구나 이용할 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내놓은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직후 빠르게 흥행세를 탔다. 익숙한 IP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캐릭터성과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은 호평을 받았고, 전략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콘텐츠 설계는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여전히 낡은 운영 철학, 콘텐츠 과소비 구조, 의미를 잃은 성장 시스템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넷마블이 반복해온 ‘퍼주기–방치–이탈’의 악순환이 이번 작품에서도 재현될 조짐이 뚜렷하다. ◇ 친숙함에 기대고, 진화는 미약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전작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 수동 조작 요소는 극히 제한적이며, 자동 전투 기반의 수집형 RPG 포맷은 원작 팬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온다. 속공기·CC기 활용도는 높아졌고, 스킬 연출과 캐릭터 모델링도 한층 세련되게 개선됐다. UI와 ‘쫄작’, ‘결투장’ 등 일상 콘텐츠의 접근성도 좋아졌고, 플레이 피로도는 전작 대비 감소했다. 여기에 각종 출석 및 이벤트 보상까지 더해지면서 무과금 유저도 상위 콘텐츠를 비교적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문제는 이 편의성이 유저를 오래 붙잡는 장치가 아니라, 콘텐츠를 더 빨리 소모하게 만드는 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20일,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아우터플레인’에 신규 3성 캐릭터 ‘데미우르고스 루나’와 신규 전투 콘텐츠 ‘모나드 게이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데미우르고스 루나’는 기존 캐릭터 ‘루나’의 평행세계 버전으로, ‘백야’와 ‘극야’ 두 가지 변신 상태를 보유한 명속성 마법형 캐릭터다. 변신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지며, 다양한 전투 상황에 맞춘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 대표 스킬 ‘하늘 떨구기’는 백야 상태에서 행동 게이지 증가, 극야 상태에서 공격력 증가 효과를 가진다. ‘여명을 여는 달빛’은 단일 공격(백야)과 광역 공격(극야)으로 나뉘며, 각각 방어력 무시 및 쿨타임 감소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로그라이크 방식의 신규 콘텐츠 ‘모나드 게이트’도 도입됐다. 무작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하며 강화 요소를 해금하고, 점점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평행세계 기반의 IF 스토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전투 전략성과 스토리 확장성을 모두 고려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업데이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달 4일까지 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의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단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19일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지난 15일 정식 출시 이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원작의 인지도와 수집형 RPG 장르의 강점을 결합해 빠르게 유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전 이용자에게 ▲영웅 소환권 10개 ▲픽업 소환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의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보상은 26일 오전 9시까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예능 ‘세나 3대의 보상’도 주목받고 있다. 김정기 총괄 PD와 운동 유튜버 ‘말왕’, 인플루언서 ‘박민정’ 등이 등장해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기록을 측정하고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콘셉트다. 해당 미션을 완료하면 ‘사황 에이스’, 골드 100만, 열쇠 상자 10개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정식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기술 ‘DLSS 4’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DLSS 4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레임 속도(FPS)를 높이고 그래픽 품질을 개선하는 엔비디아의 업스케일링 기술로, 고성능 비주얼 구현과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가능케 한다. 특히 DLSS 4에는 ‘멀티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MFG)’ 기능이 포함돼, 단일 연산으로 여러 프레임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은 한층 더 부드러운 움직임과 고해상도 그래픽을 제공하며, 몰입감 높은 오픈월드 환경을 구현한다. 붉은사막은 DLSS 4의 MFG 외에도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입력 지연 최소화와 함께 고속·고화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이용자는 이와 같은 기술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고 사실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붉은사막은 최신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4세대 레이 트레이싱 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중견 게임사 플레이링스가 10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자회사인 플레이링스가 기존 임상범 단독 대표 체제에서 오선호 최고제품책임자(CPO), 안병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 대표로 새롭게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은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이어져온 단독 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경쟁 심화와 기술 고도화, 서비스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플레이링스는 연 매출 600억 원 규모의 중견 게임사로, 최근 위메이드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선호 공동 대표는 다다소프트 공동 창업자이자 링스게임즈 설립자 출신으로, 2021년 플레이링스의 전신인 ‘선데이토즈플레이’ 합류 이후 수학 기반 알고리즘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해왔다. 안병환 공동 대표 역시 다다소프트 공동 창업자 출신으로, 플라이셔 CTO를 거쳐 해당 기업의 플레이링스 합병을 주도한 바 있다. 이후 플레이링스의 COO로 재직하며 사업 운영을 총괄해왔다. 오 대표는 “플레이링스는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기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글로벌 게임사 넥슨이 올해 1분기,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 반등과 신작 흥행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기존 인기 IP의 수익성과 함께 신작 라인업 확대로 지속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넥슨은 13일,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1조820억 원, 영업이익 3,9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번 실적은 핵심 프랜차이즈인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FC’ 시리즈의 성과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던파’는 중국 시장에서 신년 업데이트 이후 경제 밸런스 개선과 콘텐츠 호응이 이어졌고, 국내에선 ‘중천’ 업데이트로 반등에 성공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국내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서구권에서는 하이퍼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이 주효했다. 넥슨은 지역별 고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전년 대비 35% 성장세를 기록했다. 3월 말 출시된 신작도 힘을 보탰다. ‘던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싱글 패키지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스팀(Steam)·메타크리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네오위즈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0억 원, 영업이익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9%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지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3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7% 줄었다. 주요 PC·콘솔 타이틀인 ‘P의 거짓’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지만, 출시 초기 특수효과가 소멸되며 전년 대비 18% 감소한 36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실적도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모바일 부문은 견조한 성과를 냈다. ‘브라운더스트2’가 5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모바일 매출은 45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고블린 슬레이어 II’와의 컬래버레이션, 글로벌 행사 참가 등 유저 소통 중심 전략이 해외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기타 부문(광고·임대수익 등)은 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해 ‘P의 거짓’의 후속 DLC ‘서곡’ 출시를 준비 중이다.